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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28 12:27
엘지 한화 화이팅 크크. 지금 서울가는 버스에서 스마트폰하는중.. 비더레는 친구의 추천으로 최형우에게 했습니다
아 개막전 직관은 처음인데 떨리네요
15/03/28 14:08
그러고보니 오늘 프로야구 개막이었었네요.
요즘 자게가 핫해서 거기보느라 놓쳤네요. k님 올 한해도 잘부탁드립니다. 말은 못했었지만 불판 항상 감사드립니다.
15/03/28 14:11
수비가 김선빈만큼 한다면 공격력에 어떤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키 하나만으로도 김선빈에 비해 장점이 있지요.
저는 그것보다 시범경기 중반인가 그랬는데 도루 저지율이 높아서 놀랬... 물론 날씨문제가 크다고 생각은 하지만..
15/03/28 14:20
[사직]레일리는 공이 엄청 높았네요.. 한대 맞고나서 바로 공이 떨어지는거 보면.. 몸이 안풀렸던것 같기도 하고... 확실히 롯데는 아습이가..
15/03/28 14:37
지금 네이버에서 한화 넥센이 7만
KT 롯데가 5만 LG 기아가 7만 NC 두산이 3만 SK 삼성이 4만정도 보고 있는데 개막전임에도 20만명이 넘게 네이버로 보고 있고 LG 기아야 그렇다 치더라도 한화 넥센의 시청인원을 보니 한화가 생각처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15/03/28 14:41
[챔필] 최태원 코치가 개막전부터 주루사 하나 적립하셨다는 소식 듣고 찾아왔습니다.
주자는 외야수를 등지고 있으니 대신 판단하라고 주루 코치가 있는 건데 이건 뭐... 양감독님 다 좋은데 최태원 코치 안 바꾼 건 정말 아쉽습니다.
15/03/28 14:54
[광주] 매년 시범경기랑 개막전하면 와 야구 재밌겠다 하고 기다리는데
시작만 하면...막 아파요...왠지 모르겠는데...야구 보는데 아파요...
15/03/28 15:05
[사직] 근데 kbsn은 초속 종속은 왜 띄워주는거죠;;
이미 초속종속은 아무 의미 없다는게 kbs 운동화를 통해 까발려 진지가 언젠데.
15/03/28 15:08
[목동]
캐스터 : 개막전 선발 경기, 어떻게 보십니까? 정민철 해설 : 제가 굉장히 헤매고 있습니다. 탈보트가 견제 직전 왼쪽 무릎을 구부리는 동작이 아슬아슬합니다.. 염감독님도 보크로 인한 아웃 번복은 불가능하다는 거 알지만 다음 상황에서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나온 것 같네요.
15/03/28 15:11
[목동] 몸 쪽 직구 맞히면서 배트 부러지고 땅볼, 박병호는 아웃, 그 사이 2루 주자 3루, 3루 주자 홈인으로 스코어 2:1 한화 리드.
15/03/28 15:16
[챔필] 그러고 보니 엘지 트윈스 개막 첫 안타도 정의윤, 첫 주루사도 정의윤, 첫 실책도 정의윤이군요. 기록의 사나이인가..
15/03/28 15:16
야구 인기가 대단하긴 하네요. 트래픽으로 인한 끈김현상 피할려고 일찍이 유투브 스포티비 채널로 보고 있었는데 여기서도 끈김현상이..;;;
15/03/28 15:22
[목동] 중견수 뜬공이지만 3루에서 모건 들어오고, 넥센은 중견수가 러닝스로우로 유격수 연결해서 1루 주자를 묶었네요. 완전 고급야구 눈정화 +_+
15/03/28 15:22
15/03/28 15:22
한화 3 : 1 넥센 4회초
KT 7 : 2 롯데 4회말 LG 0 : 0 KIA 5회초 NC 4 : 0 두산 4회말 SK 0 : 4 삼성 5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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