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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5 13:15
프로리그쪽은 스1부터6년간 인지도를 쌓은 선수들이 남아있는데(택신등등)
GSTL은 없죠. 그리고 비협회 진영은 애초에 팀단위리그는 버린자식 취급하는지라..
13/05/25 13:14
WW-호서는 이번 경기마저 내주면 그냥 이번시즌은 접어야한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호서는 대한민국 14개 구단중 14위로 보는지라 힘들다고 보지만..
13/05/25 13:37
부료선-화염차찌르기로 일꾼이득 보는 황규석 그러나 주훈선수도 바로 갚아주면서 분위기는 주훈선수가 좋습니다. 황규석선수가 더 견제에 자원투자를 하기도 했구요
13/05/25 14:41
진짜 좀 많이 안타깝네요 ;;
호서를 어찌해야할지.. 예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고 중위권에서 다크호스 취급받으면서 잘하던 시기도 있었는데.. 3경기만 봤는데 1,2경기에서 황규석 선수의 경기력은 어땠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13/05/25 14:45
프라임 투자만 좀 되면 전력으로 괜찮은데 호서는 정말 정지훈 선수 빼곤 솔직히 딴팀 간다고 실력이 향상될 거 같은 선수가 거의 안보입니다.
13/05/25 14:46
재능은 있는 선수가 있는거같은데 발굴하는 시스템이 없는게, 아니 없어진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아니 군심에 적응을 못하고 있다고 보는게 맞으려나요
13/05/25 14:44
다른건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오늘 이성은해설님 안정감이 좋아진거 같아요. 방금 테테전 경기에 대한 평가가 아주아주 적절하고 좋았어요!
13/05/25 14:44
gstl은 경기수를 늘려야된다고 봅니다.. 7전제보다 더요.
이전 gstl은 솔직히 재밌었거든요. 개인적으로 연습실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이는 연맹선수들을 몇 알고 있는데 이 선수들이 방송경기 경험이 부족해서 나올때 허무하게 패배하는모습을 많이 봐요. 이런선수들을 위해서 출전기회라도 좀 늘려주려면 gstl을 9전제로 예전처럼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강동현 , 박수호 선수가 활약하던때의 gstl은 재밌었습니다 정말.
13/05/25 14:46
요즘 협회 선수들 보면 정말 프로리그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군요.
6명에게 기회를 주는 것과 4명에게 기회를 주는 것과 차이가 나는 거 같습니다. 승자 연전이 재미는 확실히 있지만 프로리그 보다 개인전을 위한 리그인 gstl에 더 맞는 리그라는 생각도 들긴 하는 군요.
13/05/25 15:21
막하막하긴 합니다만.. 이네이처가 개인리그에서 드문드문 모습을 보였다면 NS호서는 팀리그 1승이 있는..정도
그래도 정지훈이 초반에 MLG 8강을 찍은덕에 NS호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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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훈(테) vs
황규석(테)→황규석 승
신기훈(프) vs
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