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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08 09:27
오늘은 장이 좋은데 어찌 아무 말씀들이 없죠?
일단 지난번에 이야기 했던 금호석유가 반등 성공한 듯 보이는데 10만원 미만으로 떨어질 생각이 없나 보네요. imbc도 꽤 주목해서 보고 있는데 아직은 올라갈때가 아닌데 말이죠. 그래도 누군가는 수익이 나고 있겠죠? ^^
12/05/08 09:44
좋은 아침입니다. 요즘 정신이 없어서 불판 참여를 많이 못햇네요 ㅠㅠ
그동안 제 종목은 막 하한가 맞고 ㅠㅠ 으으 오늘은 그래도 따뜻하게 시작하네요. 다들 좋은하루 보내시고 상한가 맞은게 언젠지 모르겠는데... 상한가좀!!! 코스닥 500넘자!!
12/05/08 09:52
그동안 조용하셨던...사령이님과 마바라님이 엄청 어제 댓글을 남겨주셨군요!! 주옥같은 말씀들...ㅠㅠ 그리고 눈팅중이시던 분들도 많이 나왔네요!! 다음주에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디아블로가 나오네요!! 이미 각종 게임관련 주가엔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데...다음주 가서 영향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하지만 이미 롤에 빠져버렸지 ㅠㅠ 근데 멘탈관리가 안되네요...롤은...ㅠㅠ
12/05/08 09:58
요즘 자주 친구들과 토론해 보는게 NHN(네이버)의 아성을 과연 무너뜨릴 수 있을까요?
이해진 CSO도 직원들의 나태함에 화난 모습이고, 창업멤버들이 하나하나 나가는 모습.. 혁신없는 네이버.. 이번엔 작지만 횡령사건까지.. --------- 개인투자자분들은 하락을 점치는 분들이 많아 보이고 기관투자자들은 오히려 상승을 외치는 모습. 오히려 변동성만 커지고 크게 움직이기 힘들어져 버린건가. 단기로 매매할 종목이 없네요..ㅠㅠ.
12/05/08 10:03
전 새내기주인 비아트론 오늘 시원하게 빠지면 비중 좀 둘까 했는데 들어가기 애매할 정도로 오르고 있네요.
비슷한 기업 테라세미콘의 뒤를 이을 수 있을꺼 같아 단기매매 대상으로 주시하고 있었는데.. [m]
12/05/08 10:05
SK브로드밴드가 영업이익에 이어 이번분기부터는 순이익도 흑자전환 했군요....
흑자기조 유지되면 1-2년 안에 5000원까지 안가겠나 하고 들고 가는중인데... 바닥을 박박기네요^^
12/05/08 10:28
5N이라고들 하는 NEXON, NAVER, NEOWIZ, NC, NETMABLE
게임개발자가 되기 위한 사람들중 대기업을 노리는 사람들은 저 5개 중에 하나를 가고 싶어하는데 투탑빼고는 올해는 영 아닌듯....
12/05/08 11:06
아.. 자게에 정치얘기가 가득해서 굳이 불판까지 와서 할 필요는 없지만..
◆ 김선동> 그 부정사례 하나하나를 오늘 오후 2시에 이정희 대표님께서 당원 공청회를 해서 실제로 그 당사자들, 당사자들이 나와서 그런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 저는 그 뭉텅이 표 부분도 정말로 그것이 실제로 부정을 저지를 사람이 있었다면 뭉텅이표를 넣겠습니까? 문제는 예를 들면 그 우리 투표용지 관리가 부실해서 그것이 절취선에 절묘하게 잘려서 계속 넣다 보면 그 풀이 다시 살아나서 다시 붙으는 경우가 있는데. 풀이 살아나서 다시 붙었대요!! 풀이 살아나서!! 크크크
12/05/08 11:28
자게에선 노심유가 당을 나오는것 보다는 당권파를 축출하는게 낫다고 하던데 당권파가 노심유측보다 힘이 강할텐데 이게 가능한 얘긴가요?
저는 통진당의 국민 10% 지지를 얻어올 자신이 있으면 당을 나오는게 낫다고 봅니다. 당 내에서 문제를 처리하기에는 쳐낼 가지가 너무 많고 낸다고 해도 이걸 어떻게 다 쳐낼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어딘가에서 싹은 또 자랄텐데요. 저한테 통진당 이미지는 이미 안드로메다로 관광가서 신뢰라는게 남아있질 않네요. 분리한다쳐도 이제 그 당은 못믿겠습니다.
12/05/08 11:30
이니텍은 어제 오늘 한화창구에서 거의 하루 거래량의 절대를 패대기 치면서 차트좀 망쳤는데 다시 관리하는 것 같네요.
녹십자는 저번에 찍은게 맞는건지 회복하고 있는 것 같고...동아제약은 거의 바닥같은데 상승기조가 언제 보일련지... 카타리나만 하는 친구놈하고 롤하는냐고 맨날 지네요. 똥을 치울수가 없어요 ㅜㅜ [m]
12/05/08 11:36
뜬금포지만.. 맥퀄님,선데님 얼렁 돌아오셔요~ 사령님 블로그에 사진 옥돌님 말씀처럼 넘 인상적입니다.
시간날때 옥돌님과 번개를 하고자 했으나, 갑자기 리그 일정이 잡히고 해서 정신이 없네요.. 옥돌님 조만간 뵈어요~
12/05/08 11:52
Cj e&m이 최근들어 기관매수와 함께 좋은 흐름이네요.
저도 덕분에 지금 정리해도 손실은 안보지만.. 슈스케4를 생각하믄 들고가는게 나을것 같기도하고.. 여수엑스포주들은 급등후 대폭락인데.. 반등을 할까요??
12/05/08 12:46
CJ E&M의 주가방향을 슈스케와 연관 짓는건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역대 슈스케는 늘상 대박이었지만 그 기간과 더불어 주가가 올랐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거든요. CJ E&M 주가를 보려면 작게는 케이블 시장점유율부터 크게는 방송/문화영역 전체로 연결시켜야 됩니다. 슈스케도 그 일부분중의 하나지만 전체가 아닐뿐더러 슈스케 성공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12/05/08 11:59
사령이님께 질문입니다. 말씀하신 연례보고서가 증권사별로 나오는 레포트 말씀하신건가요?
아님 회사에서 따로 나오는 보고서가 있는 건가요?
12/05/08 15:10
"유붕(有朋)이 자원방래(自遠方來)하니 불역낙호(不亦樂好)아!"
오늘 친구가와서 점심겸 막걸리를 먹었더니 장이 끝났네요...ㅠㅠ 모두들 어려운 시기 잘 참아 내고 즐거운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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