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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6 19:55
[사직] 전 불판에서도 김경언 다이빙캐치에 추승우 이야기 쓰긴 했는데
백승룡 추승우랑 닮지 않았어요? 슬쩍슬쩍 보고 잠깐씩 놀라는데...추승우 우타자로 전향해서 1군온줄알고......
12/06/26 20:01
[대구] 발은 먼저 들어온거 같은데... 차라리 이게 아웃이라면, 충돌 이후 이호준 선수의 발이 순간 베이스에서 떨어지는 거 같았는데,
그래서 아웃이 아닐까, 이 생각이 드는데, 지적 안하는거 보면 그것도 아닌것 같고.. 음.. 혼이라도 실렸나?
12/06/26 20:21
[사직] 롯데 불펜에 최대성냥 몸풀고 있던데 1점으로는 넘 불안한데 말이죠...
한점만 좀... 아니면 걍 유먼으로 계속 쭉 가죠 호감독님
12/06/26 20:25
[잠실] 조영훈이 1타점 3루타 - 김선빈이 대타로 나와 3-유간 가르는 1타점 적시타..
그리고 바로 대주자로 바뀌는군요.. 오늘 조영훈은 지금까지 1타점 2득점.. 오.. 이준호가 좌측에 깊은 1타점 적시 2루타.. [KIA 4 (5회초) 2 L G] 저는 샤워 좀 하고 오겠습니다.. ~
12/06/26 20:25
[목동] 1번타자 장기영 아쉬운 파울볼입니다. 홈런일 수도 있었는데요. 다음 구에서 삼진 당하면서 5회 넥센 공격이 끝납니다. 스코어는 두산 3 : 10 넥센
12/06/26 20:35
[KIA 4 (5회말) 2 L G]
[두산 3 (6회초) 10 넥센] [S K 2 (6회초) 5 삼성] [한화 0 (7회초) 2 롯데]
12/06/26 20:37
[사직] 7회에 유먼이 투구수가 100개가 넘었는데 한화타자들 넘 급하게 승부하네요
양승호감독 올라왔습니다 내릴듯..제발 최대성냥만은 ㅠㅠ
12/06/26 20:46
[목동] 추가득점에 성공하는 넥센, 3:12로 한점 더 벌어집니다. 정대현선수의 글러브 끝에 공이 맞는 행운의 볼 / 초구 좌익수 플라이로 3루 주자의 홈 인. 3: 13..-_-;;
12/06/26 20:54
[사직] 최대성 내리고 강영식 올라왓네요..그나마 최대성냥 내리긴 했는데...역시 불안...
이승호는 도대체 언제 올리실겁니까/....
12/06/26 20:55
[사직]이승호 6월17일날 올라온게 가장 최근등판인데 왜 안올리는걸까요.. 열흘이 다되가는데이승호는 등판일지를 보니 확실히 거의 추격조+패전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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