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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2/25 17:37:01
Name 저퀴
Subject [스타2] 2013 HotS GSTL Pre Season 결승 - Azubu vs LG-IM
[2013 HotS GSTL Pre Season 결승 - Azubu vs LG-IM]

1. 오늘의 경기 대진표 - 오후 6시 10분 시작

Azubu vs LG-IM
1set 김동환저그 vs 신희범 승(1킬)저그 - TPW Silver Sands
2set 김동주 승(1킬)테란 vs 신희범저그 - GSL 아킬론 평원
3set 김동주테란 vs 강현우 승(1킬)플토 - 돌개바람 SE
4set 김성한저그 vs 강현우 승(2킬)플토 - DF Atlas
5set 김영진 승(1킬)테란 vs 강현우플토 - 밸시르 잔재 SE
6set 김영진테란 vs 안상원 승(1킬)플토 - GSL 이카루스
7set

경기 결과 : LG-IM 우승

사용 맵 : DF Atlas / TPW Silver Sands / 돌개바람 SE / 밸시르 잔재 SE / GSL 아킬론 평원 / GSL 이카루스 / 울부짖는 봉우리


2. 중계 플랫폼

- 곰티비 : http://kr.gomtv.net/bygomtv/live/15479
- 네이버 : http://sports.news.naver.com/tv/index.nhn?uCategory=others
- 아프리카TV : http://afreeca.com/afgame02
- 다음 tv팟 : http://tvpot.daum.net/live9.man.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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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처리용군락
13/02/25 17:45
수정 아이콘
이와중에 GSL 승강전이 자유의 날개로 진행된다고하네요.
마지막까지 자유의 날개를 하는 선수들에 대한 배려인거같습니다.
13/02/25 17:4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그냥 하는 김에 군단의 심장으로 진행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래도 선수 배려 차원에서 자유의 날개로 하는군요. 어차피 확장팩 출시 이후로 생기는 어느 정도의 혼란을 없을 수가 없기도 하고요.
13/02/25 18:20
수정 아이콘
팔로워 1명 늘었다는 한지원 선수...
13/02/25 18:26
수정 아이콘
프리시즌 개막전 때만 해도 저그는 나가는 것조차 힘들었는데, 고작 몇 주만에 저그가 제일 강해보이는 느낌마저 주네요. 그동안 패치가 별거 아닌거 같았어도 영향이 많은거 같네요. 특히 화염기갑병은 보는 입장에서도 체감상 커보이고요.
kimbilly
13/02/25 18:28
수정 아이콘
오늘 블리자드에서 후원중인 메이크어위시 재단(Make-A-Wish Foundation / 소아암, 백혈병 등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성취기관)을 통해 미국의 '벤자민 케이디'씨가 한국의 e스포츠 현장 관람을 위해 오늘 GSTL 프리시즌 결승전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13/02/25 18:29
수정 아이콘
오...;
kimbilly
13/02/25 18:32
수정 아이콘
1경기. TPW Silver Sands. 김동환 선수 5시. 신희범 선수 11시.
13/02/25 18:34
수정 아이콘
신희범 선수 저번 경기를 보니 경기력이 참 좋았는데요. 문성원 선수와의 경기에서 좀 방심하는 모습을 보이긴 했어도 견제 막는거하며, 전체적으로 휼륭하더군요.
kimbilly
13/02/25 18:36
수정 아이콘
두 선수 앞마당. 3여왕으로 입구를 막아주고 있습니다. 대사촉진진화업 완료된 김동환 선수가 초반에 저글링 다수를 찍어서 올려보냅니다. 입구 좁히죠.
13/02/25 18:37
수정 아이콘
맵 특성상 최단 경로가 뻔한데다가 대군주에 훤히 보여서 여왕과 건물만으로 막기 수월하죠.
kimbilly
13/02/25 18:37
수정 아이콘
4맹독충 변태 했지만 취소. 좁은 입구로 저글링 돌파 시도했지만 3여왕의 수비에 막힙니다. 바퀴와 2진화장, 뒤에 가시촉수까지 완성한 신희범 선수.
13/02/25 18:38
수정 아이콘
실크로드 깔생각하나요..?
13/02/25 18:38
수정 아이콘
점막길로 바퀴 수출할 생각인가 보네요.
kimbilly
13/02/25 18:39
수정 아이콘
김동환 선수는 제2멀티 합니다. 신희범 선수는 대군주로 점막 깔아주는 상황. 바퀴 출발합니다. 김동환 선수는 일부 저글링으로 상대 본진 난입 시도.
13/02/25 18:39
수정 아이콘
저글링 본진 난입하지만, 신희범 선수의 바퀴 달리고 이거 김동환 선수가 막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13/02/25 18:40
수정 아이콘
여왕만 안 동원했어도 막을만했을 것 같은데, 이거 바퀴 숫자 차이가 점점 나는데요. 그래도 잘 막았네요.
kimbilly
13/02/25 18:40
수정 아이콘
3여왕으로 수혈 하면서 빠르게 러쉬를 하는 신희범 선수. 건물 뒤편에서 싸워주긴 합니다만 물량에서 밀리는 김동환 선수. 바퀴소굴 파괴. 일단 살짝 빼죠.
13/02/25 18:41
수정 아이콘
일벌레 차이도 꽤 많이 나고, 신희범 선수 히드라리스크로 넘어갈 생각하네요.
13/02/25 18:43
수정 아이콘
진영은 좋았지만 .. 역시 부족하네요.
kimbilly
13/02/25 18:43
수정 아이콘
히드라 사거리업 완료되자 히드라-바퀴-여왕으로 교전 들어가는 신희범 선수. 김동환 선수가 수비를 해 봤지만 여왕으로 계속 공격을 시도하는 신희범 선수.
kimbilly
13/02/25 18:44
수정 아이콘
3여왕과 바퀴로 상대 앞마당을 마비시킵니다. 김동환 선수 GG.
L.lawliet
13/02/25 18:44
수정 아이콘
김동환 GG. 신희범 선수가 1경기를 가져가네요..
13/02/25 18:47
수정 아이콘
김동주 선수가 나오네요.
L.lawliet
13/02/25 18:47
수정 아이콘
아주부 팀 차봉으로 김동주 선수가 나옵니다..
13/02/25 18:54
수정 아이콘
결승전도 7전 4선승제였군요 크크
흐콰한다
13/02/25 18:59
수정 아이콘
프리시즌이라지만 좀 허전한 감이 있네요.
kimbilly
13/02/25 18:56
수정 아이콘
2경기. GSL_아킬론 평원. 김동주 선수 11시. 신희범 선수 5시.
13/02/25 18:57
수정 아이콘
아주부 강지...
흐콰한다
13/02/25 18:57
수정 아이콘
와 신희범 선수
김원기 강동현 고석현 김동현에 이은 TSL저그의 계보를 새로 이어갈 가능성이 보이는군요.
이 선수도 김동현 선수 같은 중고신인인데 아직 프리시즌일 뿐이지만 군심에서 가장 유망한 저그가 되었네요.
지나가다...
13/02/25 18:57
수정 아이콘
봄까지는 괜찮지 말입니다. 크크크
kimbilly
13/02/25 19:01
수정 아이콘
1병영 반응로 이후 군수공장 올리는 김동주 선수. 대사촉진진화업 하는 신희범 선수는 앞마당. 김동주 선수는 땅거미 지뢰를 계속 생산하고 있습니다.
kimbilly
13/02/25 19:02
수정 아이콘
자신의 앞마당 입구에 매설을 한 김동주 선수. 바퀴 찌르기를 해 봤지만 땅거미 지뢰와 벙커로 인해 들어가질 못했습니다. 대군주로 본진 정찰은 성공했네요.
13/02/25 19:03
수정 아이콘
땅거미 지뢰가 저는 한계가 명확한 유닛이라고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가능성이 있는 유닛 같습니다.
kimbilly
13/02/25 19:04
수정 아이콘
신희범 선수 제2멀티 하면서 히드라리스크 굴 건설. 5병영에서 해병-불곰 조합하면서 의료선 뽑아주는 김동주 선수는 자극제 쓰면서 점막까지 진출합니다.
kimbilly
13/02/25 19:05
수정 아이콘
추가 저글링으로 수비 시도하자 의료선에 태우고 애프터버너 점화 쓰면서 빠르게 빠집니다. 상대 제2멀티 발견 후 광물 뒤편에 드랍. 정면에서 추가 병력 난입.
kimbilly
13/02/25 19:07
수정 아이콘
상대 제2멀티에 땅거미 지뢰 2기 매설한 김동주 선수. 제2멀티에 행성요새를 건설했습니다. 다시 정면에서 두 선수 교전 시도. 감시군주에 지뢰가 빨리 잡혔죠.
13/02/25 19:07
수정 아이콘
히드라리스크느님...
L.lawliet
13/02/25 19:07
수정 아이콘
바드라 조합 엄청 쎄네요...
13/02/25 19:08
수정 아이콘
화력 하나는 같은 단계의 타종족 유닛으로는 상대가 안 되는 수준이죠.
흐콰한다
13/02/25 19:11
수정 아이콘
해불의보다 화력은 밀릴거 같은데요 그래도
13/02/25 19:12
수정 아이콘
비슷할거 같기도 한데, 실험을 안 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해병, 불곰, 의료선이 나을거 같긴 하네요.
kimbilly
13/02/25 19:08
수정 아이콘
중앙에서 추가 된 히드라리스크로 상대 병력 밀어낸 신희범 선수의 병력들. 바퀴까지 추가됩니다. 4불곰 의료선에 태우고 드랍 출발. 제2멀티는 파괴.
kimbilly
13/02/25 19:10
수정 아이콘
살모사로 흑구름 쓰면서 히드라리스크로 교전 들어가는 신희범 선수. 김동주 선수는 4불곰을 상대 멀티에 드랍했지만 막혔죠. 이 멀티로 정면 병력 왔죠.
13/02/25 19:11
수정 아이콘
김동주 선수는 공성전차를 포기하고 불곰을 방어 역할로 쓰고 땅거미 지뢰가 그동안 공격하는 전술인데 생각보다 효율은 떨어져 보입니다. 신희범 선수 대처도 좋고요.
광개토태왕
13/02/25 19:11
수정 아이콘
히드라리스크의 활용도가 굉장히 높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kimbilly
13/02/25 19:11
수정 아이콘
입구쪽에 땅거미 지뢰 다수를 매설하고 계속 압박하는 김동주 선수. 다수의 지게로봇 소환하는 세리머니까지. 신희범 선수 GG.
13/02/25 19:11
수정 아이콘
김동주 선수 경기력 좋네요.
흐콰한다
13/02/25 19:13
수정 아이콘
이 선수도 손목문제있는걸로 아는데 치료는 잘 받나 모르겠네요.
13/02/25 19:16
수정 아이콘
군 문제도 있죠..
13/02/25 19:11
수정 아이콘
저게 돈이 얼마야!!
L.lawliet
13/02/25 19:11
수정 아이콘
땅거미 지뢰를 압박하면서 전선으로 활용하고 그 전선을 중심으로 해불선 밀당 운영하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13/02/25 19:13
수정 아이콘
문성원 선수는 방어만 하면서 전선 곳곳에 땅거미 지뢰를 설치하면서 적의 충원을 막는 역할로 썼는데, 김동주 선수 활용도 특이하네요. 안 먹힐 줄 알았는데요.
swordfish
13/02/25 19:15
수정 아이콘
응 박현우 선수 Im 갔나요?
가루맨
13/02/25 19:19
수정 아이콘
네. 게임게시판에 소식이 올라와 있습니다.
지나가다...
13/02/25 19:16
수정 아이콘
테란전에서 흑구름은 공성전차 이외에는 효용이 조금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네요.
kimbilly
13/02/25 19:23
수정 아이콘
3경기. GSL_돌개바람 SE. 김동주 선수 1시. 강현우 선수 5시.
자퇴하십시오
13/02/25 19:28
수정 아이콘
환상예언자 페이크는 정말좋아보이는 전략이네요

하지만 김동주선수가 당하진않습니다
13/02/25 19:29
수정 아이콘
확실히 초반 양상 자체는 변수가 많아지긴 했습니다.
kimbilly
13/02/25 19:29
수정 아이콘
두 선수 특별한 교전은 없었습니다.강현우 선수는 2번째 멀티까지 확보. 김동주 선수는 해병 방패업과 충격탄업 하면서 바이오닉 병력 위주로 생산합니다.
13/02/25 19:30
수정 아이콘
두 선수 모두 무난하게 제2확장까지 돌리네요.
13/02/25 19:31
수정 아이콘
광자 과충전으로 깔끔하게 견제 막아내네요.
가루맨
13/02/25 19:31
수정 아이콘
폭풍 대박!
곡물처리용군락
13/02/25 19:32
수정 아이콘
김동주 흔들리는데요
병력확인을 안하나요;;
13/02/25 19:33
수정 아이콘
가뜩이나 인구수도 밀리는데, 병력 관리 잘해야죠.
kimbilly
13/02/25 19:33
수정 아이콘
4의료선 드랍을 시도했지만 고위기사의 사이오닉 폭풍과 집정관으로 정리시킵니다. 김동주 선수는 병력을 흘리는데요. 거신은 땅거미 지뢰에 체력 다 빠졌죠.
가루맨
13/02/25 19:33
수정 아이콘
강현우 선수가 압도하네요.
kimbilly
13/02/25 19:34
수정 아이콘
강현우 선수 상대의 제2멀티 자원 채취를 견제합니다. 전진 수정탑에서 병력 계속 소환하는 상황. 본진에서는 관측선 뽑아서 거신과 함께 땅거미 지뢰 정리중.
곡물처리용군락
13/02/25 19:34
수정 아이콘
정면에서는 테란이 토스의 상대가 안되네요
물론 폭풍이 너무 잘들어간것도 있습니다만;;
13/02/25 19:34
수정 아이콘
강현우 선수가 땅거미 지뢰로 전선 장악하는 전술 대비도 깔끔하네요.
가루맨
13/02/25 19:34
수정 아이콘
경기를 끝내러 거신 3기가 걸어옵니다.
13/02/25 19:35
수정 아이콘
이거 놀고 있던 병력이 같이 싸우기만 했어도, 지금 이렇게까지 피해 받을 것까진 아니었던거 같은데요.
kimbilly
13/02/25 19:35
수정 아이콘
본진 입구를 역장으로 막아주면서 3거신 도착 할 타이밍을 벌어줍니다. 건설로봇이 거신 잡으려고 하자 시간 왜곡 쓰죠. 결국 김동주 선수 GG.
곡물처리용군락
13/02/25 19:35
수정 아이콘
시간왜곡으로 세레모니 하면서 강현우 승리
13/02/25 19:35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 치열하네요.
가루맨
13/02/25 19:37
수정 아이콘
유망주 김성한 선수가 출전합니다.
13/02/25 19:40
수정 아이콘
오늘 1경기만 빼고 계속 타종족전, 그것도 다른 종족전으로 번갈아가면서 나오는군요.
13/02/25 19:45
수정 아이콘
임성춘감독이 어제 언급했던 선수들이 나오네요 크크
13/02/25 19:48
수정 아이콘
정말로 정직한 엔트리네요...
13/02/25 19:48
수정 아이콘
그런데 승강전 일정을 봤을때 강남 스튜디오 오픈하자 마자 GSL 코드S 시즌 2가 시작 되겠네요. 쉬지 않고 들어가는 것은 좋지만 협회 소속 선수들이 고전이 예상되는 것이 특히 이번시즌 4강에 진출한 신노열 같은 경우 바로 시즌 들어가면 차기시즌은 쉽지 않아 보이는 데요
13/02/25 19:53
수정 아이콘
언제 나오나 했던 군단의 심장이 정말 얼마 안 남았네요.
13/02/25 19:54
수정 아이콘
강현우 선수 수정탑 견제가 적극적이네요. 아예 제2확장까지 지었네요.
13/02/25 19:59
수정 아이콘
김성한 선수는 군단 숙주 준비하네요.
L.lawliet
13/02/25 20:00
수정 아이콘
군단숙주의 활용을 볼 수 있겠네요
13/02/25 20:04
수정 아이콘
점막 좀 프로토스 본진 근처까지 늘려야겠는데요. 하다 못해 대군주 데려와서 일단 점막 만든 다음에 점막 종양 지어도 될텐데요.
13/02/25 20:05
수정 아이콘
어우 식충들;;
곡물처리용군락
13/02/25 20:05
수정 아이콘
군단숙주는 거의 스1의 가시지옥처럼 활용되네요
13/02/25 20:08
수정 아이콘
저는 전작의 럴커보다 프로토스의 리버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긴토키
13/02/25 20:05
수정 아이콘
저그가 엄청 자주보이네요
13/02/25 20:0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군단 숙주의 외형이 크게 징그럽다고는 생각 안하는 편인데, 외형이 마음에 들진 않더군요. 외형은 조그마한 식충이 여러 마리 튀어나올 것처럼 여러군데의 알을 품는데 비해서 나오는게 딸랑 2기인데다가, 식충 하나의 위력이 너무 쎄서 위화감이 들더군요.
가루맨
13/02/25 20:17
수정 아이콘
저도 좀 그런 느낌이 듭니다.
식충을 약화시키고 한번에 나오는 수를 늘리는 게 더 좋아 보이는데 말이죠.
13/02/25 20:25
수정 아이콘
저는 식충의 크기 좀 키우고 외형을 좀 바꿨으면 좋겠더군요. 큼지막한 구멍 두 곳에서 딱 식충 두 기씩 튀어나오는 그림이 가장 적절해보이거든요.
Colossus
13/02/25 20:09
수정 아이콘
이 경기만 보면 군단숙주가 사기로 보이네요...
13/02/25 20:09
수정 아이콘
어라 타락귀가 폭풍에 한순간에 순삭;;
L.lawliet
13/02/25 20:09
수정 아이콘
타락귀를 너무 헌납했네요...
13/02/25 20:10
수정 아이콘
그냥 훅가는 저그네요
13/02/25 20:10
수정 아이콘
공허의 심장! 공허포격기가 정말 강합니다..
곡물처리용군락
13/02/25 20:10
수정 아이콘
와 이게 이렇게 역전이 나오네요;;
저그든 테란이든 고위기사를 잘 잡아내지 못하면 이렇게 역전이 나오는거같습니다
13/02/25 20:12
수정 아이콘
방금은 타락귀가 그렇게 녹지만 않았으면 소모전에서 저그가 이긴다고 봤는데, 너무 대패였던거 같습니다.
13/02/25 20:10
수정 아이콘
LG-IM 3:1로 앞서가네요

김영진선수가 나오겠죠 대장으로는....
13/02/25 20:10
수정 아이콘
아쉽네요. 군단 숙주 활용은 돋보였는데, 교전에서 실수가 컸습니다.
13/02/25 20:11
수정 아이콘
GSTL 자날 첫대회의 우승팀은 LG-IM이었는데요

지금은 프리시즌이긴 하지만 군심 GSTL 첫대회도 LG-IM이 가져가나요
13/02/25 20:12
수정 아이콘
역시 김영진이네요
13/02/25 20:13
수정 아이콘
동족전이 진짜 안 나와서 좋네요.
13/02/25 20:13
수정 아이콘
1:3으로 밀리고 있어도 여유가 넘쳐보이는 취객감독;;
13/02/25 20:16
수정 아이콘
어제 인터뷰에서 준우승으로도 잘한거 아니냐고 여유 부리던 분이시니...
13/02/25 20:19
수정 아이콘
땅거미 지뢰에 이거 본진 초토화되겠는데요. 전략 좋은데요. 프리시즌에 쓰기 아까울 정도로요.
L.lawliet
13/02/25 20:20
수정 아이콘
오..땅거미 지뢰에 이은 벙커링....
13/02/25 20:20
수정 아이콘
땅커링인가요?..
가루맨
13/02/25 20:20
수정 아이콘
테란이 토스 상대로 이런 식의 초반 푸시가 가능하군요.
L.lawliet
13/02/25 20:21
수정 아이콘
군수공장 터지기 전에 우주공항 지어놨다면 더 좋았었을 것 같은데요..그건 좀 아쉽네요.
L.lawliet
13/02/25 20:25
수정 아이콘
군수공장은 센터에 내려서 땅거미 지뢰 생산해주네요..
가루맨
13/02/25 20:27
수정 아이콘
바이킹 돌격모드한 것도 좋았네요.
곡물처리용군락
13/02/25 20:27
수정 아이콘
이야 김영진 러시를 막아내면서 역으로 땅거미지뢰 이거 승기 잡았네요
13/02/25 20:27
수정 아이콘
공격 막히고 강현우 GG 2:3~
가루맨
13/02/25 20:28
수정 아이콘
토스의 병력을 잘 막아내면서 김영진 선수가 1승을 올립니다.
13/02/25 20:28
수정 아이콘
확실히 김영진 선수가 군단의 심장을 일찍 시작해서 그런지, 이해도가 남다르네요.
13/02/25 20:29
수정 아이콘
김영진vs안상원 보고싶은데요 크크
13/02/25 20:30
수정 아이콘
바로 나오네요!
13/02/25 20:30
수정 아이콘
꿀벌!!!
The Pooh
13/02/25 20:31
수정 아이콘
뿌듯해 하는 이성은해설 크크
가루맨
13/02/25 20:31
수정 아이콘
군심 베타 본좌들 간의 대겨이군요. 흐흐.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3/02/25 20:33
수정 아이콘
리버가 테란에게 왔군요. 군수공장이란 이름을 갖고 거미지뢰라는 스캐럽을 쏘는...
13/02/25 20:34
수정 아이콘
두선수모두 코드 B에서 시작하는게 안타깝네요.... 특히 안상원선수는 코드 A 1라운드에서 떨어지는바람에.....
13/02/25 20:34
수정 아이콘
안상원은 우승이후 계속 하락세 였는데 군단의 심장으로 다시 살아날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13/02/25 20:39
수정 아이콘
안상원 선수도 군단의 심장을 꽤 일찍 시작해서 군단의 심장 시즌 초반에 활약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가루맨
13/02/25 20:45
수정 아이콘
땅거미지뢰, 벙커링 푸시가 무난히 막힙니다.
13/02/25 20:46
수정 아이콘
잘 막았네요. 모선핵도 없었는데요.
13/02/25 20:47
수정 아이콘
땅거미 지뢰에 전혀 안 당하네요.
13/02/25 20:49
수정 아이콘
LG-IM 우승 거의 차지했네요~
13/02/25 20:49
수정 아이콘
안상원 손놨어요 크크크
13/02/25 20:50
수정 아이콘
프리시즌 우승은 결국 LG-IM~
L.lawliet
13/02/25 20:50
수정 아이콘
손 놓은 꿀벌..크크
곡물처리용군락
13/02/25 20:50
수정 아이콘
드디어 마신다! LG 우승주!
어?
13/02/2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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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거미 지뢰가 방어선 유지를 전혀 못하니까 이렇게 일방적인 결과가 나오네요. LG-IM이 우승을 차지합니다.
13/02/2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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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L 첫 시즌 우승 팀이 LG IM이었는데 프리시즌이지만 군단의 심장으로 치뤄진 첫번째 GSTL에서도 LG IM이 우승하네요
13/02/2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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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선수들이 무대로 모였네요
13/02/2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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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 전반적으로 좋았네요. 무엇보다 동족전이 거의 안 나와서 참 좋았습니다.
13/02/2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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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임성춘 감독 인터뷰 크크
13/02/2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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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선수의 3킬 가능성을 30%라고 생각했던 임성춘 감독...... 1인분은 했으니 됬다는 크크
13/02/2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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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서 있으니 감독이 아니라 해설 같아요...
13/02/2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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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선수에게 비수를 꽂는....
kimbilly
13/02/2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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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LG-IM 팀의 우승을 축하 해 주기 위해 LG-IM LOL 팀원들과 박현우 선수도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13/02/2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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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부드럽게 우승하도록 하겠어요~~ 크크
귀후비개
13/02/2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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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감성 임성춘
13/02/2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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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춘 감독은 감독&해설 인것 같습니다.
13/02/2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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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터뷰가... 캐스터조차도 빵 터지네요.
13/02/2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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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이지만 저게 결승전에서 패배한 감독이 맞나 싶을정도로 낙천적인 인터뷰 크크 보기 좋아요 크크
13/02/2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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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긍정 선생님 나오신거 같네요 크크크
가루맨
13/02/2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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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형 감독 취객...
13/02/2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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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만 보면 아주부가 우승이고, LG-IM이 준우승 같아요...
13/02/2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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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심에서는 해운절을 잊어주길 바란다는 꿀벌 크크
13/02/2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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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곰티비도 스튜디오 이전하는군요.
흐콰한다
13/02/2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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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IM의 우승을 축하하고 군심 정규시즌에도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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