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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8 17:38
프라임 이번 라운드 우승까지는 어렵더라도 포스트 시즌 갈 수 있겠죠..??
아 장현우가 2라운드 때 활약 하는 모습을 다시 보여주고.. 이정훈 선수가 필승 카드로 활약 해 주면..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14/04/28 17:47
턱걸이라도 가줬으면 하는데...장현우 선수의 최근 부진이 역시 큰 변수인것 같습니다. 김기용 선수가 프로리그에서 컨디션이 좋아보이는데 CJ의 정우용처럼 꾸준히 1승을 찍는 카드가 된다면 올라갈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다고 봅니다.
14/04/28 18:26
롤과 스타2 둘 다 잘나가는 팀은.. CJ SKT T1이고
스타2는 잘 나가 지만 롤은 잘 못 나가는 팀은.. KT IM 롤은 잘 나가지만 스타2는 잘 못 하고 있는 팀은. 삼성 스타2와 롤 둘 다 못나가는 팀은 진에어 네요..
14/04/28 18:40
SKT1은 마스터즈 결승 진출 했지만 최근 분위기가 예전처럼 좋은 것은 아니지요. 마스터즈 포스트시즌 진출팀중 이번 시즌은 SKT1이 챔피언스 성적이 제일 저조한 상황이니까요,
14/04/28 18:41
김대엽 선수 방금 일꾼 동원한 건 별로 안 좋은 선택 같네요. 어차피 앞마당을 지킬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는데 괜히 일꾼만 잃었어요.
14/04/28 19:58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되는게, 다른 맵이면 불사조 따라가는걸 포기하는걸 이해할 수 있는데
미로인데 불사조를 포기한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차라리 우관을 세개 올리고 말지
14/04/28 21:17
저번판에 S도 썼으니... 아마 프라임이 토스카드가 참 없어서 그런걸껍니다
이동녕이 있었으면 세종과학기지에 이동녕이 나가고 장현우가 미로 나왔을텐데... 이동녕이 없으니
14/04/28 22:05
신동원은 장현우를 생각하고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이정훈이 있다고 하지만 장현우가 프라임의 에이스이니까요. 프라임은 장현우 VS 김준호 맞 토스전을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14/04/28 22:18
그러니까 성적을 떠나서 CJ에서 준비 한 것이 있겠지요. CJ도 장현우 생각 안 할 수 없는 것이 어쨌든 프라임 다승 1위 이니까요,
14/04/28 22:21
장현우가 스스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네요. 신동원은 하던대로 했을 뿐인데...
경기내내 나는 급하다 빨리 이겨야한다 이런 생각을 하고 플레이한것 같습니다
14/04/28 22:26
프라임 전력 상 남은 경기 전승은 힘들어 보이고 최종 포스트시즌은 어려워진것 같네요. 3.4라운드 모두 포스트시즌에 가야 4위 가능성이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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