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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12/30 17:51:17
Name 저퀴
Subject [스타2]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1R 1주차, 삼성 vs 진에어

* 1경기는 오후 7시 시작, 2경기는 1경기 종료(혹은 오후 9시) 이후에 진행됩니다.

[오늘의 경기]

1주차 3경기 
1Set 저그강민수 vs 김유진플토 - 벨시르 잔재
2Set 플토송병구 vs 조성주테란 - 아웃 복서
3Set 플토박진석 vs 이병렬저그 - 프로스트
4Set 플토이제현 vs 하재상플토 - 연수
5Set ACE 결정전 - 우주 정거장


[중계 플랫폼]



오늘은 일찌감치 올리겠습니다.
불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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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폴리스
13/12/30 17:59
수정 아이콘
2경기다 재미있겠네요! 크크크크
13/12/30 18:24
수정 아이콘
일단 오늘은 프로토스가 전 경기 모두 나오는데도, 동족전이 하나 뿐인 신기한 날이라서요.
삼성전자홧팅
13/12/30 18:00
수정 아이콘
오늘 3경기 관전포인트
1.송병구 선수 이번 시즌에서는 부활을 거둘 수 있을 것인가?
2.삼성전자 신예 3인방들이 출격하는데.. 과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될 것인가?
3.진에어 이적생인 김유진 선수와 조성주선수는 이적 첫경기에서 첫 승을 거둘수 있을지..?

4경기 관전포인트
1.첫경기는 프로리그의 영원한 에이스 와 올해의 최고의 신인끼리의 대결..
2.협회 최초의 FA 이적생인 전태양 선수 첫승을 거둘 수 있을 것인가?
13/12/30 18:14
수정 아이콘
KT 테란이 많군요 근데 왜 우주정거장이 에결이지...
13/12/30 18:31
수정 아이콘
관중이 많았으면
킹이바
13/12/30 18:32
수정 아이콘
1. 프로리그 최고 원투펀치로 손색없는 조성주-김유진의 출전.. 그리고 약체취급받는 삼성의 카드는 송병구..!

2. 개인리그에서는 호구취급받으며ㅠ 바다건너 라이벌 이제동의 수많은 준우승(과 우승1)을 멀리서 봐야만했던 이영호가 얼마나 실력을 갈고닦았을지 기대해봅니다.
콩먹는군락
13/12/30 18:36
수정 아이콘
현재 분위기상으로는

1경기 진에어 승
2경기 CJ 승

이 유력시됩니다.
지나가던한량
13/12/30 18:45
수정 아이콘
아무리 봐도 진에어인 듯 싶군요 아아 총사령관ㅠ
김캐리의눈물
13/12/30 18:49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 관중석에서 경기보다 뛰쳐나오는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크크
지나가던한량
13/12/30 18:53
수정 아이콘
내가 직접 나서겠다!
13/12/30 18:49
수정 아이콘
2경기 다 기대되네요
콩먹는군락
13/12/30 18:52
수정 아이콘
참고로 프로리그 우승팀을 묻는 팀리퀴드의 여론조사에서는

SKT가 45% 1위
IM이 14% 2위
진에어가 13% 3위
KT가 10%로 4위
CJ가 8%로 5위
프라임이 4%로 6위
삼성,MVP가 3%로 공동 7위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만큼 KT는 기대를 나름대로 계속 받고 있고, 삼성은 팬들에게 힘있는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다는셈인데요. 과연 어떤결과가 나올지요
김캐리의눈물
13/12/30 18:54
수정 아이콘
의외로 IM이 기대치가 높군요. 전 박용운 감독이 이끄는 CJ도 기대되는데...
콩먹는군락
13/12/30 18:57
수정 아이콘
IM의경우는 자날시절 거의 스타2판을 휘어잡았고 지금도 한지원이 준우승을 하는등 전년도에 비해 다소 활약상은 떨어지지만 여전히 강한, 이를테면 노쇠한 사자의 느낌을 주고 있죠
13/12/30 18:58
수정 아이콘
IM은 프로토스 카드가 SKT1 보다 강하다면 강하니까요.
13/12/30 19:02
수정 아이콘
IM에 누가 있나요? 백동준이라도 있나요? 흐흐

제가아는 프로토스는 김유진 백동준 원이삭 정윤종이 제일 잘한다 생각 되서.. 그 두명이 SK라..
콩먹는군락
13/12/30 19:05
수정 아이콘
최용화-박현우-조성호-홍덕-송현덕(리퀴드) 입니다.

SKT보다 강하다고 하긴 좀 그렇고 강한 스쿼드이긴 하네요
13/12/30 19:05
수정 아이콘
조성호도 이적 했습니다. 조성호도 소울에서 백동준과 원투펀치 였습니다.
13/12/30 21:04
수정 아이콘
만약 윤영서가 추가된다면 이 순위가 현실성 있을텐데요
헤나투
13/12/30 19:00
수정 아이콘
향후에라도 백동준, 이신형, 윤영서 선수는 프로리그에서 보기 힘들까요?
콩먹는군락
13/12/30 19:03
수정 아이콘
윤영서선수는 내년에라도 국내에 체류할 시기(1달이상)가 있으면 가능하겠습니다만 이신형, 백동준선수는 이적하지 않는이상 불가할겁니다.
정 팀단위리그에서 보고 싶으면 새벽에하는 Acer 팀스토리컵을 보시면 될거같습니다.(엄청 끊기긴 하지만..)
헤나투
13/12/30 19:04
수정 아이콘
팀스토리컵은 너무끊겨서 볼 엄두가 안나더군요ㅠㅠ 이신형 백동준 선수의 팀은 프로리그에 참가할 가능성이 0%인가요?
콩먹는군락
13/12/30 19:06
수정 아이콘
이번시즌은 0입니다
13/12/30 19:04
수정 아이콘
백동준, 이신형은 해외팀이라 힘들고 윤영서는 IM과 연합인데도 불구하고 프로리그에 안 나온는 것을 보면 프로리그에서 보기 어렵다고 봅니다.
오리마루
13/12/30 19:07
수정 아이콘
다른 선수들은 팀의 결정에 따라 다음 라운드에 볼 수 있는 가능성이 없지 않아 있지만
윤영서 선수는 팀원인 송현덕 선수가 IM 팀리그에 참여한 것과 달리 개인 리그에 집중한다고 하더라고요.
오리마루
13/12/30 19:03
수정 아이콘
드디어 시작하네요! 케티 응원합니다
헤나투
13/12/30 19:03
수정 아이콘
삼성 유니폼이 바꼈나요? 되게 괜찮아보입니다.
저그인
13/12/30 19:03
수정 아이콘
하위권으로 예상되는 삼성의 전력을 볼 수 있겠네요. 과연 예상을 깰 수 있을런지...
비상의꿈
13/12/30 19:05
수정 아이콘
2층부스 반을 가려버렸네요 역시 눈맵이 걸렸던 모양입니다..
헤나투
13/12/30 19:08
수정 아이콘
승점제가 아니라 세트득실제인가요? 괜찮아보이네요.
13/12/30 19:09
수정 아이콘
원래 프로리그는 세트득실제이지요.
헤나투
13/12/30 19:11
수정 아이콘
아... 제가 착각했네요. 3:2로 2번이긴거랑 3:0, 2:3 패배를 동률로 취급하는 방식을 생각했네요. 그건 아니네요.
지나가던한량
13/12/30 19:11
수정 아이콘
유튜브 왜이리 끊기나 모르겠네요. 엘티이로 봐서 그런가...
가루맨
13/12/30 19:13
수정 아이콘
어제도 유투브는 많이 끊기더군요.
13/12/30 19:14
수정 아이콘
네이버로 보는 것이 제일 안정적입니다.
13/12/30 19:15
수정 아이콘
김철민 캐스터 커뮤니티 눈팅 많이 하신 듯...

오늘은 침착한 진행이 좋네요.
콩먹는군락
13/12/30 19:16
수정 아이콘
해처리 작은 버젼 귀엽긔+_+
콩먹는군락
13/12/30 19:18
수정 아이콘
김유진 치명적인 실수를 하면서 삼성이 순식간에 1승 가져가는 분위기입니다.
13/12/30 19:18
수정 아이콘
김유진....너무 방심했네요..
오리마루
13/12/30 19:18
수정 아이콘
와 강민수 선수가 잡나요
접니다
13/12/30 19:18
수정 아이콘
좋아!!! 다음판 송병구만 이겨줘도....
가루맨
13/12/30 19:19
수정 아이콘
어제 오늘 허무한 경기가 많이 나오네요;;
Arya Stark
13/12/30 19:19
수정 아이콘
김유진 정찰도 제대로 안하고 파수기를 그렇게 내보내다니 많이 아쉬운 플레이네요
13/12/30 19:19
수정 아이콘
빨리도 끝났네..
HD채널 찾는도중 끝나다니..
헤나투
13/12/30 19:19
수정 아이콘
김유진 선수 너무 안일했네요. 역시 이런점때문에 스2는 단판보다는 3전2승이 맞는거 같긴해요. 뭐... 지금의 제도도 나름의 재미는 있지만요 흐흐.
13/12/30 19:19
수정 아이콘
제 예상은 1세트는 의외로 강민수가 이길 것 같았는데 예상대로 강민수가 이변을 만드네요. 역시 해외대회 준우승은 무시 못합니다.
진실은밝혀진다
13/12/30 19:19
수정 아이콘
김유진이 너무 느긋하게 했어요.
김캐리의눈물
13/12/30 19:20
수정 아이콘
악 크크크크크크크크 이영한의 DNA를 물려받은 강민수 크크크크크크크크크
13/12/30 19:21
수정 아이콘
뭐죠? 잠깐보다 딴거보고오니 끝났네요? 뭐에 당한거죠?
콩먹는군락
13/12/30 19:21
수정 아이콘
파수기가 자리를 비운사이 강민수의 다수 저글링부대가 앞마당에 난입해버렸습니다.
13/12/30 19:22
수정 아이콘
으아.. 그런실수를 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그인
13/12/30 19:22
수정 아이콘
3부화장 피는 척 하면서 저글링 올인으로 토스를 박살냈습니다.
저그인
13/12/30 19:21
수정 아이콘
파수기가 본진 대군주 정찰을 방지하러 갔다가 훅 가네요! 2경기에서 송병구가 이변을 일으키면 삼성이 경기를 잡겠네요.
버들강아
13/12/30 19:22
수정 아이콘
3:0 으로 끝날 분위기..
2세트 송병구가 잡고.. 3세트에서 마무리 하는 ?
13/12/30 19:23
수정 아이콘
결과는 모르겠지만 방심만 안하면 조성주가 질 것 같진 않아보이네요..
접니다
13/12/30 19:23
수정 아이콘
눈병구 크크ㅡ크
율곡이이
13/12/30 19:23
수정 아이콘
장비 고장이라도 생긴건가요?? 잡담으로 너무 시간 끄는데?
접니다
13/12/30 19:24
수정 아이콘
송병구 화이팅!
콩먹는군락
13/12/30 19:25
수정 아이콘
송병구 프로리그 201승 148패군요 김택용 선수가 없는 지금은 프로리그 토스 다승 1위구요

하고보면 스타리그 우승자 매치네요
13/12/30 19:27
수정 아이콘
지금 남은 선수 중에는 김구현선수가 제일 위협할만한 선수이지요.
헤나투
13/12/30 19:26
수정 아이콘
강력한 신인왕(?) 후보 조성주 선수가 출격하네요 크크.
13/12/30 19:27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내 최강 테란이라고 봐도 되겠죠..크크
김캐리의눈물
13/12/30 19:26
수정 아이콘
상한 회를 먹은건가요?? 지금 밑밥 까는건가요!!
가루맨
13/12/30 19:27
수정 아이콘
무승의 총사령관이라니...
버들강아
13/12/30 19:28
수정 아이콘
송병구 전략써서 조성주 잡나요!
콩먹는군락
13/12/30 19:30
수정 아이콘
저 미네랄 지형은.. 미네랄이 채취된 후에도 그 공간활용이 불가능한 미네랄 필드인 모양이네요
가루맨
13/12/30 19:30
수정 아이콘
오늘은 도너츠네요 크크크
콩먹는군락
13/12/30 19:31
수정 아이콘
그냥 예언자인데 대비 자체는 나쁘지 않은거같습니다. 피해가 관건이네요
13/12/30 19:31
수정 아이콘
아무 피해도 못줬네요.
가루맨
13/12/30 19:32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 예언자가 아무 것도 못한 건 불길한 징조인데요..
콩먹는군락
13/12/30 19:33
수정 아이콘
그나마 예언자가 죽지 않은건 다행이네요
13/12/30 19:33
수정 아이콘
그대로 들어가도 못막...
콩먹는군락
13/12/30 19:33
수정 아이콘
공1업 방패업 타이밍이 송병구의 위기입니다
Rationale
13/12/30 19:33
수정 아이콘
중계진과 관객수 걱정했는데 둘 다 오늘 양호한 듯 해서 안심입니다
직관 한 번 가야겠어요
13/12/30 19:34
수정 아이콘
어휴 거신 나왔네요 그래도
콩먹는군락
13/12/30 19:34
수정 아이콘
계시 잘걸어줬습니다 송병구
13/12/30 19:35
수정 아이콘
역장이...
가루맨
13/12/30 19:35
수정 아이콘
조성주 선수의 해불 컨트롤은 명불허전이네요.
콩먹는군락
13/12/30 19:36
수정 아이콘
역장은 이상했지만 전투 자체는 송병구선수에게 좋았네요 잘 따라잡았습니다
13/12/30 19:37
수정 아이콘
잘된 교전은 아니죠...
콩먹는군락
13/12/30 19:38
수정 아이콘
바로 망한교전이 나와서..
13/12/30 19:36
수정 아이콘
와.........
버들강아
13/12/30 19:36
수정 아이콘
조성주 대박이다;;
헤나투
13/12/30 19:36
수정 아이콘
조성주 선수 컨트롤이 미쳣네요. 화끈합니다 크크.
13/12/30 19:36
수정 아이콘
송병구 프로리그 12연패 가는분위기네요
콩먹는군락
13/12/30 19:36
수정 아이콘
아 거신날아간건 너무 큰데요 송병구 너무 무리하면서 순식간에 훅가는 그림입니다
김캐리의눈물
13/12/30 19:37
수정 아이콘
자비로운 역장.... 뭐한거죠??
13/12/30 19:37
수정 아이콘
스타2 테란 마이크로 컨트롤 최강입니다...
접니다
13/12/30 19:37
수정 아이콘
아 이런 ㅠㅠ
13/12/30 19:38
수정 아이콘
아.. 역장을 치고서 따라가면 어떡하나요..
검은별
13/12/30 19:38
수정 아이콘
아... 송평구 선수 ㅠㅠ
접니다
13/12/30 19:38
수정 아이콘
힘내요 송병구
김캐리의눈물
13/12/30 19:38
수정 아이콘
조성주 너무하네요. 노인공격 제대로 합니다..
콩먹는군락
13/12/30 19:39
수정 아이콘
제2멀티를 먹기위해 너무 무리해서 전투를 펼쳤습니다 송병구
13/12/30 19:39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는 예전 박정석 감독을 보는 느낌이네요. 1년전에 송병구가 프로리그 12연패를 할 것이라 예상 한 사람들이 있었을까요.
저그인
13/12/30 19:39
수정 아이콘
역시 조성주입니다. 폭풍이 없으면 조성주의 컨트롤를 극복하기 힘드네요!
Rationale
13/12/30 19:40
수정 아이콘
조성주 선수도 대박이고, 송병구 선수 너무 안타깝네요.
헤나투
13/12/30 19:40
수정 아이콘
근데 송병구 선수도 저 타이밍에 굳이 6가스 지역 확보를 위해 나갔어야 하나요? 상대가 조성주인데.. 원래 저런식으로 압박하는 선수자나요.
Arya Stark
13/12/30 19:40
수정 아이콘
교전의 수준이 요즘 토스의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세상의빛
13/12/30 19:40
수정 아이콘
정말 조성주의 컨트롤은 최강이네요
김캐리의눈물
13/12/30 19:41
수정 아이콘
삼성칸 롱패딩 보고있으면 10년전을 보는 기분이네요.
파란만장
13/12/30 19:41
수정 아이콘
조성주 박성준보는것같네요. 전투력이 이거 뭐
버들강아
13/12/30 19:41
수정 아이콘
박진석 대 이병렬 처음보는 선수들인데, 설명해주실분 계신가요? ..
콩먹는군락
13/12/30 19:43
수정 아이콘
이병렬선수의 경우는 재작년에 데뷔해 작년에 두각을 나타낸 스타리그 듀얼토너먼트진출(이건 재작년),스타리그 32강진출등의 경력이 있는 전형적인 신인 마이너리거의 표본이구요.
박진석선수는 작년에 데뷔하고 이렇다할 경력이 없습니다.
버들강아
13/12/30 19:45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Rationale
13/12/30 19:44
수정 아이콘
현장에는 도넛이, 저희 집에는 치킨이 왔습니다

광고가 아직은 별로;; 없는데, 스포티비는 중계해서 BEP는 나오려나요
경기장에 아마도 방송 설비도 임대라 추정되니 제작비가 그리 많이 들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지속 가능한 생태계라는 측면에서는 걱정이 됩니다. 아마 컨텐트 제작비 명목으로 협회에서 비용을 약간 받을 거라 추정하긴 합니다만.
여튼 오랜만에 생긴 게임 채널인데 어떻게든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직간접적으로 돕고 싶습니다.
카페르나
13/12/30 20:07
수정 아이콘
그래도 다행인게 안정적인 자본을 가진 모기업이 있고 그 기업이 이미 채널을 운영해본 경험이 있는 기업이라는 것이 다행이긴 하죠. 네이버랑은 아예 제휴를 해서 24시간 채널링을 하더군요. 한동안은 넥슨과의 제휴된 리그 + 프로리그 이렇게 제작될 것 같네요.
지나가던한량
13/12/31 05:02
수정 아이콘
스포티비 모회사는 중계권 판매업체라 아마2차 중계권 판매로 수익을 올릴 듯 합니다. 기존 스포츠체널도 그렇고 게임즈 창단도 비슷한 이치로 보이고요. 온게임넷이 발을 뻰 이유를 이걸로 설명하는 사람도 본 적 있습니다.
김캐리의눈물
13/12/30 19:45
수정 아이콘
생방송의 묘미죠. 자잘한 방송실수 크크
김캐리의눈물
13/12/30 19:46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최우범 코치마저 롤로 가고.. 오상택 코치 혼자서 팀을 이끌고 있는데..
가루맨
13/12/30 19:47
수정 아이콘
허느님 돌아와요.. ㅠㅠ
카스트로폴리스
13/12/30 19:47
수정 아이콘
박성훈 선수 크크크크
13/12/30 19:48
수정 아이콘
조전무님 부럽네요....역시 부자로 태어나야..
헤나투
13/12/30 19:48
수정 아이콘
어제부터 느낀거지만 진행을 시청자 위주가 아니라 너무 현장팬 위주로 하는거 같아요. 티비로 보는 입장인지라 아쉽긴하네요.
율곡이이
13/12/30 19:48
수정 아이콘
아...광고가 없어서 경기 타임이 길게 걸린다는 생각이 들었던 거였군요...자사 프로그램 광고라도 내보내지...
콩먹는군락
13/12/30 19:49
수정 아이콘
햇반광고라고 틀어줬으면..크크
하후돈
13/12/30 19:49
수정 아이콘
이제야 보기 시작...
아 허영무 제발 돌아와요 ㅠㅠ
버들강아
13/12/30 19:50
수정 아이콘

전략 노출.
13/12/30 19:51
수정 아이콘
귀신같은 10못과 귀신같은 서치
헤나투
13/12/30 19:51
수정 아이콘
초반에 빌드, 정찰운이 너무 갈렸네요.
13/12/30 19:51
수정 아이콘
이승현식 10못운영 가나요 클클
김캐리의눈물
13/12/30 19:52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 관중석에서 보니 참 기분이 묘하네요. 저 선수는 저런곳에 앉아있을 사람이 아닌데 말이죠..
허영무 선수에게 어울리는곳은 관중석이 아니라 2층의 에이스석이라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김재훈 선수도 왔군요.
하후돈
13/12/30 19:54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에이스 결정전 가서 갑자기 관중석에 앉아있던 허영무가 벌떡 일어나서 2층으로 올라간다!
는건 꿈이겠죠..ㅠㅠ
핫식스
13/12/30 19:54
수정 아이콘
김재훈 선수요??? 지금 아프리카 개인방송하고 있던데요;;
김캐리의눈물
13/12/30 19:55
수정 아이콘
앗.. 그런가요? 닮은 사람이었나보군요...
콩먹는군락
13/12/30 19:55
수정 아이콘
김재훈선수 현재 스1방송중입니다.
카페르나
13/12/30 20:08
수정 아이콘
허영무, 차명환, 장지수, 유준희. 이렇게 네 명이었습니다. 해설진도 잊어버린 장지수............
콩먹는군락
13/12/30 19:54
수정 아이콘
일벌레 욕심을 팍팍 내면서 10못이였던게 만회가 되는 그림의 이병렬인데요
콩먹는군락
13/12/30 19:57
수정 아이콘
제2멀티가 적진에 가깝게..이러면 밀거나 아니면 밀리거나인데요.
콩먹는군락
13/12/30 19:58
수정 아이콘
점추가 저그멀티를 강력하게 푸시했지만 파수기가 잡히면서 퇴각하는 박진석
콩먹는군락
13/12/30 19:59
수정 아이콘
이제 잠복돌진업이 빛을 볼 시기인데요
콩먹는군락
13/12/30 20:00
수정 아이콘
군단숙주가 슬슬 쌓이면서 토스가 괴로운 상황이 예상됩니다. 거신이 없거든요
헤나투
13/12/30 20:00
수정 아이콘
이병렬선수 잘 흔드네요. 박진석 선수는 약간 멘붕한거 같기도...
가루맨
13/12/30 20:01
수정 아이콘
이병렬 선수 난전 유도 좋네요.
콩먹는군락
13/12/30 20:01
수정 아이콘
잠복돌진을 이용한 2방향동시견제로 정신을 못차리는 박진석, 그렇다고 러시도 못가는게 거신이 없어서 식충에 취약하거든요
헤나투
13/12/30 20:02
수정 아이콘
멀티 테스킹에서 차이가 많이 나네요. 이병렬 선수 경기력 좋습니다.
콩먹는군락
13/12/30 20:02
수정 아이콘
어렵게 나온 거신 삭제.. 이거 너무 암울한데요
13/12/30 20:02
수정 아이콘
초반에 말리고도 쉽게 역전해 내는군요..실력차가 있어 보입니다.
접니다
13/12/30 20:03
수정 아이콘
아 거신을 그냥 잃네요
13/12/30 20:03
수정 아이콘
와 잠복바퀴 + 군숙운영 좋네요 마치 의료선 + 지뢰전진같아요
버들강아
13/12/30 20:03
수정 아이콘
재밌네요.크크
접니다
13/12/30 20:04
수정 아이콘
끝났네요
콩먹는군락
13/12/30 20:04
수정 아이콘
애초에 잠복돌진에 대한 대처가 없었던듯.. 완전히 이병렬선수의 그림입니다
버들강아
13/12/30 20:04
수정 아이콘
4세트 출전선수 설명해주실분?

1~2세트는 알고있었는데.
3~4세트가 전혀 모르는 선수들이네요.

4Set 이제현 vs 하재상 - 연수
13/12/30 20:06
수정 아이콘
하재상 선수를 모르시다니....눈물..
버들강아
13/12/30 20:07
수정 아이콘
네 ㅜㅜㅜ
콩먹는군락
13/12/30 20:08
수정 아이콘
하재상선수는 구 MBC게임시절부터 프로리그의 준 주전으로 나왔었습니다만
정작 두각을 나타낸건 스2전환 이후로 초반에는 높은 기대를 받았다가 프로리그에서는 다소 부진했고(스1보다는 잘했습니다만.) 개인리그에서 코드A-예선을 전전하는 등 이병렬선수보다 기대치가 낮기는 합니다.
이제현 선수의 경우는 박진석선수와 마찬가지로 이렇다할 경력이 없습니다.
가루맨
13/12/30 20:11
수정 아이콘
그래도 코드A에는 자주 모습을 보이긴 했지요.
콩먹는군락
13/12/30 20:13
수정 아이콘
최근에는 그마저도 없어서..
김캐리의눈물
13/12/30 20:04
수정 아이콘
반응자체가 느린 선수는 아닌것 같은데 이리저리 맞으니 그로기가 되었군요.
스타트
13/12/30 20:04
수정 아이콘
와 테란 보는것 같았네요
13/12/30 20:0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버들강아
13/12/30 20:05
수정 아이콘
글쓰자마자 경기 종료;;
가루맨
13/12/30 20:05
수정 아이콘
역시 갓습생 김정훈이 돌연변이였던 거군요...
접니다
13/12/30 20:06
수정 아이콘
왠지 삼성이 최약체일거 같아요 어쩌다 이리된거지?
13/12/30 20:07
수정 아이콘
프라임보다 더 약해 보이네요.
접니다
13/12/30 20:07
수정 아이콘
네 심하게 무기력해 보여요 ㅠㅠ
헤나투
13/12/30 20:08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의 공백이 너무 커보입니다. 허영무선수가 든든한 토스 에이스로 버텨주면 이정도 아닐거 같은데 아쉽네요.
김캐리의눈물
13/12/30 20:06
수정 아이콘
악 크크크 이윤열의 뒤를 잇고 싶은건가요 크크크

이병렬 선수도 외모도 준수하고.. 실력만 좀 더 키운다면 팬들 꽤 몰리겠어요 흐흐
접니다
13/12/30 20:06
수정 아이콘
봇춤!
헤나투
13/12/30 20:06
수정 아이콘
확실히 프로리그에 대한 압박감이 큰거 같습니다. 평소 경기력의 반도 못보이는 선수가 속출하네요. 프로리그 터줏대감인 KT와 CJ경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검은별
13/12/30 20:06
수정 아이콘
우와 엄청난 흔들기네요!!!
버들강아
13/12/30 20:07
수정 아이콘
이제현이 데뷔전이군요.
저그인
13/12/30 20:07
수정 아이콘
진에어 선수들은 정신없는 흔들기가 특기인가요~. 조성주나 이병렬 모두 상대가 정신없게 만드네요!
13/12/30 20:08
수정 아이콘
유진병만 안 도지면 진에어가 최강인듯...

그나저나 오늘 토스삼연패 껄껄
헤나투
13/12/30 20:09
수정 아이콘
토스의 버프가 시급합니다 크크.
카페르나
13/12/30 20:10
수정 아이콘
DK : 밸런스는 완벽합니다.
콩먹는군락
13/12/30 20:13
수정 아이콘
DK좌..
Arya Stark
13/12/30 20:0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버로우 업이 안되있다니 크크크
김태크
13/12/30 20:08
수정 아이콘
아마추어도 아니고.. 뭐하는건가요. 고인규한테 졌는거 보고 설마했는데

신노열 이영한은 얼마나 신뢰가 없으면 출전도 못하고 송병구도 거의 기대안될수준인데..

더 이상 좋게 출발할수도 없는상황에 전투 한번 못하고 갇혀죽는지..
하후돈
13/12/30 20:10
수정 아이콘
이영한은 그렇다 치더라도 신노열이 출전 못한건 좀 의외입니다.
신노열 선수는 최근 핫식스컵에서 지기는 했어도 백동준 선수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거든요. 왜 안썼는지 모르겠네요..
김태크
13/12/30 20:12
수정 아이콘
박진석 이제현?? 두각을 나타낸 신인도 아니고 시즌초반부터 신인키우려는건지 엔트리도 줄어서 빡박한데 둘씩이나 기용하고

강민수정도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지만.. 송병구 박진석 이제현이 최선이었는지 의문이네요.
13/12/30 20:26
수정 아이콘
신노열은 군단의 심장에서는 많이 무너진 상황이기는 하니까요.
카페르나
13/12/30 20:09
수정 아이콘
박진석 선수 그래도 래더에선 괜찮다는 얘길 본 것 같은데... 신인이라 그런지 난전에서 정신을 너무 못차렸어요. 일단 거신을 가는 타이밍도 너무 늦다보니 아예 대처가 안되기도 했지만..
하후돈
13/12/30 20:09
수정 아이콘
조합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 조합 다른 저그들도 종종 사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흐흐
잠복의 두 유닛, 잠복 바퀴와 군단숙주를 아주 적절히 잘 활용하는 이병렬! 이병렬이 이렇게 잘해주면
진에어는 정말 T1을 위협하는 우승후보로 손꼽힐만 합니다.
접니다
13/12/30 20:09
수정 아이콘
해설진은 제발 여성분들에 대해서 그만 언급했음 좋겠네요 불안불안합니다
그전 스포티비에서도 경계넘어가는 소리한것도 많아서...
김캐리의눈물
13/12/30 20:10
수정 아이콘
이제현 선수도 갓습생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알려진 신예 아닌가요??
가루맨
13/12/30 20:15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선수는 CJ의 이재선 선수인 것 같네요.
이재선 선수는 확실히 상당한 유망주이긴 하죠.
김캐리의눈물
13/12/30 20:19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크크 이름이 헛갈렸네요.. 감사합니다!
접니다
13/12/30 20:11
수정 아이콘
하재상 선수가 저리 간거군요 아... 8겜단을 진에어가 흡수한거였군요
하후돈
13/12/30 20:11
수정 아이콘
삼성전자는.. 삼고초려를 해서라도 허영무를 다시 영입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김캐리의눈물
13/12/30 20:13
수정 아이콘
전 삼칸보단 프라임이나 CJ로 가면 좋겠네요. 특히 CJ로...
하후돈
13/12/30 20:15
수정 아이콘
프라임은 그렇다치더라도 CJ 토스는 김준호, 김정훈 두 토스만 믿고 가도 되지 않을까요?크크
워낙 요즘 김준호 선수 컨디션이 좋아서..
접니다
13/12/30 20:15
수정 아이콘
삼칸은 지금도 이렇게 응원은 하지만
김가을 감독 나가시고 나서 왠지 분위기 더 아닐거 같아요 저도 cj나 타팀이 나을거 같아요
김태크
13/12/30 20:15
수정 아이콘
박진석 경기력은 충격적입니다. 솔직히 아무리 신인이라지만..상대가 김민철이라면 유리하더라도 압박감에 이해라도 갈테지만
13/12/30 20:15
수정 아이콘
프프전은 정말 컨싸움이네요
콩먹는군락
13/12/30 20:16
수정 아이콘
이제현선수 암기를 눈치 채야합니다. 팀의 1승이 걸려있어요
13/12/30 20:16
수정 아이콘
로공공격잼 클클
13/12/30 20:17
수정 아이콘
개그 경기 스멜이...
카스트로폴리스
13/12/30 20:17
수정 아이콘
건물을 못봤네요 크크크크크
콩먹는군락
13/12/30 20:17
수정 아이콘
예언자가 복귀하면서 암흑기사는 손쉽게 막히네요
13/12/30 20:17
수정 아이콘
로공 때리느니 그시간에 일꾼잡는게 여러모로 이득일텐데...하아...
콩먹는군락
13/12/30 20:18
수정 아이콘
이러면 병력상에서 우위에 있는 이제현선수가 계속 리드를 가져갑니다
카스트로폴리스
13/12/30 20:19
수정 아이콘
해설을 왜 자꾸 이제훈 이라고 하죠 크크크크크
콩먹는군락
13/12/30 20:20
수정 아이콘
몰래 점추를 이용한 수정탑 테러는 좋았습니다 하재상, 그러나 예언자에 계속 고통이.. 아 정리되네요
콩먹는군락
13/12/30 20:22
수정 아이콘
고위기사 빌드의 이제현, 거신없이 한번 몰아붙여보겠다인데, 하재상은 거신입니다. 잘못하면 오히려 승기를 내 줄 수도 있겠는데요..
콩먹는군락
13/12/30 20:23
수정 아이콘
이제현선수는 거신이 쌓이기전에 끝낼필요가 있습니다
13/12/30 20:23
수정 아이콘
어이없게 끝나네요..
콩먹는군락
13/12/30 20:25
수정 아이콘
암흑기사가 노킬로 막힌시점에서 이제현선수에게 승기가 많이 기울었습니다. 다만 이제현선수의 공격만이 남아있던거였죠.
13/12/30 20:40
수정 아이콘
아 그렇긴 한데.. 거신 사업이나 돌진업도 그렇고 좀 아쉬워요...
헤나투
13/12/30 20:23
수정 아이콘
에결!!!!!!! 특별히 응원팀은 없지만 에결간게 너무 좋네요 흐흐.
접니다
13/12/30 20:24
수정 아이콘
에결가면 삼칸은 누가 나오죠?
콩먹는군락
13/12/30 20:24
수정 아이콘
이제현선수가 밀어내면서 2:2! 에결까지 승부가 가네요
가루맨
13/12/30 20:24
수정 아이콘
이제현 선수는 신예답지 않게 배짱이 두둑해 보이네요.
카스트로폴리스
13/12/30 20:24
수정 아이콘
조성주 or 김유진 vs 이제현....
버들강아
13/12/30 20:24
수정 아이콘
에결 조성주 대 누가 나올까요?
13/12/30 20:24
수정 아이콘
아직 프로리그 초반이지만 기본적인 실수를 하는 선수가 많네요..
김태크
13/12/30 20:24
수정 아이콘
박진석과 비교되네요. 역전을 할수 있는 선수와 유리한상황에서 어버버하는선수
13/12/30 20:24
수정 아이콘
오늘은 2층 사용가능 하려나요? 크크
김캐리의눈물
13/12/30 20:25
수정 아이콘
신예의 패기로 잡았군요!!
하재상 선수는 그래도 지난시즌 정윤종 선수도 잡아본 선수인데!!
13/12/30 20:25
수정 아이콘
조성주가 있어서 신노열이 에결 나오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삼성의 선택은 어떨지요
13/12/30 20:26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 오늘 4패네요
김태크
13/12/30 20:26
수정 아이콘
에결카드가 정말 없네요 이재현을 내보낼수도 없고.. 엔트리에도 없는 신노열이 나오는것도 참..
김캐리의눈물
13/12/30 20:26
수정 아이콘
와.. 근데 예상외의 스코어이긴 하네요. 진에어의 압승을 예상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어찌어찌 에결이 이루어지다뇨
콩먹는군락
13/12/30 20:27
수정 아이콘
사실 강민수선수가 예상외로 이긴게 컸죠.
김캐리의눈물
13/12/30 20:29
수정 아이콘
네 강민수 선수가 단추를 잘 끼워줬죠!
삼칸이 오늘 지더라도 저력은 남아있는 팀이라고 증명해보이겠군요.
13/12/30 20:27
수정 아이콘
김유진이 너무 쉽게 무너진게 원인이죠..
콩먹는군락
13/12/30 20:28
수정 아이콘
음 신노열 vs 조성주 예상해봅니다
김태크
13/12/30 20:28
수정 아이콘
삼성은 허영무가 먹여살린팀인데.. 김가을 허영무가 없으니 진짜 휑하네요. 송병구라도 활약해준다면 몰라도..

다른팀인 느낌..
저그인
13/12/30 20:29
수정 아이콘
조성주를 막을 선수가 삼성에 있을까요.
왠만한 선수는 조성주의 컨에 다 무너질 텐데요.
김태크
13/12/30 20:30
수정 아이콘
다전제라면 떡실신이겠지만 단판 변수는 언제나 존재하니..

근데 삼성은 내보낼선수가 없긴하네요.
헤나투
13/12/30 20:30
수정 아이콘
8게임단 시절 이병렬, 하재상은 비슷한 클래스로 기억하는데 이병렬 선수는 확 치고 나가는거 같네요. 김도욱 선수는 소식없나요? 실질적인 에이스였던거 같은데...
13/12/30 20:31
수정 아이콘
김도욱은 김유진, 조성주가 이적하면서 팀에서 입지가 줄어든 상황이지요.
콩먹는군락
13/12/30 20:31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에서 강했던 선수였습니다만, 정작 개인리그 커리어 자체가 없습니다. 선수생활은 계속하고 있는중이구요.
그러나 테란카드가 단 둘이라 상황이 받춰주면 어쨌든 출전할 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접니다
13/12/30 20:30
수정 아이콘
에이스가 없어 에이스가... 에결가면 뭐하죠? ㅠㅠ
김캐리의눈물
13/12/30 20:33
수정 아이콘
관중석의 허영무 선수가 코트를 벗는데 삼칸 유니폼이 나오고..!!
김태크
13/12/30 20:31
수정 아이콘
에결보다 다음있을 김정훈 이영호 매치가 기대되네요.
김캐리의눈물
13/12/30 20:32
수정 아이콘
오늘 진에어 그린윙스는 이기고도 기분이 썩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팀에서도 3:0이나 3:1 승리를 생각했을텐데 말이죠
헤나투
13/12/30 20:33
수정 아이콘
조성주가 아니네요~ 1경기의 리매치입니다.
킹이바
13/12/30 20:33
수정 아이콘
의외(?)로 김유진이 나오네요.
카스트로폴리스
13/12/30 20:33
수정 아이콘
리매치 크크크크크 김유진 선수 이번에도 지면..............
버들강아
13/12/30 20:33
수정 아이콘
에이스결정전 강민수 대 김유진

헐.
13/12/30 20:33
수정 아이콘
강민수 선수 해외리그 준우승 경기력 보니까 굉장히 잘하던데요...아마 삼성 내부 연습 랭킹 1위가 아닐런지..
김태크
13/12/30 20:36
수정 아이콘
아마도 현재 실력만보면 가장 나을듯 그만큼 삼성에 이렇다할 에이스가 없어요
접니다
13/12/30 20:33
수정 아이콘
김유진?! 기회를 주는거네요

자기가 한건 자기가 치워야죠 크크크
김캐리의눈물
13/12/30 20:34
수정 아이콘
그리고 에이스의 숙명이라는 하루 2패를 달성하는 위업을 달성하고야 마는데.. 응??
콩먹는군락
13/12/30 20:34
수정 아이콘
강민수가 한번 더나오네요. 신노열선수 팀 나가기라도 하나요..
김태크
13/12/30 20:35
수정 아이콘
엔트리에도 없었는데 에결내보내진 않겠죠.
13/12/30 20:37
수정 아이콘
삼성입장에는 신노열외 다양한 카드를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요.
저그인
13/12/30 20:35
수정 아이콘
김유진 대 강민수 선수네요!

이번엔 운영으로 싸워보나요!
콩먹는군락
13/12/30 20:36
수정 아이콘
진에어가 마음놓고 김유진카드를 꺼낸게 삼성이 테란카드가 약했네요. 김기현 박대호 선수인데 아무리 우주정거장이라 해도 김유진을 이길거라 보기는 힘들거같네요..
13/12/30 20:40
수정 아이콘
2멀티 먹기어려워서 저그가 토스보다 낫습니다.
13/12/30 20:38
수정 아이콘
우주 정거장 자체는 저프전 밸런스가 저그가 많이 유리하지 않나요?
김태크
13/12/30 20:43
수정 아이콘
심할때는 토스 처리장 소리 듣던맵이죠.
콩먹는군락
13/12/30 20:46
수정 아이콘
저그가 유리합니다
13/12/30 20:40
수정 아이콘
세팅하는데 울트라 정작 경기에는 껄껄껄껄껄
김캐리의눈물
13/12/30 20:4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용산에 이어 강남에서도 까이는 세팅박...!!
버들강아
13/12/30 20:44
수정 아이콘
삼성칸이 이길까요? ..
김태크
13/12/30 20:45
수정 아이콘
박진석 경기는 진짜.. 다시봐도

그러고 보니 김기현도 못나왔네요. 오늘이후 박진석 당분간 보기힘들것 같네요. 준비가 많이 필요해보입니다.
13/12/30 20:45
수정 아이콘
조성주 선수 컨트롤은 다시봐도 경이롭네요.,
김캐리의눈물
13/12/30 20:47
수정 아이콘
그리고 다시봐도 경악스러운 송병구 선수의 역장...
하늘이어두워
13/12/30 20:46
수정 아이콘
알바때문에 방금틀었는데 조성주 컨트롤 미쳤었네요;; 말도안되네요
접니다
13/12/30 20:47
수정 아이콘
부스 사이사이로 느껴지는 이제동의 눈빛 크크크크크
13/12/30 20:48
수정 아이콘
깨알같은 셀프 디스 작렬하네요!
접니다
13/12/30 20:50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눈빛 때문에 졌었데요 크크크크
13/12/30 20:48
수정 아이콘
진에어 전무님은 참 경기장에 자주 찾아주시네요
보기 좋습니다.
(진에어 롤 팀들도 좀 잘하자 제발 ㅜㅜ)
접니다
13/12/30 20:49
수정 아이콘
제발 진어에 롤팀들도 좀 잘하자 ㅠㅠ
조윤희쨔응
13/12/30 20:48
수정 아이콘
삼연벙 크크크
접니다
13/12/30 20:49
수정 아이콘
3연벙과 치킨
김캐리의눈물
13/12/30 20:50
수정 아이콘
E스포츠의 성물 3연벙..

그나저나 세팅시간 5분에서 없어졌나요?
아니 에결은 좀 더 길던가...15분인가 맞나요??
13/12/30 20:52
수정 아이콘
고인규 예상 실패 흑
콩먹는군락
13/12/30 20:52
수정 아이콘
우주정거장은 토너먼트 에디션이네요
김캐리의눈물
13/12/30 20:53
수정 아이콘
고인규 해설에게 핵펠레의 기운을 불어넣는 KCM...크크
13/12/30 20:56
수정 아이콘
역시 강민수 이제동한테 아슬아슬하게 지고 준우승한게 운이 아니엇네요
김캐리의눈물
13/12/30 20:57
수정 아이콘
와 강민수!!! 강민수우!!!
버들강아
13/12/30 20:57
수정 아이콘
김유진 2패 찍나요. 크크
13/12/30 20:57
수정 아이콘
강민수 선수 해외대회때 인터뷰만 봐도 레더에서 이신형 선수랑도 비슷비슷하게 승률 낸다고 하던데...
가루맨
13/12/30 20:57
수정 아이콘
강민수가 일 내는 분위기인데요;;
콩먹는군락
13/12/30 20:57
수정 아이콘
강민수가 일을 내는 그림인데요!
접니다
13/12/30 20:57
수정 아이콘
와 강민수 무섭다
13/12/30 20:58
수정 아이콘
김유진선수가 하루 2패하나요?
13/12/30 21:00
수정 아이콘
강민수 선수 긴장도 잘안하는 스타일 같던데..일내나요
콩먹는군락
13/12/30 21:00
수정 아이콘
저그에 대항하는 토스의 전략은 황금함대인가보네요
콩먹는군락
13/12/30 21:00
수정 아이콘
이야 역장 환상이네요
접니다
13/12/30 21:01
수정 아이콘
김유진 역장은 언제봐도 ....
콩먹는군락
13/12/30 21:02
수정 아이콘
그러나 토스 엄청 암담하네요..
검은별
13/12/30 21:02
수정 아이콘
이야 엄청납니다. 너무 단단한 운영이네요 강민수 선수!!!
접니다
13/12/30 21:03
수정 아이콘
저글링 활용 잘하니까 저그는 진짜 무섭네요
김캐리의눈물
13/12/30 21:04
수정 아이콘
와... 해외대회가 큰 경험이 되었군요
검은별
13/12/30 21:04
수정 아이콘
GG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겠네요.
13/12/30 21:04
수정 아이콘
오늘 프로토스 5패 찍네요
사실 이 맵이면 조성주가 나오는게 나아 보였는데...
13/12/30 21:05
수정 아이콘
강민수 잘해요 잘하는데 맵도 저그맵!!
콩먹는군락
13/12/30 21:06
수정 아이콘
굳이 태클걸자면 맵 자체는 테란맵입니다..토스가 죽어나갈뿐
13/12/30 21:09
수정 아이콘
저 17 : 18 테 48.6%
프 8 : 15 테 34.8%
프 6 : 13 저 31.6%

지금 밸런스까지 합친다면 우주정거장은 저그맵이 되겠네요
콩먹는군락
13/12/30 21:10
수정 아이콘
지금은 저그맵이군요 쿨럭

하지만 테란과는 5:5까지 따라잡았네요 예전에 봤을때는 저그가 죽어났었는데..덜덜
헤나투
13/12/30 21:05
수정 아이콘
강민수 선수 이렇게 잘하는 선수엿나요? 김민철 보는거 같습니다.
접니다
13/12/30 21:05
수정 아이콘
언데드울트라....
김캐리의눈물
13/12/3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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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강민수.. 삼칸은 급 10년전 나름 저그명가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콩먹는군락
13/12/30 21:06
수정 아이콘
강민수가 김유진을 2번이나 잡아내면서 삼성의 승리를 만들어냅니다!

그러면서 영원히 고통받는 상무님 ㅠㅠ
접니다
13/12/30 21:06
수정 아이콘
삼칸은 강민수만 믿고가야겠네요
하루빨리
13/12/30 21:06
수정 아이콘
2013년 해가 지나지도 않았는데 김유진 선수 마지막 경기를 2패로 마무리 하다니요...
13/12/30 21:06
수정 아이콘
조전무님 안습...경기장 이제 안오실듯..
접니다
13/12/3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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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스투도 지네여 ㅠㅠ 전무니뮤ㅠ
헤나투
13/12/30 21:06
수정 아이콘
조성주 선수가 훨씬 나은 선택아니었나요? 너무 결과론적인 이야기인가...
접니다
13/12/30 21:07
수정 아이콘
여유있게 에이스 하나더 기른다는 심정으로 자존심 세워주려고 보낸거 같아요
헤나투
13/12/30 21:11
수정 아이콘
wcs 그파 우승자인데 당연히 에이스급이죠. 조성주보다 못할거 전혀없죠. 제가 볼땐 아무리 봐도 첫경기 졌다고 만회하라고 내보낸거 같은데 실수같네요. 강민수가 이리 잘할줄이야...
접니다
13/12/30 21:12
수정 아이콘
맞아요 당연히 에이스급이죠... 다만 강민수가 정말 강한선수였어요
콩먹는군락
13/12/30 21:07
수정 아이콘
맵밸런스나 컨디션상 조성주가 나았죠...
김캐리의눈물
13/12/30 21:07
수정 아이콘
사.....상무님..... 흑흑.....
몸에 사리나실듯.... 흑흑
13/12/30 21:07
수정 아이콘
이렇게 직관 징크스는 이어지고... 거니형이 경기장만 찾으면 져서 야구는 중계로만 본다는게 오버랩됩니다..
콩먹는군락
13/12/30 21:07
수정 아이콘
진에어 조성주가 나왔어야했어요 ㅠ
가루맨
13/12/30 21:07
수정 아이콘
강민수 선수의 토스전 실력이 대단하네요.
저그인
13/12/30 21:07
수정 아이콘
삼성이 진에어를 잡다니요!! 대단합니다!

더불어 영원히 고통받는 진에어 상무님...
13/12/30 21:07
수정 아이콘
진에어가 에결까지 가서 지다니 이변이네요 그것도 김유진이 2패...
샤르미에티미
13/12/30 21:08
수정 아이콘
조성주 선수라고 이겼을 지 모르는 일이기도 했고 내부전 결과 김유진 선수가 낫다고 결론 나온 게 아닐까 싶네요.
그 외에도 김유진 선수가 에결 승리 경험도 꽤 있기도 하고요.
13/12/30 21:11
수정 아이콘
모르겠네요 맵을 보면 대 저그전 기준 조성주가 우주정거장에서 4승 1패고 김유진은 1패 (오늘포함 2패) 라 조성주가 나은 선택이었다고 보여지는데...
김태크
13/12/30 21:09
수정 아이콘
조성주 내보냈어야죠. 사실.. 맵도 그렇고
김유진 기살리려다 훅가네요.
카페르나
13/12/30 21:10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 리그였는데.. 오늘만 프로토스 5연패...?!
김태크
13/12/30 21:11
수정 아이콘
주영달 감독되었나요? 그러고보니 김가을 감독 나간거만 알고있었는데
카페르나
13/12/30 21:13
수정 아이콘
오상택 코치가 감독 역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13/12/30 21:11
수정 아이콘
조성주 선수 나왔어도 장담 못하는게...강민수 선수가 테란전도 어마어마 합니다..
접니다
13/12/30 21:11
수정 아이콘
강민수 : 에결에서 병구형이랑 저를 영달형이 고민하시다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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