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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0/01 05:35:05
Name 포스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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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KBO
Subject [스포츠] [KBO] 1위 싸움 보다 더 치열한 5위 싸움




NC의 남은 경기는 LG와 SSG고
KT의 남은 경기는 기아-한화 입니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까지 1~2위와 5~6위가 결정되지 않을수도 있겠네요.

허총재는 마지막까지 뽕을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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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포뮬러
+ 25/10/01 05:40
수정 아이콘
이 실력이면 kt는 포시 탈락이 맞는 것 같고 올해 못가도 감독은 계속 그대로이겠지요? 궁금해지네요
골드쉽
+ 25/10/01 06:01
수정 아이콘
3등 확정한 우리팀이 2위도 5위도 결정 지을수 있는 이 아이러니...
TWICE NC
+ 25/10/01 06:20
수정 아이콘
엘지 이겨도 케이티가 이기면 최종전까지 가야 합니다
+ 25/10/01 06: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제 전설의 '건강한 구창모'가 나와서
무려 4이닝9k를 크
compromise
+ 25/10/01 06:42
수정 아이콘
Nc가 오늘 이겨도 kt가 2승하면 아직 모르죠
피로사회
+ 25/10/01 07:15
수정 아이콘
타이브레이크가 두 경기가 될 리는 없군요
DownTeamisDown
+ 25/10/01 09:02
수정 아이콘
네 다른 5위 타이브레이크중 극히 가능성 낮은 다른 시나리오인 NC 1승1패 kt 2무 시나리오에서도 마지막경기가 한화:kt에서 무승부가 나오면 1위 타이브레이크가 성사 안됩니다.
+ 25/10/01 07:48
수정 아이콘
NC가 대단하네요
+ 25/10/01 08:05
수정 아이콘
타이브레이커를 해야한다면 1위 타이브레이커를 보고 싶습니다 개꿀잼일 듯 크크
+ 25/10/01 08:26
수정 아이콘
다음 경기 한화와 NC가 각각 승을, KT는 무승부를 기록. 마지막 경기에서 NC는 패, 한화vsKT는 연장을 가고, 11회초 터진 기적같은 빗맞은 안타로 1점 앞서가는 한화. 11회말 마운드에는 김서현. 무승부면 타브, 역전이면 가을야구인 KT에서 안현민이 나오고, 초구와 2구가 스트라익 존에서 벗어나는데... 정도만 되면 재밌을듯...?
20060828
+ 25/10/01 08:31
수정 아이콘
엘지는 문동주 등판에서 이긴게 다행이고
한화는 아쉬움만 남겠네요
오타니
+ 25/10/01 09:03
수정 아이콘
승률을 어떻게 산정하길래
두팀이 2패하면 5위결정전이 되죠?
무승부횟수가 다른데
DownTeamisDown
+ 25/10/01 09:03
수정 아이콘
정확히 5할이 되거든요 두팀이 모두 2패를 하면요
승과 패 수가 같아집니다.
오타니
+ 25/10/01 09:04
수정 아이콘
그러면 분모의 표본에서 무승부경기는 뺀다는건가요?
분모의 표본과 분자의 표본이 어떻게되는지 알고 싶어서요.
+ 25/10/01 09:05
수정 아이콘
네 뺍니다 리그마다 계산법이 달라요
DownTeamisDown
+ 25/10/01 09:05
수정 아이콘
넵 분모는 승+패 분자는 승리 숫자이죠
제랄드
+ 25/10/01 09:14
수정 아이콘
네. 승률(승수 ÷ [승수 + 패수])이 가장 우선 적용됩니다. 무승부는 승률 계산에서 제외되요.

무승부가 없는 므르브에 계셔서 크보는 잘 모르실수도 있죠.
힘내요
+ 25/10/01 09:09
수정 아이콘
아니 분명히 며칠전에 "8위는 NC가 하겠습니다 KIA형님들" 이란 댓글을 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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