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12/17 19:31
러너 방송은 안봐도 리그때문에 가끔 보는데 러너 리그 할때 시청자가 없으면 2만5천, 많으면 5만명 근처를 찍던데..당연히 받아야 할거 같아요
13/12/17 19:39
근데 인기비제이중심으로 약간 계열같은것도 있는거 같아요..
러너교중심으로 씨맥, 이상호, 웅플 같은 BJ들이 있고 양띵중심으로 양띵 TV이런것도 있더라고요
13/12/17 19:42
게임쪽은 러너 중심으로 GE 패밀리가 강세이고, 양띵을 중심으로 하는 양띵 패밀리도 규모가 크죠.
그런걸보면 로이조도 독고다이로 참.. 잘 버티는 것 같아 대단합니다. 보이는 라디오 쪽은 경상도라인이 친목질이 심하죠. 범프, 몽키, 효근 등..
13/12/17 20:02
솔직히 올해 아프리카 쪽에서는 대도서관님이랑 러너님이 거의 양분했죠..
특히나 대도서관님이 좀더 팬층이 더 두터운 편이기도 하구요.
13/12/17 20:05
전 러너리그를 몇번 볼때 개인이 5만명이 넘는 시청자를 모을 수 있다는데 정말 놀랐었어요. 최고 9만명까지 모았다는데..
덩달아 러너 패밀리 BJ들 시청자가 늘어나는거 보고 러너교 위력을 느꼈어요.
13/12/17 22:32
13/12/17 20:14
사실상 작년에는 양띵보다 시청자가 압도적이었는데도 투표에서 거의 완패를 했었거든요..
이번에는 어찌보면 그거에 대한 복수를 했다고도 볼수 있는 상황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