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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9 13:00
스타2 관련해서 고견을 듣고 싶은 자리이지만 제가 오후 6시부터 스케줄이 가득 차서 애석하게도 갈 수가 없네요. 좋은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14/04/19 13:01
아 야구란 주제로도 이야기 할 수 있었군요. 저는 무엇에 대해 의논하는지 잘 몰라서 가장 빠른 시간에 신청할 수 있는데도 주저했었는데 안타깝네요.
좋은 시간 되시길..
14/04/19 13:58
갑자기 없던 업무가 생겨서 3시~3시 반쯤 도착 예정입니다.
테이블 세팅이 제가 원하던게 아니다보니 조금 당혹스럽습니다 으하하하하...
14/04/19 14:54
일개 눈팅 회원으로서 익명을 보장한 성인 게시판 도입, 통신체 및 글자수 제약 폐지, '어그로 그거 먹는건가요?'를 몸소 실천하는 불량 유저 유입 유도 등이 있습니다..
14/04/19 14:58
지금 출발했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차가 좀 밀리네요 ㅠㅠ 조금 늦어도 이해해주시길...
그나저나 꼭 뵙고 싶은 분이 있었는데 매우 기대됩니다(울프라던가...울프라던가...)
14/04/19 17:00
등골브레이커 최종 우승자는 Zergman[yG]님.
2등탐의 2등은 사악군님. 이 두 분이 상품을 차지하셨습니다. 상품 레벨이 덜덜덜;;
14/04/19 17:16
주제 토론 시작했습니다.
저는 지속가능한 피지알을 위해에 속해 있습니다. 각자 주제를 종이에 적어서 접고, 그 종이가 펴지면 그에 대한 토의를 하는 식으로 진행될 것 같습니다.
14/04/19 17:25
이번 행사에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회장님께서 참석 하실 예정이었으나, 최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참석을 하지 못하셨습니다.
조만수 사무국장님께서 대신 현장에 방문해 경품으로 <디아블로 III - 영혼을 거두는 자> 소장판 4개를 제공 해 주셨으며 기부에도 동참 해 주셨습니다.
14/04/19 17:36
[지속가능한피지알]
Toby님과 pgr21님이 이 테이블에 계시네요. 첫 주제는 이 큰 커뮤니티에서 어떤 의사결정 실패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 할 것인가? (제가 정확히 들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절름발이이리님이 발제하신 내용입니다.
14/04/19 21:52
내일 아침에 일찍 나가야 해서 먼저 들어갑니다.ㅠ_ㅠ 모두 반가웠습니다.
좋은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회원분들과 특별히 운영진분들께 감사 드리고, 부디 1회로만 끝나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굽신굽신]
14/04/19 22:10
내일 출근이라 먼저 도망갑니다~~
간만에 추억팔이하니 기분도 좋네요~~크크 그리고 mc용준과 강민, 이현우해설님들을 실물로보다니...ㅠㅠ햄보캤씀다~~ㅠㅠ
14/04/19 22:27
와이프한테 혼날까봐 허겁지겁 집에 갑니다.
오늘 뵈었던 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전 술자리를 싫어하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술자리는 정말 오래간만이었습니다.^^
14/04/19 22:33
선약이 있어 먼저 퇴장하지만 이번 주 들어 가장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축구.야구, 게임 이야기등 여러 주제로 pgr의 여러 네임드 분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는 사실에 소소하지 않은 큰 기쁨을 느끼오며 무려 옆 자리에서 저의 횡설 수설 질문에 가감없이 자신의 생각을 침착히 답변해주신 전용준 캐스터님을 뵈어서 그 또한 큰 기쁨이었습니다. 모쪼록 이런 자리가 되도록 자주 많이 있길 기원해봅니다.^^
14/04/19 22:34
저도 막차시간까지 버티다가 들어갑니다.
오늘 그아탱님, RENTON님, 김연아님, 마스터충달님, Eternity님 같은 테이블에서 재미있게 이야기해서 좋았고, tanumbaum님, 동네형님, zergman[yg]님, jjony=kuma님 만나뵈서 즐거웠습니다! 열정적으로 이야기하시던 crema님도 기억나네요. 재미있게 노시다 가세요!
14/04/19 22:47
잘 보고 잘 먹고 갑니다 토론주제 이슈가 너무 커서 네임드 분들-사악군 포포탄 헥스밤 동네형 쿠마 crema 마르키아르 감모여재 타임리스-의 현란한 오프라인 키배를 볼 수 있어 영광이였습니다 또한 같은 편으로 겜하고 뒷풀이에서 재미있게 nlb 를 본 lol 팬들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14/04/19 23:08
에이씽...통금때문에 일찍출발했는데..
대화행이 늦게옴으로서 이제 들어왔습니다........ (부모님께 죽을뻔했다합니다) 오늘 정말 즐거웠습니다~ 저희 소녀시대팀! 이런 게임의 기회가 또 오게되면 꼭 이겨봅시다! 그리고 뒷풀이 용준좌를 보고 가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멋졌어요! 오늘 정말 즐거웠어요!!! 이 모임을 위해 힘써주신 운영진분들에게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특히 뒷풀이에서 신나게 NLB보셨던 분들! 불판과 게임게시판에서 또 봅시다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이걸 나진이?!
14/04/19 23:33
막차시간 꽉채워서 돌아가는 중입니다 흐흐 좀더 여기저기 돌아다닐 걸 하는 아쉬움도 남지만 그건 언제일지 모를 다음의 몫으로 남겨두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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