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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08 21:29
[사직] 삼진..
뭐 이랬든 저랬든 8이닝 2안타 1볼넷 투구수 갓 100개 넘은 투수를 뺀건 이해할수 없네요. 아흐..우리 황태자 ㅠㅠ니가 에이스다. 아 우리 영수형님이 있었지.ㅠㅠ
12/05/08 21:49
[한밭] 바티네요.. 바티 whip보면 장난아니게 높을 거 같은데.. 그래도 막아낼 거라 봐요. 볼넷 한 개나 두 개 주고..
12/05/08 21:59
[목동]이대형 빠른발 이용해 번트대고 내야안타 혹은 당겨서 땅볼 아니면 안타 이런식이었는데
진짜 08부터 이대형 쭈욱 지켜봤는데 밀어치는거 처음봅니다. 진작에 밀어쳤어야죠. 여태 머했나요..
12/05/08 22:01
[한밭] 정우람을 털었던 이준호, 윤완주... 너희를 믿어본다.... 근데 기다려보는게 어때...
와 07년 타격왕 이현곤이 대주자! 대타로 못나오는 안타까움... 크크
12/05/08 22:05
[한밭]변화구 완벽제구 삼진
바티스타는 주자를 내보내고 삼진잡는걸 제일 좋아합니다. 그리고 또 두손을 하늘로 올리며 일종의 의식을 플레이하겠죠. 참.. 대단한 변태마무리.. 애킨스는 구위가 좋지못해 맞춰잡기때매 좀 불안한데 바티스타는 일단 구위가 죽여주고 삼진율이 좋아서 더 좋은 마무리네요. 와일드 피치 만루 만들겠네요.
12/05/08 22:09
KBO30년 역사중에 가장 강력한 마무리 입니다 바티스타
상대를 농락하는 볼볼 플레이 이후 귀신같은 3삼진 바티스타! 귀신같은 변태마무리 성공. 어쨋든 썩세스~
12/05/08 22:14
[목동] 박용택의 용암같은 4볼넷과 이진영의 적시타. 최성훈의 호투로 승리를 가져갑니다~
아 넥센을 시원하게 이기니 기분이 더 좋네요. 올해 첫 3연승찍는 엘지!
12/05/08 23:13
[5월 9일(수) 선발투수 안내]
[잠실] 마리오(SK, 1승 1패 1.62) vs 임태훈(두산, 3승 1패 2.53) [목동] 김광삼(LG, 2승 1패 4.09) vs 벤 헤켄(넥센, 1승 1패 2.96) [대전] 김진우(KIA, 0승 1패 4.11) vs 유창식(한화, 1승 0패 2.95) [사직] 탈보트(삼성, 3승 1패 4.22) vs 사도스키(롯데, 0승 0패 5.33) 다우가 아직 승이 없었군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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