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5/11 08:57
전일 미국와 유럽증시가 괜찮았는데..
아침에 나스닥선물이 빠지고 지수 예상가가 빠지는 이유에 대해.. 이런 뉴스가 나왔네요. ['JP모건 악재'로 뉴욕 시간외 거래 '출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3&aid=0002058628
12/05/11 09:08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 1개월 반 동안 20억달러의 손실을 입었고 금융시장의 심한 변동성으로 인해 2분기에도 10억달러의 추가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하네요. 역시 파생이 문제네요. 파생이.. -_-;;
12/05/11 09:09
셀트리온이 공매도세력한테 칼을 갈았나 봅니다. (대차잔액 1700만주....)
자사주매입, 무상증자, 최대주주 지분 추가매입.... 5월동안 30%가까이 올라버렸네요. 여기 동네 구경하는 것도 쏠쏠합니다;
12/05/11 09:25
오늘도 불판 잘 보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기아차 매도할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시장은 빠지지만 기아차는 버티길래 계속 보유하고 있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유럽 대선결과가 불확실성 증대로 외국인들이 빠져나가고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물론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긴축에서 재정확대 쪽으로 포커스를 바꾸는게 장기적으로 유럽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더 좋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근데 단기적으로는 주가가 한번 빠지지 않을까 싶고 한번 빠진뒤에 다시 상승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좀 더 장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근데 혹시 '금리'에 대해서 좋은 자료나 참고할 만한 책 등이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크크
12/05/11 11:33
38만주에 4만원씩하면 약 152억원인데
시총 4조를 15% 올린거니까 6천억을 올렸네요. 이름 값인가??? (상한가가 물론 골드만삭스 때문만은 아니겠지만요...) 그나저나 공매도한 세력(?)은 어쩔려냐...후덜덜....
12/05/11 13:16
이번에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동반성장지수 관련내용을 발표했습니다. 관련자료는 보조게시판에 링크했습니다.
기업별 등급은 이렇습니다. 납품단가 후려치기가 심할거라고 예상됐던 현기차가 의외로 좋은 등급을 받았고 건설업과 조선업, 유통/서비스업은 대체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수 기아자동차,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자동차 양호 대우조선해양, 두산인프라코어, 롯데건설, 롯데쇼핑, 삼성중공업, 삼성코닝정밀, 삼성SDI, 삼성SDS, 이마트, 포스코건설, 현대로템,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제철, GS건설, LG디스플레이, LG전자, LG화학, SK건설, SK종합화학 보통 대림산업, 대우건설, 대한전선, 두산건설, 두산중공업, 삼성물산, 삼성테크윈, 하이닉스반도체, 한국지엠, 한화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 호남석유화학, GS칼텍스, KT, LG이노텍, LGCNS, LS니꼬동제련, LS전선, SK텔레콤, S-OIL 개선 동부건설, 한진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홈플러스, 효성, LG유플러스, STX조선해양 조금 미심쩍은 부분이 있다면 착각일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