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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04 12:31
샤비 레비 다니카 네네 아큐리스 올키라풀돌 하게 해주세요 징징 키라치아리는 그만좀 나와주시고요 ㅜㅜ 차라리 가챠를주세요 홍녹이면 더좋고 ㅜ
13/05/04 12:41
죄송합니다 엑칼이 터져서..-_-;;; 각성17렙인데 80만을 까네요; 다니카는 아직 레벨 낮은걸 생각못한..; 샤비는 같은덱으로 30만까고 찍했는데 ㅜ 각요렙좀 올랐다고 생각해서 한줄덱으로 두번째로 내보낸건데 그전에 샤비는 같은덱 아니 스일뺴고 우렁풀돌 넜으니 더 쎈건데... 그걸로쳐도 30만만 빼고 죽어서 괜찮겠지싶었는데 엑칼포함 87만을 그냥............ ㅜㅜ 그냥전꺼는 샤비가 각성렙 10정도 더높고 힐통수까지맞아서 못뺀듯..
13/05/04 12:56
제발 성질 더러운 다니카, 샤비 좀 걸리게 해주세요...
다니카 29렙, 샤비 24렙에 No 각성이라니... 얘들이 무슨 부처님 인자로 만들어진 애들인가요?
13/05/04 13:30
샤비 벌써 12장째 당연히 노키라 (...) 무과금러로써 한정된(지급받는 홍차) 자원으로 달리는 입장인데 뭔 한카드가 이리 쓸데없이 일반만 뜨다니... 아직 10일은 더남았는데 벌써 12장이라... 이번시즌 고통테마는 저번 이카게이시절 일반은 줄테니 키라는없다 인가봅니다
하긴 이게 로조피아-이어챠오떄의 키라만 던져주마보단 더낫긴하죠 는 개뿔 ㅜㅜ
13/05/04 13:46
유미르 님이 접으신 관계로 친구 한분 구합니다. 계속해서 오랫동안 쭉 하실 거고, 각성 뜨면 좋아요로 알려주실 분으로 구합니다.
게임에서 리하트에게 친추 걸어주시고 좋아요 보내주세요~
13/05/04 13:49
뭐 저번에도 그렇게나 콜로세움은 베타를 거쳐 정식 서비스로 주말 1박 2일 48시간이라고 이야기 드렸는데...
결국 그 일이 일어나고야 말았죠, 당연히 서버가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수준이면 이만한 캐시잡아주는 코드가 없거든요.. 사실 진짜 승리자는 3타임 끊고, 8시간 달렸을때 상위권 가져가신 분들일겁니다.. 그거 두개 1~100위 하자고 먹은 홍차 개수를 상회하고도 넘칠 거라서... 일밀아 감사형 니무에 기준 1박 2일 콜로세움 결과가 BP 3500정도가 1.5만등 수준이었던거로 기억합니다. 뭐 어차피 저야 홍차 아끼는셈 달리질 않을거긴 한데 아마 BP 5000정도면 1만등 안쪽 내부 진입이가능하실듯 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예상외로 서버가 뻗는 일이 있지 않는 이상... 생각외로 엄청난 소모전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모두들 화이팅이십니다. ^^;
13/05/04 13:56
하... 일주일이 다되어가는데 드랍카드 "전무"입니다. 각성 순삭은 피쟐분들이 더 심하다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어찌해야 하려나요(...)
이번시즌은 그냥 아큐리스만 보고 달려야겠습니다.
13/05/04 13:57
콜로세움 아직까지는 순항중입니다만 덱에 오버드라이브 하나 있는 거 보니까 기분이 싱숭생숭하군요.
액토즈는 Enjoy형 꽁치를 도입하라(...)
13/05/04 14:12
아서콜 참 징글징글합니다.
저번 플로렌스 이전엔 규스탈... 알고 계신가요? '초수형 누에' 한장만 더 나오면 사기콤보인 '라이트 배틀'을 쓸 수 있습니다. Hp를 무려 40%를 올려주는 콤보죠. 점심들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홍차 180개정도 소모한 시점에 70위 정도군요. 대충 10분에 한게임정도로 루즈하게 가고있긴합니다만 갑자기 어떻게 달아오를지 겁납니다. 300등 정도만 가능해도 괜찮지 않나하고 생각해봅니다.
13/05/04 14:24
아마 오늘 11시~2시 타임이 격전타임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가족들이랑 적당히 시간 보내고, 잠시 집중해서 게임할 수 있는 시간!!
13/05/04 14:33
플로렌스때 안달렸더니, 왠지 억울해서 이번에 달릴까 말까 너무 망설여 지네요..
풀돌 안해도 대충 키라 -1, -2돌만 셋 먹어도, 풀덱에선 큰 힘이 될텐데..
13/05/04 14:35
허허허허허...
아큐리스 키라가 2번째에 떴네요;;;; 뭐 이런 경우가 다 있지? -0-;;; 여튼 그냥 꾸준히 아큐리스만 모으면 될 듯.
13/05/04 14:35
키라 퀸슨하고 일반홍련이 한장씩 있는데 리밋치 한장을 누구한테 바르는게 나을까요? ㅠㅠㅠㅠㅠㅠ
한달에 44연 가탸 정도 지르는 소과금유저입니다 ㅠㅠ
13/05/04 15:10
저는 홍련 집자마자 바로 멕였어요, 뒤돌아볼 필요가 없어요 크크크...
공5배수 카드가 한달간 데미지 약 1~2만의 이득을 보게해준다면, 홍련은 이후에도 체력회복 +5천은 힐에서 꾸준하거든요.. 한달하고 접으실거면 퀸슨 추천요 크크
13/05/04 14:54
아 지금 지옥도가 펼쳐지고 있는 콜로세움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스임이랑 플로렌스 먹기 잘했단 것 뿐입니다(..)
돌이켜보면 참 날로 먹을 수 있는 카드들이었습니다..
13/05/04 15:00
지금까진 그냥저냥 잘 하고 있긴 한데, 피오날레 막판에도 그랬고 첫 콜로세움도 그랬던 것처럼 갑자기 결제오류 떠서 멸망할 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나라면 그럴 수 있어...
13/05/04 15:02
사실 지금처럼 가챠 잘 뜨는 분위기라면 6만 BP나 쌓아가며 먹어야 할 카드인진 좀 의문이 드네요 -_-;
물론 플로렌스를 먹은 이상 이미 규스탈의 노예일 뿐이지만(..), 이거 연챠로 바꾸면 44~55챠는 돌아갈 홍찬데.. 규스탈은 물론 스탯이 우월해서 일단 먹으면 좋을 거 같긴 하지만, 스킬이 플로렌스처럼 잉여일 거 같기도 하고.. 여러모로 애매하네요. 하지만 일단 콤보 보고 가긴 합니다...
13/05/04 15:09
그런데 지난 번 경험으로는 대전상대가 6시간 정도마다 리셋되서.. 농담이 아니라 진짜 8만개가 컷일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고 봐요.
뭐 저야 진작에 포기하고 불판눈팅만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요. 흐흐.
13/05/04 15:12
1개먹으면 250정도 찬다고 봐야되죠..?
21개에 13000원이고, 중간에 1500씩 차니까, 13000원에 24개정도... 치면.. 13000원 24개, 약 6000BP.. 48,000BP 걸어보겠습니다..?
13/05/04 15:17
300위 그 정도는 너무 적지 않을까요 흐흐. 대전상대리셋도 고려해야 하고..
게다가 지금 순위 대충 살펴봤는데 지난번 콜로세움 때 못 봤던 아이디도 꽤나 많네요. 진짜 주말되니까 은둔고수 총출동인 것 같습니다.
13/05/04 15:22
대충 여기까지만 잡아도 약 홍차 200개라...
이게 보이는 싸움이면 밀고 들어가기가 되는데, 넘사벽의 싸움이되면 묘하게 빠지는 경향도 있어서 시간이 길어도... 모를 일이라고 봐요.. 크크
13/05/04 15:18
뚜벅이를 가동하고 홍녹차도 한 두개 마셔 가면서 천천히 일반합 100, 각성합 20을 넘어섰습니다.
다니카 레벨이 50초반인데 조금만 더 올라가면 제 한줄덱으로는 처리가 어려울 것 같네요. 현재까지 드랍 카드는 다니카 3장 샤비 2장 레비 1장에 루프 보상 아큐리스 2장인데...이번에도 키라가 하나도 없네요ㅜㅜ 언제쯤 나오려나...
13/05/04 15:19
불판도 보고 다른 사이트도 보고 하는데
콜로세움이라는 거 엄청나네요... 물론 직장있고 자유로운 사람이야 지르려면 못지를 거 없는 액수긴 합니다만 하나의 게임에 이렇게 많은 돈을 쓸 수 있다는 분위기가 적응이 잘 안됨... 왠만한 mmorpg 현질은 비교도 안될정도네요.
13/05/04 15:21
꼭 그렇진 않아요. 쌩 무과금인 분도 오래 쌓은 홍차로 스임 키라풀돌 하신 경우도 있습니다. 이 불판에 계시죠!
물론 그땐 8시간짜리 콜로세움이긴 했지만(..)
13/05/04 17:12
헤헤 그게 접니다~ .. 6시간 짜리였고, 2시간이 먹통이었으니 실질적으로는 4시간이었죠...
다시는 없을 기회를 잘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3개월동안 모은 홍차 100개 + 13000원 결제로 30개 정도 더 써서 6성 풀돌 하나 만들었습니다. 이번것도 사실 욕심은 나지만.. (이번 카드가 스임보다 더 좋습니다 ㅠㅠ) 홍차 소모량이 정말 만만치 않아서 그냥 깔끔하게 포기했습니다..
13/05/04 15:25
생각해보세요.. 11연 한방에 3.5만원정도라고 .... 보면..
11연 한방에 살 수 있는 홍차 개수는 50개입니다.. 크크크.. 44연 돌려서 6성 풀돌 얻을 기회가 흔하지 않은데 최소 110연 보고도 6성 한장 풀돌이 어려운데... 그 정도 금액에서 리미치를 포함한 6성 풀돌 한세트를 만들 수 있는 기회라 크크크크크.... 20만원 홍차 현질 = 9000MC x 2 = 18000MC / 50 = 360개네요.. 크크... 이정도에 6성 풀돌이 확정이라면 달려봄직 하죠.. 아 전 제 소득수준상 여기까진 무리요..
13/05/04 15:34
근데 과연 홍차 400개를 붇는다고 평범한 43, 4만 공체합 유저가 300등 안에 들 수 있을까요?
전 그게 고민이네요..분명 어느 시점이 되면 덱 한계때문에 홍차 효율이 급격하게 떨어질텐데요ㅠ 이기고 지고를 반복할테니.. 아니 지고가 더 많아지겟죠..
13/05/04 15:29
6만달성입니다 이제부터 저녁까진 폰 놓아야겠습니다.
오늘까지 200위 안에만 잔류하길 빌어봅니다. 새벽에 다들 자서 버프빠질때 맹렬히 달려보려구요. ... 다들 같은 생각을 하는건 아니겠지?
13/05/04 15:33
자다 일어나서 콜로세움 달리는 중입니다. 가차 확률 버프+콜로세움 기간 연장 덕에 콜로세움
메리트가 줄긴 줄어들었네요... 전 플로렌스도 소장용이라 그닥 쓸일은 없겠습니다만, 깡스탯 6성이 있기는 있어야 할 시점이라... 근데 특성상 콜로 6성이 가차 6성보다 좋을리는 없는데... 아 갑자기 고민이 많아짐요. 크크크 사실 규스탈은 한돌 횟수가 많아서 300위 입성 안 해도 스임보다 좋을거 같긴 해요. 그거 바라보는 중입니다.
13/05/04 16:01
각성요점 알림의 주요타이밍은
잠깐 화장실 갔을때, 내 요정 잡으려고 덱 바꿨을때, 일반요정과의 전투중...이더군요. 귀신같은 머피의 법칙...
13/05/04 16:07
친구분들은 거의 각성 5-10렙 정도가 기본인 상태인데
전 각성을 한번도 못띄우고 있네요. 뭐 다른분들 말씀대로 언젠간 터지겠지..하는 생각으로 있긴 한데 그래도 뭔가 민망하고 씁쓸한건...일요렙합 60에 노각성이 현실로 다가오는 중...
13/05/04 16:16
이번 시즌 친구분들이 많이 접으시네요. 알리스타, 기시감님도 접으셨고 야생 친구 두명도 접었네요. 4일간 매일 친구 새로 모셔야 하다니...
하긴 저만 해도 요즘 슬슬 피로도가 쌓여서 설렁설렁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이제서야 겨우 각성합 20정도이니. 열심히 할 때는 일주일만에 각성합 80도 찍었을 때가 있었는데...
13/05/04 16:31
저도 미노어 로또만 잘 걸리면 한줄로 슥삭 나올때가 있어서
전 시즌까지는 좋아요를 항상 치기 전에 보냈는데 친 후에 보내게 되더군요. 힐 엑칼 다 터져도 안될 것 같아진 후에는 다시 치기 전에 좋아요를 보내는 것으로...
13/05/04 17:37
사람들 페이스 장난 아니네요.
내일이 어린이날이긴 한데 이 추세면 300위는 최소 8만개 최악은10만개까지도 갈 듯 -_-;
13/05/04 18:27
정말이지 숟가락 올리기가 힘들어요. 수집시즌은 두번째인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무과금으로서 조금 재미 없네요. 흑-
9만개도 까마득하구요.
13/05/04 19:38
브루스타님이랑 기시감님이 접으셨나보네요
6일 / 2일 째 미접중이십니다 그래서 오늘과 내일 친구구합니다 하겐으로 친추주세요 쪽지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각요콜 해드립니다
13/05/04 19:48
우와.. 쪽찌보상 저번에 홍차 1갠가에이어 이번엔 녹차2개나 나와줬네요 고마워라... 치아리보단 낫네!! .....
두자리수로 나와주면 안되겠네 ㅡㅜ
13/05/04 20:20
일요합 60을 넘기고 첫 각성을 봤네요...
반가운 마음에 한대치고 좋아요 보내려고 봤더니 애가 사라져있음... 신기해서 전투화면 다 보고 있어서 그 새 알아서들 치신듯...다들 매너딜이었는데 죽어버렸네요. 마수걸이 했으니 제발좀....이제 징징글 끝!!
13/05/04 20:46
그나저나 종일 부케 돌리면서 드는 생각이..
엑토즈 이놈들이 아서콜 하라고 각성확률을 조작한거 아닌지 의심이 드네요.. 어제랑 비교해서 너무 조용합니다.
13/05/04 21:10
저도 친구 세분구해봅니다. 아이디 새벽그림 이고 63렙 무과금유저 입니다. 시간날때마다 꾸준히 하고 각요알림 할수 있는 상황에는 해 드립니다. 친추 부탁드립니다.
13/05/04 21:19
비스크 숟가락도 만렙짜리 말고
1명이라도 더 숟가락 얹게 비스크 렙1짜리 숟가락 치는 중이네요 알람 울리자마자 들어가니 피가 3000인데 만렙짜리 비스크였으면 딴 분 못 올렸을 텐데 렙1짜리로 치니 한 분 더 얹을수 있었네요 괜히 그냥 보람 느껴지네요 크크크
13/05/04 21:50
전부터 궁금한건데 원래 요정드랍으로는
3성 4성 키라 안나오는거 맞죠? 밥주기전에 항상 확인하는데 밀아 시작하고 지금까지 한장도 안나오는거 보면 3성 4성 키라는 가챠로만 나오는건가 싶어서요 저 진지합니다
13/05/04 21:53
치아리 제외하면 처음으로 키라를 먹어보네요! 그것도 샤비 키라네요. 감동의 도가니탕 ㅠㅠ
이제 키라 치아리 같은걸 갈아먹이면 되나요?!
13/05/04 22:09
거참; 명찰시즌 순삭이야 어제오늘 일이 아니니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하자. 이런 마음가짐이었는데
25렙 각성이 1분을 못 버티는 걸 보자니 그냥 때려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13/05/04 22:14
랭킹을 하지 않는데 이정도니... 랭킹을 하면 어떻게 됐을까 생각만 해도 어휴...
하도 초반에 딜이 팍팍 들어오니 오늘 고의성이 전혀 없는 숟딜막타를 두번이나 겪었네요. 한번은 다른분이 한걸 보고 한번은 제가 해버린 ;;; 딜이 너무 팍팍 들어오니까 숟가락조차 올릴 피가 안나오는 경우가 더러 있네요 후...
13/05/04 23:16
지금 40500개인데 337위 뜹니다 껄껄 달리는데 격차가 안 좁혀지네요(,.)
상황 보다가 내일부터는 자투리BP로 일요 잡는 거 포기해야 할 듯 그리고 파랑새님 각요가 본의 아니게 막타 됐는데 불판 보고 계시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13/05/04 23:12
이번시즌(?)컨셉에 맞게 샤비는 풀돌3회분을 향해 달려가고있습니다 데헷
그리고 그때처럼(크림힐트1장) 코스프레한답시고 네네도 1장에서 멈췄네요 이런 충실한 재현이라니...
13/05/04 23:49
12시 지나서 친구 한분 구합니다. 친구 한분이 그만두시게 되어 12시 되자마자 자리 하나 비울 예정입니다.
78랩 기교 '블레이드포스' 입니다. 각요 및 광분 뜨면 좋아요는 왠만하면 꼬박꼬박 보내드립니다.
13/05/04 23:50
불판 구경하다 홍차 안 마시고 전투해서 1.5배 캔슬. 의욕 상실이네요 -..-
현재 30000개로 400-450위 언저리일거 같은데 규스탈이 키풀과 키풀-1 차이가 어느 정도 되나요? 너무 크지 않으면 300-600위 유지할 생각입니다.
13/05/05 00:27
네 번째 아큐리스도 노키라군요.
그동안 모은 녹홍차 다 쓰면서 달려보죠 뭐. 그와는 별개로 제가 뽑은 각요들이 순삭당해서 친구분들에게 정말 죄송하네요.
13/05/05 00:29
이번 콜로세움은 갈데까지 가보고 있습니다. 참 사람들 덱이 흉악하네요. 연승버프 이어나가는 게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하긴 제 덱에 랭킹이 올라가도 연승버프가 계속 유지된다면 그게 말이 안 되는 일이긴 하지만 말이죠.)
13/05/05 00:58
풀덱 때리고 남는 BP로 각요 뽑고 있는데(...) 너무 안일한 생각인가 봅니다. 윗양반들은 그냥 쌩으로 다들 달리시는 듯;
13/05/05 01:02
77 기서가 친구 모십니다. 소소한 홍과금러이고 각성시 좋아요로 알림 보내드립니다.
열심히 하시는 분이면 됩니다. 댓글 달아주시고 요술피리 친추 주세요.
13/05/05 01:05
16장째만에 키라 샤비느님이 뜨셨습니다 할렐루야 존재는 하는카드였군요 ㅜㅜ 자이제 키라도나왔으니
다른애들좀 떠주렴.. 다른애 다합쳐도 너보다 적은게 말이되니 샤비야....
13/05/05 01:12
원기옥을위해 오늘까지 먹은 소기옥 정리해봤습니다.
샤비 풀돌+1, 레비-2, 나머지 2장씩.. 순삭시즌에 간신히 숟가락 올린덕에 샤비는 풀돌됬네요. 이번시즌 목표가 아큐리스 키라풀돌, 샤비 키라풀돌인데 달성됬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불판 징징으로 원하는 카드는 다 먹었는데 슬슬 다음주 불판부터 징징대야겠네요..;
13/05/05 01:29
오늘까지 나온 카드가
다니카 -2 네네 -4 샤비 -2 레비 -2 키라는 없지만 생각보다 골고루 잘 나왔네요 숟가락 못얹어서 초조했는데 요요일 지나면 대강 카드 모일 것 같습니다
13/05/05 08:19
새벽 다섯시에 아이가 깨는 바람에 분유 먹이고 응가 치워주고... 다시 잠든 후 10초쯤 고민하다 콜로세움 달려버렸습니다. 1시간 반 동안 10000에서 38000까지 찍었네요. 일단 다시 저녁까지 기다려 보겠습니다
13/05/05 08:39
52000 개 찍었습니다. 이제 300위 진입하느냐마느냐 고민의 갈림길이네요... 하아 -_-
이게 어제부터 참 사람 고민하게 만드는군요 쩝;; 그나저나 이제 오운리 5성이라도 카드 공체합들이 엄청 좋아져서 무시하지를 못하겠더군요. 최신 6성 아니면 공체합도 크게 차이가 안 나니. 그래도 스킬빨이 있으니 당연 6성이 우위기는 하더군요. 그리고 제 덱 메인딜러가 -2돌인 학미코라는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ㅠㅠ 진짜 로계인이든 학미코든 빨리 뭐 하나 장만해야할듯.
13/05/05 09:20
1시간전에 11만 5천 찍고 나들이 준비중입니다.
58위까진 갔는데 1시간후에 65위가 되네요. 여기까지가 대충 18000mc 정도 소모한 분들이 모이는 곳인듯합니다. 그냥 맘편하게 놀러갔다온 다음 생각하렵니다. 오늘하루 유부님들 힘내십쇼!!!
13/05/05 12:37
77렙 무과금마서 '브리스틀' 친구 한분 구합니다!! 댓글이랑 친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아요는 이제 각요도 20렙을 향해가므로 꼭 해 드립니다
13/05/05 13:26
샤비16(키라포함) 레비6 다니카7 네네1
유례없을정도로 부캐의힘을빌러 친구분들 각요에 그렇게 많이 못얹고있음에도불구하고 하이페이스인데...-_-;;; 네네는1장이네요 흠.. 일단 나머지는 일반풀돌완 아큐리스는 쪽찌를 매우 비효율적으로 달리고있기때문에 아직 3장째(키라없음) 2번째 키라카드는 어디서 나올지... 콜로세움은 그냥 새벽에 bc어중간하게 남고 ap도없고 류넷으로 열심히 비스크 골라먹기를해도 ap가안차서 그냥 소모시킨 89만되있네요 8만위대인데 확밀아 하는사람이 꽤됬군요 8만명이 넘다니.. 아예 안건드는 사람도있을껀데 그러면....
13/05/05 13:47
5시에 일어나긴 했는데, 비몽사몽해서 콜로세움 뛰는 걸 깜빡(...)
날로 먹으려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이제 지옥도만이 남았습니다.
13/05/05 14:12
블랑카의 개그가 생각나는 콜로세움 지옥도입니다.
뭡니까 이게~~ 비스크라브레드 낚시 나빠요...-_- 뭡니까 이게~~ 치아리 낚시 나빠요......-_-
13/05/05 14:44
시간당 2000개는 먹는데 등수가 오르지 않거나 약간 밀려나는 기적이(...) 지금 300등 문턱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각요 띄우고 있지만(...)
13/05/05 16:07
그러셨나요 흐흐
애기데리고 팔당대교 근처 식당에서 밥먹고 애가 자는 바람에 차안에서 한가로이 피쟐질중입니다. 오늘은 어디가나 애들이네요 그냥 바글바글합니다. 참 우리 부모님도 애를 셋이나 어떻게 키웠는지 미스테리하네요. 아빠노릇 참 힘들어요 ㅠㅜ
13/05/05 16:10
이 페이스가 정상인가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유감이군요라는 소리밖에 할말이...
초보 : 각성을 띄운다. 누군가가 썰어버린다. 다른사람꺼 숟가락 얹기도 벅참 일반유저 : 각성을 띄운다 조금 때려서 내보내면 누군가가 썰어버린다. 다른 사람꺼 숟가락 얹기도 벅참 소과금 : 각성을 띄운다. 누군가의 것을 썰어버린다. 초과금 : 각성을 띄운다. 보이는대로 썰어버린다. 결론 : 보이기는 하는데 순삭이 안나는거 보기가 힘들다. 그냥 일밀아 스타일 나온거죠, 자기꺼 자기가 띄우든가 보이는 족족 다 썰어버리든가.. 20레벨 30레벨 가면 다를줄 알았다구요? 그런거 없습니다 크크크 배수카드가 오버로 풀려버리니까 답이 없는거죠, 믿고 같이 게임할사람? 그런거 없는듯 그냥 나를 믿어야지 크크크
13/05/05 16:22
초반에 달릴 분들 다 달려서 그런지 주말되면서 조금은 여유가 생기긴 한 것 같아요.
5초 안에 들어가지 않으면 시체만 보게 되는 일은 없는 듯함... 어차피 이 게임도 한국형 운영방식으로 하자면 -카드스펙의 인플레이션이 심해진다. -현질을 유도하는 각종 이벤트로 뽑아먹을만큼 뽑아먹는다. -진입장벽이 높아져 코어유저들만 남는다. -진입장벽을 낮추는 각종 이벤트로 초과금유저들의 분노를 산다. -계속되는 막장운영... -내리막길... 이정도로 예상을...
13/05/05 16:32
한편으로 다행인건 꾸준딜 하는 사람이 제쪽에선 그나마 같은듯 합니다...?
끝까지 꾸준딜이나 뽑아주시길.... 젭라.. 하지만 이분들이 졸업이랍시고, 시즌아웃을 다음주 요요일에 선언하면 과연 나에게 남는게 뭐가 있을지는 ..
13/05/05 16:33
저는 이해할 수가 없는게 지금 몇개월째 단순히 수집-광분-수집-광분 인지...
일밀아 위키 보면 매 시즌마다 방식 새롭게 하고... 운영을 잘못해 망친 시즌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로 신선한 맛이 있다라고 느꼈는데, 아이디어가 안떠오르면 그냥 도입해오면 될걸 왜 이런 시즌을 벌써 몇번 째 반복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시즌이 광분이라면.. 저도 쉴때가 온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은 알람 아예 꺼놓고 있는 중입니다.
13/05/05 16:36
위키보시면 아시겠지만 수집 수집 수집 수집이었습니다..(!?)
단지 수집의 개수는 같고 썰어버리는건 같은데 15000/20000개에서 뻥카, 대박카가 나오는 정도의 차이죠.. 마지막에 가장 참신한 업데이트가 타케히메였으니 할말이 없습니다.. 그거 아닌 상태에서 새 시즌마다 방식 새롭게 라는거... 1. 기존의 강적/요정들이 다시 튀어나오는 시즌... 2. 드림가챠류의 과금을 통한 과금러들의 키라둘둘 지원 시즌...? 정도 있나 싶네요.. 크크크.. 한국도 한번 하죠, 뻥카 진실카.. 20000개 마다 엔조이형 꽁치 or 베르뷰 급으로.. 크크크... 딱히 새로울것도 없어요... 그래서 단순 노가다일뿐...
13/05/05 17:12
흠... 25분 이후에 반피 이상 남으면 제가 막타를 치긴 치는데...;;
잡을 의지 없는 딜러가 치고 남은 것도 제가 막타를 치고..;;; 그런데 이게 아주 가~~~끔 있는 일이라는 겁니다.. 거의 숟딜 하고 나면 피가 3/2는 빠져 있거나 죽어나가죠...;; 저는 제 친구님들이 다 피잘러이시니.. 5분 숟딜.. 이거 정말 칼같이 지키게 되네요.. -0-;;
13/05/05 17:53
로망이 없죠... 기모아 한방도 아니고, 뭐 나왔다고 메시지는 뜨는데 조금만 늦으면 이미 끝나있고..
뭔가 신나게 우걱우걱 하는거도 없고, 이런 상황이 되면 습득량 대비 카드 습득이라도 잘되어야 하는데 확률은 변동없고... 분명히 나도 나름 2주간 열심히 했는데 남은게 없는듯한 느낌.. 보상이 없는데 재미가 있을리가요.... 크하하하하하하.. 그냥 순삭러 제거하고 연합구성하는게 이 게임 재미를 느낄 유일한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5분룰 10분룰정도로 빼주구요... 지금 상황은 딜플레 덕분에 뭐가 안되는 느낌이네요 밸런싱이 완전 박살난 기분...
13/05/05 18:01
헤비과금러야 콜로세움이라는 목표가 있지만, 사실 무과금러 및 소과금러는 목표가 지금은 없다고 봐야죠.
수집시즌 명찰 9만개 모으는 것도 뭐 그렇고... 수집시즌 순삭러는 이건 뭐 어쩔 수 없는거고... 단순히 수집-광분-수집-광분이라는 반복적인 틀에서 벗어나 뭔가 이제 색다른 이벤트가 좀 필요할 꺼 같습니다. 이대로는 한달에 두번, 새로운 카드가 나오기 직전에만 기대가 되지 그때 외에는 흥미요소가 사실상 없어요...
13/05/05 18:07
9만개째에서 아큐리스 키라가 나오네요.
남은 시즌은 각요 띄워도 숟가락만 얹고 올려야겠네요. 루프 돌아봐야 보상도 별로인 것 같구요. 오래 안하신 분 한 분 정리하고 친구분 모십니다. 79렙의 소과금 기서입니다. 각요콜 해주시고 5분만에 순삭 안하실 분이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메리 1세로 친추주세요.
13/05/05 18:15
추스님 접으셨네요ㅠ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추스님 그런 이유로 친구 한분 구합니다 바로 위 메리1세님이랑은 이미 친구거든요 우두 친추 주시고 댓글이나 좋아요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13/05/05 18:26
콜로세움 오만점으로 500등 유지중입니다. 여기서 삼백등 안으로 들어가려면 최소한 이만오천점이 더 필요한데... 홍차 백삼십병 가령이네요. 거기다 유지비가 또 들고요. 과연 삼백위를 노려야 할지...
13/05/05 18:50
대충 계산이 250BP에 홍차 하나 잡고, 대충 9000MC = 180병이 대충 보너스포인트 돌려받는 홍차백 합치면..
대충 뽑아낼 수 있는게 4.5만에서 5만쯤 될것 같은데요.. 흠... 500명이면.. 최소 10만원 지른 사람이 500명은 된다는 이야기겠네요..(!?) 이틀간 순수 결제액이 최소 5000만원 + a 크크크크 ....
13/05/05 18:44
13.5만 수집..노키라네요..음..뭐 키라가 떠도 안쓸거같은 카드긴한데...
아큐키라나 얻자는 생각도 접으면 이번시즌 할게 정말없습니다. 그냥 예전처럼 수집랭킹이 좋은것같아요. 시즌끝날때까진 약한 목적이라도 갖고 달릴텐데.. 아서콜은 다른세계인거같가서 발만 담가보고 빼버렸고..여러모로 심심하네요. 13.5만 수집동안 1000, 5000, 10000보상도 별거없으니 계속달리기도 재미없네요..
13/05/05 18:58
'1차' 아서 콜로세움이라고 써 있는 게 걸리는데 설마 다음 주에 또 하진 않겠죠? -_-;
각요에 남는 BP로 딜하자니 5분룰이 걸리고 숟으로 바꾸면 다른 사람한테 털리고 방황하는 사이에 각요는 없어지고~ 에헤라디야~
13/05/05 19:26
저처럼 아예 콜로세움 안하고 수집에도 큰 욕심없으니...
뭐랄까 좀 동떨어진 느낌이 꽤 나네요. ^^ 이번 카드들 다 좋아보이는데 카드 얘기도 많이 안나오고... 검성카드 좋은것좀 주세요. 다니카 풀돌해서 써본분 감상좀 댓글로 부탁해요 ^^
13/05/05 19:56
검서라면.. 음... 쓸만은 합니다. 깡스탯으로는..
스킬발동률이 20% 정도? 한줄덱은 절대 안되고요.. 프린세스 콤보 발동시킬때나..
13/05/05 20:07
66000 찍고 휴식. 300위 가자니 타격이 너무 크네요. 600위는 될 거 같고,
300위도 못갈것도 없는데 저는 이상하게 특정 라인 이상을 못넘겠습니다;; 콜로 300 랭킹 1000 이 그 선인 거 같아요.
13/05/05 20:28
저는 75000찍고 포기요. 350위 내외인데 300위는 8만이 넘는것같고, 시간당 5천을 찍었는데 랭킹이 오르질 않네요. 그냥 이번시즌은 수집만 9만개 하고 끝내야 겟어요.
13/05/05 20:35
방금 11연차를 돌렸는데 학가레가 나와서 학가레를 풀돌시켰습니다. 학가레를 풀돌시키면 밀아를 접기로 생각해왔었는데 그날이 빨리 왔네요. 앞으로는 무과금으로 전향하고 프리하게 플레이하렵니다.
13/05/05 21:09
6만개째도 노키라인 기념 정산
(4성이상) 총 388장 결과물 3성 69장+34장=103장 4성 166장+77장=243장 5성 26장+16장=42장 일반드랍슈레 : 란슬롯3 모르간2 로빈훗 토르 가웨인 니무에 이번시즌드랍 : 다니카7 샤비17 레비6 네네2 아그리고 새로 친구2분 (한분은 오늘 12시 지나고) 모십니다. 접으신분도계시고 막타/순삭러보다 더짜증나는 일요삭제러가...
13/05/05 21:21
아제가 아이디를 안적었군요 ㅡㅠㅡ pgr닉과 동일합니다 (즉 avin) 일단 한분이 오늘은 먼저주셔서 안되고 잠시후에 12시지나고 친추드려도 괜찮을까요?
13/05/05 21:17
심심하던 차에 뚜벅이에 쌓여 있던 가챠티켓 25장을 모조리 돌려봤습니다.
당연히 레어와 레어+의 향연이었지만 슈레가 한 장 나오긴 하더군요. 세이게이 ㅜㅜ 본계정에서 나오랄 때는 안 나오더니 쓰잘데없이 거기서 딱 한장이 나오냐 ㅜㅜ
13/05/05 21:32
아 지옥입니다. 48시간짜리 콜로세움인데 사람들이 48시간 내내 6시간짜리 콜로처럼 달리네요 -_-;
지난 두 번의 콜로세움을 달린 사람들은 몹시 흐뭇할 듯요(...)
13/05/05 21:35
수집시즌 뭔가 좀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랭킹전이 아니면 사람들이 순삭하는 경우가 좀 줄어들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에요...
바로 전 시즌 피오나레-감춘향 랭킹전이야 워낙 치열하기도 했고 순위에 들어야 하니까 그런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때도 나중에 되면 순삭이 줄어들 꺼라는 여론은 있었지만 전혀 그런게 없었죠) 솔직히 말하면 이번 시즌 순삭의 의미를 저는 당최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도 순삭 끝까지 갈꺼 같아요... 진짜 폰을 계속 쳐다보고 있지 않으면 숟가락 못올리는 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씁쓸하기까지 하네요.
13/05/05 21:40
그냥 나는 빨리 다모으고 혹은 내가원하는거 달성하고 쉬겠다로 느껴져서 좀그렇네요 솔직히... 자기가 흥미떨어져서 게임좀 안하는거야
그럴수있다지만 나는그냥 한시즌 빨리 달려서 푹쉬기위해 남을 더고생시키겠다로밖에 안느껴져서 이런와중에 순삭힘한 길친에게 일요막타까지 당해서 빡쳐서 좋아요를 날려봤지만 묵묵부답 트러블이 2,3번 생겨야 지우는건 미련한짓같네요 길친에한해선.....-_-... 그냥 한번에 피드백 없으면 바로 삭제를 하는게 맞는듯
13/05/05 21:41
그러게요. 이번 시즌은 진짜 순삭의 의미 없는데.. 처음 며칠이야 각요가 하도 약하니까 뜬금사가 많아서 그렇다 생각하는데, 지금까지 순삭하는 건 당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13/05/05 21:44
저도 같은 생각이 드네요.
지난 수집시즌에는 피오나레는 그렇다 치고(슈레플답게 써먹으려면 제법 상위권에 들어야 하니까요) 15000등 감춘향 키라 때문에 상당히 많은 분들이 막판까지 달려서 순삭 해도 그러려니 했는데 랭킹도 없는데 순삭이 계속되니 숟가락을 얹으면서도 지치네요. 그나마 저는 비교적 핸드폰을 보는 시간이 많은 편이라 진동이 오자마자 번개같은 속도로 숟가락을 얹어서 형편이 좀 낫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은 괜히 지나가는 알람이 참 피곤하실 듯... 해결책은 순삭러가 아닌 사람들끼리만 파티를 짜서 친구관계를 맺는 것 뿐인데, 삭제하다 보면 시즌이 끝난다는게 문제-_-;
13/05/05 21:47
그래서 저는 이번시즌 이리된거 순삭/비매너 정리의 시즌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접는분들이많으셔서 그사람들 삭제가 늦어지는게 문제지만..-_-;;
다음수집시즌에는 덜고통받기를 바라며... 일단 적어도 내각요에는 비스크방출하면 순삭없이 잡히니 그건 다행이네요 쪽찌못먹는건 괴롭지만.. 키라만나와주면 그깠거 좀 덜먹어도 괜찮은데 슬슬 괴로워지네요
13/05/05 21:47
딜플레의 후유증입니다.
배수카드가 지나치게 넘쳐나버리니까, 딜이 남아돌아서 그렇게 된거죠.. 예전에 3줄 가까이 cost 150가까이 써야 하는 딜이 한줄에 나오기 시작하니 속칭 미쳐 날뛰는 사람이 늘었습니다... 편하게 가기에도 딱 좋고, 그냥 그런 상황이라 저는 그냥 제꺼에나 최대딜 넣는데 주력중입니다...
13/05/05 22:01
그런데 각디나카는 정말 샌드백입니다 .
한줄덱으로 일반디나카 1/3 깎는데 그대로 치면 랩50 각디나카가 빈사상태 됩니다 -_-;;
13/05/05 21:48
각요 순삭을 해서 먼저 수집 다하신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카드 다 모았으니 이제 각요는 숟딜하면서 천천히
하시겠다고 말씀들 하시는데,다른 사람들 숟가락 못올리게 하고 본인이 풀딜해서 먼저 수집다하시고 카드 모으셨으면 남은 기간에 숟딜이 아니라 20분 이후까지 남아있는 고렙각요에 풀딜을 해주세요. 시즌 말미에 다른 사람들 졸업다했는데 본인은 아직 졸업은 안되어 있고 각요렙은 높은데 친구들이 본인들은 다 졸업해서 숟가락 올릴때 울며 겨자먹기로 자기 각요에 홍차1-2개 빨면서 본인이 막타 먹을때의 기분은 안해본 사람은 잘 모르실 겁니다. 그게 순삭하는 사람들때문에 숟가락도 제대로 못올려서 아직 졸업 못한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되네요
13/05/05 21:41
헉? 미처 몰랐는데...합요일에 대충 합쳐놨던 네네가 키라네요...
지난시즌 노키라의 악몽에선 일단 벗어나는거 같아서 다행입니다...ㅜㅜ
13/05/05 21:47
300위 포기는 하기를 잘한거 같고, 최종적으로 10만-11만 찍을거 같네요. 저 정도가 딱 18000MC 로 갈 수 있는
포인트거든요. 키라 풀돌 하나 얻는 투자로는 합당해 보이네요. 요즘 가차 드랍 상향된거 감안해도 적절해보이고. 스임은 달렸는데 플로렌스 때 안 달린게 좀 아쉬워지긴 합니다 크흑.
13/05/05 21:47
호아- 레벨 60에서야 미션을 다 깨는군요. 다 깨니까 리밋치를 하나주는군요!
이걸 도대체 어디에 써야할지... 지난 몇일 각종 치아리 여러개 모아놓긴했는데 풀돌할만큼 카드가 없어서 모아놓기만 하고 있네요. 흑- 풀돌이 아니면 낭비일 것만 같아 확 어디 지르기에도 뭐하구요. 지난 시즌 스일만 풀돌됐어도... 흑흑-
13/05/05 21:55
조언 감사합니다. 둘다 풀돌은 커녕 카드 한장도 없는고로 킵하는 수밖에 없네요.
현재 힐카드가 다빈치 -3돌, 리콜...코돼지라 안쓰고 아큐 -4돌 인 혼돈의 카오스상태라...
13/05/05 22:23
네 일단 준비된 시나리오는 [기교]일 경우 60에서 끝입니다. 다른 쪽은 잘 모르겠네요. 아마 비슷하지않을지...
시나리오 더 써지는데로 알려준다고 하네요. 확밀아 베타??
13/05/05 21:49
진지하게 순삭의 원인 되시는분들 명찰개수 추적이라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이거 하려면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90,000개찍으면 그만하려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자기꺼 자기가 잡는거야 뭐...
13/05/05 21:58
아직 시즌이 반도 안지났는데 제 편지가 56000개네요.
제각요는 1렙부터 전부 숟딜만 올린후에 내보냈고, 대신 제 일요는 렙이 80정도 될때까지 제가 다 잡았습니다. 이번주부터 직장때문에 낮에 많이 못했고 다른사람각요도 25분 넘어간 경우와 덱 실수한 경우 말고는 풀딜 해본적 없고 덕분에 홍차도 10개조금 넘게 사용했는데 벌써 56000이네요. 현 상황처럼 무리하게 순삭들 안시켜도 왠만큼 꾸준히 하시는 분들 자기 일요만 다 처리하고 다른사람 각요 여유 있을 때 딜하다보면 자연스럽게 90000이상 찍는건데 진짜 이러다 드랍카드 풀돌 못하는 분들 많은 사태가 나올까봐 걱정이네요
13/05/05 22:02
키라노림수에 1000, 5000, 10000 랜덤보상 놀이까지 즐기시나봐요...
아직 2만개도 못모은 양민들도 있는데...쩝...
13/05/05 22:03
저는 9만개는 마음만 먹으면 찍는거라 크게 걱정은 안합니다....
진짜 뭣도 아닌 상황이 와도 9만개는 찍지요 뭐.. 요요일 적당히만 돌아도 2만개+는 일도 아니니.. 문제는 아직 덱이나 능력치가 그만큼 안갖추신분들이 9만개도 못찍고 드랍카드까지 망해버리는 사태가 된다는거죠.
13/05/05 22:07
10렙 이하 저렙 순삭이야 뭐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 생각하는데, 그 이상 각요 순삭은 좀 이해하기 힘드네요.
어차피 일요 100정도까진 배수 없이 쳐도 음표 잘 모이는 구간인데, 이쯤 오면 자기 각요 일요만 쳐도 거진 9만 개는 모일 시점이거든요. 애초에 중렙 각요 순삭 가능한 딜력을 가지신 분들은 자기 요정만 쳐도 9만 개는 일도 아닙니다.
13/05/05 22:13
지난 감춘향때 겪어보니까 2배수에 부캐 일요 거기다 루프로 돌아오는 홍차 좀 쓰니까 9만개는 어렵지 않게 모이더라구요. 문제는 키라인대 감춘향 때 딱 9만개에서 키라를 먹었습니다. 이게 조급하게 만드는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루에 5000 수준인 7.5만개가 좋은 것 같아요. 덱 수준도 높아져서 한분만 폭딜해도 순삭이니 이게 또 순삭이 순삭을 부르기도 하고 어렵습니다.
13/05/05 21:58
라다니아님 너무 하세요...
lictt님이랑 제라드 리와스트님 각요에 70만 이상 풀딜해서 순삭을....쩝...한번은 실수시려니 했는데...
13/05/05 22:20
사실 전 아직 능력 안되서 딜해주시는 분들도 좋은데...
오늘은 열띠던 분위기가 좀 진정되면서 적어도 PGR분들은 순삭 분위기는 아니었거든요... 한 5분 정도씩은 살아있었는데 10초도 안되서 사라져서 좀 당황했어요.
13/05/05 22:01
재미있는 사실. 제가 4개 돌리는건 대충 다 아실거고..
메인으로 띄웁니다. -> 숟가락 올리려고 발악. -> 겨우 세컨 올린 시점에서 순삭. = 메인 2장 , 세컨 1장 , 수집은 메인이 적절히 친걸로 끝. 메인으로 띄웁니다. -> 숟가락은 개뿔. 그냥 내가 띄우는 타이밍 아니까 알람보내놓고 시간 안정하고 늦게 띄움 -> 세컨으로 순삭 = 메인 2장 , 세컨 2장 , 수집도 둘이 반씩 나눠먹음. 메인이 세컨으로 끝내고 세컨 띄워서 서드가 끝내고 서드가 띄워서 포스가 끝내고 못해서 안하는거 아닙니다... 손해볼것도 없어요. 이번엔 각요도 안쎄서 20렙이고 30렙이고 투어택 원킬따위 일도 아니지요. 배수도 한장 있겠다. 왜 안하는지 생각은 좀 하고 살았으면 하는군요. 혼자하는게 아니라 내 친구 30명을 껴안고 하는건데. 저는 상황봐서 진짜 마음에 안들면 트롤링을 할겁니다..... 30초남기고 좋아요 보내고 10초남기고 딜. 그리고 각요는 못잡겠지요.
13/05/05 22:21
아까 오후에 Yang각요 실수로 한줄딜덱으로 쳐서 죄송하다고 좋아요 보냈는데 친삭을 하셨네요.
제 실수 때문에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원래 제 각요도 다 숟딜하고 다른사람각요도 25분전에는 숟딜만 해서 주로 덱이 숟딜로 되어 있는데 부캐 각요를 잡을려고 덱을 바꿨던걸 확인 못했었네요. 악의가 있어서 그런건 아닙니다. 아무튼 순삭과 친삭의 시즌에 마음 잘 추스리시고 득카하세요. 꾸벅
13/05/05 22:02
88000개일 때 230위라 안심하고 있었는데 93000개째 획득하는 순간 276위가 됐습니다. -_-;;;
지금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죠?
13/05/05 22:04
라스트 러쉬중이신가보군요...
여기까지 왔으니 갈데까지 가보자는 심리가 당연할 듯 해요... 굳이 참여를 안하더라도 이런 경우엔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일이니...
13/05/05 22:22
한 분이라도 숟가락 더 얹을 수 있게
Lv.1인 비스크로 숟가락 열심히 올려서 원기옥 풀어보니 키라 다니카 풀돌 노멀 샤비 풀돌 노멀 레비 풀돌 노멀 네네 -1돌 키라 아큐리스 -3돌 이네요 검성유저지만 다니카가 스킬발동률이 별로라서 스킬덕후인 전 안 쓰게 되네요
13/05/05 22:25
플로렌스 때 안 달린게 후회막급이기 시작입니다.
그깟 헤어진 여친이 뭐라고... 크크크 그나저나 알러지님 글을 보니 300위 포기한 것도 신의 한수.
13/05/05 22:30
순삭 막을 방법은 동맹을 단단히 하는 나+30명의 친구가 맺어지면 됩니다. 여기까진 참 쉽죠...(!?)
근데 30명의 각각 개별의 친구가 전부 이 룰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니까 30명이 각자 30명씩 친구가 모두 그래야 하니 [900명이 동맹을 맺어야 합니다] 참 어렵네요 크크크 별개로 수집시즌 개수 개산을 해보면 일반은 1레벨당 5개 (100% 딜했을때), 각성이 1레벨당 20개 + 500개(100% 딜했을때) 입니다. 1. 일반 1~100까지 시즌 내내 부른다고 하면? (5+500) x 50 = 25,250개 2. 각성을 10까지는 자기가 혼자 잡는다고 치면? (520+700) x 5 = 6100개 3. 1,2가 각각이므로 2배 곱해주면? (25,250 + 6,100) x 2 = 62,700개 목표가 90,000개입니다? 27,300개 모자라네요..? 4. 20까지 혼자 잡는다고 치면..? (720*900) x 5 = 8,100개 이거 역시 2개니까 16,200개... 어 그래도 모자라네요..? 어째쓰까요..? 5. 일반을 더 잡아야 겠네요.... [9만개 참 쉽고도 어렵네요 그쵸..(!?)] 자기꺼만 때린다고 치고 시즌 내내 죽어라 팼을때 예상되는 추정 수치 일요합 240 / 각성합 45정도 되어야 하지 않겠나 뭐 그렇게 생각해봅니다..? [영리한 힘쓰는 친구가 재빠르게 제한된 자원을 수탈하는거죠... 어차피 뒤로 갈수록 Cost대비 쪽지 수집은 어렵거든요..?]
13/05/05 22:33
근데 비경 돌면서 얻어지는 수치는 계산안하신듯..
저같은 경우 홍차보다 녹차가 월등히 많아서 BC없을때 녹차를 홍차로 바꾸는 작업하기 위해 비경을 돌기도 하는데 비경에서 얻어지는것도 나름 솔솔한거 같던데요
13/05/05 22:35
비경에서 AP대비 로또 터져도 시즌 내내 1만 모으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AP x 1~20의 랜덤이기 때문이죠.. -_-;;; AP 100 소모하는 동안 300개 모으면 로또급입니다 평균치가 150이하입니다. 최소 5~20만 되어도 이거보단 나을겁니다;;
13/05/05 22:39
비경도 어쩔때는 40이상씩 막 던져주기도 하더군요...
숟딜로 5씩 올리는 것보다 나은 부분도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AP가 BC를 쫓아가지 못하는게 문제지만...
13/05/05 22:38
어느 정도 시즌을 계산하고 진행했습니다만
제 일요랩은 다니카와 샤비가 각각 97 / 77입니다. 각요랩은 아마 13 / 20 즈음일 겁니다. 다니카는 아직 피통이 100만을 넘기지 못해서 비스크 컷만 하고 샤비는 100만이 넘는 순간 약간의 딜을 해서 70만에 맞추어서 내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분의 각요에는 90% 이상의 확률로 비스크딜만 했고 3~4회 정도 매너딜 내지는 한줄덱 딜을 했습니다. 그 결과 모은 수집양은 현재 53000개입니다. 실제로는 위의 계산보다 훨씬 많이 얻습니다. 샤비 2마리를 70만딜에 내보냈는데 다시 비스크로 내보낼려구요. 못 버티네요. 물론 야생친구분의 20랩도 못버티더군요.
13/05/05 22:44
1. 62,700 - (1500 + 1200 + 4500 + 5000) | (97~100 / 77~100) 모자란 개수 근사치 곱한겁니다 각 구간 가장 뒤쪽값 * 단위개수
2. 각요에서 오버한만큼 다시 그 개수를 빼줍니다 2,250 + 8,100 3. 62,700 - 1,850 = 60,850개가 나오는게 정상이니까, 53,000개면 7천개 가량 손해보신건데 여기서 비스크로 5개씩 깨알처럼 모은거 + 비경 탐험으로 모으신거 합친다고 하면 실제 데미지로 얻은건 50,000개 이하라는 이야기죠.. 훨씬 많이 얻는게 아닙니다.. (....)
13/05/05 22:49
뭐 예전에는 수집시즌이 아슬아슬 했는데
남은 시간을 계산하면 BC효율이 아무리 나빠져도 결국은 10만개는 넘기겠더군요. 잘 나온편으로 봤어요.(실은 자기 최면중입니다.) 손해 보는 것은 실은 느낌으로 어느 정도 압니다. 자신의 각요에서요. 다만 최종목표인 9만개 이상은 무난하게 찍는다는 것으로 위안삼고 있죠.
13/05/05 22:54
무난하게 9만개야 뭐 왠만하게 풀덱기준 공체합 40만이면 다들 찍는데 큰 무리는 없으실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시즌 시작한지 5일차거든요 크크크크.. 근데 이미 20~30을 넘은 각성들이 알림과 동시에 시체가 되고 있으니 궁금해서라도 더 찾아보고 있네요.. 랭킹이면 이해라도 하지.. 14일 기준잡고 하루에 7천개 정도면 뭐 풀돌이야 아큐리스 어찌저찌 하겠죠 ... (!!)
13/05/05 22:32
3장째 키라가 안나오네요. 귀찮기도 하고 일요렙 너무 올라가니 2,3마리 잡으면 BC는 텅텅 비고 점점 안하게 되네요. 쩝 전 수집 시즌은 안맞나봅니다.
13/05/05 22:36
제가 왠만해서 순삭 관련해서 짜증 안내는데 이번만큼 짜증내는 이유는 결국 이 상황이 가속화될수록 유저들은 질리고 재미없어지거든요...
기회라도 많아야 그중에 5%급 비율로 나오는 금테카드 구경이라도 하는데, 그럴 시간조차 안주면서 하루종일 폰 안보시는 친구분들은 이제 떠나주세요 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13/05/05 22:54
문제는 저는 무조건 쳐야 하는 입장이라는 것이죠.
97랩에 각성은 13정도이고 그리고 드랍은 다니카 달랑 1장을 얻었으니 죽겠네요. 키라 요툰+홍련1돌+키라 우렁 키라 이카+풀돌 스일+풀돌 로조피아로 치는데 정말 아슬아슬합니다.
13/05/05 22:57
으아니 배수카드 있으신분이...
전 배수라면 노멀풀 우렁이 밖에 없어요 크크크 제가 스킬덕후라서 그런지 키라 다니카풀 써보니 스킬발동률이 후져서 잘 안쓸거 같아요
13/05/05 22:49
사람의 본전심리가 막판 크레이지 모드를 만드는 것 같네요....
상위권 유저들의 2일간 시간대별 홍차 사용그래프 그려보면 꽤 흥미로울듯... 마지막 5-6시간은 엄청날 것 같네요.
13/05/05 22:53
1. 다른분들은 부캐 어떻게 쓰시고 계신가요? 저는 자기 각요레벨이 높아야 카드보상 확률이 올라간다는 일반적 생각때문에
현재는 본캐 일요 팝업용으로만 쓰고 있거든요. 수집효율은 떨어지는데.. 지금이야 랭킹도 아니고..해서 부캐 일요 10번 잡으면 적어도 한번은 각성하니까.. 친구들한테도 공급해주고요.. 슬슬 부캐일요렙 올라가면 다른 부캐로 교체해서 쓸 생각인데요 어떻게 쓰고 계신가요~? 2. 4성카드들 어떻게 하셨나요? 모르가즈 앙뜨 한니발 등등... 시즌이 거듭되고 5성카드들은 쌓여만 가는데.. 4성은 쓸일이 거의없고 카드 공간만 차지하는 것 같은데.. 또 팔거나 갈아버리자니 나와 게임을 처음부터 같이한 동반자인데..아까운 생각이 들고 크크 사실 갈아도 금방금방 모이긴 하지만; BC AP 회복되는 카드들만 가지고 있고 나머지는 다 갈아버리셨나요?
13/05/05 23:00
1. 부캐는 좋은 명찰공급원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메인 덱 딜러라기 보다는 말 그대로 뚜벅이로 써서 노랑카드 풀돌은 노말감춘향뿐입니다.
수집효율은 일정 레벨 올라가면 오히려 부캐 일요 잡는게 효율이 매우 좋습니다. 정말로요. 부캐는 좋은 명찰공급원입니다. 아마 이번 시즌 상황을 봐서 명찰이 급하면 부캐 나머지 하나를 더 쓰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번 시즌은 하나만 쓸 꺼 같네요. 저같은 유형 말고 딜링도 하시고 수집도 하시는 부캐분들은 어떻게 운용하시는 지는 잘 모르겠네요. 2. 4성은 수집하고 싶은거만 가지고 있고 나머지는 다 갈갈입니다 흐흐... 개인적으로 BC AP쪽에서 스킬이 가장 잘 터지는건 3성 류넷뿐이고. 나머지는 다 거기서 거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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