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9/10 09:18
혼자 공부하고 사고 팔고 할땐 시간도 많이 들고 맘 고생도 많았는데, 잘 아는 분의 추천주를 사놓으니 맘이 너무 편하네요.
'역시 전문가는 다르구나'...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됩니다.
12/09/10 10:38
일경산업개발 저점에 들어가서 쌍봉 예상하고 50% 먹고 나왔네요. 벌써 두번째네요.
진짜 200~300원대는 일경의 저점일까요?
12/09/10 10:41
선데이님 복귀를 환영합니다.. 더불어 저도 두어달 뒤엔 다시 주식시장에 뛰어들 총알이 생길 듯.
쉐일가스 뉴스 좀 나오고 있더군요..
12/09/10 10:58
그래도 시즌이 시즌이니 만큼.. 선데이님이 내심 미시던 손학규씨가 멀리 멀리 가고 있는데 합종연횡이나 그런 소문은 없나요? 안교수 출마는 기정사실로 다들 받아들이고 있겠지요?
12/09/10 11:04
안교수 전에 두개의 문인가 영화보러 같다고 언론에 흘릴때부터 출마기정사실로 잡은것 같습니다.
안교수 협박건은 사실상 역품이 좀 불었고요. 이 협박건 기자회견은 박근혜견제 의미 50% 문재인 견제 50% 정도 의미였는데 박근혜 견제는 실패고 문재인견제는 어느정도 성공했습니다. 따라잡힐 가능성이 상당히 높았는데 민주당경선 효과를 상당히 죽였습니다. 다른의미로 야권단일화에서 누굴 지지하거나 중도사퇴할 생각이 없다라고 저는 해석했습니다.
12/09/10 11:05
오옷.. 갑자기 불판 댓글수가 늘어나서 무슨일인지 봤더니.. 선데이님이 복귀하셨군요!!
역시 선데이님이 없는 불판은 앙꼬없는 찐빵~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_</
12/09/10 11:18
최근에 읽은 리포트중에서 가장 좋았던게 삼경연에서 발표한 "메이드 인 차이나" 에서 "차이나 인사이드" 란 리포트였는데 굉장히 공감이 갑니다.
12/09/10 11:20
중국시장에서의 앞으로 코팅업체의 발전가능성은 어마어마합니다. 마진이 최저 30%대 재고부담이 전무하고 일인당 생산성이 삼성전자에
비견되고 게다가 현재 중국의 코팅능력은 한국보다 10년떨어진 상황... 엄청나게 많은 중국의 제조업체들의 금형이나 절삭들, 인서트들... 돈 덩어리입니다.
12/09/10 11:34
요즘 코스피 기준 거래대금이 6,7월에 3조원대까지 찍던 때에 비해서는 평균적으로 1조원 가량 늘은 것 같은데 이 정도면 증권사도 바닥은 찍었다고 볼 수 있지 않나요??
12/09/10 12:50
악~ 복귀를 축하드립니다. 요즘 창투사에 꽂혀있다보니 선데이님 없는 불판에 댓글을 달기가 어려웠네요.
SBI 인베스트먼트와 에이티넘 대성창투를 보유중인데, SBI가 생각보다 힘이 너무 없네요. 예전에 선데이님이 당분간 오를수 없는 이유가 있다고 말씀도 하셨던것 같고요. 대일관계도 안좋아져 괜히 힘을 못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위에 언급하신 셰일가스라면 에이티넘도 많은 관련이 있지 않은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