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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31 00:28
챔스권 경쟁도 참 재밌게 되었네요.
3위 첼시 38 4위 토트넘 35 5위 아스날 33 6위 에버튼 33 첼시랑, 아스날은 아직 1경기 덜 치룬 상태
12/12/31 00:39
레드납의 전술적인 선택도 있겠지만, 라커룸에서 까다롭다고(?)하는 이야기도 돌더군요. 레알 시절하고 다른 사람이라나 뭐라나...
12/12/31 01:08
박지성은 이제 거의 다 회복했다는 데 아쉽게 되었어요..
박지성과 마찬가지로 출전이 불투명했던 세자르하고 오누오하하고 넬센은 다나왔는디;; 좀 꺼림칙하네요. 오늘 결장이 레드납 감독에 따른 벤치의 시작이 아니길 바랍니다.
12/12/31 01:16
악 크크크크크 QPR !!!!!!!!!!!
강등 99%................................... 당하겠네요.
12/12/31 01:17
QPR이 계속 죽을 쑨다면 레드납 최대의 실책은 타랍과 마키의 기를 살려준 걸겁니다
뇌가 탐욕으로 가득찬 애랑 뇌가 텅 빈 애 둘이 기가 살아서 날뛰고 있으니...;;;
12/12/31 01:28
탐욕끼만 늘어, 정줄 잘놔, 말도 안들어, 지들끼리 사이도 안좋아... 강등을 위한 옵션들은 다 갖추고도 남았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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