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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4 21:51
허구연은 실투나와서 박병호가 치면 큰일난다는듯이 말하네요 너무 불편합니다 박병호 배트가 나오게끔 떨어지는 슬라이더를 던져야 한답니다 이게 무슨...
13/10/14 21:52
바꿔바꿔바꿔바꿔바꿔바꿔바꿔바꿔바꿔바꿔바꿔바꿔바꿔바꿔바꿔바꿔바꿔바꿔바꿔바꿔바꿔바꿔바꿔바꿔바꿔
내려내려내려내려내려내려내려내려내려내려내려내려내려내려내려내려내려내려내려내려내려내려내려내려내려 폭투 끝내기는 보고싶지 않단 말야 ㅠ.ㅠ
13/10/14 21:52
히야, 어제까지 였으면 김민성을 거르는게 좋을것 같은데
이 전 두타석 연속으로 강정호가 안타를 뽑아내서 이거 어떡해야 할지....
13/10/14 22:00
허구연 : 이번 회는 의미가 이쓰요. 홍상삼이 위기를 넘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쓰요...
... 허위원님, 그간 말아먹은 거 생각하면 아직 멀었습니다. 아직 등가교환이 안 됩니다.
13/10/14 22:01
1~3차전 연장 무사 3루까지는 넥센의 분위기->이후 5차전 9회말 2아웃까지는 두산 분위기->박병호 쓰리런 이후로는 다시 넥센 분위기->연장 중심타선 넘기고 다시 두산 분위기로.. 몇번 분위기가 뒤집히는건지 모르겠네요
13/10/14 22:01
크크크크크 대단한 손승락입니다... 오늘을 불태우고 있는데... 이제 공에 힘이 없습니다.. 이제 10시인지라 앰프를 못틀죠..크크
13/10/14 22:01
만약만약만약에 무승부가 되면 골치 아파지는 것이 플레이오프 일정이 모두 하루씩 밀립니다.
문제는 그게 아니라 내일 오후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또 하루가 밀리는데...;;;;
13/10/14 22:07
최재훈 1루에서 박병호한테 뭔가 말 거는데 뭐라 그러는 걸까요? 크크크크크크크
박병호도 뭔가 말하면서 엉덩이 툭 쳐주네요. ... 찰지구나?
13/10/14 22:09
와 손승락 진짜 ............................
2013년에 80년대의 투수를 만나는 느낌 선수를 저렇게 쓰면 안되지만, 진짜 승부의 투혼이 느껴져서 정말 멋있네요............... 승락이형 날 가져요
13/10/1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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