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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2 18:07
엘지는 오늘 어떻게될까요.... 아 근데 좀 심각하게 얘기해서... 좀만 진짜 더 못하면 nc보다 밑에 있을거 같아서 불안하네요..정말...
13/05/22 18:19
[두산] 어제 빈볼로 퇴장 당했던 윤명준 투수가 8경기 출장정지를 먹었습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311&article_id=0000221542 [KIA] 안치홍이 2군 경기에서 두 번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342168
13/05/22 18:36
[대구] 살짝 뻗긴 했지만 그래도 평범한 중견수 플라이인데 실책성 안타; 오지환 진짜 열심히 뛰네요. 그라운드 홈런 될뻔했어요-_-;
무튼 실책성 3루타 or 2루타 1에러겠네요. 3루타로 기록.
13/05/22 18:40
[대구] 어제처럼 엘지 뭔가 초반에는 잘되는 집안 분위기네요. 어제 이러다 망했지만; 정의윤 2루베이스 굴리는 2루타로 1타점
13/05/22 19:08
이로써 엘지 팀홈런이 11개가 됐군요.
오지배5개, 정성훈2개, 박용택1개, 정의윤1개, 현재윤1개, 권용관1개. 누가 몇개 쳤는지 다 기억할수있는 엘지타선의 위엄. 팬 친화력 쩌네요. 외우기 힘드실까봐 적게침.
13/05/22 19:52
[넥센 2 (4회말) 1 두산]
[N C 4 (4회말) 1 S K] [L G 3 (4회말) 0 삼성] [한화 3 (4회초) 0 KIA]
13/05/22 20:04
[넥센 2 (5회말) 1 두산]
[N C 4 (5회초) 1 S K] [L G 5 (5회초) 0 삼성] [한화 3 (5회초) 1 KIA]
13/05/22 20:11
[대구] 그래도 과감한 떨어지는 볼 승부 괜찮았습니다. 희생플라이 되었지만 박용택 선수가 워낙 잘 쳐줬고..
1점 줬지만 아웃카운트를 늘렸습니다.
13/05/22 20:31
[넥센 6 (6회초) 1 두산]
[N C 4 (6회초) 2 S K] [L G 6 (6회말) 1 삼성] [한화 3 (6회초) 1 KIA]
13/05/22 20:31
[대구] 그런데 참 격세지감입니다. 네이버로 야구보면서 댓글 보는데 두팀 팬들 사이가 나쁘지 않네요.. 나름 오손도손..
90년대 초중반엔 삼성 LG 사이가 상당히 안좋았는데.. 천보성 감독있을때 압축배트 시비도 나고 말이죠. 플레이오프에서도 삼성이 LG한테 밟힌 기억도 소록소록해서 주변 LG팬들과 많이 싸웠는데.. 양쪽 팀 다 어떤 의미로 여유가 있어서인가..
13/05/22 20:48
[대구] 잠시 일 보고 왔더니 경기가 기울었네요.
6회 정의윤 선수한테 안타 맞았을 때 이미 처음 공과는 전혀 달라져서 바꿔줬어야 하는데 선발이 이틀 연속 무너져서 여유가 없던데다 점수차가 이미 벌어져서 그냥 끌고간 게 경기를 이렇게 만들었네요.
13/05/22 21:12
[넥센 7 (8회초) 3 두산]
[N C 4 (7회말) 3 S K] [L G 9 (9회초) 1 삼성] [한화 3 (7회말) 1 KIA]
13/05/22 21:35
[무등] 김광수 선수로 투수 바꾸네요.
도루와 같은 주루플레이 상황 생각하는 것 같은데, 솔직히 김경태 선수로 조금 더 가보는게 어떨까 싶은데요.
13/05/22 22:03
[넥센 8 (종료) 4 두산]
[N C 4 (종료) 3 S K] [L G 9 (종료) 1 삼성] [한화 3 (종료) 1 KIA] 이렇게 오늘의 경기가 다 끝이 납니다. 응원 & 중계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이따 새벽 2시에 류현진 등판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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