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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05 19:37
초가스 파열>>>>스웨인 부동진>나미 물감옥
이라고 생각합니다. 뭐,부동진이나 물감옥이나 좀 도찐개찐같긴 한데...-_-;
13/06/05 19:38
광진이야는 저번시즌 다데를 보는것 같습니다. 뭔가 하면 1인분은 하지만 결정적인 미스가 한번씩 나오는게..
팽팽할때 아까처럼 끔찍한 앞투망은 안보여줬으면 좋겠네요
13/06/05 19:43
빠른별은 4강전부터 너무 안풀린다는 느낌이 들고
클템도 그건 마찬가지네요... 서로가 서로에게 불만이 굉장히 많아질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정도로-_-;;
13/06/05 19:44
아 역시 미드정글이...
언영이가 고통받고 있긴 한데 슼투가 주로 이기는 양상이 초반 파괴 아니면 임팩트가 튼튼한챔프로 1:2 버텨주고 시작하는거라..
13/06/05 19:45
샤이의 이렐을 보고 있노라니 '하아 정글 없는걸로 생각할란다' 란 마음가짐의 픽으로 생각되는게... 점점 사실이 되가는거 같은 분위기네요.
13/06/05 19:46
음..4강전에서의 대결이 프로스트에게 전체적으로 엄청 큰 멘붕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의 모습을 보면 한번 크게 지더라도 다음에 다시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곤 하던 프로스트인데 4강전부터 3,4위전까지 전체적으로 손은 움직이는데 머리는 하얀 상태에서 겜하는거 같아요-_-;
13/06/05 19:46
헤르메스랑 스페이스의 실력차이가 넘 큰데요.. 식스맨은 실패가 아닌지..... 그냥 스페이스 + 메라 단일로 하는게 더 강했을거 같네요..
덕분에 또 재평가받는 전설의 구 맛밤즈..
13/06/05 19:46
이게 클템이 자꾸 되게 못해보이는게, 다른 팀에게 이미 '넌 애초에 갱할 생각조차 없잖아' 뭐 이런느낌으로 호구잡힌모습이에요.
아니 갱을 실패해도 육식형 정글러들은 그래도 날카롭게 '시도'를 하는데, 애초에 클템은 그냥 시도조차 안합니다. 커버커버 정글정글..
13/06/05 19:47
미드에서 이제 중요한건 로밍이 아니라 철저한 기본기 싸움인거같아요. 로밍이 먹히질않으니...
빠별의 설 자리가 점점 없어지는거같은데요.
13/06/05 19:47
그나 저러나.. 이대로 SKT1 #2가 이기면.. 한국 롤 리그의 징크스가 또 적중하는건데요..
롤챔스 3위는 '무조건 신생팀이 차지한다' (결승에는 기존 팀들만 진출한다. ) 스프링의 제닉스 스톰 썸머의 나진 소드 윈터의 KT B 이번 스프링의 SKT1 #2 까지.........
13/06/05 19:48
진짜 왜 저런 봇듀오를 식스맨으로?
프로스트는 옛정에 사로잡힌 로테이션이 문제라고 봅니다. 나진이나 KT처럼 확 그냥 리빌딩을 해야 가능성이 보입니다.
13/06/05 19:51
애초에 구 맛밤이 막 현CJ로 흡수됐을때
샤이/다데/인섹/낀시or메라/스페이스 이 조합으로 갔으면 아마 지금쯤 결승전 준비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13/06/05 19:50
CJ 프론트가 IEM쾰른 이후 제대로 코치진 형성해서 선수들 케어하고 2팀 체제 구축했으면 진짜....
근데 뭐 블레이즈가 결승 가있으니.. 크크 ㅠㅠ
13/06/05 19:55
그러고보면 애초에 중화권도 그렇고 식스맨 굴리다가 다들 실패 겪고 결국은 국내의 2팀체제가 진리라고 판단, 전부다 2팀 체제로 돌아섰는데 왜 우리나라는 역으로 다시 2팀에 식스맨체제를 하고 있는건지.. 아무런 시너지가 없어요. 그나마 세트별로 선수라도 바꿀수있으면 모를까.
13/06/05 19:55
클템이 어떻게 나서스로 풀어줄 여지가 분명히 있었다고 보는데 전혀 어떻게 풀지를 못하고 있네요...
그냥 다 읽히는건지....뭐가 문제지..
13/06/05 19:59
개인적으로 다데 고전파 빠른별의 차이보단 댄디 장병기 클템의 차이가 커보이네요. 장병기가 아무것도 못했었는데 오늘은 날아다니는게..
13/06/05 19:58
그런데 이런걸로 식스맨 실패로 보기에는 무리죠 ;;
애초에 님팀내부적 테스트에서 스낀시 조합보다 헤매라 조합이 더 좋으니 감독이 썻을거구요
13/06/05 19:58
사스가 다이아몬드 프록스..
진정한 정글 선진문물의 아버지네요... 올스타전 전에 픽도 안되던 이블린이.. 올스타전 끝나자마자 이렇게 유행할줄은..
13/06/05 20:11
프록스는 LCS에서부터 썼습니다 PGR 에 올라온 글은 AP이블린 정글이었지만
프록스의 이블린은 도마뱀 + 솔라리 쿨감 20%에 탱템만 두르는 이블린이었죠
13/06/05 19:58
프로스트는 그냥 준결승전의 여파가 그대로 남아있는 느낌이예요.. 선수들한테서도 의지가 전혀 안남아있는 것처럼..
지난시즌 블레이즈 3,4위전을 보는 거 같네요..
13/06/05 19:58
[전체] 빠른별 (다이애나) : 정글러 클라스 차이 좀 보소
하고 서렌 유도 했더니 다음 게임 또 같은 편으로 만나는 그런 스토리...
13/06/05 20:06
상성 문제도 있고..
오존의 약점은 탑인데. 임팩트는 '강한 상대를 만나서도 지지 않지만'. 그 반대의 상대에게 이기는 탑도 아니라서.. 오존은 탑이 무난하게 1인분을 하면.. 미드+바텀의 능력은 국내 최정상이죠..
13/06/05 20:07
미드 단일로는 잘 모르겠는데 댄디+다데가 장병기+고전파에겐 유독 강하죠 크크
예전에 양키가 솔랭에서 장병기랑 로키로키 참 많이 털어먹었다는데 그게 아직도 남아있나 싶네요
13/06/05 20:09
뭐 만날때마다 댄디+다데가 장병기+고전파를 내내 압도하는거 보면 신기하긴 하더군요..
이번 4강에서도 정글+미드가 대놓고 밀리는거 보고..
13/06/05 20:02
오늘 경기 끝나고 나면 프로스트 불화설, 이적설 많이 나오겠네요.
클템은 뭔가 생각이 많아보이고 빠른별은 멍한 상태로 겜하는 것 같은... 빠른별이야 말로 쉬는 시간이 필요해보이는데.
13/06/05 20:03
언영이도 항상 보면 안먹고 덜먹고 챔프활용 운영 참 잘합니다. 스프링시즌 그렇게 잘하던 메이한테 배운건지.....
아니면 당시 감독님한테 가난한 운영을 배운건지..?
13/06/05 20:03
나서스 던지네요.........
솔랭할때 저런 플레이 하는 사람한테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보통 "죄송 카톡하다가" 라는 말을 하던데.. 클템 카톡하니?
13/06/05 20:06
자꾸 대기로 썩다가 경기 감 잃어버리고 거품 소리 들으면서 사라지지나 않을까 혹시나 걱정했는데 뭐... 이쯤 되면 폼이 아니라 클라스네요 흐흐
13/06/05 20:04
간간이 서폿도 좋아라 하는 입장에서;; 나미 스킬 설명만 봤을 땐 되게 좋아보이는데 안 좋은 취급 당하는 건 왜 그런 건가요? 한 번도 실제로는 못 써봐서, 궁금하네요.
13/06/05 20:06
프로선수들이 하는말이 있다고하죠 논타겟 스킬은 맞는게 아니다...
그리고 나미 궁극 사용하면 나미 궁썻다아아아아아아~ 무빙으로 살짝 빠졋다가 다시 붙으면 된다더군요....
13/06/05 20:05
선수 클라스라는게 좋을때모습보다(팀이 흥하면 뭘해도 되는게 롤이란 게임이라) 팀이 망할때 그속에서 혼자 얼마나 상황에 따라 최선의
플레이를 하느냐로 알수있다고보는데 스페이스는 1,2경기모두 원딜로써 어느상황이든 자기가 할수있는 최선의 플레이를 하는 느낌이 드네요 피글렛같은경우 4강때 팀이 어려울때 본인도 똑같이 똥판단하면서 무너지던 모습 보여줬던거랑 대비되네요 원딜로써 2경기는 솔랭이였으면 지금쯤 전체채팅으로 정글러 클라스 차이보소 이러면서 한창 싸우고있을텐데 크크
13/06/05 20:07
지금 분위기는 그냥 3:0 나올거 같네요..
역시 롤판의 징크스는 신기하게도 전부 적중하는군요..... 스프링의 블레이즈, 신생팀은 3위를 한다...... 스프링의 빠른별과 막눈...
13/06/05 20:07
지금의 얼밤을 어떻게 해야 끌어올릴 수 있을까요
코칭스태프 입장에서 블레이즈가 결승 간건 기분좋지만 프로스트를 보면 머리가 아플 거 같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단순히 실력차이라고만 하기엔 멘탈붕괴가 너무너무너무 심해보이는데 ..;;
13/06/05 20:09
클템의 멘탈을 잡든 실력을 끌어올리든 해야 시작이 될거같아요.
장병기가 갱가는곳을 역갱은 못하더라도 커버를 치거나 다른 라인에서 이득을 봐야하는데 그런게 사실 없었죠.
13/06/05 20:12
전 멘탈이 이미 발목 잡고있다고 생각해요.. 이정도 차이날 실력차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둘다 준결승은 졌지만.. SKT2팀은 신생팀이 4강에서 좌절한라 선방이고 프로스트는 우승을 노리던 팀이 형제팀에게 셧아웃 당한거라 멘탈 회복의 차이가 훨씬 크지 않을까 싶네요 며칠의 시간도 커보이고요.. 지난 윈터시즌 블레이즈가 KTB 0:3에게 .. 더 지난 섬머 시즌 블레이즈가 소드한테 0:2로 질때 처럼 말이죠
13/06/05 20:08
1.2경기를 보면 티원에서는 빛나는 정글러인 장병기가 있고, 얼밤에서는 지는 경기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최선을 다한 스페이스가 보이네요.
13/06/05 20:08
프로스트는 저번 시즌 결승보다 더 무기력하네요. 저번 시즌은 준우승이라도 했는데 ..
이번 시즌 결승못간것도 팀케미에 영향갈법한데 IEM월챔처럼 부활할수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걱정이네요.
13/06/05 20:14
웅선수 있었어도 지난 윈터 결승에서 0:3 무너졌죠..
그냥 경기에 대한 의지 자체가 전혀 없는것 처럼 보여요 이걸 회복할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13/06/05 20:15
크크 젤 크게 발린건 클럽 마스터즈 4강에서 제닉스 스톰에게 발린거 아닐지..
블라인드 픽이였는데 20분 서렌 못칠뻔 하지 않았나요.. 볼리베어때문에
13/06/05 20:11
웅이 얼밤에 있을때는 욕도 다 먹어주고, 그러면서도 팀원들한테 '너희들 덕분이다. 고맙다' 이러면서 멘탈도 잘 챙겨주고 했던 거 같은데
지금 얼밤에 그런 일을 해주는 선수가 필요한 것 같기도 해요
13/06/05 20:12
제 눈에는
노답의 클템...진짜 계속 믿고 믿는데 오늘은 실망이 월등히 크네요... 분노의 빠른별...탈탈 발리니 화는 나는데 뭘 할 수도 없고 그럴 실력도 안 되서 더 화는 나고 점점 망해가고... 샤이는..모르겠네요. 그동안 잘해줬으니 오늘은 이래도 되나? 후...덩달아서 정줄을 놨죠. 그저 자기 자리를 지키기 위한 스페이스 낀시 조합만 빛이 나네요. 이젠 포기해야겠습니다. 프로스트는...다음 시즌을 노려봐야죠. 언제나 살아났듯이 이번에도 살아날거라 믿지만, 오늘 경기는 무리인 듯 싶네요.
13/06/05 20:13
단순하게 웅의 아웃이 영향을 줬다기보다 생각보다 빠른별 + 클템 조합이 힘을 너무 못쓰네요.
나진 소드전에서 막눈이 샤이 상대로 조급하게 게임하다가 1:1 패기 안부렸으면 프로스트가 이렇게 올라 왔을까 싶을 정도로 클템이 분명히 이리저리 풀여지가 상당히 있는것같은데? 정글에서 장병기 만나서 그냥 제풀에 풀썩 쓰러지는듯한... 1경기도 2경기도 클템이 장병기랑 수싸움에서 전혀 어떻게 풀지를 못하네요. 미드만 잘 찔러주면 어떻게 풀릴것 같은데... 샤이가 2:1 전혀 안되는 라이너도 아니고 스페뮤즈가 상대 봇듀오에 비해 비교아래라고 할정도도 아닌듯한데...
13/06/05 20:14
그러고보니 오늘 은교가 홀단조합에 게스트로 자쿠로였지요..
어떻게 물타기할지 궁금하긴한데 여태 해온걸 봐서는 괜히 기분만 잡칠것 같고... 반응 보고 다운받아봐야겠네요
13/06/05 20:19
꼴도 보기 싫어서 아예 관심 끊었었다가, 출연 소식 듣고 위키 추가하러 갔는데 결승 인터뷰가 가관이더라구요.
"카오스 대회에 참가하면서 LOL 메타를 갖고왔었는데, 완전히 다른 게임의 메타를 들고 와서 리그에서 망하게 됐다. 그런데 우리 때문에 나이스게임티비의 대회의 질을 망쳤다는 둥, 카오스를 망하게 했다는 둥의 소문이 돌더라. 그런데 그런 부분은 모두 오해라고 말하고 싶다." 제가 잘못 생각했나 싶어서 오늘 해당 경기 다시 봤는데 뭐.. 역시 개소리였죠
13/06/05 20:14
아무 생각없이 기사 보다보니..
엑페가 소드로 옮긴게.. '어제 NLB 4강' 은 쉴드 소속으로 치루고 '내일 NLB 4강' 은 소드 소속으로 치루게 되네요?.. 신의 한수인거 같은 느낌이.....
13/06/05 20:17
뭐 안될수도 있어요.. 규정 집을 본건 아니라서.
그런데 안되는 룰이라면.. '엑페가 그냥 쉴드 소속으로 결승' 까지 뛰는게 더 이득이 아닌가 싶어서.. 되니깐 지금 옮긴게 아닌가 하고
13/06/05 20:17
헐.. 이번시즌까진 쉴드에 있어야죠..이게 말이되나요..
챔스는 당 시즌 챔스에 출전 했던 선수는 다른 팀으로 못나오는 조약 있었던 거같은데요.. NLB라 다른가야..
13/06/05 20:16
저도 오늘부로 프로스트 팬 하기 싫어질 정도로, 경기력도 문제인데 클템이 올스타전에서 했던말처럼 돌파구를 찾으려는 움직임이 전혀 안보인거 같아서 실망이네요. 프로스트 특유의 끈질긴, 프로스트라면 이길지도 몰라 이런게 느껴지지 않네요
13/06/05 20:18
전체적으로 팀 전력이 상향평준화 되면서, 작년처럼 버티고 버티면 빈틈 보일 때 비수처럼 찔러넣는 역전! 이런 상황이 잘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스노우볼이... 더 강력해졌다고.. 봐도 되겠네요.
13/06/05 20:20
2012 스프링 결승, 시즌2 롤드컵 결승에서 봤던것마냥 제대로 읽히는 느낌이에요.
뭐 사실 하는게 늘 똑같으니 굳이 안읽고 대충 예상해도 그대로 가는게 함정이지만요 후우..
13/06/05 20:21
앞으로 2달동안 상태가 안좋을거라고 공지 했었으니까 여름방학때도 폭파될거라고 미리 공지한 셈이죠 크크
길게 봐서 가을에나 정상화될듯
13/06/05 20:20
CJ Frost 초반 정글 움직임은 12강을 할 때나, 8강을 할 때나, 이번 4강을 할 때나 똑같습니다.
중요 버프 챙기고 스왑 라인 커버-> 늑대쪽 라인 먹고 다시 커버 -> 미드 집가면 미드 커버. 그러니 움직임이 뻔히 읽히고 이블린도 갱을 마음껏 가죠.... 이런 뻔한 움직임을 버려야되요.
13/06/05 20:21
뭐 얼밤은 현재 멤버가 일곱명인지라
대규모 개편을 할 여유가 많습니다. 편법을 안써도 이런 상황도 어느정도 염두에 두고 스페낀쉬를 얼밤 서브로 넣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13/06/05 20:25
섬머 블레이즈 : 소드 = 0:2
윈터 블레이즈 : KTB = 0:3 스프링 프로스트 : SKT1 -2 팀 = 0: 3 어쩜이리 같나요
13/06/05 20:22
아 근데 정말 클템은....교체가 필요하지 않을까...
물론 이번 경기를 봐야 알겠지만 이건 너무 요즘 추세의 정글러들을 따라가질 못하는 느낌이에요..
13/06/05 20:24
오늘 경기 보니..정말로 클템 은퇴설 인섹 CJ설이 맞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아니면..CJ팬으로서 바램이기도 하고..ㅠㅠ 클템 힘좀 내줘요.. 응원하는 팬들이 이렇게 많은데
13/06/05 20:24
확실히 클템은 챔프 폭이 거의 늘어나질 않는 것 같습니다...
자기가 잘 하던 챔프들이 너프/메타에 안맞게 되니 그렇게 잘 하는 챔프가 거의 없어요..
13/06/05 20:25
3 AP 장판인 만큼.. 마오카이 궁만 잘 깔면.. 확실하게 반감시킬수는 있는데.. 지금 클템 폼으론 솔직히 많이 불안불안.... 하네요
13/06/05 20:25
마오카이 좋아요 ㅠ,ㅠ 정말 나쁘지 않아요 ㅠ,ㅠ 마오카이 주캐인데... 흨..
망한 픽이라고 욕먹고 있으니 가슴이 아프다;;; 반박할 수도 없고 ㅠ,ㅠ
13/06/05 20:25
스페이스는 어떻게든 다음 시즌에는 팀을 옮기든 씨제이에서 주전이 되든 자리를 잡을 거 같은데 낀시는 가능성 있나요? 롤 잘 모르지만 그래도 씨제이 엔투스에 대한 팬심 때문에 제일 응원하는 선수인데... 씨제이에서 매라나 러보를 제끼고 주전이 되기는 힘들 거 같고 다른 팀도 서폿은 어느 정도 안정된 상태인 거 같은데...
13/06/05 20:26
낀시가 서폿 유저들 사이에선 교과서로 불리죠. 잘합니다. 서폿으로 솔랭 1등 찍는건 아무나 하는게 아니죠. 반 이하정도는 듀오였지만해도 말이죠
13/06/05 20:26
그리고 클템이 은퇴하는걸 바라진 않는데...
개인적으론 클템의 해설이 너무 좋아서.. 그냥 해설자로 전향했으면 하는 맘도 많이 드네요.. 객원해설 할때마다 드립과 해설의 궁합이 너무 좋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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