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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05 21:57
[잠실] 김현수 선수도 두 점 찬데 자기가 다 해결하려 하기보단 끊어간다는 기분으로 해야할 것 같아요.
김현수 선수가 큰 거 쉽게 칠만한 공은 안들어오고 있거든요.
13/06/05 21:58
[두산 3 (9회초) 5 L G]
[삼성 3 (10회말) 3 넥센] [KIA 3 (9회초) 5 롯데] [S K 5 (종료) 11 N C]
13/06/05 22:04
밑에서 올라온 반란군 롯데 엘지
vs 위에서 내려온 진압군 두산 기아 의 느낌이네요 크크 어제는 진압군 승리 오늘은 반란군 승리 분위기 크 내일은?
13/06/05 22:38
최형우가 성급했네요 이건..
넥센 입장에선 얼마전 두산과의 연장전때 손승락을 과하게 아끼다가 끝내기 맞고 진적이 있어서..다소 걱정이 되네요ㅠ
13/06/05 22:40
13/06/05 22:48
154 찍네요.. 오승환 스터프야 명불허전인데.. 사실 KBO 스트라익 존 아니면 로케이션이 칼같지 않아서 MLB에선 바깥공 잘 안잡아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긴 있습니다.
13/06/05 22:49
[두산 3 (종료) 5 L G]
[삼성 3 (종료) 3 넥센] [KIA 3 (종료) 6 롯데] [S K 5 (종료) 11 N C] 아주 오랜만에 불판이 # 2 까지 갔네요.. 감동과 슬픔이 동시에 밀려오는 밤입니다. 응원 & 중계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3/06/05 22:50
쩝...찝찝한 무승부네요..김병현이 의외로 생각이상 선방했지만 이정훈은 아쉬웠고..오윤 번트실패는 치명타..
대신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강명구를 잡아낸건 명장면이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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