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5/19 20:19
꼬마 해설가는 강민 해설가 하위호환인가요... (재미없는 개그치는게 비슷하네요;)
김태형 캐스터는 뭐... 답이 없네요. 왜 이렇게 어색하지 전문방송인이 아니라도 방송경력이 십년이 넘는데...
13/05/19 20:20
탈론으로 cs먹는것좀 보고싶네요.
상위권 옵저빙할때는 탈론이 캐리도 가끔 하던데 프로급에서 탈론 안쓰인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걸거거든요.
13/05/19 20:24
엘리스 새끼거미들 때문에 q맞추기가 정말 힘든데 q적중시키고 점멸쓸때까지 기다렸다가 결국 죽이는 인섹클래스
클템은 플래시 안쓸 수가 없었죠. ㅠㅠ
13/05/19 20:26
방금은 엠비션선수가 그냥 죽는 상황에서 빠른별 플래쉬까지 쓰게 만들고 죽었네요. 저러면 킬을 따도 봇에서 인섹이 갱성공시켰고 엠비션은 점멸 남아있죠.
13/05/19 20:31
다른선수들은 몰라도 인섹은 어떻게든 한장더 확보해야죠... 2장이나오게 되면 CJ 두팀 소드가 유리한데 그래도 3장 나와야 KT B가 비벼볼만해서....
13/05/19 20:33
2팀에 나진선수들은 멘붕때문인지, 다른이유인지 모르겟지만 플레이에 힘이 너무 없네요. 원래 실력이 저정도라면 뭐 할말 없는거지만
해설도 재미가 없고, 플레이도 많이 아쉬워요. 평가전이라고 보기엔 그냥 양학하는 느낌이라 마음이 좀 그렇네요. 등감독님은 나진선수들을 많이 염려하시는거 같네요. 멘탈이 완전히 부서져 버렸는지 다음시즌에 어떻게 될지 걱정스럽네요.
13/05/19 20:35
올스타1팀과 2팀의 차이는 기본기도 있지만 합의 문제가 더 큽니다.
올스타1팀은 절대 팀원을 버리지 않는데 2팀은 그딴거 도와주러 가거나 말거나 식의 경기를 하고있어요.
13/05/19 20:37
그러게요 올스타팀의 탑-정글-미드의 합은 기대 이상인데 2위팀은 미드-정글이 한팀인데도 불구하고 픽도 그렇고 힘을 못쓰네요 막눈 때문인가 ㅠㅠ
13/05/19 20:35
빠른별의 탈론 픽은 혼자 하드캐리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나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탈론이 안죽고 킬을 4킬 이상 먹으면 한타때마다 딜러만 골라가서 죽일수있거든요.
13/05/19 20:36
올스타 2팀은 그냥 즐기러 나온거고 올스타 1팀은 스크림을 하러 나온거죠. 동기부여가 제로인데 좋은 경기가 나올 가능성은 드물죠
13/05/19 20:37
경기력에 실망이니 뭐니 하기엔 솔직히 급조조합에 챔스성적으로 각 팀분위기 문제도 있을거고...
암튼 올스타팀 기대는 되네요... 약한 라인이 없으니 선수들이 즐겁게 게임하는 느낌. 진짜로 자기 할 일만 하면 된다... 이런 기분 느껴본 적이 별로 없을테니... 이 선수들 대회때까지 함게 연습하고 합숙같은 거 하나요?
13/05/19 20:43
개인적으로 cs 분배 혹은 스타일 문제로 두 선수 호흡이 안 맞을거라는 의견이 좀 이해가 안됐습니다.
선수들이 바보도 아니고 조합에 따라 cs 를 누가 더 먹어야 하는지가 결정되는데 그거하나 조율 못할까봐 걱정인지. 크크.
13/05/19 20:44
2경기도 무난한 승리..
역시 올스타네요.. 2팀은 아무래도 아무 얻는것도 없고 밀리는 기량도 있고 멘붕한 선수도 많고.. 2팀 느낌 딱 2팀느낌이네요
13/05/19 20:45
김캐리가 제일 못하네요..
답답하다. 이건 뭐 명경기가 나와도 재미없을듯 싶어요. 그냥 캐스터 역량부족인듯 싶습니다. 이런 게임에는 성캐나 단군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13/05/19 20:45
이미지가 중요하단걸 다시한번 느끼네요 클템이 막눈못지않게 던져도 온통 막눈이야기뿐이네요 크크크
그나저나 인섹 리신은 레알입니다 진짜 거의 첫 카정부터 끝날때까지 감탄만 나오네요
13/05/19 20:46
그나마 미드죠. 앰비션 선수가 cs를 잘먹는데 비해 갱이나 솔킬을 많이 당하는 타입이라..
근데 그래봤자 cs를 많이 먹어서 딱히 문제가 없...
13/05/19 20:47
이런 정신없는 게임 양상 속에서 혼자 cs200개 넘게 먹는 앰비션의 위엄이 제일 눈에 띠네요.
게임 자체는 너무 일방적이었고 롤챔스의 해설위원 두분 중 한분이라도 모셔오고 싶었습니다
13/05/19 20:48
약점이 뭔지 모르겠어요. 샤이도 안정적이고,.. 엠비션이야 뭐.. 인섹은 정말 원탑 정글러라는 걸 다시 인식시켜줬구..
봇조합은 뭐 -0-;;
13/05/19 20:48
다른 건 몰라도 매라는 정말 잘 뽑은 것 같네요.
올스타의 특성상 적응력이 뛰어난 서포터가 답이긴 한듯... 며칠 손발 맞추면 프레이랑 매라 듀오가 일 낼거 같아요.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