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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05 14:27
스타1으로 본다면 박성균 선수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박성균도 우승이후 반짝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그 이후로 하락세였지요, 이승현도 우승이후 국내대회만 보면 하락세이지요.
13/09/05 14:39
4강과 우승은 차이가 있고 동시에 열렸던 굵직한 해외대회까지 우승했죠
차이가 난다고 봅니다 그리고 당시 블리자드컵 원이삭 이승현 결승은 사실상 2012년 최강자 결정전이라는 말이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이승현 선수는 스1에서는 딱히 비슷한 케이스가 없고(대회 차이가 있으니) 스2에서는 문성원 선수와 거의 흡사하다고 봅니다
13/09/05 15:06
그런데 작년 GSL 시즌 4 우승이후 국내대회 정규리그에서는 8강이상 간 적이 없기는 합니다. 단기대회인 블리자드컵과 MLG등 해외대회에서는 우승을 하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13/09/05 15:20
흐콰한다님 말처럼 왜 스2 선수 커리어를 스1식으로 비교해야 하는지 ;;
그렇다고 해서 블리자드컵 우승이라는 큰 커리어에다 mlg같은 굵직한 우승도 있는데 스1처럼 비교한다해도 박성균 선수와 비교는 오버죠. 문성원 선수가 박성균선수와 흡사하지는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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