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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02 23:25
Schneiderlin 요친구 하는거 보고 싶었는데, 오늘 한번 주목해서 봐야겠네요.
누군지 잘 모르는데, FM2011 사우스햄튼으로 할때 트러블까지 버텼던 선수가 얘랑 챔벨레인 2명이었으니까요 크크
12/09/02 23:29
근데, 진짜 이상한게 반 페르시는 팀원들이 잘해주면 지가 못해요. 팀원들이 못하면 지가 잘하고-_-;
세스크랑 엄청나게 합이 잘 맞는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 얘는 자기 혼자 하는 걸 더 잘했어요. 작년의 예만 봐도, 초반에 램지가 삽풀때 엄청 잘하다가 로사언니가 날라다니니까 맛이 갔었거든요. 뭐, 로사언니랑 자리가 엄청 겹치긴 했는데, 어차피 램지랑도 많이 겹쳤었구요 (아니, 램지랑 더 겹쳤죠-_-;).
12/09/02 23:40
오늘은 맨유 부임 후 알렉스 퍼거슨 경의 리그 1000경기째입니다.
1987년 29경기 11승 10무 8패, 최종 순위 11위, 평균 승점 1.48점 1988년 40경기 23승 12무 5패, 최종 순위 2위, 평균 승점 2.03점 1989년 38경기 13승 12무 13패, 최종 순위 11위, 평균 승점 1.34점 1990년 38경기 13승 8무 16패, 최종 순위 13위, 평균 승점 1.26점 1991년 38경기 16승 12무 10패, 최종 순위 6위, 평균 승점 1.58점 1992년 42경기 21승 15무 6패, 최종 순위 2위, 평균 승점 1.86점 1993년 42경기 24승 12무 6패, 최종 순위 1위, 평균 승점 2.00점 1994년 42경기 27승 11무 4패, 최종 순위 1위, 평균 승점 2.19점 1995년 42경기 26승 10무 6패, 최종 순위 2위, 평균 승점 2.10점 1996년 38경기 25승 7무 6패, 최종 순위 1위, 평균 승점 2.16점 1997년 38경기 21승 12무 5패, 최종 순위 1위, 평균 승점 1.97점 1998년 38경기 23승 8무 7패, 최종 순위 2위, 평균 승점 2.03점 1999년 38경기 22승 13무 3패, 최종 순위 1위, 평균 승점 2.08점 2000년 38경기 28승 7무 3패, 최종 순위 1위, 평균 승점 2.39점 2001년 38경기 24승 8무 6패, 최종 순위 1위, 평균 승점 2.11점 2002년 38경기 24승 5무 9패, 최종 순위 3위, 평균 승점 2.03점 2003년 38경기 25승 8무 5패, 최종 순위 1위, 평균 승점 2.18점 2004년 38경기 23승 6무 9패, 최종 순위 3위, 평균 승점 1.97점 2005년 38경기 22승 11무 5패, 최종 순위 3위, 평균 승점 2.03점 2006년 38경기 25승 8무 5패, 최종 순위 2위, 평균 승점 2.18점 2007년 38경기 28승 5무 5패, 최종 순위 1위, 평균 승점 2.34점 2008년 38경기 27승 6무 5패, 최종 순위 1위, 평균 승점 2.29점 2009년 38경기 28승 6무 4패, 최종 순위 1위, 평균 승점 2.37점 2010년 38경기 27승 4무 7패, 최종 순위 2위, 평균 승점 2.24점 2011년 38경기 23승 11무 4패, 최종 순위 1위, 평균 승점 2.11점 2012년 38경기 28승 5무 5패, 최종 순위 2위, 평균 승점 2.34점 2013년 2경기 1승 0무 1패, 최종 순위 -, 평균 승점 1.50점 총: 999경기 598승 233무 168패, 평균 승점 2.03점
12/09/02 23:44
아스날 골닷평점이
4.5: 디아비, 아르테타, 카솔라 네요. 디아비가 자기 역할은 잘해주긴 했는데, 이정도는 아닌데 사실-_-;
12/09/02 23:53
알렉스 퍼거슨: (데헤아가 후보인 이유) "지난 주 풀럼과의 경기에서 실수가 있었고 그도 그걸 알고 있다. 그는 아직 배우고 있는 키퍼고, 조만간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다."
확실히 지난 풀럼전에서 불안불안하긴 했죠. 반사신경만큼은 괴물이었지만..
12/09/03 00:13
확실히 퍼디난드-비디치가 돌아오니....
중앙 수비가 안정감 있어보이는 군요...;;; 물론.... 상대가 좀 다르긴 하지만..ㅜㅜ
12/09/03 00:25
03-04때도 사우스햄튼 홈에서 뜬금패한적이 있었죠...
그당시에 지금처럼 4-2-3-1 적용해서 씹어먹고 다녔는데 사우스햄튼의 비티에게 뜬금골먹고 패배...
12/09/03 00:39
맨유 지난시즌부터 미들압박당하면 계속 이런식의 경기패턴이라.... 진짜 경기 보는 입장에서 불안불안합니다. 답답하기도하고 팬입장에서 중미해결좀 봤으면좋겟는데 영감님은 그럴생각이 없는듯하고...
12/09/03 00:41
웰백은 윙에서 가운데로 치고 들어오면서 적절하게 공격을 도움을 줄 수 있다 수준이지 사실 전형적인 윙으로서의 어떤 모습은 기대하기 힘든지라 왼쪽이 답답할 수밖에요.
12/09/03 00:46
시즌 초반이라 설레발은 좀 그렇지만 아무리 전술 다변화 목적으로 카가와 영입했다지면
왜 전문공미인 선수를 영입했을까요.. 그렇다고 공미만큼 다른포지션에서 좋은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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