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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6 21:22
MMT 그냥 샌드백이네요 왜 저러죠
겜 하기 싫나요;;; 하단에 맞는것도 아니고 그냥 방어를 안하는건지 그냥 샌드백처럼 맞다가 지네요
13/10/26 21:27
현재까지의 결과입니다.
8강 대진 Saint(한국) - 간류, 밥 vs kagemaru(일본) - 잭, 브루스 --> [Saint 승] Help-me!(한국) - 리, 폴 vs AK(필리핀, 13세) - 로우, 폴 --> [AK 승] Mr.NAPS(미국) - 브라이언, 드라그노프 vs MMT(호주) - 킹, 아머킹 --> [Mr.Naps 승] JDCR(한국) - 헤이하치, 아머킹 vs Book(태국) - 진, 헤이하치 --> [JDCR 승] 1차 패자전 Help-me!(한국) - 리, 폴 vs kagemaru(일본) - 잭, 브루스 --> [Help-me! 승] Book(태국) - 진, 헤이하치 vs MMT(호주) - 킹, 아머킹 --> [Book 승]
13/10/26 21:35
마지막에 조금 힘을 내는 듯 했으나 약간의 틈을 이용해 태그에 성공하며 세인트 선수가 그대로 3대 1로 이겨서 2대 0으로 이깁니다.
13/10/26 21:53
역시 중요한 곳에서 초풍을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잡다 선수가 자신의 명성을 증명합니다. 잡다 선수는 4강에 직행하고 냅스 선수는 패자전으로 내려갑니다.
13/10/26 22:39
진 흘리기 타이밍 정말 좋군요. 한 번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제대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결국 첫 라운드 북 선수의 승리
13/10/26 22:56
제가 이 방식에 익숙치 않아서 그런데 지금 잡다 선수와 AK선수가 다시 맞붙는 이게 패자 결승전인가요? 그럼 이전은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13/10/26 23:10
저 대답에서 새로운 뭔가를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라다 PD 저 AK선수 때문에 일본에 돌아가면서 이번에 뭔가 큰 계기를 가져가게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게임 개발로 보답해 주길 바랍니다.
13/10/26 23:59
마지막으로 11월 3일에 철권 마스터컵 한일전도 있습니다. 아마 니코동으로만으로나 아니면 오늘처럼 카페이드 트윗치 채널에서 방송이 될 것 같은데 그 때도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날짜만 알고 몇 시에 시작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때는 불판을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래는 디시 격갤에서 찾은 정보입니다.
11/03 철권 마스터컵 한일전 정보 장소 : 도쿄 레저 랜드 팔레트 타운 참가인원 : 5:5 팀대회 150팀 총 750명 철권판 역대 최다 참가자 일단 눈에 띄는 1밸붕 2강팀 확인 2강 -노비(드라,라스) 후루미즈(드라,레이) 유우(펭,레오) 카게마루(잭,브루스) BKC(브라이언,브루스) -헬프미, 쿠단스(데빌진,카즈야), 아오(알리사,미겔), ZEUGARU(오거,잭) PON(킹,머덕) 1밸붕 -무릎, 잡다, 세인트, 샤넬, 닌
13/10/27 00:04
오오, 정보 감사합니다- 이번 세계대회도 그렇고 주최측에서 철권대회 홍보를 좀 적극적으로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철권 몰라도 보는 재미가 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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