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2/21 20:03
사실 저는 강동현 아무나 윤영서 장민철선수의 4강을 바라긴 하는데....
오늘 이원표선수가 올라간다면 4강 4저그의 스멜이 풍기긴 하네요..... 결승은 타종전 보고싶은데 크크
13/02/21 20:03
경기가 4강 결승에서 이런 퀄리티 나올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좋았네요. 결국에는 테란은 저그에게 안 되는 그림으로 갈 지
내일 경기를 지켜봐야겠습니다.
13/02/21 20:06
그렇게 되면 결국 판단기준은 커리어가 되고 현재 Code B에 있는 정종현 선수를 자날 테란 원탑으로 마무리를 지어야죠.;;; 어쩔수 없습니다;;;
13/02/21 20:13
원이삭선수가 이원표선수에게 강했던걸로 알거든요
WCS에서 이원표선수에게 만날때마다 이겼던걸로 기억하는데 오늘 경기결과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13/02/21 20:16
그나저나 GSL 4강 일정이 다음주 2월 28일,3월 1일 목,금 이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네요
보통 4강은 하루에 몰아서 하는걸로 아는데따로하는걸로 보면 7전제로 바뀐건지 궁금합니다. 그러면 환영이지만요
13/02/21 20:34
소용돌이 마나가 없는 원이삭. 너무 들어가는건 위험해 보입니다. 그런데 방금 교전에서 추적자 줄이면서 공허 비율을 늘리는데 성공했습니다. 토스가 멀티 하나 더 먹고 있는데 아직 저그는 모르거든요?
13/02/21 20:57
공중공격 업그레이드 하고 있죠. 1세트와 마찬가지로 뮤탈 또 한 17기 찍었는데, 불사조가 다 확인합니다. 불사조 추가로 찍는 원이삭!
13/02/21 21:23
히드라웨이브의 원이삭의 꿈도 무너지는 분위기입니다
토스 3강이라 생각했던 원이삭,정윤종,송현덕 중 최후의 1인이였던 원이삭도 결국 무너지는 분위기네요. 그나마 최근에 장민철이 관뚜껑을 따기는 했습니다만..
13/02/21 21:26
이원표는 스타1 시절에 김준영을 보는 것 같은데요. 김준영 선수도 8강징크스를 깨고 우승을 했지요. 이원표도 남은 대진을 보면 이번 시즌 우승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13/02/21 21:27
이로써 결승 한 자리는 저그가 꿰차게 되었습니다. 강동현 선수와 이원표 선수의 4강전은 2월 28일 목요일 오후 6시 10분에 곰티비를 통해 방송됩니다.
13/02/21 21:28
내일 자유의 날개 최후의 테란 윤영서, 최후의 토스 장민철이 등판합니다. 모든 비저그의 응원이 쏟아지길 기대하며 내일 뵙겠습니다.
13/02/21 21:29
사실 윤영서선수 손목상태라던가 32강의 그 내용을 봤을때는 김민철선수가 우세해보이는것은 사실이고...... 신노열선수도 장민철선수를 2:0으로 이긴적이 있어서 4강 4저그 가능성은 많아보이네요
단지 변수는 5전제에서 윤영서,장민철선수가 앞서고 특히 신노열선수가 5전제를 해본적이 한번도 없다는점? 윤영서선수도 저그전 경기력이좀더 올라와야할텐데....
13/02/21 21:30
저 협회선수들 응원하는 사람이지만..
비상사저만은 제발 안되는데.. 어떻게야 할까요.. 아무튼 내일 협회선수들이 1명이라도 4강 갔으면 좋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