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3/14 19:21
ahq korea vs LG IM VTG vs SKT T1 2 Beggars vs SKT T1 1
오프라인 예선에 아마 저렇게 붙게 될꺼같군요.. 22 vs EE는 EE가 승리하면서 .. 오프라인예선에 가네요.. 스톰은 NLB행..
13/03/14 19:42
얼마전 WE vs IG(모 대회 결승) 보니까 키드가 한국섭에서 무사수행을 한 이후 예전보다 강해진 느낌이더라고요.
피디디-쯔타이-키드 라인은 세계 정상급인거 같아요. 문제는 서폿이랑 정글이 WE에 비해 너무 밀림... 그리고 Fzzf는 지금 폼으로 보면 No.1인거 같습니다.
13/03/14 19:43
한동안 커뮤니티가 또 뜨겁겠네요.
까들은 그럼그렇지 여기나와서 입단테스트 하냐고 할꺼고 빠들은 엔트리까지 상대팀에 다 줬는데 뭐가문제냐 할꺼고.. 단지 개인적으로는 IEM의 폼이 올라온 기존팀과 엠블의 경기를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13/03/14 20:50
그렇게 따지면 나진쉴드도 아직 확정맴버가아닌상태에서 swl출전중이고 엠블에 데프트선수도 처음 배틀로얄출전당시엔 테스트겸으로 알고있습니다
온라인대회의 이점 정도로 생각하시는게 좋을 듯해요 그리고 어찌됐든 정식리그인 nlb가 아닌 이벤트형식의 대회니까요
13/03/14 19:44
재미는 있을 거 같은데 진짜 의도는 모르겠네요. 식스맨으로 들어간건가...
아무래도 스프링 시즌은 힘든 선수들이니까요. 낀시는 시드도 있는 선수인데..ㅠㅠ
13/03/14 19:45
왜 저게 욕먹을 짓이죠? 나겜과 얘기된 상태에서 하는거고 룰에 위반되는것도 아닐텐데..상대팀에게도 얘기된 상태구요.
이전 MVP오존 팀이 미드라이너를 확정안시킨상태에서 테스트형식으로 방송경기했던 적도 있었는데요... 분명 블레이즈나 프로스트 VS 엠블의 대진을 기대하셨다면 아쉽겠지만 그냥 '아쉽다'로 끝나야 될 일을 큰 잘못 한것처럼 몰아가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13/03/14 19:47
나진 쉴드 준식이짱도 테스트로 나온거였죠.
지금 로코와 Yelloout도 아직 정식입단이 아니고 테스트 중이죠. 1차만 통과한거지 완전 영입이 아니니까요.
13/03/14 19:47
물론 그렇게 생각하실수 있지만 애초에 나겜에서 CJ ENtus vs mvp blue 라고 대진표 내놓았을때 '입단 예정인 선수들이 경기합니다!' 라고 광고를 하지 않았죠. 아무도 그렇게 생각안했을겁니다. iem 우승팀과 클럽마스터즈 우승팀의 대격돌로 생각했겠죠. 배신감을 느끼는게 당연한거죠.
13/03/14 19:50
이전 비슷한 사례에서도 입단테스트중인 선수 번갈아 기용합니다. 라고 광고하진 않았습니다.
물론 누구도 왜 방송에서 테스트 하느냐 라고 한적도 없구요. 기대감이 컷던만큼 실망하는건 이해하지만 저게 무슨 큰 잘못이라고 죄인마냥 몰아가나요;
13/03/14 19:46
이게 그렇게 크게 뭐라할것이 있나요?
배틀로얄은 애초에 테스트를 펼치게 만들었고, 심지어 온겜 클럽마스터즈에서도 팀들이 선수들 테스트 보겠다면서 내보내고 못하면 바로 내친적도 있는데 말이죠
13/03/14 19:47
mvp는 나쁠게 없는 것 같은데요. 어차피 상금다 지급되고. cj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구요. 어차피 스크림이라고 생각하면 나쁠게 전혀없는데요.
13/03/14 19:47
애초에 배틀로얄 시즌1때부터 나겜에서 말해오던것이 이 대회가 기존팀들의 새로운 시험의 장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는 것이였고 이전에도 배틀 로얄을 통해 팀원을 테스트하고 정비한 팀들이 많았는데 그다지 문제될게 있나 싶네요. 애초에 섭외할때 나겜측에서 다 합의한 상황일테고 이벤트전 개념의 대회인데 뭘 바라고 비난하는지 모르겠네요
13/03/14 19:47
IEM 전 이라면 뭔가 선수교체를 생각하나 싶겠지만, 우승하고 와서 교체하려고 테스트하는게 이상하고
식스맨으로 테스트 하는 느낌이긴 한데... 헤르메스도 그렇고 낀시도 그렇고 설마 식스맨으로 만족하려나
13/03/14 19:47
CJ쪽이 MVP에게 우리 연합으로 나오면 안되겠냐고 할테고 MVP가 허락을 했겠죠 그런데
저렇게 테스트 봇듀오를 기용할줄은 MVP도 몰랐겠죠.. 설마 미쳤다고..
13/03/14 19:47
원딜에 헤르메스 보우, 서폿에 Quantic Woe(누구신지 모르겠네요), 낀시 테스트인가 보네요.
봇라인 하나가 통째로 바뀌는것인가..
13/03/14 19:47
근데 제 흐릿한 기억으로는 cj가 작년에도 배틀로얄에 계속 안 나오다가 여름인가 가을에 한 번 나왔는데, 그때도 엔트리 때문에 논란이 있지 않았었나요? 혹시 기억하시는 분 계시나요?
13/03/14 19:49
나진 실드와의 경기에서 골뽀(현 샤이)를 ???로 엔트리에 올렸다가 문제된적이 있죠
나겜측에선 그냥 별일 아니라고 올렸다가 나진측에서 이의제기를 하면서 이래저래 그랬었습니다 크크
13/03/14 19:49
당시 샤이 선수가 테스트 중이었는데 샤이 선수의 정체를 드러내고 싶지 않다고 했었죠. 근데 그건 이해하는데 상대팀인 나진측에도 안 알리겠다고 나겜에 통보했는데 그걸 나겜이 나진측에 전달을 안 했죠.. 그래서 나진이 화가 났었구요..
13/03/14 19:52
그때는 로코가 빠진후에 프로스트의 첫 방송경기였는데 웅이 AD를 본다는거까지 알려진 상태에서 탑을 누가 보냐의 상황이였는데
강감독은 아직 테스트 중인 상황이라 선수를 밝히기를 꺼려해서 그냥 비밀로 해서 하면 안되냐 하니 당시 상대였던 나진실드(실드도 막눈 빠지고 액페 들어오고나서 첫 경기였을듯 하네요)가 상대인 우리는 선수가 누군지는 알아야 하지 않냐, 만약 레퍼드가 탑을 뛰면 대리 아니냐? 식으로 해서 그걸로 1시간 넘게 실랑이를 펼치다가 관계자에게만 통보한 후 경기를 했었죠 뭐 물론 그 탑이 샤이였던거고요
13/03/14 19:50
제말이 그말입니다. 그냥 스파링 파트너로 3군 유지할수는 있으려나요. 대회만 안 나가면 되니까. 하지만 그런건 아닐테고 그냥 궁금하네요.
13/03/14 19:48
룰에 위반한것도 아니고 실험을 해서 지면 100만원의 패널티가있고, 비난받을 이유는 전혀없습니다. 오히려 모든 경기를 눈에 힘 팍주고 하는것도 별로고 오히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실험적인 픽 실험적인 조합을 볼수있는 측면도 나쁘진않죠
13/03/14 19:49
의도가 궁금하네요. IEM월챔 우승, 준우승을 했는데 봇라인을 교체한다?!
헤르메스, 낀시가 식스맨 할 정도의 선수들은 아닌거 같구요.
13/03/14 19:49
욕을 하자는게 아니라 기대했던 경기가 아니라 아쉬워서 그래요.
제대로 한판 붙는걸 보고 싶어서 아침부터 기대했는데 아쉬워서.. 뭐 징징글로 보이겠지만요.
13/03/14 19:49
테스트는 내부에서 하고 팬입당에선 정돈된상황의 깔끔한경기를 바라니까요.
엔트리가 수정이되어서 스프링에 참가할지 모르겠지만 CJ팀이라기보단 그냥 대회를 연습경기삼는다는 느낌이 드니 문제겠죠
13/03/14 19:52
아주부때부터 블레이즈 팬이였는데 전혀 기대를 져버렸다고 생각은 안드네요. 이게 nlb급의 공식대회도 아니고 그런 기대는 다가오는 롤 챔스에서나 하게되는거지;; 오랜기간 경기를 못본것도 아니고 몇일전 해외대회에서 충분히 경기를 보여준것도 있는데
13/03/14 19:51
구맛밤팀 있는 상태에서 신맛밤팀 구성한다고 했을때 서운함 토로하기도 하고 했었지만, 이번 사안은 CJ가 크게 문제 있는 상황은 아닌것 같은데요.
분명히 나겜이나 MVP팀에는 어느정도 양해가 된 상태이기도 하겠거니와, 프리시즌 개념이니 엔트리를 확장시켜서 하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이구요. 저는 이번 배틀로얄이 더 구미가 당기는데요. 흐흐 덧: 이 경기에 응해준 MVP팀은 배포가 참 넓긴 하네요. 또 어떻게 생각해보면 부담이 될 수도 있는 경기인데 말이죠.
13/03/14 19:51
CJ가 욕먹을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냥 배틀로얄에 실망했네요. 나겜이 욕먹을 일은 아니고, 결국 이 정도였다는 것에 대한 실망이요.
그냥 아마추어팀이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하는 마음입니다.
13/03/14 19:56
그 당시 반응이 별로였어서 결과론적이지만 지금과 같이 이슈가 되는 CJ를 섭외하는게 나겜입장에서나 시청자 입장에서나 나았다고 보네요.
13/03/14 19:57
그건 더 아닙니다
당장 어제 서킷첼린지 예선만 봐도 철저한 양학은 보는 사람에게 아무런 흥도 주지 않죠 상대하는 프로도 까딱하면 자기들끼리 신나서 소위 말하는 꼴픽해서 농락을 할 수도 있고요 그렇게 되면 상대하는 아마추어도, 보는 시청자도, 중계하는 중계진도 다 괴로워 지는거죠
13/03/14 20:00
다른 분들도 그렇다거나, 그런 사람들이 더 많았을 거라는 뜻은 아닙니다.
저는 배틀로얄이, 뭔가 좀 제대로 붙는 대회가 되기를 바랐거든요. 그리고, 이번 경기 전까지만해도 그게 이뤄졌었습니다. 이번 경기는 CJ가 이기든 지든간에 전력은 아닙니다. 여력을 남겼죠. CJ가 이기든 지든, 모든 팀이 전력으로 맞붙는 대회를 기대했기에 좀 실망이네요. CJ에 대한 실망이 아니라, 배틀로얄에 대한 실망입니다. 실망이라기보다 안타까움이랄까... 그냥 아쉽네요.
13/03/14 19:51
핀트 못잡고 계시는 분들이 보이는데, 완성된 100%와 100%의 대결을 볼 수 없어서 하는 푸념을 소위 말하는 'CJ까'로 변질시키는 이유가 뭔지 매우 궁금하네요.
13/03/14 19:55
동감입니다.
IEM으로 CJ경기력이 올라간거 같아서 최근 KTB와 더불어 최고의 폼을 보여주는 MVP라서 더 기대했는데 왠지 김빠지네요. 치킨 시켰는데 ㅠㅠ
13/03/14 19:52
해설진이 정확히 어떤 선순지 알려줬으면하는데 그런게 없네요...
낀시나 헤르메스정도는 대회에서 봐서 아는데 다른 2명은 누군지를 모르니...
13/03/14 19:54
말해줬었어요.
구본... 그 선수는 제가 제대로 못들었고 ㅠㅠ Stay Tuned는 "오션으로 잘 알려져 있는 신혁선수입니다" 라고.. 스타테일 오션이라는 아이디를 썼습니다. Bow로도 유명하죠
13/03/14 19:53
의외로 프론트가 입김행사하나 보네요. 블레이즈는 특히 더 그렇고 프로스트도 약체라인이 있죠. 아, 좀 교체하면 강해질거 같은데... 이런 의도를 가지고 그냥 바꾸기엔 반발이 클거고, 예비 멤버 받아다가 3군식으로 훈련시키고 있으면 약체라 지목된 라인 선수들은 밤에 편히 자기 쉽지 않겠죠.
13/03/14 19:53
엔트리를 상대방 팀에게 미리 공지하는 건 당연한 거고
지금 아쉬운 건 시청자들에게 미리 공지를 해줬으면 저를 포함한 일부 시청자들은 이 경기를 안보고 다른일을 할 수도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기대하던 경기가 아니니 좀 김이 빠져서요 ㅠ
13/03/14 19:53
https://www.ppt21.com/pb/pb.php?id=free2&page=1&divpage=9&no=50795
CJ Entus VS MVP BLUE CJ Entus 샤이(박상면), CJ Entus 플레임(이호종) | MVP Cheonju(최천주) / 탑 CJ Entus 템플러(이현우), CJ Entus 태양신(신동진) | MVP Sence(이관형) / 정글 CJ Entus 빠른별(정민성), CJ Entus 엠비션(강찬용) | MVP Easyhoon(이지훈) / 미드 CJ Entus 건웅갓(장건웅), CJ Entus 캡틴잭(강형우) | MVP Deft(김혁규) / 원딜 CJ Entus 민기(홍민기), CJ Entus 러스트(함장식) | MVP FLham(김주호) / 서포터 (출처 = 나이스게임TV)
13/03/14 19:57
13/03/14 19:59
더 찾아봐도
http://nicegame.tv/bbs/view.php?id=ngtv_lol_freeboard&page=1&sn1=&divpage=18&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no=89971 이정도 말고는 없네요. 연합팀으로 나옵니다 라는 짧은 코멘트가 더 있군요. 아래 엔트리는 위 글 글쓴분이 임의로 추가하셨나본데요.
13/03/14 20:09
http://www.nicegame.tv/bbs/zboard.php?id=ngtv_lol_royalnotice
이상하게 6회차 엔트리만 없네요..
13/03/14 19:54
강현종 감독 성향을 볼때 불가피한 일이 아닌 이상 기존 멤버를 믿어줬는데 식스맨이든 교체든 변화를 꾀했다는게 신기하네요. 테스트 선수들이 잘해준다면 그걸로 뭘할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13/03/14 19:55
개인적으로는 아마 식스맨겸 현 바텀듀오 긴장용이 아닐지 싶네요..
특히 블레이즈 봇듀오가 계속 좋지 못한다면 바꿀수 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13/03/14 19:56
저도 나이스게임티비 보고 여기 와보니 딱 나오네요.
첨엔 다른 선수 세컨인가 했는데..기존의 두팀 선수도 아닌 선수들이 나오다니.. 다 합의가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기대했던 거랑 다른 게임이 되는 분위기라서 답답하군요. 사실 CJ가 한팀이면 이게 이해가 될텐데 그냥 보고 있는 입장에선 MVP가 이거까지 알고 동의한거면 대단하네요.
13/03/14 19:57
그나저나 헤르메스 & 스페이스와 낀쉬는 제가 좋아하는 봇 라인 선수들인데, 요즘 분위기 좋은 짱짱짱맨 & 에프람과 붙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되네요. 세 선수 다 좋은 테스트 결과 나와서 좋은 팀 찾았으면 좋겠어요.
13/03/14 19:58
애초에 엔트리자체를 나겜에서 시청자들에게 노출했으면 이런 문제 자체가 없었갰죠.
클럽마스터즈는 적어도 시청자들에게 최소한의 엔트리는 내어주고 기대치를 조절했다면 이번건 나겜의 명백한 실책이죠 지난번 시즌 1때에도 비슷하게 극딜당하고서 또 이렇게 진행하는거 보면 학습능력이 없는게 아닌가 싶네요
13/03/14 19:58
나진이랑 할때 탑 숨겼을때도 cj 욕 엄청 먹었던걸로 기억하는데 Cj가 미리 엔트리 얘기햇던거면 엔트리 확실히 안알려준 나겜 잘못이죠
13/03/14 20:00
CJ야 일반 스크림보다 긴장감있는 테스트가 가능해서 좋은거고
MVP야 상금만 먹으면 좋은거고 나겜이야 그저 CJ팀 나와만주십사일테고 실망감이 드는건 CJ와 새로운 MVP블루가 방송경기로 제대로 붙어보는구나하고 기대했던 팬들뿐이죠.
13/03/14 20:02
만약 식스맨이라면 봇듀오를 저렇게 데려오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포지션 중 가장 고정적이고 변화가 필요없는 곳이 봇듀오라고 생각하는데요. 탑, 정글, 미드 식스맨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지만, 봇듀오를 저렇게 데려오는건 교체의 가능성도 염두해둬야 될꺼 같습니다.
13/03/14 20:05
이런식의 테스트는 높은 확률로 바꾼다는 뜻 아닌가요? 안바꾼다 쳐도 기존 선수들 자존심이 많이 상할 것 같은데
식스맨은 개인적으로 말도 안된다고 보고
13/03/14 20:05
진짜 이미지란게 참 무섭습니다.
다른 팀들도 경기 시작전까지 선수 엔트리 공개 안하고 경기 시작할 때 지금 테스트 중이니 선수다. 라고 하면서 시작하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MVP blue의 DEFT선수도 아무 예고없이 경기 시작하면서 나오지 않았나요. 물론 기대했던 멤버가 아니라 아쉬움을 토하는 건 이해 할 수 있다지만.. 이걸로 CJ가 그렇게 욕먹을일은 아니지 않나요..
13/03/14 20:08
cj에게 아쉬움을 토로하는 댓글은 찾기 쉬운데 욕하는 댓글은 찾기 어렵지 않나요?? 이미지라는게 무섭다는 말이 나올 정도의 댓글은 안보이는 것 같은데요
13/03/14 20:09
아니죠 그쪽이야 이미 테스트중인 선수가 나올수 있다라고 공지가 된상태고
지금은 아무것도없이 테스트중인선수가 팀으로 나온게 문제죠. 미리 공지 되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봅니다. 문제는 CJ도 나겜에게 엔트리를 넘겨줬을꺼고 MVP도 알고있었는데 주최측도 알고있고 나겜은 CJ라는 이름값을 가져오기 위해 그리고 시청자 땡길려고 정보를 안푼게 문제겠죠. 시청자들은 CJ 연합이라는 이름을듣고는 기존 10명중에 섞어서 하나보다 각기 팀은 아니지만 경기가 재미있겠다라고 생각을 했을텐데 현재 상황은 그것마져아니니까 문제를 삼는겁니다. 요는 CJ잘못이아니라 까여야 할곳은 나겜이라는거죠
13/03/14 20:10
애초에 제 기억으로는 배틀로얄은 처음부터 엔트리 공개를 한 적이 없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닐 수도 있지만...
그래서 위에도 써있지만 MVP 블루도 gsg 영입 후 나머지 두명은 누구냐로 이야기가 많았던 기억도 있구요. 경기가 재밌었으면 좋겠네요.
13/03/14 20:13
그 경우에야 멤버를 찾는 시점에 찾고 있는 과정이었던 것이고,(어쨌든 그 시점에서 최선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고)
이번 일은 세계대회 우승, 준우승 조합이 테스트 중인 거라..(왠만해서는 여력을 남겼다고 볼 수 있겠죠.) 거기에 그래서 테스트로 한 명이나 두 명을 끼워서 다섯 경기를 다하는 것도 아니고... 완벽하게 선수를 바꿔가면서 테스트를 하는 거니까요. 옳고 그름을 떠나서, 기존의 일과는 다른 일이라 생각합니다.
13/03/14 20:10
http://www.nicegame.tv/bbs/zboard.php?id=ngtv_lol_royalnotice
위에 말씀하신 엔트리 전부 공지되어 있습니다. 근데 오늘 6회차 엔트리만 없네요.
13/03/14 20:11
여기서 개인적으로 가장 이상하게 여겨지는 것은 기존 선수들 폼이 최악이었던 클마때는 구 맛밤 팀 테스트가 가능함에도 엔트리에 넣지 않더니 IEM 월챔 우승 하면서 폼이 올라오니 연습생 테스트 한다는 점 입니다...
13/03/14 20:13
인터넷이 별로 상태가 좋지못합니다 300플이 되더라도 불판을 갈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불판을 이어서 연결해주실분이 계시다면 갈아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13/03/14 20:15
각경기 엔트리가 전부 다른것같은데 제가 만약 다음불판을 갈게 되면 엔트리는 전부 삭제 하도록하겠습니다.
각경기 어느선수가 나오는지 도저히 알수가 없네요..
13/03/14 20:19
1경기는 샤이-헬리오스-빠른별-헤르메스-Quartic Woe
2경기는 플레임-클템-앰비션-헤르메스-Quartic Woe 3경기는 샤이-헬리오스-빠른별-Stay Tuned-낀쉬 4경기는 플레임-클템-앰비션-Stay Tuned-낀쉬 라고 홀스님이 말했습니다. 5경기는 헤르메스-매라라고만 알려주고 나머지는 말안해줬네요
13/03/14 20:19
[swl] 아무리 생각해도 제대로 한게 아닌것 같아요. 초반에 킬 준 상황 자체가 프로의 판단이라고 보기 힘든 교전이 많아서.. 그냥 막한거라고 밖에.
13/03/14 20:26
대천사의 포옹이 뜨면 신지드 패시브와함께 액티브 아이템스킬까지 버릴게 없는 아이템이긴하죠.
다만 그렇게 키우기까지 잘버텨야 하는게 함정입니다.
13/03/14 20:36
근데 지금 샤이선수의 템트리가 AP템 위주로 가서 그냥 케이틀린한테 녹을것 같네요.
후반가서 케이틀린 템 나오면 케이틀린 하드케리 하는 모습이 나올것 같습니다.
13/03/14 20:39
애초에 엘리스,자르반,엘리스,라이즈 같이 뭉쳐서 케이틀린 지키면서 싸우면 신지드 속박 에어본 대격변 고치 등등 하드CC에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녹죠. 그래서 샤이선수는 절대 선진입 못할거고...후반가면 카이팅 당해서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질것 같습니다.
13/03/14 20:42
나갔다온동안 불판 댓글이 많길래 1경기 재밌었나보다 했는데 막상 경기를 켜보니 겨우 30분도 안됬고 경기내용보단 다른 댓글이 더 많네요-_-a
서폿은 처음보는 아이디네요. 근데 다른멤버로 테스트할거면 왜 폼이 최악이던 클럽마스터즈에서 안했지... 이와중에 싱드 짱짱맨
13/03/14 20:47
같이 연습한시간이 좀 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아님 짧은시간에 섞어서 많은 게임을 소화했거나 말이죠 운영이 굉장히 안정적이네요
13/03/14 20:49
초반에 3인갱에서 레넥톤이 죽고 민거랑 신지드가 살고 민거랑의 차이와
MVP의 과감한 4인 2차 타워 공성에서 카직스랑 볼베가 백업오면서 한번 막히고 시간이 좀 걸려서 탑2차를 민것때문에 라이즈가 그동안 파밍을못한게 아쉽게됐네요.
13/03/14 20:49
홀사장님 말대로라면 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3팀은 불가능한데 낀시는 첨부터 남아있고 나머지는 테스트 중이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