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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8 13:29
강민수 선수는 충분히 이길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데 이정훈 선수는 잘 모르겠습니다. 뭔가 지금의 슬럼프는 복합적인 요소들이 많은지라, 이거 해결하려면 다짜고짜 프로리그에 내세우는 것만으로는 뭔가 아닌듯한 느낌이 들지만...힘냈으면 좋겠네요.
15/05/18 19:24
.... 좀 심한대요?
연습량 문제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무슨일이 있는걸까요? 초반부터 후반까지 판단자체가 프로게이머의 판단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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