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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23 18:32
전 하나 얻어서 풀돌시키고 나서 카드 정리하다가 팔아버렸어요 ㅠㅠ
어차피 키라 나올때까지 김밥인생이라 생각했으니 1번뿐인 복구 안하고 내일도 김밥으로...
13/12/23 18:38
1주년 기념 보너스카드(!?)
- 성탄형 로에 / SR+ / 기교 / 17코스트 - 성탄형 스노크 / SR+ / 검술 / 20코스트 자세한 데이터는 .... 다른동네 용자형들이 까주겠죠.
13/12/23 20:12
그럴필요는 없어 보이는게 이 카드를 포함한 서브스토리가 열린다 해도
서브스토리 오픈은 보유가 아니라 입수기준이라 팔거나 먹이로 쓰셔도 무방할듯 보여요.
13/12/23 19:27
내일부터 삼각김밥을 어자피 먹을거 집앞에서 살 생각입니다. (별로 맛있는게 나오는 지점은 아니겠지만. 오늘도 아침에 2개밖에 없었는데.. CU는 안하나봐요? GS만 하나..)
번호 필요하신 분 계십니까? (..)
13/12/23 21:11
3월에 접은뒤 올일이 없었는데 삼각김밥 샀는데 익듁한 그림이 있어서 왔네요.
뭔진 모르겠지만 0947574377429017LUYW 4223711208579896WDLA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13/12/23 21:48
김밥 열풍을 보고 있자니 신발이나 가방에 MR 2배수 정도 끼워 팔면 나름 잘 팔릴 것 같네요.
저만 해도 매직4크라운을 위해 옆동네에 원정 다녀왔습니다(...)
13/12/23 22:36
삼각김밥 먹어본지 몇달 됐는데 간만에 먹게된건 이벤트 덕분이죠[...] 7개 먹었는데 타루히 노멀 한장...
키라율 높다는데 더 먹을지 말지 고민됩니다.
13/12/23 22:40
일밀 자동걷기는 오늘을 위해 생긴게 아닌가...싶네요. 이거 없었으면 하루종일 어떻게 걸었을지;
스레치가이로 리밋치를 주는데 몇 명마다 나오는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성야형 리더를 만나야되는데 기본아서가 대부분에 염하형 명도형 신검형 란쥴그 춘향 홍련 픽셀 타루히 온갖 잡카드들이 다 보이네요; 친추용 아서들 좀 안만났으면...잠수 아니면 제발 성야형 리더로 고정 좀 합시다 ㅠㅠ
13/12/23 23:27
전 6번째 삼각김밥에서 키라를 얻어 마무리 했고.
함께 샀던 7번째 김밥입니다. 3250269026742971SXXA 선착순 한분!
13/12/24 01:03
오랜만에 왔는데 아직도 익숙한 아이디들이 보이네요 반갑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시작해서 취업하고 연수들어가는 날 접었었는데 연말되니 또 생각이 나네요 지독한 게임같으니 크크
13/12/24 09:18
vip카드가 왔군요. 이로써 무과금러들은 첫 5장째일텐데...다들 무슨 카드를 언제 신청하실지 궁금하네요.
세종이 왜 남캐여서...ㅜㅜ
13/12/24 10:00
vip카드를 오늘 수령했는데 페이지 들어가보니까 장수가 부족하데요...공지 읽어보니까 카드 수령하면 다음날 9시가 지나야 신청 가능하다고 써 있군요....
13/12/24 10:26
그러고 보니 이번주와 다음주 신청분은 목요일에 받는군요.
깨알같은 이 항목이 있어서... (지급일이 공휴일일 경우에는 다음 날 지급됩니다.)
13/12/24 09:22
요즘 밀아가 슬슬 땡기기는 하는데 예전처럼 달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니시키노 마키님을 존경해야할것같은 그런 시기입니다... 어떻게 게임 여러개를 돌리세요?!
13/12/24 09:38
덕력의 경의를 표해야지요.
불판 유저분들 중에 여러게임을 하시면서 심지어 하는 게임마다 굇수급이신 분들보면 존경스럽습니다.
13/12/24 10:28
그대신 이번 3분기부터는 시간 배분 덕분에 애니메이션 감상이 끊겼습니다.
3분기는 1작품 1회... 4분기는 전멸... 내년 2분기가 되어야 1작품 감상이 가능할듯...
13/12/24 15:10
전 마비노기를 하느라 스쿠페스만으로도 벅차게 되더군요.
내가 왜 이 게임을 다시 붙잡고 있는거지(......) 그덕에 모노가타리가 몇주째 밀리고 있습니다.. (사실 지하철에서 애니를 보는데, 지하철에서 스쿠페스를 하니 볼 시간이 사라졌..) 논논비요리는?! 끄아아아...
13/12/24 10:17
음.. 아 메렌게 3장씩만 모아도 될 줄 알았으면 부캐들도 좀 달려둘걸..-_- 본캐만 왕창 모아놨는데 흑흑흑
VIP카드로는 피치비트나 받아야 겠네요.. 감색동 -2 인 부캐는 피치비트받고 리미치 먹여서 감색동이나 풀돌해야게뜸..
13/12/24 10:24
GS리테일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은 필수요소더군요. 비수도권 지역은 아마도 내일(25일)부터 행사 삼각김밥 포장이 풀린다고 합니다. 주말쯤이면 비수도권 지역에도 획득한 사람이 많이 보일듯 하네요.
13/12/24 14:23
이거 vip카드는 5장을 합성시키면 안되나요? 풀한돌시키고 교환하니 교환조건을 만족하지 않았다고 뜨는데; 레벨까지 다 올려야 되는건가;;
13/12/24 14:38
헉 치탄다 에루님이 보내주신 쿠폰 입력했더니 타루히 키라가 나왔습니다.
삼각김밥을 사먹으러 갈 일이 없어서 부탁드렸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__). 잘 쓰겠습니다.
13/12/24 14:41
양영순 일러 카드가 올레마켓 이벤트 카드였네요.
http://event.ozwiz.actoz.com/Event/MA/yang_event/web.aspx 기간내 한번이라도 플레이 하면 한장 올레마켓에서 밀아 다운하면 한장 한번 결제하면 홀로그램 한장
13/12/24 15:41
기존 올레아이디가 있으시면 그걸로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간만에 올레마켓으로 밀아 깔고 1100원만 결제하고 나와야겠네요.
13/12/24 15:12
요즘 할만한 폰게임이 없어서 복귀했습니다. [ 밤밭마을 ]이 캐릭명이구요. Lv 57 기서입니다. 같이 하실 분은 초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12/24 19:01
gs 편의점 주위에 두군데 전부 왜 밀리언아서 김밥이 안들어오는거죠...?
며칠째 기다리는데.... 설마 삼각김밥 여긴 다른곳에서 파는게 들어오나
13/12/24 19:53
위에도 남겼지만 비수도권 지역은 아마도 내일(25일)부터 행사 삼각김밥 포장이 풀린다고 합니다.
(직접 GS리테일에 민원을 남겨서 받은 답변입니다.)
13/12/24 21:43
올레마켓 다운받고 나서 스노크가 들어있어서 다운 받자마자 들어온 것인 줄 알았는데 전 유저에게 다 주는 거였군요.
부캐에도 다 들어와서 어떻게 내 부캐까지 알아서 다 줬지? 라면 신기해서 글 썼다가 황급히 지웠습니다 -_- 다운을 한 번 받았다가 지웠으니 된 것 같은데, 요 녀석 키풀하면 쓸만할지가 궁금하네요. 성장 중에 80레벨에서 스탯은 좀 실망스럽던데, 과연 키풀하면 얼마나 될지...
13/12/24 21:51
우리 회사 정직원들 중에서는 혼자서 크리스마스를 홀로 보냅니다.
다른 직원들은 본거지가 이 지역이고 아직은 주말부부이신 사장님은 지난 주말 안올라가시고 오늘 올라가신 상황... (주말까지 위에서 일과 회사 홍보물 배송으로 바쁘시겠지만) 내일은 홀로 한밀아와 스쿠페스를 건드리는 휴일이 되겠네요. 그러고 보니 내일 24시간동안은 3배수이니 지난 시즌 수집량(2.65M)을 노려보는 재미가...
13/12/24 22:05
신2길드 길드원님 길드좀 돌아 주세요.
기교아서라 루프보상 먹을려는데 요정레벨이 높아지니 저 혼자 돌기 힘드네요 각성 띄어도 아무도 안치니...
13/12/24 22:23
지난번은 더욱 가관이었지요...
길드장인 저는 개인랭킹에 열심이었지만 다른 길드원들은 무엇을 한 것인지... 최종 2만9천얼마로 스코어 명함도 못 얻었으니...
13/12/24 23:21
올레마켓으로 깔고 mc도 결제했네요.
양영순님 작품을 좋아하기에 하긴 했는데, 과연 좋은 카드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올레마켓으로 깐 밀아와 구글로 깐 밀아가 다른가요? 다시 구글로 깔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13/12/25 00:42
[11연속 뽑기 확정 이벤트]
EVENT1. -기간:12/25(수) ~ 12/26(목) -내용: * 이벤트 기간 중 11연속 뽑기 3회마다 성탄형 로즈린(SR+) 1장 지급 [5배수] (반복가능) * 6회 이상 홀로그램 +1장 추가 지급 (반복불가) EVENT2. -기간: 12/27(금) ~ 12/28(토) -내용: * 이벤트 기간 중 11연속 뽑기 3회마다 성탄형 에피(SR+) 1장 지급 [5배수] (반복가능) * 6회 이상 홀로그램 +1장 추가 지급 (반복불가) EVENT3. -기간: 12/25(수)~12/28(토) -내용: * 이벤트 기간 동안 11연속 뽑기 누적 12회 이상 성탄형 세레니티(MR) 한장 지급 (반복불가) 결국 밀레도 확정연차로(...)
13/12/25 07:34
예. 아직 레벨이 별로 높지 않으신 걸로 아는데 그럼 치아리 덱 같은 설명은 다 제끼고...
BC 최대한 높은 덱으로 무한 홍차질하는게 콜로세움의 기본입니다.
13/12/25 10:19
이거....하루짜리 아서콜치고 너무 치열한데요....홍차 300개가지고 인 1000은 택도없겠네요.
현재 45000점으로 562위인데....벌써부터 이러면 -_-
13/12/25 11:24
오늘 저지른 아서콜 최대의 삽질.
배수 끊겨서 배수 먹이려고 하는데 본인의 서드가 뜸 -> 덱바꿈을 누름 -> 덱바꾸기를 누르는데 각성용 2줄덱이 나옴 -> 괜찮겠지 함... -> 하지만 여기는 1.5배수.. 공격했는데 전부 '힐해서 살아남고' 풀덱을 바름.... 배수와 무배수 싸움일땐 조심해야합니다. ;; 홍차 하나 그냥 날렸습니다 ㅠㅠ
13/12/25 12:58
현재 BC량과 현재 덱을 풀덱으로 짰을때 포인트 x 홍차 개수 보면 되는데..
풀덱으로 300이상 나오신다고 치면 500개 쓰시면서 30패 이하로 하시면 가능하고도 남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3/12/25 12:59
지금 컷을 보면 in 1000은 진짜 10만은 그냥 잡아야합니다. 평타가 10만예상합니다.
56.000점으로 638위입니다. 지금...
13/12/25 13:55
아서콜은 승리 시 BP 소모량만큼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그리고 치아리나 리미치 VIP카드같은건 코스트가 99고 승리보상을 최대한 효율을 높히기 위해서 99코짜리 넣고 카드 구성해서 MAX BP 만큼 보상을 얻는게 가장 이득이죠. BP 300으로 10번 승리시 3천점 BP 350으로 10번 승리시 3500점...간단한 산수계산이지만 계산해보면 홍차 2개가 덜들죠... 이 불판 상주하는 몇몇 괴수분들도 치아리를 끼고 공체합 80만넘기는분 있습니다...
13/12/25 14:10
제가 기억하기로는 한분은 '단 한번'을 제외하고 항상 in 100이셨습니다. 그리고 다른한분은 in 100에서 나와본적이 없는걸로 기억하네요.
13/12/25 14:06
치아리 세팅이 아니라면 최대한 코돼지들로 덱을 채우고, 1~2열을 깡공카드로 도배하는 게 포인트입니다. 콜로세움은 5연승하면 공격력 1.5배 버프가 있어서 공카의 효율이 압도적이죠.
13/12/25 13:41
발동률도 상급인 피오나레열 딜이 50만을 넘기네요.
길드도 사실상 실패한 한밀 명줄을 그나마 붙여주고 있는 게 아콜 활성화인데 밸런싱은 원숭이보다 못하니 -_-;
13/12/25 13:53
실수로 아야메 리더여서 한대 치니까 이젤론 길원 -_-.....
피오나레 단일공격으로 40만...홍콩열차탑승했습니다. 단체방에서 나온애기가.......얼티메이트 프레임 콤보까지 밀어줘서 피오나레 단일공격 뻥튀기시켜주면 혼자서 무쌍난무도 가능하겠는데요...
13/12/25 13:58
3만포인트만 모앗네요.. 명함은 한장 받으려나 싶네요 크크
솔로세움이라 한번 해봤는데 영.. 계속 홍차먹고 치고 먹고 치고만 하니 영... 얼른 오늘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13/12/25 14:12
13138포인트로 현재 4706위네요
홍차먹고 치고 반복이라 좀 노잼이긴 합니다 흐흐 아직 홍차 900개가 있기는 한데... 이거 다 쓰면 뭐라도 되겠죠?
13/12/25 14:29
잠시 틈이나서 그냥 홍차마시면서 쭉 달리며 3만을 딱 넘겼습니다. BC가 270이다보니 확실히 효율 자체가 많이 떨어지네요. BP보상으로 받은 홍차 포함해서 100개는 들이킨 듯 하네요. 아 100개가 넘겠구나...
그나저나 피오나레 진짜 크크크 리더로 되어있으면 아예 건드릴 수가 없어요. 3만 찍는 동안 세 번인가 졌는데 전부 첫줄 피오나레가 똭! 이제는 홍차는 둘째치고 배틀목록에 칠만한 사람이 없네요. BC가 300이 훌쩍 넘거나 리더가 피오나레이거나...... 어차피 곧 다시 나가야해서 딱히 시간도 없긴 하지만요. 그리고 vip카드로 뭘 받아야할까 싶었는데 키-2인 피로소피를 받는게 역시 최고인가 싶습니다. 아서콜을 다시 할 일이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요.
13/12/25 15:27
단언컨대 샤비는 감옥입니다...
한줄로 쳤을때 반도 안되게 남으면 갈등이 생깁니다. 저걸 순삭해야 되나? 그 전에 실캘피를 많이 쳐대서 대상품들이 거의 키풀이니 어찌할지 갈등만 계속 커지네요...
13/12/25 16:18
덱도 허접한데 허접한 행피오랑 김밥소녀만 믿고 아서콜 뛰고 있습니다.
최종 컷이 어느 정도 되려나요. in 600 10만, in 1000 8만 정도일까요?
13/12/25 16:20
택도없습니다.....
현재 73000으로 607위...아직 8시간이나 남았습니다. 정말 최소로 잡아도 in 1000은 10만넘습니다....시간당 5천씩 커트가 올라가요. 양님한테 배수끊기고 잠시 전 정신과 시간의 방에 와있습니다 (.....)
13/12/25 16:29
문제는 in 1000 과 in 600의 차이가 매우 근소합니다..
600방향성에 1000이 휩쓸리지만 않으면 in 1000의 컷은 내려갈 가능성이 있지요. 물론 600은 어차피 13만을 넘을것 같으니..
13/12/25 16:32
룰웹발 15시컷(16시발표)입니다.
100위 / 123,063 (+8,065) 300위 / 89,339 (+6,594) 600위 / 66,467 (+3,996) 1000위 / 51,542 (+4,271) 1000위권 순위에 의해 600위권이 강제로 끌어올려지고 있습니다. 1000위권이 3000개를 유지한다면 앞으로 2만7천개가 더 추가되겠지만 라스트 스퍼트를 감안하면 8만개는 가볍게 넘어갈거고.. 현재 추세대로 흘러간다면 1천위권 10만 돌파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13/12/25 16:34
시작을 너무 늦게했나;; 3시간정도 한거같은데 이제 53000점이네요 흐흐; 안하려다가 하루짜리에 마땅히 할거도 없어서 시작한건데 음음;; 1000위컷이 궁금하네요;
13/12/25 17:58
역대 아서콜 중 가장 짜증나는 아서콜이네요. 피오나레 단 한장의 스킬이 터지느냐 안 터지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결정되니...
심지어 저희 길드원 중 한명은 버튼 잘못 눌러서 한줄덱으로 어택을 들어갔는데 엑칼이 터지면서 피오나레짱이 상대방을 열차 태웠답니다. 이게 말이야 돼지야 사람이야 (...) 크리스마스 때 혼자인것도 서러워 죽겠는데, 그나마 위로 좀 받으려고 했는데 피오나레가 엿을 지대로 먹이네요 흑흑흑 ㅠ
13/12/25 18:39
실시간을 빙자한 가짜 순위입니다. 실시간이지만 조금 낮게 나옵니다...
보통 그거에 낚여서 달리면 순위가 오버를 하고.. 그걸 무시하면 순위가 밀립니다 ㅠㅠ
13/12/25 20:57
요즘 AP 리젠이 3분에서 2분으로 줄면서 라이트 유저도 80 아래로 하는 추세인 듯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3분이던 시절 80을 계속 쓰고 있는데, 2분대로 줄면서 AP가 좀 남아도는 느낌일 때가 많더군요. AP 60으로 놓아도 전에는 3시간이던 것이 이제 2시간이면 다 차거든요. 그런 이유로 하드한 분들은 AP는 거의 주지 않으시는 듯합니다.
13/12/25 21:30
3배수라 딱 1시간만 아서콜 하고 요정 때려잡고 있는데 조우율이 좀 낮아진 것 같군요.
게다가 샤비는 어찌나 잘 나오는지... 3배수여도 샤비는 부담이네요^^; 슬슬 렉이 심해지고 있군요. 천상계 분들은 이제 렉과의 싸움도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두 목표한 순위권에 드시길 빕니다.
13/12/25 21:50
오늘 2백만 수집 고지를 밟으려고 하는데 3연속 샤비때문에 버벅거립니다.
피통이 8자리가 되었습니다... http://t.co/beU1pvqtMz 이제는 혼자 잡으려면 홍차 하나의 BP가 소모되네요... 내일부터는 완전히 감옥이겠네요...
13/12/25 23:09
불판이 마약이에요.
2만 정도만 하고 놀고 있었는데, 불판 보면서 어느 사이에 홍차를 던지며 다시 콜로에 뛰어들고 있군요. 지난 시즌에 in 2000 실패가 마음에 남았나 봅니다. 이번엔 5천 안에만 들려고 했는데 그것도 쉽지 않군요. 순위가 미친듯이 올라가네요. 천상계쪽은 얼마나 치열할지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집 근처에서 웰치스와 삼각김밥을 사왔는데 5만씩 사이좋게 걸렸네요. 웰치스는 정말 이제 그만 먹어야겠어요. 언제쯤 운이 올 것인지 ㅠㅠ
13/12/25 23:32
와 진짜 엄청나네요. 하루 아서콜인데도 말이죠.
제가 기네비어 때 처음 아서콜을 했는데 15000+몇백 찍고 5009등 했거든요. 지금은 그 때 보다 두 배를 더 찍었는데 5000위에 들지말지를 고민해야 하다니.... 크크
13/12/25 23:45
3만3천 찍고 진짜 그만두렵니다.
때릴 사람도 없으니... 어차피 5000에 들어서 키라 먹는다고 해도 그닥 쓸 일도 없다는 생각도 드네요^^
13/12/26 00:04
9호점 솔로세움 결과
Drunken.. : in 100 확정급 srwmania, 페야, kkong : in 300 확정급 mogri : in 300 커트 안팎 글곰, 라다니아 : in 600 확정급 SoulTree, Tiny : in 1000 커트 안팎 에반스 : in 2000 커트 안팎 ..... 뭐야 이게
13/12/26 00:09
아..힘드네요.
여친님 따라 백화점 쇼핑도우미 + 소고기 흡입 이걸하며 100위안에 든다는 것.. 하루를 어찌보낸건지 모르겠습니다.
13/12/26 00:17
여자친구가 있음, 쇼핑도우미 + 소고기를 구우면서 콜로세움을 함
근데 in 100... 이것이 바로 신입니다 여러분....(....)
13/12/26 00:20
그게 가능한건가요? 크크크
Tiny님께서 drunken.D님께서 in 100확정급이라 하셨으니 대략 BP 25만 정도라 치고, 배틀 한 번에 400포인트를 모아도 600번은 훌쩍 넘게 전투를 해야하는데...
13/12/26 00:28
크크크크크크 정말 엄청난 9호점이군요....
그나저나 올려주신 길드원 결과를 보면 "모님"은 두 분 중에 한 분인 것으로...
13/12/26 00:24
??? 어떻게 그게 가능하죠? 하루종일 까페에 박혀서 밀아만 했는데 127743인데 ㅠㅠ 처음으로 아서콜 한번 달려봤습니다만 6백등도 안될거 같네요 ㅠㅠ
덱이 허접이라 홍차 464개 쓴 결과가 이정도...마지막엔 연패하면서도 한번이라도 더 이길려고 계속 홍차 써봤지만 한계였습니다. 아... 이제 아서콜 안할란다...
13/12/26 00:40
pgr분들 한분씩 만나면서 올라갔는데 막판에 고르곰13님 라다니아님 자주 만났으니 괜찮겠죠? 근방에 몇분 더 계시는거 같던데...시조천마 만나신 분은 안계신지 크크
13/12/26 00:43
새벽4시 기상해서 3시간동안 미친듯이 배틀.
7시부터 11시까지 길드원분들과 피오나레 욕하며 배틀. 샤워중에도 배수 유지.. 외출중에도 배수 유지.. 집에와서 잠깐 잠들었다가 다시 배틀. 10시반에 70위언저리던 순위가 100위가 된걸 보고 흑화.. 일과를 쓰고보니 여친님께 다시 한번 고마워 해야겠네요..
13/12/26 00:37
아 9시30분까지 10만개였는데 영화보는바람에 거의 못해서 10만 4-5천개로 마무리 된거 같네요. in 1000못하면 엄청빡칠거 같은데..-_-;
13/12/26 00:44
구간이 올라갈수록 피오나레 스킬을 누가 발동시키느냐 싸움이더군요. 콤보 먹고 피통 80만 가까이 되지 않고는 버틸 수가 없을듯...
그러나 만약 순기네 란쥴그가 연달아 들어온다면 어떨까?(...) 제 피오나레가 겨우 1돌인데 상대방이 풀돌 피오나레를 들고있어도 그쪽 스킬이 안터지면 거의 이김요...이건 좀; 발동률도 사기인데 그 데미지라니...
13/12/26 00:42
슬슬 시즌이 끝나가는 것 같은데, 다음 시즌부터는 길드라는 것을 해 보고 싶네요. 혹시 저레벨 유저라도 참여할 수 있는 길드가 있을까요?
13/12/26 00:51
근데... 대충 길드사람들이 자기 피오나레 가끔 안터지는거에도 분노를 했는데,
피오나레가 아예 안터지는 상태로 아서콜을 하시면서 그게 가능한겁니까... 인내력 + 버텨내는 덱구성은 정말 놀랍습니다.. (.....)
13/12/26 00:56
오늘 아서콜 하면서 느낀건 피오나레 리더를 피해봤자 어차피 다들 갖고있다는거...
1돌 피오나레라도 상대방이 터트리면 나는 쥬금 ㅠㅠ 이라는거... 그래도 어쨌건 선빵은 중요하다는거 그 정도... 그리고 타루히는 있으나마나였다 정도?
13/12/26 00:47
아콜 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걱정1 : 막판에 100, 101이었던 샤리스님 외계인님 순위 걱정2 : 피오나레 없이 아콜 뛰신 네랴님의 발암 여부
13/12/26 01:07
제 순위부터 아래로 죽 찾아가면서 왜 안나오나 한참 봤습니다.. (....)
간신히 커트에;; 진짜 이마저도 밀리셨으면 현자타임 지대로 오셨을듯..
13/12/26 01:03
시조천마님 523위 하셨네요. 전 561위. 600위와 900BP 차이로 턱걸이 했네요 -0- 그런데 비슷하게 올라갔는데 왜 한 번도 리스트에 안 나오셨지...
이 모든 영광을 옆에서 투덜거리면서 티비를 보던 여친과 김밥 소녀 키라에게 바칩니다. 쿨럭.
13/12/26 01:07
저는 여러번 만났어요 흐흐 이겼는지 졌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한번 공격도 했던듯
막판에 연패에 쓴 홍차가 아깝지만 멈췄으면 또 어떻게 됐을지 모르니... 리밋치 발라서 키풀시켜야겠네요
13/12/26 01:08
9호점 최종
Drunken.. : in 100 srwmania, 페야, kkong : in 300 글곰, 라다니아, mogri : in 600 SoulTree, Tiny : in 1000 에반스 : in 2000 샤리스님 위로드립니다. 힘내세요 ㅠ.ㅠ
13/12/26 01:08
in 5000은 3만 정도에서 멈춰도 되었을 것 같네요.
3만3천 했더니 4081위군요. 어쨌든 목표를 이루긴 했는데, 정말 하루라서 더 치열했던 날 같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3/12/26 01:13
저도 31000 조금 넘겼는데 4445위네요. 왜 했나 싶기도 하지만 사실 그리 오래 붙잡고 있었던 것은 아니긴 하니;;;
수고하셨습니다~ 덧. 2999위가 동률로 두 명이고 3001위가 그 아래 BP 1차이랍니다..........
13/12/26 01:17
84위로 마감했습니다.
100위컷과 고작 1000포인트 차네요. 샤리스님 ㅠㅡㅜ 위로드립니다. 네이버공카 상주 국희샌드님은 레전드 등극이군요. 101위만 세번짼가 네번짼가......
13/12/26 01:17
배수 끝나고 나와서 딸 넷 집어먹은 순무에가 제 몫은 했네요. 발동률 나빴으면 홧병 나서 누웠겠는데(...)
여담으로 101위 하신 분은 이번이 3번째 101위십니다. 길랭도 11위 전적에 아아..
13/12/26 01:30
12월 25일
00:00 마눌님께서 갑자기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니까 온 가족이 같이 자자'를 시전. 반항했으나 Fail. 00:40 마눌님 및 딸내미 잠든 것 확인 후에 살며서 방을 빠져나옴 00:45 안방에서 콘센트 옆에 쭈그리고 앉아 아사콜 돌입 01:30 엑칼 보다 졸다 깸 01:40 엑칼 보다 또 졸다 깸 02:20 버틸 수가 없어서 일단 잠. 약 45000점. 05:00 애가 자다 깸. 비몽사몽 모드 06:30 애가 완전히 깸. 비몽사몽 아이를 봄. 08:00 애 밥 먹이는데 마눌님이 일어나더니 밥을 왜 개밥처럼 먹이냐고 폭풍잔소리. 짜증내며 화장실에 가서 아서콜... 약 50000점. 12:00 애 점심먹을 때까지 비몽사몽 애를 봄. 13:00 애 낮잠. 같이 쓰러짐 15:00 아이와 같이 일어남. 15:10 화장실 가며 아사콜. 가게 가며 아사콜. 쓰레기 버리며 아사콜. 냉장고 정리하며 아사콜. 59000점 16:00 애 데리고 와이프 휴대폰 바꾸러 감. 사기치려 드는 가게와 옥신각신 투닥투닥 18:00 장모님 호출로 처가에 감. 여전히 5만점. 불안해짐 18:20 처가에서 눈치보며 슬금슬금 아사콜. 79000점. 20:00 집에 와서 애 재움. 애 재우다 같이 잠들어버림 21:55 다행히도 전화가 와서 일어남 22:00 아사콜 본격 참전. 기계모드. 24:00 두 시간 동안 5만점 올림. 최종순위 480위. 힘든 하루였습니다.
13/12/26 03:45
존경스럽네요 크크
전 BC가 높고 홍차가 차고넘쳐도 열정과 끈기가 부족해서 못 할 듯....;;; 21:55의 전화를 건 분이 구세주군요 크크
13/12/26 07:53
04:00 아서콜 특성상 새벽라인에 강자가 없는고로 자고 기상.. 아침 식사.
07:00 60,000 달성. 08:00 씻고 소소한 집안일 처리. 70,000 돌입. 10:00 크리스마스 기념 예배. 14:00 예배 마치고 가족모임으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식사 후 귀환. 14:30 집에서 씻고 추격개시. 18:00 롤챔스 대기하면서 75,000. 21:00 롤챔스 보면서 비몽사몽 -_-; 세컨의 홍차수가 20개 이하에 in 1000 최종컷이 9만 over가 확실해져서 8만에서 포기. 22:30 막내가 110,000 돌파 / 나머지 둘은 90,000 돌파. 라스트 스퍼트인데 매우 졸림... 23:45 12,6000 / 101,500에서 갑자기 불안해짐. 까짓거 남은 홍차 좀 더 쓰자하고 공격.. 본캐가 101,900에서 연승이 끊김.. 15:00 타임을 다 쓰는걸로 셋다 연승유지중이었음. 쌩홍차를 먹고 미친듯한 재검색. 24:00 아서콜 종료.. 무도 재방 틀어놓고 잠깐 쓰러짐.. 오늘 01:00 아서콜 확인하자마자 수면. 07:37분 기상.. 하루가 아니고 하루반을 삼켰네요 크크크
13/12/26 01:36
FT로 교환할 녀석이 뭐가 있을까요?
일단 화모드는 했고, 마라다나와 슬링 중에 하나 할 것 같은데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네요. 둘 다 그리 많이 쓰지 않는 카드들이라 고민이 되긴 합니다^^ 윤시아는 왜 있나 싶으면서도 제가 그 카드가 있고, 또 FT 다 모으면 딱 교환할 수 있기에 교환은 할 것 같군요^^
13/12/26 03:04
결과 1724위네요 2천위 안에 들기를 바랬는데 딱 들어갔습니다
1년동안 밀아 하면서 첫 아서콜이었는데 이런거군요 요정 잡는 것보다는 쪼는맛이 있습니다 치아리덱 가용하는 분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네요
13/12/26 09:11
솔로세움 아-사콜을 달리신 아-사 분들께 돌아온 삼각김밥 시즌 2.
두분께 코드 하나씩 드립니다. 댓글 달아주세요! (...) 그나저나 제 모 지인은 소과금/피오나레 인데 피오나레가 스킬 발동 안된다고 매우 빡쳐하시던데... in 1000 되셨는지는 모르겠네요. ㅠㅠ
13/12/26 09:34
갈릭치킨! 코드로 찍겠습니다.
코드를 넣어봐야 아는거라 크크크 미리 아는 방법은 없죠~ 그냥 5만골이 아니길 바랄뿐! 와이 타루히 키라다~ 진짜 감사합니다~
13/12/26 09:46
고전부 이야기 정발 사태 이후로 빙과는 만화판과 애니판만 믿고 갑니다.
원서를 사고 말죠 쳇. ;; 그리고 저는 지금 아침부터 삼겹살을 우적우적 하고 있습니다 크크크크~
13/12/26 11:14
이터널 플레임 발동 간단 테스트. 상대는 멜로디 / 각성 멜로디. 20회 테스트 했습니다.
1턴 발동 12회 2턴 발동 6회 3턴 발동 2회. 발동률은 100% 에 첫턴 발동률 60% 입니다 여러분 (...) 날씨가 추워서 액토즈 뇌가 얼어붙었나요? 피오나레보다 강하면 강하지 약하지도 않은 카드를 또 뿌리네요. 개인적으로 랭킹 밀레는 가차 밀레와 비슷하거나 약간 아래의 성능을 지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가차 / 콤프 등의 밀레는 배수 기간 지나면 비교조차 불가능할 정도의 성능 차이네요. 진짜 답이 없네요;;
13/12/26 11:23
디셈버 13/20 발동이네요.
이게 뭐여(...) 이런데 어떻게 욕을 안 합니까 크크크 이제 아콜은 피오-순무-디셈버-순기네 네 장으로 하는 걸로.. 진짜 야들만 때려도 걍 이기겠네요(...)
13/12/26 11:37
지난 시즌과 이번 시즌에 달려서 그나마 2종만을 키풀로 챙긴 것은 다행이라 생각해도 되려나요...
뭐... 아서콜 첫 시범 시즌 무한 서버 폭발의 기억으로 그 뒤는 아예 참여를 하지 않은 것이라기는 하지만... ps.지리적 위치로 한강은 너무 멀고 낙동강이나 마산만 정도로...
13/12/26 11:40
원래 가챠 카드 > 랭킹 카드가 불변의 법칙이었는데
피오나레부터 우주로 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전 랭보상 밀레(조건힐)만 해도 이러진 않았거든요. 스탯이야 좋지만 스킬이 불안정해서 가챠풀돌 조건힐(6성)과 비교하면 일장일단이 있는 정도였는데... 그리고 피오나레에 가려져서 그렇지 지난 아콜 보상인 순백형 기네비어도 상당한 사기입니다..-_-; 조건만 되면 칼같이 터지는 발동률과 스탯에서 나오는 똥파워..
13/12/26 11:45
이럼 가챠안하죠 흐흐흐. 홍차 4-500개면 2만mc좀 더되는데 그걸로 -2돌정도 되는 최상급 카드라니... 가챠 -2돌은 몇십부어야 될까 말까 인데..운영이.너무 아쉽네요.
13/12/26 12:13
월맨까진 그러려니 합니다 -_-.. 세슬파 땅크로리 염빈훗 등과 비교하면 무조건 좋다고 할 카드는 아니고, 천화 성야엘과 비교하면 확실히 후지니까요.
근데 피오나레 디셈번 진짜 아닙니다(...) 순기네비어도 알레르기 님께 이혼서류에 사인하라고 해서 그렇지, 발동률이 50퍼가 넘어요(...)
13/12/26 12:16
이번 아콜에 3열에 있던 순기네가 터져서 역전한건만 한 50번을 될겁니다 -_-;;;;
피오나레는 뭐 경험해본 그 이상이고.. 디셈버는 더더욱 이상이고...
13/12/26 11:46
지금 가차는 딱 하나. 개인 랭킹전 보상 상위 입상을 위한 배수카드 획득용의 의미만 있습니다.
kkong 님 말씀에 더 보태자면 밀레가 개인 랭킹 보상으로 도입되고 나서부터 개인랭킹 보상 밀레의 스탯이 우주로 가기 시작했습니다. 노멀 각성 밀레인 월맨과 피오나레의 각성 공체합이 60,000 이 넘어요 (...) -1돌간 공체합 차이가 3000 ~ 5000 사이입니다. 이거 뭐 어쩌라는 소리인지. 스킬이 좋을수록 발동률도 좋아진다는 새로운 물리법칙을 세우고 있는 듯...
13/12/26 11:52
이젠 월맨 정도의 스킬 발동률이면 각성 똥스탯이야 참고 넘어갈 수 있을 정도입니다. 진짜로(...) 어떻게 가챠 카드 중에 피오 디셈버랑 견줄 카드가 순백형 니무에 하나밖에 없네요. 뭐 이런 거지같은(...)
13/12/26 12:18
얘네들이 방향성에 갈피를 못잡는건 수익 측면이 확실히 있는게.
랭킹보상이 좋으면 뽑히는 수익은 확실히 단기적으로 늘어나거든요. 일례로 랭킹보상이 매우 구렸던 시즌의 경우는 아서콜 하긴 하나... 싶은 정도였으니 -_-;; 그 미묘한 밸런싱을 전혀 못하고 있는게 문제라는거죠. 적당히는 생각도 못하고 도핑 한번 하고 나니까 계속 그냥 뽕을 맞는겁니다.
13/12/26 11:36
제 경우 허디셈 24/39입니다
대략 60%쯤이네요. 데미지 어레인지가 대략 19~22만 아서콜시 1.5버핑에 각종 콤보가 붙을경우 단독으로 40만 오버가 나옵니다 밀레 두장이랑 한줄구성시 55만데미지는 나온다는 얘기지요. 순기네나 행피오에 한방만 더 맞으면 겜셋 뭐라 할말이 없네요
13/12/26 11:50
개인적으로 이번 아콜도 재미없었는데 이제 무슨 맛으로 하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1월에 주는 딸내미 2장까지만 챙기고 현게나 탈까 생각 중입니다. 요즘 접는 분들이 계속 나오던데 당연한 결과죠....
13/12/26 11:45
이상적인 밸런스
가챠(확률도 기본이상 만족) >> 랭킹 > 일반 카드 우리가 바라는 밸런스 가챠(....... 확률은 포기) >= 랭킹 > 일반 카드 액토즈가 만든 밸런스 랭킹 >> 가챠(확률은 없다) > 일반 카드
13/12/26 12:10
크크크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게임 튜토리얼에서 주는 갸차였던가... 아무튼 3장 돌렸더니 뭔가 별6개가 떠서 오오 여섯개다 이러고 공격을 하니 엄청 강한겁니다. 이틀인가 지나고 알았죠. 아 배수 카드라는게 있고 이게 5배수구나... 그런데 심지어 키라카드라는거구나... 하지만 라피스의 배수기간이 종료되고 종료와 맞물리는 시즌에 소랑과 바토리의 키라가 피버를 지나면서도 결국 뜨지않게되며 게임을 접게되고...... 하지만 그 뒤에도 다시 돌아오고도 쓸만한 배수카드라고는 현무1돌 이외에는 없었던 것으로 보아 제 운은 밀아 시작 때 다 털어넣었던 것입니다 크크크 (참고로 이번 시즌 시작 때 뽑기티켓을 44장 돌렸는데 고인 5성이 하나 나왔던가, 무려 금색 이상이 하나도 안나왔던가 그랬었더랬지요;;;)
13/12/26 12:05
이게 가챠 확률이 워낙 더러워서 그렇지, 가챠 카드가 더 강한 건 이론의 여지가 없긴 했습니다. 콜로에서 붙으면 비슷한 공체합이라도 가챠덱과 노가챠덱은 넘사벽의 차이가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이번 아콜로 멸망(...)
13/12/26 12:11
아 카드 밸런스로만 보면 그랬던 것이 맞죠.
그냥 제가 이상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는 말은 게임 그 자체가 말이죠 크크 서버가 터지고 터지고 또 터지고.....
13/12/26 12:08
어제 홍차아끼려다 2050등 하고나니까 리미치를 어디에다 발라야 될지 애매해졌네요;; 들어왔던 2장은 순기네에 발라서 90렙만들었고 들어올 2장은 디셈버에 바르려고 했는데 그냥 순기네에 몰빵할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각각 리미치 2장을 바르고 비교해보면 스킬데미지 +2만 vs HP +7500 인데 둘중에 어떤게 더 좋을까요?
13/12/26 12:22
장기적으로 보면 하나를 풀돌하는게 나아요. 풀돌된 한장은 오래 쓰니까요.
단기적으로 생각하신다면 순기네 / 디셈버 분할투자가 낫고요. 취향의 문제라고 봅니다.
13/12/26 12:18
노력형 아서 = 검술 (랭킹카드 쓸만한건 다 세력이 검술)
과금형 아서 = 마법 (가챠에서 쓸만한건 다 세력이 마법) 감나무 아서 = 기교 (그냥 이벤트나 무료로 푸는 쓸만한건 다 기교,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는거 누워서 기다리면 됨) ........ 여러분 역시 기교가 최곱니다.
13/12/26 12:22
예)풀덱 기준
메인 : 검5 마4 요2 기1 / 세컨 : 검5 마3 요3 기1 / 서드 : 검5 마3 요3 기1 / 포스 : 검5 마4 요2 기1 여기서 기서는 멸스사.... 검5는 디셈버,감색동,순기네,란쥴그,멸시그룬입니다.... 아서콜에서 빠질수 없는 다섯카드군요..
13/12/26 12:24
아마 양님이 주로 쓰는 가장 좋은 카드들은 대부분 검서죠...... 랭킹 보상에서 쓸만한건 죄다 검서.. -_-;;
그래도 마서가 기교보다 많네요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13/12/26 12:19
아콜 연승 배수가 없어지지않는한 모든 전투가 3턴이면 끝날지도 모르겠네요. 이번 아콜도 2-3턴에 죽던가 아님 버텨서 4턴에 끝내던가로 결정되던데 아휴.
근데 어차피 난 피오나레가 없으니 톨레미나 코마치를 써야되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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