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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11 13:24
토스는 이영한스타일이 좀 까다롭긴하네요
엘리전이뻔하니 지키고만 있자니 저그가 너무쨀것같고 그렇다고 나가면 엘리전특화된 이영한선수라 애매하게 나가기도 그렇고....고민되겠네요
13/07/11 13:31
이번에도 바퀴 이후 뮤탈리스크 가는 이영한. 이번에도 서로 엇갈리는데요. 안상원선수는 방어하기 위해 멀티깨고 대규모 귀환으로 회군해서 저그 병력을 방어합니다
13/07/11 13:41
프로리그 이야기를 하면 준플레이오프 1차전 엔트리가 나왔습니다.
1세트 이신형 VS 도재욱 2세트 백동준 VS 정윤종 3세트 변현제 VS 원이삭 4세트 김도우 VS 정명훈 5세트 신대근 VS 어윤수 6세트 조성호 VS 김택용 1,4세트를 제외하면 전부 동족전입니다.
13/07/11 14:54
아아;; 그렇지 않아도 동족전 엄청 싫어하는데... 거기에 테테전이면 모를까 프프전과 저저전이라니...;; 준플 1차전은 패스;;
13/07/11 13:47
저그 자원이.... 광물은 4000 가까이에 가스는 2000.... 후덜덜하네요;;
프로토스가 겨우겨우 조합을 갖춰가지만.....
13/07/11 14:06
화염차로 시선끌고 화기갑병 드랍 들어가는데요.... 이승현선수는 여왕과 저글링으로 막으려 합니다.... 일단 첫 드랍은 일꾼 잘지키고 막았습니다. 그리고 뮤탈 출격
13/07/11 14:34
서로의 기지가 많이 박살난채 병력 정리되었는데.... 테란은 9시가 쌩쌩 돌아가고 저그는 2시와 7시쪽 멀티 2개가 있네요. 앞마당에 테크 건물들이 많이 몰려있었던 저그인게 아쉽네요.
13/07/11 14:38
비록 한경기 뿐이지만 이승현 선수 예전과 뭔가 달라진걸 느꼈습니다. 취할건 취하고 버릴건 버리네요.
그리고 살모사가 이렇게 대활약하는거 오랫만에 보네요 크크크
13/07/11 14:39
아까 1차 엘리전에서 정말 위험한 순간에 살모사 3기로 흑구름 뿌려서 탱크 바보로 만들고 아주 소수의 병력으로 다 잡은게 컸다고 생각합니다.
13/07/11 14:41
테란이 자원은 어쩄든 지게로봇으로 채취가 돼서 군수공장 남겨두면 2,3차 러쉬의 위협이 있는데 바퀴로 군수공장 하나빼고 다 띄워버린게 큰거 같아요. 대처가 좋았어요.
13/07/11 15:19
점멸추적자 대비해 본진에 3벙커를 둘러쳤네요. 그래도 필사적인 컨트롤로 이득을 보려 하는데.... 근데 동시에 정지훈선수의 사신이 최성일선수의 본진을 흔들고 있어요. 정신없네요
13/07/11 15:22
결국 어쩔수없이 추적자와 파수기로 상대의 입구를 압박하고 앞마당을 가져가지만.... 정지훈선수 그사이에 지뢰드랍;; 지뢰 하나 빠트렸지만 본진에 들어간 지뢰가 대박 크크크
13/07/11 15:57
타격을 입자 프로토스도 거신과 추적자를 대동한 병력으로 진격하는데.... 근데 저그도 뮤탈 저글링으로 엘리전 감행.... 저그가 멀티가 많아서 더 유리해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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