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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1 19:15
[한밭]바티스타가 올라왔네요.
현진아... 넌 정말 일본이던 미쿡이던 가는 것이 너 커리어에 더 도움이 되겟다... 이건... 나오면 안타까울때가 더 많으니...
12/07/01 19:16
[한밭]
엠팍에선 이런 글도 올라왔네요. "류현진이 SK 수비 + 10 롯데 타선 + 11 삼성불펜과 만나면 20승 가능할까?"
12/07/01 19:24
[L G 5 (7회말) 0 S K]
[롯데 1 (8회초) 7 두산] [KIA 2 (8회초) 1 한화] [넥센 1 (7회초) 3 삼성] 그나 저 광고 가관이군요.. "감히 여자를 기다리게 해?"
12/07/01 19:45
[한밭] 역시 맞네요 유동훈.
선감독 인터뷰에서 보니까 유동훈이 좌타자 상대가 안된다라고 이야기하더군요. 절대 대타 나올리 없는 김태균, 최진행이니까 유동훈을 낼 거 같더라니... 하지만 김태균은 안타... 김태균이 뭐 언제 가리디...
12/07/01 19:53
선발투수 연봉협상할 때 승수보다 방어율을 더 우선시해야되는 것 아니냐는 해설을 몇주전에 들은거 같은데..
정말 바꿔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12/07/01 19:54
한화는 분위기가 정말 안 좋네요. LG는 연패중임에도 우천 취소 때 즐겁게 즐기는 것을 보면서 연패를 곧 벗어나겠구나 싶었는데..
12/07/01 20:07
[문학] 박정권, 잘 쳤으나 우익수 정면으로 가네요..
[L G 5 (종료) 2 S K] [롯데 2 (종료) 7 두산] [KIA 2 (종료) 1 한화] [넥센 1 (종료) 3 삼성] 이렇게 오늘의 경기가 다 끝이 납니다.. 응원 & 중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나 내일 유로를 볼 수 있을까....;;
12/07/01 22:09
삼성정말 힘들게 일성하네요.... 제가 평소에 하는 이야기지만 삼성팬들은 진득하게 팀과 감독을 믿어야합니다. 저처럼 끝없이 믿고 기다리는 인내심을 보여야지 까고 그러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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