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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01 19:12
김동수씨가 강도경 출연을 극구 꺼려한 이유를 알겠네요. 이지훈 감독 한마디 한마디에도 격파당하는데 옛날 흑역사를 아는 강도경마저 오면....으잌
13/04/01 19:18
근데 이지훈감독님이 피파에서 신급이었단건 알고있었지만 정작 온게임넷에서 열린 피파대회에서는 이로수선수가 계속 우승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13/04/01 19:39
저는 페이스북을 항상 모니터링하기떄문에 하광석 해설이 글을 남긴 곳에 가서 봤습니다........
일반인이라 캡쳐같은건 하지 않....
13/04/01 19:52
김윤환 코치는 정말 테테전 말고는 눈물만.. 그나마 선수 말년에 전상욱선수와 함께 저그전 투팩장인 + 테란 한방병력 센터에서 공굴리기의 창시자 정도만 괜찮았었죠
13/04/01 19:57
이지훈감독이 감독 시작할때만해도 이영호선수가 각성포스까진 아니었고.. 택뱅리쌍 후발주자정도 느낌이었죠..
하지만 첫해 실패이후..
13/04/01 20:09
사내의 타 스포츠단과 같은개념으로 운영한다는 거 까진 알았는데
kt의 마인드가 참좋네요 달리 명문이 아니네요 kt의 게임단 프라이드가 남 다르다고 느꼈는데 시작은 마인드부터였군요 멋집니다
13/04/01 20:17
kt 공식 트롤러 김동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지훈: 아.. 왜와서 똥물만 튀겨...
13/04/01 20:26
핑거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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