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5/21 15:07
얼마전에 김택용 선수 스타1 저그전 경기를 돌려봤는데 그 인터페이스로 혼자서만 3~4군데 컨트롤하는 것 보면
지금도 놀랍더라고요. 스타2에서도 그런 경기를 봤으면 합니다.
13/05/21 15:12
아침에 AM WCS가 있었습니다. 정말 안타깝더군요. 아직 안 보신 분이 있기에 스포는 안 하겠습니다. 트위치에서는 승격강등전 추가선발예선 결승이 중계되고 있습니다. 김승철 vs 이병렬입니다.
13/05/21 15:32
Sigh.. 한숨 나오는 판단력이네요. 멀티만 말리면서 빙빙 돌리면서 카운터 유닛만 추가해주면 질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13/05/21 17:04
한편 오늘 승격-강등전에는 FXO의 김승철선수가 추가로 진출한것으로 확인되었고 나머지 1자리를 놓고 각조 2위인 이병렬 vs 이상헌 선수의 5판 3선승제 대결이 진행중, 이병렬 선수가 2세트를 선취했습니다.
김승철선수 전향했다가 복귀한 이후로 오히려 상승세네요, FXO팬으로써 환영할 소식입니다 크크
13/05/21 17:06
정우용 선수 사령부가 3개나 있는데다 상대방의 전진 수정탑이 있는게 뻔한 상황이었는데 뭐한건지 모르겠네요. 매우 어리석은 판단으로 경기를 놓치지 않았나 싶네요
13/05/21 17:09
근데 이번 경기는 정우용 선수가 진짜 바보 같았다고 느끼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사령부 3개인데 스캔 한방 안 쓰고 나가는거 하며 병력이 아래서 왔는데 왜 전진 수정탑은 하나도 생각 안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13/05/21 17:15
승강전 최종 진출전에서는 8게임단의 이병렬선수가 최종적으로 통과하면서, 서동현(테),김승철(테),이병렬(저)로 승강전 진출자가 정리됩니다.
13/05/21 17:15
김준호 선수가 기세상 이길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이긴 하지만 kt와 이영호 선수의 다승왕 경쟁을 위해서라도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
||||||||||
원이삭(프) vs
김정우(저)→김정우 승
김정우(저)→김정우 승
정명훈(테) vs
정우용(테)→정윤종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