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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19 14:28
저 환상 불사조 없으면 다른 토스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김유진 선수의 승률이 특히 더 떨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지속 시간 줄이고 지속 시간 늘리는 업그레이드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13/05/19 14:35
제가 스2 프로리그 본지 얼마안되서 질문 드릴게요..
예전에는 각 종족별로 한명씩은 출전해야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바로 전경기 보니 프로토스 2명, 저그 2명 출격했더군요; 이제 종족 분배 상관없이 출전할 수 있는건가요?
13/05/19 14:41
아 그렇군요 세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T1에서 토스 4명 출격하는것도 룰상으로는 상관없는건가요? 택선수를 혹시 볼수 있을까하는 희망이 있어서;;
13/05/19 14:47
저도 그래서 신재욱선수나 기타 토스 상대로는 택선수가 나오지않았으면... 하네요;
따라서 이번에 원이삭선수가 꼭 이겨줬으면 좋겠어요.
13/05/19 14:52
근데 이건 신재욱이 수정탑 타이밍 때문에 밀릴 수 밖에 없었어요. 원이삭이 전진수정탑에서 병력찍고 있을때 신재욱은
수정탑 막혀서 원이삭 유닛이 올라갈때 소환되니 막을 수가 없었음. 원이삭이 조금만 늦게 오거나 신재욱이 모선핵 귀환을 쓰지 않았을 경우 막을 수도 있었는데
13/05/19 15:05
오오오~~~ 확실히 김정민 해설도 동족전에대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네요
저렇게 공식자리에서 언급할 정도면 최소한 관계자들 모두 알고 있다는 소리니 다음시즌 기대해봐도 좋을거 같습니다.
13/05/19 15:09
시청할라고 딱 준비했는데.. 진짜 느낌이 토스전만 나오다가 경기끝날느낌이..
웅진에서 다음카드를 김민철 출전시켰으면 좋겠네요 어흑;; sk에서 정명훈선수는 토스전에 안내보낼꺼같고..
13/05/19 15:13
원이삭 선수 영입은 SKT의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네요.
원이삭 선수가 없었다면 지금 SKT의 입지는 플옵을 바라볼 수준이 아니었을 듯.
13/05/19 16:09
그나저나 김명운 선수는 군심 넘어와서는 저그전 외에는 전패 하다시피 했는데 5라운드는 쉬는 중인가요? 오늘은 경기장에도 안왔네요?
13/05/19 16:14
광전사가 맷집으로 버티는 게 힘들어지고. 테란이 뒤로 빼면서 컨트롤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공격력이 더 극대화 되거든요..
폭풍으로 허무하게 병력 잃지 않는 이상 잘 섞어주면 아주 좋은 효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봅니다.
13/05/19 16:37
강동현과 김민철 선수의 공통점이 있는 것 같은데요. 후반 운영도 잘하지만. 찌르기 또한 강력하게 잘 쓴다는 점인데요.
gsl 4강에서 강동현 선수가 이신형 선수에게 전혀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닌 것 같네요.
13/05/19 16:40
다음주 LOL 올스타전이 열려서 온게임넷 5라운드 다음경기는 6월1일에 진행되는데 GSL 결승과 일정이 겹쳐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13/05/19 16:45
개인적으로 저그가 테란전 지뢰제거에서 가장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본대 부대랑 감시군주가 따로 부대지정되면서 감시군주는 딱 어느정도까지만 가면서 본대를 컨트롤 동시에 해주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김민철선수는 이게 완벽하네요.
같은팀 김명운선수는 본대부대에 감시군주 같이 부대지정해서 저글링,맹독충이 먼저 지뢰에 다 터지고나서 감시군주혼자 나중에 도착하는 경기를 많이봤기때문에..
13/05/19 17:02
공허 없는 단순 지상군 상대로는 히드라의 비율을 최대한 줄이는게 좋고 혹 공허 찍힐걸 대비해서 1줄 미만만 유지하는게 좋은데...
13/05/19 18:07
프로리그 수준이 엄청나군요...
GSL CODE S 4강들이 우수수 운영으로 나가 떨어지고... 실수도 실력임을 감안해보면...협회 선수들의 각성이 진짜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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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재욱(프) vs
신재욱(프)→신재욱 승
정명훈(테) vs
정명훈(테) vs
김민철(저)→김민철 승
김민철(저)→정윤종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