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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2 09:41
요즘 장은
외인: 아직 정치적 이슈가 덜 해결 됐으니 일단 팔고 보자~~ 기관:연말 윈도우드레싱 해야하는데 외인이 자꾸 파네...일단 중립 개인:아~~1800대면 싼거 아냐?? 매수 매수..근데 왜자꾸 불안해 지지..
12/11/12 11:02
누가 대통령에 뽑히든지 국정초반엔 성장세와 고용세에 고심을 많이 할것 같습니다.
중소기업지원책은 쏟아질것 같고. 내수시장 확장에 무리수도 두고, 취업성장세와 창업비율의 수치에 전력을 쏟을것 같습니다. 여기서 투자성과 대비 이익을 뽑아내는게 어찌보면 합리적이라 생각됩니다. 뒷북이지만 쉽게 창업시킬수있는 업종이 it. 특히나 모바일 하드웨어 쪽과 소프트웨어.. 이쪽으로 대학들에 돈이 상당부분 몰릴거고 미취업 대학생들을 상대로 브로커로 돈 챙길 머리좋은 사람도 나올거고 증시쪽에도 테마 한번 불겠죠.
12/11/12 11:08
새누리당은 확실히 명박계열이 머리는 좋은것 같아요. 판세보는 눈들도 정확하고. 오너만 제대로 만났으면 한국보수판세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쳤을 건데.. 오너가 문제네요.. 친박은 친이에 비하면 정말 부끄러울 지경입니다.
12/11/12 11:10
박근혜가 판세를 역전시킬수있는 기회가 한번 남은것 같은데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5:5 팽팽한 상황에서 언론이슈는 야당이 선점하고있고..
12/11/12 13:15
흠..
역시.. 사람은 마음이 편하면 뭐든지 잘 되는군요.. 는 개뿔 주식은 안 되네요 -_- 연애도 안 되고 -_- .. 전 쪼아야 잘 하는 스타일인가봐요.. '';; 아무래도 장이 지지부진하니까 대세타는 저로서는 힘드네요 ㅠ_ㅠ 시간 있을 때 바짝 벌어놔야 하는데.. orz
12/11/12 13:36
로엔 많이 밀려 있으면 빠심에라도 사주려고 hts를 켜보니..... 우리 지은이 영향력이 이정도밖에 안된다니 ㅠㅠ
꿩 대신 닭이라고 유진기업을 사버렸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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