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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09 18:53
경연순서 및 경연곡
1 서문탁 마리아 - 김아중(영화 '미녀는 괴로워') 2 시나위 그건 너 - 이장희(영화 '세상 밖으로') 3 이영현 사랑아 - 더원(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 4 윤하 서쪽 하늘 - 이승철(영화 '청연') 5 김연우 지금 이 순간 - 조승우(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6 정엽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 스티비 원더(영화 'Woman in red')
12/09/09 19:07
사운드가... 막귀로 들어도 예술이네요.. 탑밴드에서 나는 좋은데 심사위원들은 왜 그러지? 했던 의문들이 한방에 풀립니다;;;
12/09/09 19:27
음.....생각만큼 안나오네요...흠...
일단 저는.... 이영현>>>>>>>>>>>시나위>서문탁>윤하>김연우> 순입니다......
12/09/09 19:35
오늘 무대....정말 역대급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다른분들은 어떤가요? 나가수 역대 최고로 다양함과 화려함을 볼수있었던 무대였네요..... 한곡도 뺄만한 곡이 없어요...하.......
12/09/09 19:37
나가수 김연우 역사상 가장 좋았네 라고 생각했는데
정엽마저도 나가수 정엽 역사상 가장 좋았어요. 그러나 상위권 갈지 안갈지는 모르겠네요. 예상은 이영현 김연우 서문탁
12/09/09 19:44
이영현은 나가수 역대급 무대를 보여줬기에...
상위권으로 가는것에 한치의 의심도 없어요... 단지..시나위가......아.......시나위.....최고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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