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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02 19:52
[잠실 직관] 솔직히 직관중이라 그리 느끼는 걸수도 있지만..헨진이 공은 나쁘진 않은데 커맨드가 문제인 것 같고..물론 야수도움도 그렇고..ㅡㅜ
최성훈도 썩 좋은 상태는 아닌 것 같아서 중반 이후엔 몰겠네요..난타전이 될수도.. [m]
12/05/02 19:55
기아는 다행이네요. 우천이 되었으니 이번주 남은경기중 3승해서 반등의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더이상 최악일수가 없는 암울한 상황이니..
12/05/02 20:09
[목동]시즌 개막전부터 송승준 장원준 몫까지 해야한다 했더니..
정작 걱정한 유먼은 KBO롯데용병 역대급 성적 찍어주고 있고.. 송XX는 장원준 몫까지 롤코를 타네요.. 시즌내내 롤코를 탈 셈이냐
12/05/02 20:15
[목동] 올해 한경기 1타점은 기본으로 깔고간다.
주자가 없으면 요시! 아싸리 홈런치면되지머 ~~~~~~ 홍성흔 호므랑 4:3 앞서가는 롯데 진짜 올해 150타점 찍을기세네요 홍포
12/05/02 20:25
[잠실]
곧 내려갈 것 같으니... 이쯤에서 보는 꾸역 최성훈 선생 프로필 2011 드래프트 2라운드 계약금 1.1억 2군 선발 2회(vs 상무&경찰청) 13이닝 4실점 ERA 2.77 WHIP 1.08 피타율 .209 K/BB 1.8 기록하고 25일 1군 콜업, 28일 1군 첫등판 1.1이닝 1실점. 불안불안 꾸역꾸역 모드로 보이지만... 원래 그런 것 아닌가 싶어요...
12/05/02 21:12
[목동] 최대성이 드디어 무너졌네요 강게이 2루타-오재일 투랑~
강정호, 오재일 모두 최대성의 속구를 노리고 들어와서 깨끗하게 날려버리네요
12/05/02 21:13
[목동]게임이 넘어갔네요... 최대성의 직구도 이젠 결정구가 아닙니다....
첫 실점을 이런식으로하면 내일도 나올수있을지.. 하아.. 안타깝습니다. 좋은 직구를 가지고 있지만 직구 일변도 이기때문에 더더욱 주자가 스코어링 포지션에 있다면 몰릴가능성이 높아지는게 최대성의 딜레마네요. 무사나 1사에 주자가 2루나 3루에 있을때 최대성과 1루에 있을때 최대성은 너무나 다르기때문에 기용폭이 좁고, 직구 구위가 떨어지는순간 .. 아찔하네요 --;
12/05/02 21:14
직구구위가 떨어졌다기 보다는, 예전부터 느끼는건데
볼끝이 별로 무겁지도 지저분하지도않은게 느껴집니다. 스피드는 빠르지만, 깨끗하게 맞는게 많아요
12/05/02 21:15
[잠실 직관] 아..제 앞에..한 세줄 앞에 앉아 계시는 한화 유니폼 입고 계시는 남자분이 안쓰럽..
그니까 옆에 여친분따라 엘지로 전향을..-_- [m]
12/05/02 21:18
[목동] 최대성은 올시즌 컨트롤 잡을려고 무지하게 노력했을텐데,
웨이트 더해서 볼끝을 무겁게 하려고하다보면 밸런스가 다시 흐뜨러질수 있으니, 컨트롤을 더 가다듬는 방향으로 가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12/05/02 21:26
[목동]조성환 병살 ! 경기끝 롯데가 4연승도전에 실패하네요.
경기 진건 진건데 최대성 큰 문제네요. 지금 최대성 큰위기네요... 자신감을 심어줄수있는 이기는 경기에서 등판시키고 동점상황에서는 절대 올리면 안될꺼같아요. 불안하네요. 망가질까봐..
12/05/02 21:29
[잠실] 유원상은 그동안 팀을 잘못 만났던 거 같네요. 그만큼 한화 투코 능력이 허접하다는 증거도 되구요.
헨진아...내가 미안해지는구나...ㅠ.ㅠ 포스팅 금액 얼마나 나오든 팀한텐 해외 보내달라고 떼를 써라...
12/05/02 21:32
[대구] 다른 구장 경기는 다 끝난 가운데 대구구장 경기도 시시하게 끝나는 척 하다가
두산 불펜 대삽질로 인하여 8회말 현재 2아웃 만루... 타자는 개그본능 박석민입니다.
12/05/02 21:32
[대구]이 성적에 여름에 반등할여지도 없거니와 만약에 반등한다 해도 분명히 아쉬운순간 옵니다 진짜 철밥통 공무원야구 보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류중일 감독이 벤치석에 앉아서 하는게 뭔지 모르겠네요
12/05/02 21:36
[대구] 두산 5 : 3 삼성
박석민 적시타로 인하여 2점 만회하는 삼성. 쫄깃해집니다. 8회 고창성 > 정대현 > 혜천대사 > 노경은... 8회에만 불펜 투수 4명을 동원하지만 역부족으로 보입니다. 2사 1,2루 상황에서 배영섭 대신 대타 채태인 등장. 만약 이 고비 넘긴다해도 9회에는 불안한 마무리 프록터... -_-
12/05/02 21:40
[잠실]
김정준 해설자 " 1회초 선두타자 안타 맞고 다음 타자 번트가 나왔는데 아웃카운트 하나 잡으면서 마음의 안정은 좀 얻으셨나요? " 최성훈 선수 " 예 그런것 같습니다." 한대화감독의 번트작전을 대놓고 디스하는군요.
12/05/02 22:02
[잠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342915&date=20120502&page=1
내일 한화 선발 유창식이네요. 근데 화요일에 구원으로 왜 올린거나??
12/05/03 00:43
[5월 3일(목) 선발투수 안내]
[잠실] 유창식(한화, 0승 0패 3.55) vs 김광삼(LG,2승 0패 3.86) [목동] 사도스키(롯데, 0승 0패 6.05) vs 벤 헤켄(넥센, 1승 1패 3.50) [무등] 마리오(SK, 1승 1패 1.37) vs 김진우(KIA, 0승 1패 4.66) [대구] 임태훈(두산, 3승 0패 0.53) vs 탈보트(삼성, 2승 1패 6.28) 늦었습니다..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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