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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30 13:47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3079071&redirect=false
김성근 감독님 이런 민감한 발언은 좀 ㅠㅠ 말하고자 하는바는 알겠는데 최준석,황재균 발언은 많이 오해의 소지를 남겨두는듯 해요...
15/05/30 14:21
욕심이 앞선 것 같네요. 더블플레이 욕심내다가 하나도 제대로 못잡은... 가끔 이런 실수가 강경학 선수한테서 나오는데 아쉽네요.
15/05/30 14:51
[울산] 송주호는 투수를 귀찮게하는건 좋은데 그렇다고 저렇게 걸리면안되죠.
저번 기아전에서도 본인 견제사때문에 무사만루 기회놓쳐서 졌다고해도 과언이아닌데..
15/05/30 14:58
[잠실] 삼성 타선의 짜임새가 요즘은 심각하게 없어 보이네요. 홈런 아니면 득점이 안나... 나바로랑 최형우가 홈런 공동 1위라 다행인 것 같네요.
15/05/30 15:34
[울산] 한화 어제, 그제 다 3안타, 오늘 현재 1안타네요.
오늘 경기도 추가 안타와 점수를 낼 수 있을지, 권혁선수 나올 상황 자체를 만드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15/05/30 15:45
[울산] 초반 공갯수랑 페이스만 해도 유먼이 못해도 레일리보단 오래 던질줄알았는데..
역시 김감독님 가차없죠... 공맘에 안들면 바로 내림...
15/05/30 15:48
[울산] 마운드가 안정되니 타격이 문제가.. 정말 이용규 김경언이 너무 크네요. 정근우는 아직 감을 못찾고.. 권용관이 2번을 보는 현실이라..
15/05/30 16:00
[울산] 박정진선수도 던질만큼 던져줬네요. 한타자 정도 더 상대한다고 보면 다음 투수를 윤규진으로 가고, 권혁 쓰면 오늘 경기 잡겠다는 건데...
한화선수들 안타나 좀 쳐줬으면.. 한동안 한화선수를 비더레가시는 분은 없겠네요.
15/05/30 16:17
[울산] 넥센은 두게임 홈런 몇개 이러고 있는데, 한화는 안타 치는 것도 힘드니.
신성현선수 수비 어느정도 하는지 봐야겠네요. 장타툴도 있다고 하던데. 예상대로 3루로 들어갔네요. 김회성, 주현상, 신성현 3루 두고 경쟁하겠네요.
15/05/30 16:21
[울산] 헉 권혁 등판! 많이? 쉬었으니까. 점검 차원에서라도 나올만은 한데. 좀 이른 등판이네요.
타자들 하는 것 봐서는 어휴....
15/05/30 16:37
[울산] 헉.... 이성열 뜬금 3점 홈런....
감독님 죄송합니다. 오늘 무난히 지는 경기에 왜 필승조 투입하는지 이해가 안가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런 경우가 생기네요. 이성열 데리고 온건 다시 한번 아깝지 않네요.
15/05/30 16:37
[울산] 아니 이게 뭡니까 크크크크 이성열 쓰리런이라니 크크크크크크 와... 김성근 감독 노림수가 들어맞는 순간입니다.
15/05/30 16:39
[울산] 권용관이 빠졌으니 수비에서도 정근우가 내야로 돌아갈 수도 있겠네요. 뭐 중견수 볼 선수가 누가 있느냐 하면 그것도 애매하지만....
15/05/30 17:15
[울산] 플레이밍 무용론도 있지만, 확실히 허도환포수가 조인성포수보다는 낫네요.
2루 송구만 좀 잘하지.. 이성열 펜스 바로 앞에서 정훈선수 큰 타구를 잡아냅니다.
15/05/30 17:19
[울산] 결국, 투구수 많은 권혁선수 내려가고 윤규진선수 등판하네요.
최준석선수 상대합니다. 그동안 봉인했던 포크볼 다시 꺼내들지 걱정반 기대반이네요.
15/05/30 17:20
[울산] 4월엔가 권혁 선수 엄청나게 던지고 나서 투수 바꾸자마자 끝내기 당했던 생각이 나네요.
라고 썼는데 초구 때려서 최준석 안타! 분위기가.......
15/05/3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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