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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3 18:37
그래서 IM은 참 많이 아쉽죠.. 그 떨고 있는 팀에 포함이 안되서...
그래서 저는 삼성을 응원하는 입장에서 MVP 응원합니다.. MVP가 이기면 삼성은 무조건 진출이거든요..
14/05/13 19:44
MVP는 2라운드에서 강팀들을 잡으면서 준우승까지 했으나 3라운드는 2라운드의 모습이 거짓말이었던것 처럼 1승 6패로 마감하는 분위기
14/05/13 20:14
아마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크지만 오늘 장현우 선수가 2승을 거두고 이영호 선수가 지면.. 드디어 장현우 선수가 다승 공동 1위로 마무리 짓게 됩니다.
14/05/13 20:44
프로리그 포인트 랭킹 3라운드 까지 하위권 순위는 어느정도 정리 되었네요. 프라임은 3라운드에서 35점 추가로 95점으로 8위이고 IM은 지난라운드에 이어 6위로 40점이 추가되어서 125점으로 7위이고 MVP는 3라운드에서 최하위를 했지만 2라운드 준우승을 해서 126점으로 6위이고 삼성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면 추가 포인트를 추가할수 있지만 지금상황이면 5위를 유지 할 가능성이 높아서 중하위권 순위는 변동이 없어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14/05/13 21:07
이거 이대로 끝난다면 다음라운드에서 현재 5~8위팀중 한팀이 우승하지 않는 이상 어지간해서는 지금 포인트 1~4위가 최종 포스트시즌에 가지 않을까....
14/05/13 21:19
3라운드
준플레이오프(5월 17일) CJ VS 진에어 플레이오프(5월 18일) KT VS 준플레이오프 승자 결승전(5월 20일) SKT VS 플레이오프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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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경 vs 
고병재 - 미로
신동원 - 회전 목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