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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1 09:20
어제 친구 놈이 죽었단 소식을 듣고.. 빈소에서 늦게까지 술 마시다가 오늘 지각을 했네요.
내일이 발인이라.. 거기 가느라 내일은 불판을 못 올릴것 같습니다. ㅠ_ㅠ
12/06/11 09:32
오늘은 게임주 쪽이 눈에 띄네요..
엔씨는 많은 의견이 있었으나 결국은 큰 하락으로 방향은 잡은것 같고...오후에 올라올지 모르겠네요.. 게임하이는 엔씨와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긴하고..
12/06/11 10:25
엔씨 관련해서 루머 도는게..
김택진이 엔씨 지분 판 돈으로 넥슨홀딩스 지분 인수하고 넥슨 전체 총괄로 간다는 얘기.. 현실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네요. 루머니까.
12/06/11 14:36
창투는 대선까지 달리지 않을까요? 안철수뿐만이 아니라 새누리당도 이쪽을 생각하는 것 같은데요. 누가 나와도 이쪽은 언급할수 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제가 살 돈이 없네요 크크크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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