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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1 17:28
컨텐츠 소모용 기기로는 에어가 훨씬 낫습니다 무게도 가볍구요
프로는 무겁기도 하구요 단 화면에 민감하시다면 프로 쓰시다가 에어로 오시면 역체감이 확실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아이패드가 주로 책이나 필기 영상컨텐츠 소모가 주 목적이고 60고정에 크게 역체감 못느끼신다면 에어가 더 낫습니다
+ 25/10/11 20:57
(수정됨)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여기저기 찾아보니 무게가 역전되었더라구요. 기술 관련해서는 급나누기 확실히 하는거 같았습니다
+ 25/10/11 20:55
감사합니다. 무게 관련 정정사항 포함해서 좋은 결정 하겠습니다. 흐흐
저도 실사용자인 아내의 화면 민감도가 신경쓰이더라구요
+ 25/10/11 21:01
아닙니다 흐흐 크게 중요한 정보는 아닐 수 있지만 글타래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지식이 생긴 셈이니 오히려 좋은 거 같습니다.
25/10/11 18:47
비슷한 이유로 공부중인데 태블릿은 큰게 부럽더라구요
프로와 에어 차이는 모르겠지만 14인치 추천합니다 돈 아낀다고 애플 생태계에 속해있으면서 갤플샀는데 결국 패드 두개 들고 다녀요ㅜㅜ
+ 25/10/11 20:58
(수정됨) 답변 감사합니다. 사실 말씀주신 이유로 처음엔 13인치를 고려했었는데 스토어 가서 체험해보고 가지고 다니기 부담스럽다면서 11인치로 선회했습니다.
25/10/11 19:07
12.9인치는 고려사항이 아니신가요?
공부할 때는 (특히 pdf읽기, 인강 듣기) 큰 화면이 닥치고 짱짱맨이라고 생각하는데... 성능은 어차피 차고 넘치고, 편집작업 같은거 할거 아니면 화질같은것도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해서 저는 프로 12.9 4~5세대 중고도 한번 알아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 25/10/11 21:00
답변 감사드립니다. 위에 댓글 단 것처럼 처음엔 큰 화면을 사려 했었는데 스토어 가서 실물 보고 나니까 가방크기 무게 등등 고려했을 때 휴대하기 불편할 것 같다 하더라구요.
구세대 프로에 대해서도 고려해봤는데 말씀주신 것처럼 거의 중고밖에 없더라구요.. 고가 기기를 중고로 사본 적은 없는데 아이패드는 중고구매도 충분히 믿을만 하고 오래 쓸 수 있는지도 공부해봐야겠다 싶습니다.
+ 25/10/11 21:03
답변 감사합니다. 에어 M3이 올해 나왔으니 M5 차례인거 같더라구요. 다만 그 정도의 하이엔드 성능을 뽑아낼 수 있진 않을 거 같아요. 사실 고민거리는.. 지금 쓰는 2세대가 정말 오늘내일 하는 상태인가 아니면 좀더 쓸 수 있지 않나 하는 거긴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기다리다가 신제품이 나올 수도 있겠네요 흐흐
+ 25/10/11 21:13
윗분 말대로 중고를 고려할 수도 있는데, 아무래도 신제품이 나오면 중고가가 내려갈 거라서요 흐흐
큰 돈을 쓰기 싫으시면 윗분 말대로 아이패드 프로 5세대 중고 정도도 괜찮습니다. M1+8기가 램이라 성능은 충분하거든요. M5 새제품이 나와도, 솔직히 가격이 태블릿치고는 너무 비쌀거라.. 대화면(12.9)에 구 제품이 가성비는 제일 좋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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