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4/03 21:01
롤은 2가지만 아시면 됩니다.
1단계 - 적이 던진거 주워먹기 2단계 - 적이 던지게 유도하기 1단계만 잘해도 반타작이 가능하고 2단게가 되면 완벽하죠. 크크
13/04/03 21:02
SWL에서는 PE가 TPA상대로 역전승을 일구어내면서 1승 선취합니다.
방금전에는 나진이 무너지더니 이번에는 TPA가 무너지네요..으으 중화권 독점은 안되는데!
13/04/03 21:07
그러고보니 래퍼드를 판타지스타에서 복한규란 이름으로 유명해지게 해준게 한규디미르였죠.. 2돈템 블라디...
그 명성이 시즌3에도 통할지
13/04/03 21:18
프레임 상관없이 그냥 q뜨고 들어가는건 그냥 qr이에요 대회에서 rq뜨면 잠깐 잡히는 그 달빛머리에 잡히는거 보지않는이상 확인 힘들겁니다
13/04/03 21:15
약간 분석해보자면 사실 이게 올라프탓하기도 뭐한게 올라프가 아주 초반에 텔포로 봇을 풀어주면서 케이틀린한테 2킬을 줬죠.. 그러다 보니 블라디가 잘 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고, 차이가 벌어질수밖에 없는건데 그걸 누가메꿔야 되냐면 2킬먹은 케이틀린이 탑을 완전 찍어눌렀어야 됩니다. 근데 맞파밍구도로 가다가 갱에 따이고 로밍에 따이고..
13/04/03 21:23
허허 소드 지고 멘붕하다 보니 오늘 기냥 프로스트 TPA도 다 져서 4.3 혁명의 날이 되었으면 하네요 얼밤 팬분께 죄송한 말이지만
13/04/03 21:30
저는 헤르메스라 봅니다.
초반에 실수로 인해 자초한 위기상황을 올라프가 블라디 성장을 감수하면서까지 텔포로 와서 오히려 2킬을 따줬는데 한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심지어 역으로 잡히기까지 했죠.
13/04/03 21:28
아 이블린이었군요. 크크크
롤판에 천재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게 래퍼드인 것 같습니다. 와.. 이번 게임 완전히 래퍼드가 지배했어요. 오더면 오더. 성장이면 성장...
13/04/03 21:25
오늘 클템선수 경기력 보면서 다시 한번 느낀 것이지만, 스페이스-낀쉬 봇듀오는 블레이즈의 식스맨으로 갔어야 했어요.
제일 크게 영향을 받겠지만, 프로스트는 정글-미드를 식스맨으로 뒀어야 합니다.
13/04/03 21:29
we가 무너지는 시나리오는 중국 내에서 더 기량 짱짱맨인 미친고딩팀이 결성되어 이기는 시나리오나 IG가 자신들의 약점을 완벽히 극복하는 거 정도겠네요
13/04/03 21:27
사실 건웅이 더이상 이 팀에 있으면 가망이 없다! 라고 느끼고 도망친걸지도 크크크
클템하는거 보면서 " 아 내가 정글하고 말지 " 이런 생각 진짜로 했을지도. 건웅도 나름 올라운더 출신에 북미시절 자르반 장인인데...
13/04/03 21:27
프로스트경기보면서 미드가 더 잘해주면 엄청날 것 같았는데..
이번경기는 미드만 평타쳤네요.. 샤이도 다른라인 초반에 이득을 확 보게해줘서 , 미드나 정글이 올라프를 좀 더 풀어줬어야 했는데 그게 안됐고..
13/04/03 21:30
전 하나도 안끊기고 hd로 잘나오는데요..?
http://www.tving.com/micro/lol/player/C03761 여기맞나요?
13/04/03 21:35
'온게임넷' 채널로 들어가셔서 그렇습니다. '롤챔스 채널(HD)'이라고, 롤챔스만을 위한 HD채널이 따로 있습니다. 거기로 들어가셔야 화질이 더 좋습니다. (물론, 이것도 절대적으로는 좋지 않지만 ;;;)
13/04/03 21:31
그나저나 OGN 시청하는 해외팬들이 참 한국 경기 수준높다고 놀라네요 껄껄
확실히 중화권 리그에 비하면 김치롤이 노출도는 높아요. 가레나는 TPA와 타팀 기량이 너무 차이나고....
13/04/03 21:34
네 크크크크 가장 평균기량이 높은 곳이 김치섭이죠 동남아, 유럽도 상위팀들만 경쟁력 있죠
문제는 북미는 하위평준화가 너무 심함
13/04/03 21:31
MVP는 뭐 이견도 없겠고... 수노가 오면서 미드의 불안감은 없어졌지만 레이븐이 못내 걸리네요.
호전적인 캐리형 AD라면 데프트의 하위호환으로 보입니다.
13/04/03 21:33
MVP 오존이 나진에게 져서 TPA와 못상대하고 있는게 지금 아쉽네요. 뭐 정정당당한 승부였으므로 어쩔 수 없습니다만..정말 정신차립시다 나진 소드
13/04/03 21:34
클템이 원래 날카로운 갱킹이 뛰어난 정글러는 아니죠. 스카너 때문에 뛰어나 보였던거지. 스카너 궁쓰는 타이밍이나 한타에서의 모습들이 정말 좋은모습과 승리로 이어지는 그림이 많아서 그렇지 라인전 단계에서 확 눈에 띄는 장면은 드물었을겁니다
13/04/03 21:34
초반 울라프가 텔로 탑에 왔을때 쓰레쉬의 킬을 울라프가 먹었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라인전 손해 감수 하면서 텔을 탔는데 결과적으로 헤르메스 선수가 2킬을 딴걸 잘 활용하지 못한결과가 나왔고요
13/04/03 21:34
초반 블라디에게 이득을 주면서까지 케이틀린한테 2킬을 줬는데 그걸 못살리네요.
그리고 클템은 그렇게 할꺼면 그냥 아무무같은 초식챔피언 픽하는게 훨씬 나을듯. 적어도 한타때는 존재감을 보여주니깐요.
13/04/03 21:36
초식하면 탑+정글 / 미드 + 정글 / 봇듀오 + 정글 이렇게 카정들어옵니다 -_-;;
육식이라도 해야 마음놓고 정글링을 할 수 있;;
13/04/03 21:35
팀에 아쉬움이 1명이라도 없는 팀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 감안하면 sk 1팀정도면 무난하게 상위팀이랑 투닥투닥 할 수 있겠네요.
13/04/03 21:35
클템은 새로운 짝을 빨리 찾아야 할 텐데요... 무엇보다 스카너의 궁 너프가 너무 뼈 아팠어요.
볼베 일반 스킬도 점멸을 잡아오는데 궁이 못 잡는다니...
13/04/03 21:37
클템은 솔직히 맞는 챔피언을 찾지 못한 게 아니라 그냥 클템 스타일 자체가 요즘 별로인 거 같아요
클템과 비슷하게 존재감 없어진 정글러 또 있죠 최근 우주로 갈 거라고 구라치던 모 마성의...
|
||||||||||
CJ

C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