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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1 17:44
오늘은 낚시의 달인 권성욱 캐스터와 하일성 위원이시군요..
권성욱 님 그대는 누가 봐도 뻔히 잡히는 우익수 후라이를 가지고 "우측에~~!! 우측에~~~~!!!" 좀 안 해줬으면 좋겠소..
12/10/11 18:27
흠...3점이면 망했다 끝났네 까지는 아닌데 1회를 못버티고 선발이 내려가서 이제부터 불펜 총동원 될 것 생각하니 롯데로서는 뼈아프네요
12/10/11 18:29
이용찬은 너무 오래(?) 기다렸네요.. 이종욱은 결국 빠졌군요.. 임재철이 대수비로 들어가 있습니다..
롯데의 1회말 시작됩니다.. 타석에 김주찬.
12/10/11 18:42
박종윤이 우익수 후라이를 쳤고, 조성환이 태그업을 해서 들어갔으나 잡히네요..
임재철이야 어깨가 원래 좋은데 태그업도 좀 늦었던 감이 있네요.. 롯데는 찬스를 날립니다.. 기아니?? ;;
12/10/11 19:29
만약 용덕한, 정대현, 이승호의 활약으로 준플을 통과한다면... 결국 롯데 원래 선수로는 안되는 거 였던 건가요...??? 결국 sk, 두산 선수들을 영입해서 그 선수들이 준플을 통과 시켜주는 그런 그림이...
12/10/11 19:36
이승호 깔끔하게 4회까지 잘막았습니다. 거의 위장선발 수준 맞네요. 4회말 이번 시리즈 클린업 라인과 시크릿가든 시행중인 롯데 하위타선들이 출격하네요.
12/10/11 19:41
아놔... 크크크크크 ;;;;;;;;;;;;;;;
이건 뭔가요.. 용덕한이 번트 모션 뒤 빼버렸고, 전준우가 리드하고 있다가 3루에서 잡힙니다..;;
12/10/11 19:43
애초에 번트해서 3루까지 보내면 최소 1루쪽 땅볼 외플 생각하고 보낸거라 생각했는데 스퀴즈라니.. 너무 오바했어요. 결과적으로 끓어오른 분위기 찬물을 끼얹네요.
12/10/11 19:49
자자 연속안타.....이승호 위험합니다.....
근데 딜레마가 투수를 누굴 올려야할지가 애매......이래서 동점을 만들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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