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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1/28 16:17:54
Name 저퀴
Subject [스타2]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1R, IM vs Jin Air / 삼성 vs SKT

* 1경기는 오후 6시 30분 시작, 2경기는 1경기 종료(혹은 오후 8시 30분) 이후에 진행됩니다.

[오늘의 경기]

5주차 3경기
4승 2패 +45승 1패 +8
1Set 저그신노열 vs 김도우플토 - 프로스트
2Set 플토박진석 vs 원이삭플토 - 벨시르 잔재
3Set 저그강민수 vs 어윤수저그 - 세종 과학 기지
4Set 저그이영한 vs 김민철저그 - 우주 정거장
5Set ACE 결정전 - 아웃 복서

5주차 4경기
3승 3패 -14승 2패 +5
1Set 플토박현우 vs 하재상플토 - 아웃 복서
2Set 플토최용화 vs 김유진플토 - 연수
3Set 저그한지원 vs 이병렬저그 - 우주 정거장
4Set 플토조성호 vs 조성주테란 - 프로스트
5Set ACE 결정전 - 세종 과학 기지

불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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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28 16:32
수정 아이콘
하... 넘 이르다.
요즘 누가누가 먼저 불판 올리나 다시 시작됐나요?
과연 skt 3:0으로 끝낼수 있을련지...
낭만드랍쉽
14/01/28 16:35
수정 아이콘
SKT가 삼성을 3대0으로 잡아주면 2경기 정말 박터질거 같네요.
플옵이 벌써 기대됩니다. 누가 올킬의 마법사가 될지.
14/01/28 16:36
수정 아이콘
불판 감사합니다..
각 잡고 기다리고 있습니다..흐흐..
카스트로폴리스
14/01/28 16:37
수정 아이콘
엔트리 봐서는 삼성이 3:0으로 지기는 힘들거 같네요..
낭만드랍쉽
14/01/28 16:45
수정 아이콘
신노열 대 김도우 경기가 승부의 키가 될 거 같네요~
낭만양양
14/01/28 16:43
수정 아이콘
제일 재밌으려면 삼성의 1:3패배 / IM의 3:0 승리로 3팀의 재대결이겠죠..

하지만 IM팬이다보니 삼성의 0:3패배 / IM의 3:0승리를 원하네요..

IM에게 기적이 일어날지.. CJ전을 좀 잡아줬더라면... 정종현이라는 카드를 좀더 활용할 수 있었더라면.. 기존의 선수들이 나가지 않았었더라면.. 계속 아쉬움은 남네요..

오랫만에 치킨 시켜서 보렵니다!! IM 화이팅!!
카페르나
14/01/28 16:51
수정 아이콘
간만에 펼쳐지는 화려한 동족전의 향연! (..)
14/01/28 16:54
수정 아이콘
26일에도 테란은 1명 출전, 오늘도 1명 출전이네요... 2일간 테란의 출전비율은 6.25%...
카페르나
14/01/28 16:55
수정 아이콘
그냥 조성주만 나왔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낭만드랍쉽
14/01/28 17:10
수정 아이콘
시즌 마지막에 2.3.4.5위 승부가 갈리는 날이라
필승 간절한 엔트리로만 꺼낸거 같네요.
콩먹는군락
14/01/28 17:15
수정 아이콘
IM은 무조건 3:0을 노린다고 생각하고 연습했을거같습니다.
다만 IM이 엔트리가 좋다고 보는게 1,3세트는 IM선수들이 기세상에서 앞선다고 볼 수 있고 2세트도 결코 꿀리지 않다고 느껴져서.. 2세트만 최용화선수가 이기면 3:0이 가능할거같아보입니다
하후돈
14/01/28 17:21
수정 아이콘
우선 불판 감사합니다~
조성주 vs 조성호의 4경기를 보고싶기는 하지만 3팀 재경기가 꼭 나오게 skt의 3대1승과 im의 3대0승을 기원해봅니다 흐흐
14/01/28 18:0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진에어의 선수기용은 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이번 IM과의 경기에서 패하더라도 단 1세트만 이기면 무조건 포스트시즌에 올라가는 상황에서..
(물론 맵의 문제도 있겠지만) 팀의 에이스인 조성주를 왜 4세트에 배치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만에하나 0:3으로 진다면 진에어는 조성주를 써보지도 못하고 재경기가는 것은 기정사실인데..왜 이런 엔트리를 짰을까요?
물론 삼성이 0:3으로 패배할경우 삼성이 떨어지겠지만..그건 본인들의 소관이 아닐거고..삼성이 0:3으로 진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조성주 출전 목록을 찾아보니 아래처럼 프로리그 대부분의 맵에서 출전을 했으니까 맵의 문제는 좀 아닐거 같고 여러모로 아쉽군요..
1세트 아웃복서나 3세트 연수 정도에서 출전을 하는 것이 훨씬 나았을거 같습니다.
예전 택신이 다승왕 경쟁할때 4세트에 배치했다가 경기에 나가지도 못하고 1승차로 다승왕이 못되었던 일이 떠오르는군요..

조성주 출전 목록
2세트 아웃복서 송병구(프) 패-승 조성주(테)
4세트 벨시르잔재 조성주(테) 승-패 김대엽(프)
최종전 연수 조성주(테) 승-패 주성욱(프)
2세트 프로스트  조성주(테) 승-패 김준호(프)
1세트 프로스트 조성주(테) 승-패 박수호(저)
1세트 아웃복서 조성주(테) 패-승 김민철(저)
최종전 세종과학기지 조성주(테) 패-승 김민철(저)
4세트 아웃복서  김한샘(저) 패-승 조성주(테)
14/01/28 18:09
수정 아이콘
어차피 IM은 테란 선수층이 없다시피 한 팀이고, 프로토스 위주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동족전으로 승부 보는거라고 봅니다.
캡틴리드
14/01/28 18:25
수정 아이콘
엔트리 발표 시기는 프라임전 이전인 24일이었으니까요. 그 주차 엔트리를 한번에 내죠.
그땐 1세트만 이기면 포스트시즌에 올라가는 상황이 될지 안될지 알 수가 없죠.
14/01/28 18:29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이해는 갑니다만..
그래도 이런 상황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 정도는 저도 알 수 있을거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좀 아쉬운 엔트리 같습니다.
삼성전자홧팅
14/01/28 18:08
수정 아이콘
아 먼저 올릴 수 있었는데..
근데 역시 불판의 원조님 답게 너무 깔끔하네요..
역시 제 불판에 비해.. 너무 깔끔해요.. 완전 존경합니다.. 저퀴님..
그리고.. 삼성 응원하는 입장이지만...
프로리그의 흥행을 위해
삼성 1대3 패배 im 3대0 승리 해서 3자 재경기 해서.. 무한 재경기까지 가는 승부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 재경기를 통해 삼성과 진에어가 올라가길...
삼성전자홧팅
14/01/28 18:15
수정 아이콘
참고로 이동녕선수 강초원 선수가 속해있는 대만팀으로 이적했단 소식입니다.. 팀리퀴드 발 소식입니다.
근데 진짜 남은 안상원 선수와 남기웅 선수는 어떻게 된건가요??
진짜 어느팀으로 이적할지 궁금하네요??
14/01/28 18:16
수정 아이콘
YFW군요... 엄청 의외네요.
하후돈
14/01/28 18:19
수정 아이콘
진짜 의외긴 합니다. 당연히 유럽,북미 팀인줄 알았는데...YFW가 프라임과 연합해서 프로리그 다음라운드에 참여해 이동녕,강초원 두선수 모두 프로리그에서 보는건...안..되겠죠?ㅠ
14/01/28 18:22
수정 아이콘
강초원 선수는 유럽 지역이라서 프로리그 출전은 힘들 것 같습니다. 나머지 대만 선수들도 다 북미 지역이라서 어려울 것 같고요.
14/01/28 18:54
수정 아이콘
GSL에서 활동한다면 다른 대회도 아시아에서 이선을 나갈테니 대만팀 선택한건가요..
14/01/28 18:26
수정 아이콘
뜬금 이적이군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프로리그에 뛰면서 GSL이나 그 외 대회에 참여하는것이 훨씬 좋았으리라 보는데..
요즘 프로리그 선수들도 중요 외국 리그에 참여가능한 것 같던데..많이 아쉽네요.
이동녕 선수는 아직 나이도 많이 어리니..국내에 있는것이 여러모로 좋을거 같은데.
14/01/28 18:31
수정 아이콘
국내에서 활동하는게 맞습니다. GSL은 계속 나올 겁니다. 단지 프로리그를 안 나가는거죠.(이미 이동녕 선수는 GSL로 정했기 때문에, 2015년이 되어야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프로리그에서 다른 대회 나간다고 쳐도, 프로리그 성적 최상위권만 경비 지원이 약속된 정도라서, 팀에서 경비 지원을 해주면 해외 팀에서 활동하는게 여전히 좋긴 합니다.
카페르나
14/01/28 18:34
수정 아이콘
근데 일정 누가 짰는지는 몰라도... 기가 막히게 짰네요. 크크크크크크
꼬마산적
14/01/28 18:36
수정 아이콘
잉 강민수 선수 외국 나간다더니
아직 안나갓나 보네요
쾰른에 대회 때문에 나간다고 기사 본거 같은데
14/01/28 18:38
수정 아이콘
핀란드로 갈 겁니다.
꼬마산적
14/01/28 18:40
수정 아이콘
아 핀란드엿나요? 흐흐
14/01/28 18:46
수정 아이콘
아마 강민수 선수가 나올 대회가 ASUS ROG Winter 2014니까요? 퀼른은 IEM 8 대회일 겁니다.
낭만양양
14/01/28 18:40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삼성이 이기게 되면 2위 싸움도 엄청 치열해지는군요.. 삼성 이기면 다음 경기 재미없겠다 했는데 진에어의 2위 확보를 보는 재미도 있네요.
꼬마산적
14/01/28 18:41
수정 아이콘
삼성의 지금성적 진짜 시작할때 누가 예상이나 햇나요?
뭐 플옵만 진출해주면 좋겟지만
2라운드 기대가 크네요
14/01/28 18:48
수정 아이콘
삼성이 선전하기도 했지만, 상대적으로 기대를 받았던 CJ가 무너진게 크다고 봅니다.
꼬마산적
14/01/28 18:42
수정 아이콘
최연성감독 그 포스 어디 안가네요 크크크
꼬마산적
14/01/28 18:45
수정 아이콘
어라 수정탑위치 저거 쉽지 않은데요
14/01/28 18:49
수정 아이콘
저글링으로 사전에 정찰 못 했으면 저글링 빠져서 부화장 취소당할 뻔했죠.
버들강아
14/01/28 18:50
수정 아이콘
신노열 역전 분위기~
14/01/28 18:50
수정 아이콘
오히려 저글링 잔뜩 찍은 걸로 이득 못 봤으면 손해 볼 상황이었는데, 이러면 저그가 이득을 많이 봤죠. 이제 뮤탈리스크 찍힌 걸로 견제까지 하면 저그가 좋죠. 제3확장도 돌아가고요.
꼬마산적
14/01/28 18:50
수정 아이콘
와 저글링 컨트롤 환상이네요
기가 막히네요
낭만양양
14/01/28 18:51
수정 아이콘
김도우 선수 역장이 너무 늦었죠 역장만 제대로였어도 이정도까진 아니였는데;;
14/01/28 18:51
수정 아이콘
김도우 선수는 신노열 선수가 저글링을 한번 더 찍은 줄을 예상 못 했나 보네요. 그래서 교전 때 당황했고요.
14/01/28 18:52
수정 아이콘
김도우선수 최근 기세가 좋다길래 기대하고 봤는데 오늘 플레이는 기대이하네요.
14/01/28 18:53
수정 아이콘
신노열을 완벽하게 제압했던 김택용이 그리워지는 순간
카페르나
14/01/28 18:54
수정 아이콘
신노열도 최근 성적 나쁘지 않죠! 우승자인데 다시 부활하는 것 같네요
14/01/28 18:57
수정 아이콘
불사조가 저리 많은데도, 뮤탈리스크 견제는 잘만 하고 있죠.
14/01/28 18:58
수정 아이콘
불사조 다 잡혔네요...
14/01/28 18:59
수정 아이콘
지금 거신에다가, 광전사 돌진 연구는 진짜 무의미하죠...
가루맨
14/01/28 19:00
수정 아이콘
괜히 군락 운영의 달인이 아니네요.
카페르나
14/01/28 19:01
수정 아이콘
애초에 저 단계 가면 안지던 선수인데, 요즘엔 상대들이 좀 덜 흔드는 것도 있지만 중간단계의 수비가 많이 좋아졌어요. 결국 상대하기 정말 힘든 상대가 됐죠;;
14/01/28 19:03
수정 아이콘
왜 덜 흔드는지 모르겠어요. 개인리그만 가면 상대들이 그렇게 흔들어대서 결국 성적이 좋지 못했었는데..
카페르나
14/01/28 19:07
수정 아이콘
신노열 선수 수비가 좋아지면서 상대들이 흔들어도 그게 커보이지 않아 보이는걸수도.... 방금 경기도 사실 토스가 크게 찔렀는데 (실수가 있었지만) 막히면서 상황 안좋아졌죠;;
14/01/28 19:01
수정 아이콘
신노열 클래스를 보여줍니다..
신노열에게 토스를 붙인건 좀 아니었군요..
꼬마산적
14/01/28 19:01
수정 아이콘
토스는 삼성저그 만나면 안됀다니까요
이렇게 하는 저그를 어떻게 이기나요?
낭만양양
14/01/28 19:01
수정 아이콘
이제 삼성은 +5 / SKT +7이 됩니다. SKT는 이러다 2위도 뺏겨요
콩먹는군락
14/01/28 19:02
수정 아이콘
삼성은 최하 재경기를 확보합니다
14/01/28 19:02
수정 아이콘
최연성 감독은 초조하겠네요...
김캐리의눈물
14/01/28 19:02
수정 아이콘
이런 신노열을 운영으로 제압했던 김택용은?! 크크크크크

입이 딱 벌어지는 운영이네요.. 신노열....
14/01/28 19:04
수정 아이콘
그 경기는 토스의 교과서에 실려도 될만한 경기였죠. 병력 마이크로컨트롤로 이득거두며 상대에게 과도한 방어를 유도하게 하고, 하이테크 유닛으로 짠!
하후돈
14/01/28 19:03
수정 아이콘
신노열이 정말 토스는 잘 잡네요. 토스 병력에따라 유연하게 자신의 병력을 조합하는 능력이 정말 좋네요! 불사조 많이 뽑으니 바로 군단숙주,울트라로 바꿔주는 판단이 참 좋았습니다.
꼬마산적
14/01/28 19:04
수정 아이콘
진짜 박진석이 원이삭 잡아버리면
티원 난리납니다!!
낭만양양
14/01/28 19:08
수정 아이콘
내가 살면서 원이삭을 응원할 날이 오다니!!

원이삭 선수 화이팅!! 꼭 좀 이겨줘요 ㅜㅜ
카페르나
14/01/28 19:10
수정 아이콘
박진석 선수 정보를 리퀴디피아에서 보니까 ZOTAC Cup 이란 대회에 나갔었네요?
예전부터 보는데 이 대회는 뭔지... 잘 감이 안잡혀요;; 예전엔 해외 선수들 위주로 보이다가 최근엔 그래도 한국선수들이 자주 나가던데...
14/01/28 19:16
수정 아이콘
불멸자 3기라서 저렇게 붙으면 연결체는 못 지키죠.
14/01/28 19:21
수정 아이콘
탐사정 저 숫자 차이면 제2확장 버려도 됩니다.
카페르나
14/01/28 19:22
수정 아이콘
박진석 대박이네요;; 원이삭 이건 역전 힘든데요....
꼬마산적
14/01/28 19:22
수정 아이콘
와 이거 진짜 티원 잡나요?
거의 잡앗어요
버들강아
14/01/28 19:22
수정 아이콘
삼성 설마 3:0으로 skt 잡나요. 크크
김캐리의눈물
14/01/28 19:22
수정 아이콘
헐... 빨간색이 원이삭인거죠?! 그런거죠?!!!
삼성!!! 정말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14/01/28 19:22
수정 아이콘
삼성 이기면 자동으로 IM도 끝인가요?

IM 경기를 먼저했어야...
낭만양양
14/01/28 19:26
수정 아이콘
아닙니다. IM은 진에어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이기면 진에어와 동률로 재경기 합니다. 그리고 IM의 진출여부와는 별개로 SKT-진에어-삼성 2위싸움도 있어서 순서 바꿀 필요는 없었을 것 같아요
14/01/28 19:31
수정 아이콘
아 진에어는 잡을수 있네요. 가능성은 낮겠지만
14/01/28 19:23
수정 아이콘
이건 탐사정 차이가 너무 심해서, 원이삭 선수가 제2확장 연결체 또 날려도 역전이 힘들 지경인데요..
14/01/28 19:23
수정 아이콘
skt 최악이군요
14/01/28 19:24
수정 아이콘
소모전해도 박진석 선수 압승입니다.
14/01/28 19:24
수정 아이콘
SKT1 위기인데요. 2위를 지키기는 커녕 4위로 준플레이오프 부터 시작 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SKT1은 주의가 있어서 지더라도 5세트까지 가야 하는 상황인데요.
낭만양양
14/01/28 19:25
수정 아이콘
삼성은 포스트시즌 진출확정 짓고, 지금 2위도 노려보고 있어요!
14/01/28 19:26
수정 아이콘
진에어 경기도 남았지만 3:1로만 이겨도 2위가 유력 해집니다.
14/01/28 19:29
수정 아이콘
3대1로 이긴다고 해도 2위가 유력한 정도는 아니죠..진에어가 3대2로만 이겨도 승점이 동률이기 때문에....
일단은 3대0으로 확실하게 이기고 가는게 좋습니다.
꼬마산적
14/01/28 19:25
수정 아이콘
아니 박진석이 대어를 진짜 중요할때 잡아주네요
와 대박!!
김캐리의눈물
14/01/28 19:25
수정 아이콘
와.... 원이삭.. 그는 보통 토스였습니다........

갓진석!!!
14/01/28 19:26
수정 아이콘
T1이 전승으로 1위하냐 못하냐가 주요 관심이었던게 엊그제같은데...
14/01/28 19:27
수정 아이콘
설레발은 죄악이었습니다...
카페르나
14/01/28 19:27
수정 아이콘
박진석 세레모니상까지 받겠는데요?! 뒤에 있는 선수가 강력한 거 하나 보여주지 않는 이상에야.. 크크크크
천사소녀네티
14/01/28 19:28
수정 아이콘
내 눈을 믿을수가 없다........박진석선수 정말 대어를 잡앗네요
버들강아
14/01/28 19:28
수정 아이콘
삼대영 셧아웃삘인데요~
14/01/28 19:28
수정 아이콘
삼성 강하네요
14/01/28 19:28
수정 아이콘
박진석이 원이삭을 잡다니 헐헐
14/01/28 19:29
수정 아이콘
저번에 LOL에서 KT가 지고, 스타크래프트2는 KT가 이기더니... 징크스화될 수도?...
14/01/28 19:30
수정 아이콘
지금 결과로 사실상 진에어도 확정이라고 봅니다. IM이 3;0으로 이겨야 재경기이고 재경기 가도 지금 IM에 조성주를 이길만한 카드가 없는 것이 사실이니까요.
천사소녀네티
14/01/28 19:30
수정 아이콘
KT팬이라 티원이 2위로 올라와서 결승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잇엇는데
티원이 4위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생기다니..
버들강아
14/01/28 19:31
수정 아이콘
3:0 예상합니다.
14/01/28 19:31
수정 아이콘
역시나 동족전의 변수는 가장 크죠..
14/01/28 19:32
수정 아이콘
이왕... 삼성 3:0 갑시다!!!
천사소녀네티
14/01/28 19:32
수정 아이콘
현재 SK 5승1패 +6 삼성 4승2패 +6 진에어 4승2패 +5 IM 3승3패 -1
IM은 사실상 탈락확률이 높아졌고 진에어도 2위할 가능성이?
풀잎녹차
14/01/28 19:33
수정 아이콘
아오 꿀잼이네
이삭이 지는걸 누가 상상했을까
버들강아
14/01/28 19:34
수정 아이콘
어윤수 맹독충.
샤르미에티미
14/01/28 19:34
수정 아이콘
어윤수는 맵 때문에 강민수가 지금 빌드 선택할 줄 알고 노린 거죠.
콩먹는군락
14/01/28 19:35
수정 아이콘
삼성이 이번경기를 이기면 2위인데 어떨지?
버들강아
14/01/28 19:35
수정 아이콘
어윤수 승리~~~~
콩먹는군락
14/01/28 19:35
수정 아이콘
SKT 3위는 지키네요
낭만양양
14/01/28 19:37
수정 아이콘
아직 아니예요. 여기서 삼성이 3:1로 이기고, 진에어가 IM을 잡아버리면 SKT는 4위죠
콩먹는군락
14/01/28 19:42
수정 아이콘
아 승점이 역전될 가능성이 아직도 남아있군요 다만 김민철선수가 승산은 높아보입니다 흐흐
김캐리의눈물
14/01/28 19:36
수정 아이콘
어윤수의 지르는 날빌 오랫만에 보네요 크크크
스1때 송병구가 어윤수에게 정말 호되게 당했었는데..
14/01/28 19:36
수정 아이콘
빌드차이가 너무 극으로 갈렸네요.
낭만양양
14/01/28 19:37
수정 아이콘
SKT +7/ 삼성 +5 일단 한숨 돌린 SKT인데 아직 끝나진 않았죠
천사소녀네티
14/01/28 19:37
수정 아이콘
SK 5승1패 +7 삼성 4승2패 +5 진에어 4승2패 +5 IM 3승3패 -1
그래도 4세트에서 삼성이 이기면 SK가 주의가 하나 잇어서 2위할수 있습니다
버들강아
14/01/28 19:38
수정 아이콘
주의 처리되서 저 득실 아닌가요?
14/01/28 19:38
수정 아이콘
만일 3:1로 이기면 둘 다 +6이죠.
14/01/28 19:39
수정 아이콘
주의는 득실에 포함이 안 됩니다. 주의가 2번 누적 되서 경고를 받으면 득실이 -1이 됩니다.
14/01/28 19:37
수정 아이콘
이거 삼성이 분위기만 한껏 올려놓고 질수도 있겠는데요?
하후돈
14/01/28 19:38
수정 아이콘
이건 가위바위보 싸움에서 진거니 너무 맘에담아 두지않길 바랍니다. 그런데 요즘저저전에 9못,10못 참 자주나오네요 크크
14/01/28 19:39
수정 아이콘
다음이 김민철이라서 에이스 결정전 갈 것 같은데요
언제나그랬듯이
14/01/28 19:39
수정 아이콘
김민철은 이긴다면 에결에도 나올 것 같은데..
버들강아
14/01/28 19:40
수정 아이콘
상대 전적보니 에결 못가고 끝나겠네요
삼성이 3:1로 이기는 분위기~
14/01/28 19:41
수정 아이콘
그런데 동족전은 변수가 많아서 모르지요.
14/01/28 19:41
수정 아이콘
역시 이영한 선수... 일단 지릅니다.
천사소녀네티
14/01/28 19:41
수정 아이콘
진짜 중요한 마지막 경기라고 봐야됩니다
진에어가 사실 IM을 이길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서 SK는 여기서 지면 4위라고 봐야됩니다
버들강아
14/01/28 19:42
수정 아이콘
3경기 재현인가요....
14/01/28 19:43
수정 아이콘
그런데 고인규 해설 말대로 산란못을 빠르게 가져가서..
버들강아
14/01/28 19:44
수정 아이콘
삼성 3:1 승리가 눈앞!!!!!!!
김캐리의눈물
14/01/28 19:44
수정 아이콘
이영한 : 어윤수 보고있나?!! 날빌은 이렇게 하는거야!!
낭만양양
14/01/28 19:44
수정 아이콘
이야~~ 이영한 선수 그대로 같은 편 선수 복수를 해주네요 크크
버들강아
14/01/28 19:44
수정 아이콘
삼성 3:1 승리!!!!!!!!!!
콩먹는군락
14/01/28 19:44
수정 아이콘
김민철 ㅠㅠ
이영한은 저번시즌 프로리그에서는 부진했는데 이번시즌 프로리그 전승..진정한 회사원으로 거듭납니다!삼성 2위!
샤르미에티미
14/01/28 19:44
수정 아이콘
상성이네요. 김민철 선수가 이런 실수를...;;
노틸러스
14/01/28 19:44
수정 아이콘
이걸 삼성이 잡네!
14/01/28 19:44
수정 아이콘
아니 무슨 2경기 연속으로 크크
이영한은 제대로 김민철 킬러네요
천사소녀네티
14/01/28 19:44
수정 아이콘
인간상성은 극복을 못하네 ㅠㅠ
버들강아
14/01/28 19:45
수정 아이콘
7 대 0 됩니다.
낭만양양
14/01/28 19:45
수정 아이콘
SKT는 진짜로 엔트리 늦게 제출한게 이렇게 나비효과가 될 줄 몰랐겠죠
버들강아
14/01/28 19:45
수정 아이콘
삼성 5승 2패 +6
SKT 5승 2패 +6

삼성 2위
SKT 3위
14/01/28 19:45
수정 아이콘
삼성이 아니라 2성..
하루빨리
14/01/28 19:46
수정 아이콘
im은 5위 확정되었네요.;;
낭만양양
14/01/28 19:46
수정 아이콘
확정아니라구요 ㅜㅜ
14/01/28 19:47
수정 아이콘
im은 3:0으로 이기면 4위 가능성이 남아있습니다.
하루빨리
14/01/28 19:48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승점이 같아져 승자승으로 4위 되는군요!!
14/01/28 19:49
수정 아이콘
올 시즌 승자승은 없는걸로. 동률시에는 무조건 순위결정전을 하는걸로 압니다.
낭만양양
14/01/28 19:49
수정 아이콘
아니요 3:0으로 이기면 진에어와 순위결정전을 합니다. 동률이라서 승자승은 없어요
14/01/28 19:50
수정 아이콘
그러면 4위 확정이 아니라 진에어와 순위 결정전을 해서 한 번 이겨야 4위가 됩니다.
14/01/28 19:46
수정 아이콘
허허 우째 이런일이...삼성 정말 대단한 팀이네요..
SK가 결국 4위가 될 가능성도 꽤나 커졌네요..
불확정성
14/01/28 19:46
수정 아이콘
케이티가 1위를 하고 삼성이 2위를 할 줄이야. 개막 전에 누가 이걸 상상했을까요. 흐흐흐.
천사소녀네티
14/01/28 19:47
수정 아이콘
삼성 5승2패 +6 SK 5승2패 +6 주의1개 진에어 4승2패 +5 IM 3승3패 -1
삼성 갤럭시칸 2위 확정!!
더불어 진에어는 승리만 하면 무조건 3위 확정
3:0이나 3:1로 이기면 2위로 올라서네요
14/01/28 19:47
수정 아이콘
mvp는 박진석 선수 주면 어땠을까싶네요...
진짜 원이삭을 잡을 줄이야 ;;
낭만양양
14/01/28 19:48
수정 아이콘
진에어는 이기기만 하면 2위군요. 그런데 진에어가 3:2로 이겼을때 삼성과 2위 진출전 하나요??

이건 뭐 1라운드 마지막 경기 끝나기전까지 순위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흐흐..

IM 팀 이름답게 기적을 보여주길...
14/01/28 19:48
수정 아이콘
그러면 순위 결정전이지요,
낭만양양
14/01/28 19:49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 인터뷰 들어보니 순위결정전하나보네요. 자문자답;
불확정성
14/01/28 19:49
수정 아이콘
득실과 주의가 같다면 승자승을 한다고 하던데 정확한지는 모르겠네요.
낭만양양
14/01/28 19:50
수정 아이콘
방금 이영한 선수 인터뷰를 보니 순위결정전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시즌 승자승 원칙은 없다고 했거든요
불확정성
14/01/28 19:51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경기 더 볼 수 있으니 그건 좋네요. 흐흐.
14/01/28 19:48
수정 아이콘
SKT1은 스타1 시절에는 슬로우 스타터 였는데 스타2로 전환 이후로는 초반에는 강력한데 후반에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군요. 1라운드지만 지난시즌 패턴의 반복입니다.
버들강아
14/01/28 19:49
수정 아이콘
헐 즉흥빌드가 아니라네요.
14/01/28 19:49
수정 아이콘
2위 확정이 아니군요. 진에어가 +2 이상의 득실로 이기면 진에어가 2위가 되네요
엘더스크롤
14/01/28 19:49
수정 아이콘
이유라 몸매가 정말좋네요..
노틸러스
14/01/28 19:50
수정 아이콘
어떻게 해야 순위결정전이죠?
14/01/28 19:52
수정 아이콘
진에어가 3:2로 이기면 삼성 진에어가 5승2패+6이 돼서 2위 결정전이 되고,
IM이 3:0이기면 진에어 IM이 4승3패+2가 돼서 4위 결정전이 됩니다.
천사소녀네티
14/01/28 19:51
수정 아이콘
순위 산정 기준이 승률 다승 득실차 주의누적 단판결정전인데
진에어가 3:2로 이기면 승률 다승 득실차 주의누적까지 동률로 단판 순위결정전으로 가고
3:0이나 3:1로 이기면 2위 올라가네요
14/01/28 19:51
수정 아이콘
순위 결정전은 어떤 식으로 하나요? 데스매치면 설마 에이스결정전처럼?
14/01/28 19:52
수정 아이콘
2팀이면 단판제, 3팀이면 단판 풀리그입니다.
가루맨
14/01/28 19:51
수정 아이콘
저녁 먹고 오니 벌써 1경기가 끝났네요..
낭만양양
14/01/28 19:51
수정 아이콘
마지막까지 몰라서 참 재밌네요 흐흐..
카페르나
14/01/28 19:52
수정 아이콘
진짜 오늘 mvp는 박진석 선수 같은데... 아쉽겠네요
14/01/28 19:52
수정 아이콘
https://www.ppt21.com/?b=12&n=6848

협회에서 사전 공지했습니다. 2팀이면 단판 경기로 결정, 3팀이면 단판 풀리그로 결정됩니다.
낭만양양
14/01/28 19:53
수정 아이콘
SKT가 최소 3:1로 이기길 바랬던 것 중 하나가 조성주를 결정전으로 갔을때 잡을 선수가 IM에서 없을것 같아서인데.. 뭐 이렇게 된이상 기적을 바래야죠!
엘더스크롤
14/01/28 19:54
수정 아이콘
단판이라면 바로 에이스결정전인가요??
버들강아
14/01/28 19:55
수정 아이콘
SKT는 KT한테 진게 큰 타격이였네요.
낭만양양
14/01/28 19:57
수정 아이콘
그것도 그거지만 엔트리만 제 시간에 냈어도 삼성과 동률로 순위결정전 기대해볼 수 있었죠;;
14/01/28 19:57
수정 아이콘
그것도 있지만 제일 큰 것은 주의 1번이지요. 주의만 아니었다면 삼성과 순위 결정전을 했었으니까요,
카페르나
14/01/28 19:57
수정 아이콘
돌아온 방명록.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민트홀릭
14/01/28 20:0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예능잼이죠
14/01/28 19:59
수정 아이콘
방명록 다시봐도 재밌네요
14/01/28 20:04
수정 아이콘
흐흐 오늘이 만약 승자연전방식이었다면...

강민vs소울 시즌2가 나올수도 있었겠네요
낭만양양
14/01/28 20:15
수정 아이콘
하재상 선수 반응이 좀 느리네요
버들강아
14/01/28 20:20
수정 아이콘
박현우 1세트 잡았네요~
콩먹는군락
14/01/28 20:20
수정 아이콘
박현우선수 1승 선취합니다!

거신컨과 점멸자가 폭풍함을 모두 잡아낸게 주요했네요
낭만양양
14/01/28 20:20
수정 아이콘
박현우 선수 컨트롤 진짜 좋았네요 1:0으로 앞서가는 IM!! 이제 2경기 남았어요
14/01/28 20:21
수정 아이콘
허허...
분위기가 점점 이상해지네요..^^
14/01/28 20:21
수정 아이콘
왠지 에결 가서 삼성과 진에어가 순위 결정전을 할 분위기네요.
14/01/28 20:22
수정 아이콘
하재상은 전에 정윤종 잡았을때 했던것과 비슷한 구도로 지네요... 그때도 정윤종이 병력 모자라는데 광전사 돌리기까지 해서 결국 병력에서 밀려서 패배..
14/01/28 20:22
수정 아이콘
최용화 대 김유진의 승부가 중요해졌습니다.
14/01/28 20:25
수정 아이콘
실제로 안 주면...
낭만양양
14/01/28 20:26
수정 아이콘
1승 3패의 최용화 vs 1승 5패의 김유진 의 대결..

둘다 개인리그는 잘하고 있으니..
버들강아
14/01/28 20:28
수정 아이콘
김유진은 무조건 이겨야되요.
김유진 지면 3 대 0 나옵니다.
14/01/28 20:28
수정 아이콘
그 아무도 몰랐다는 연수의 뜻이 밝혀졌는데... 아무래도 제작자가 뭘 잘못 알고 쓴 느낌이...
헬스카레
14/01/28 20:29
수정 아이콘
설명을 들어도 뭔 얘기인지...
14/01/28 20:31
수정 아이콘
제가 아는 연수 중에는 그 비슷무리한 뜻의 단어도 없거든요...
콩먹는군락
14/01/28 20:33
수정 아이콘
그냥 인천 연수로 하죠 크크
낭만양양
14/01/28 20:33
수정 아이콘
그냥 제작자 한국 여자친구 이름을 연수로 하죠~ 흐흐.
하루빨리
14/01/28 20:30
수정 아이콘
연수[戀愁]【명사】
그리움과 근심을 통틀어 이르는 말.
예)나는 그 노래를 들으면 자식을 타지에 보낸 어머니의 연수가 느껴지는 것 같아.

이 뜻인가 보네요. 힘든 시절 생활을 이어나갈때 주로 쓰던 단어라고 하니깐요.
14/01/28 20:32
수정 아이콘
그런데 유대현 해설 설명은 그거하고도 좀 안 맞는거 같네요. 단어 뜻은 대충 맞긴 한거 같은데, 설명을 저렇게 하셔서 뭔 뜻인가 했네요.
14/01/28 20:33
수정 아이콘
레슬링팬은 연수하면 연수베기밖에 생각 못하죠 크크크
14/01/28 20:35
수정 아이콘
제작자가 직접밝혔나요?
14/01/28 20:36
수정 아이콘
제작자한테 연락해서 물어봤다고 하네요.
버들강아
14/01/28 20:31
수정 아이콘
김유진!!!!!!!!!
버들강아
14/01/28 20:32
수정 아이콘
진에어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콩먹는군락
14/01/28 20:32
수정 아이콘
김유진이 진에어를 플레이오프로 이끌어냅니다!
낭만양양
14/01/28 20:32
수정 아이콘
최용화 선수는 gg를 못치네요.. ㅜㅜ 끝났네요 IM의 1라운드 여정은..
14/01/28 20:33
수정 아이콘
김유진이 가장 중요한때 한건 해 주네요
14/01/28 20:33
수정 아이콘
일단 조성주 선수 경기를 볼 수 있다는 것에 만족을..
낭만양양
14/01/28 20:34
수정 아이콘
이제 IM이 할 일은 고춧가루 뿌리기
민트홀릭
14/01/28 20:36
수정 아이콘
역시 에이스답네요 김유진!!!
중요할 때 한건 해주는게 에이스죠!
감독님 보고계십니까?
하후돈
14/01/28 20:37
수정 아이콘
아..너무 허망하게 끝났어요ㅠㅠ
14/01/28 20:40
수정 아이콘
그래도 최종 포스트시즌은 승자승이 적용되기 때문에 IM은 1라운드는 아쉽게 되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14/01/28 20:38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되서 5위 부터 8위까지 확정입니다. 5위 IM 승점 45점. 6위 CJ 승점 40점, 7위 MVP 승점 35점, 8위 PRIME 승점 30점으로 포인트가 정해졌습니다.
낭만양양
14/01/28 20:38
수정 아이콘
이제 2,3,4위의 순위만 남았네요
14/01/28 20:42
수정 아이콘
SKT1은 2위는 어려워졌고 IM이 이기면 3위 확정입니다.
14/01/28 20:39
수정 아이콘
고인규 해설이 그 쪽에 덕이 많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14/01/28 20:40
수정 아이콘
그런데 아직 예고했던 대회 경비 지원 때문에라도, 선수 개인으로는 이길 필요가 있죠.
버들강아
14/01/28 20:57
수정 아이콘
한지원 대승~~~~~~
14/01/28 20:57
수정 아이콘
옵저버 분은 여전히 체력/에너지 표시를 안 해주네요..
버들강아
14/01/28 21:00
수정 아이콘
저저전 30분;;;
버들강아
14/01/28 21:04
수정 아이콘
저저전 35분.
14/01/28 21:05
수정 아이콘
저글링보다는 포자 촉수+살모사가 나을 것 같은데요.
14/01/28 21:06
수정 아이콘
개그 크크크크
14/01/28 21:06
수정 아이콘
스타크래프트2는 스킬 지정을 아군에게 자유롭게 해줄 수 있어서, 은근히 재미있는 장면이 나오죠.
14/01/28 21:06
수정 아이콘
하필이면 12시에 살모사가 빨때를 꽂아서 멀티가 정말 쉽게 날아가네요
14/01/28 21:08
수정 아이콘
저렇게 광물이 남으면 모든 부화장에서 여왕 생산해줘야죠.
14/01/28 21:08
수정 아이콘
이병렬이 자원이 많긴 한데
버들강아
14/01/28 21:09
수정 아이콘
이병렬 승리~
14/01/28 21:09
수정 아이콘
아직 삼성은 철수를 못합니다. ㅠㅠ
김캐리의눈물
14/01/28 21:09
수정 아이콘
와... 이병렬 선수도 역시 진에어의 값진 인재입니다!
버들강아
14/01/28 21:10
수정 아이콘
개인리그에서 보여준 저저전은 페이크로 보이네요. 크크
카페르나
14/01/28 21:13
수정 아이콘
저렇게 장기전 잘할거면서 대체 왜 초반 전략을;;;;; 그 날의 이병렬은 여러가지로 이해가 안됐죠
콩먹는군락
14/01/28 21:09
수정 아이콘
이병렬 승리하면서 2:1로 역전하네요!
김태크
14/01/28 21:12
수정 아이콘
무슨 이경기지면 인생끝나는것도 아니고 초반부터 타이밍을 왜이리 못잡나요.. 판잘짜놓고 운영을 이상하게

타이밍 서너번은 있었는데 가만있다가 뭘하려고 햇던건지 알수가 없네요
하후돈
14/01/28 21:12
수정 아이콘
저저전할때 제발 옵저버 분은 체력표시좀 잘좀 해주세요. 아까같은 경우는 감테막던지는데 감테 클릭하면서 얼만큼 줄어드는지를 보여줘야 했었는데 그렇게 안하시더라구요ㅠㅠ
14/01/28 21:12
수정 아이콘
그 많은 감염충 중에서 하나 에너지를 보여주면 나머지 감염충 에너지는 추측해서 판단하라는건지..
지나가던한량
14/01/28 21:12
수정 아이콘
도서관에서 경기보다 연속납치 보고 빵 터졌습니다 크크크크크
카페르나
14/01/28 21:13
수정 아이콘
IM+삼성+SKT 까지... 세 팀의 응원을 받는 조성호!
14/01/28 21:14
수정 아이콘
유닛 에너지바 전체 표시하면 뭐 렉이라도 걸리는지....
14/01/28 21:14
수정 아이콘
그런데 라운드 플레이오프 결승은 따로 장소를 잡을까요?...
파이터의하루
14/01/28 21:17
수정 아이콘
포모스 일정에는 넥슨 아레나로 나옵니다. 별다른 공지도 없는걸로 보아 이곳에서 하는거 같네요
4라운드 종료 이후 최종 포스트시즌 결승은 따로 장소를 잡겠죠.
14/01/28 21:25
수정 아이콘
평일에 결승전을 하는데 야외는 무리이지요.
14/01/28 21:17
수정 아이콘
인공 연구소, 공학 제어소...
버들강아
14/01/28 21:18
수정 아이콘
조성주 망했네요.
14/01/28 21:18
수정 아이콘
에너지 모은다는 말이 무섭게, 지게로봇 소리가..
14/01/28 21:19
수정 아이콘
이건 계속 보내면 못 막죠.
버들강아
14/01/28 21:20
수정 아이콘
에결갑니다... 크크
낭만양양
14/01/28 21:21
수정 아이콘
전승하던 조성주를 크크
카페르나
14/01/28 21:22
수정 아이콘
김민철에게 2번 져서 2패죠;;
낭만양양
14/01/28 21:24
수정 아이콘
아 그렇죠;;
콩먹는군락
14/01/28 21:24
수정 아이콘
내리 3연패네요;;
14/01/28 21:26
수정 아이콘
3연패는 아니고..
지난 경기에서 김한샘 선수에게 이겼었습니다.
최근 1승 3패..
14/01/28 21:27
수정 아이콘
3연패는 아니죠. 김한샘 선수 잡고 다시 진거니...
콩먹는군락
14/01/28 21:27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오류 지적 감사합니다 쿨럭흐흐
14/01/28 21:21
수정 아이콘
이건 우주모함에다가 모선 가도 이깁니다.
엘더스크롤
14/01/28 21:22
수정 아이콘
재경기없나요??
콩먹는군락
14/01/28 21:22
수정 아이콘
진에어 3:2 승리시 2위결정전이 있습니다
낭만양양
14/01/28 21:22
수정 아이콘
마지막 경기의 마지막 5경기 갈때까지도 아직 순위가 결정 안되네요 크크
콩먹는군락
14/01/28 21:22
수정 아이콘
캐리어잼
카페르나
14/01/28 21:23
수정 아이콘
조성주도 참 어찌어찌 막긴 했네요;;;;; 지게 아니었으면 조성호가 큰일날뻔 했습니다;;
엘더스크롤
14/01/28 21:23
수정 아이콘
조성주 참 마음에드네요
보통선수였으면 gg치고 나갔을텐데
근성하나는 최고네요
14/01/28 21:23
수정 아이콘
여기서 큰 웃음 주려면 테란 앞마당 앞에다가 연결체 짓고 광자 과충전 거는 방법도 있죠.
14/01/28 21:26
수정 아이콘
조성호가 진작 나와줬으면 IM도 성적이 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버들강아
14/01/28 21:27
수정 아이콘
김유진 대 송현덕;;;
카페르나
14/01/28 21:27
수정 아이콘
송현덕 VS 김유진 ?!
14/01/28 21:27
수정 아이콘
김유진 선수는 예상했는데, 송현덕 선수가 나왔네요.
14/01/28 21:27
수정 아이콘
허허..송현덕, 김유진^^
콩먹는군락
14/01/28 21:27
수정 아이콘
송현덕 vs 김유진! 그런데 해설진은 예측범위 밖이라고 하네요 응?
14/01/28 21:27
수정 아이콘
그렇게까지 의외는 아닌 것 같긴 합니다만...
콩먹는군락
14/01/28 21:28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송현덕과 김유진에면 에결멤버로 부족함이 없죠
14/01/28 21:28
수정 아이콘
토스 나올거 예상하면 송현덕도 좋은 선택인데..
14/01/28 21:29
수정 아이콘
IM에 한지원도 있고 오늘 1승한 박현우도 있기는 하니까요,
버들강아
14/01/28 21:27
수정 아이콘
프프전이면 또 몰라요~
14/01/28 21:27
수정 아이콘
이러면 1라운드 다승왕은 전태양 선수와 조성주 선수로 확정인가요?
루스터스
14/01/28 21:28
수정 아이콘
에결에서 조성주 선수가 이기는 가능성도 있지 않나요?
14/01/28 21:29
수정 아이콘
김유진 선수...
루스터스
14/01/28 21:30
수정 아이콘
중계가 많이 밀렸네요.
다시 창 열어야 겠습니다.
루스터스
14/01/28 21:27
수정 아이콘
와 여기서 이기는건 기적인데 조성호 선수도 경험이 없는 선수가 또 아니니 기적 조차 없을것 같네요.
14/01/28 21:28
수정 아이콘
재밌네요 흐흐
카페르나
14/01/28 21:28
수정 아이콘
순위결정전 전적은 공식 기록에 포함될까요?;;; 이거 김유진이 이기고 다음경기 조성주 나와서 이기면 단독 다승왕이 되는건지 궁금해지네요;;;
14/01/28 21:29
수정 아이콘
연장전 개념이라 보면 포함되지 않을까요?
14/01/28 21:39
수정 아이콘
그런데 예전 프로리그에 순위결정전을 생각하면 정규리그 성적에 포함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4/01/2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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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덕 대 김유진도 충분히 나올만한 매치죠. 조성주선수 선사령부 올렸으니 자원 욕심 덜 내고 인공제어소만 안전하게 올렸어도 이렇게 허무하게는 안졌을텐데 아쉽네요. 그나저나 오늘도 조성주선수는 역장을 또 시전했습니다.
콩먹는군락
14/01/2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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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은 역시 인공제어소죠 흐흐

그나저나 4경기도 이걸진에어가 진에어네요..
14/01/28 21:40
수정 아이콘
크크 공학연구손가요 위에 드립치시던 분 때문에 저까지 헷갈리네요.
14/01/2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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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 연구소... 아주 간단하게 테란은 공학을 연구하는거고, 프로토스는 인공 기술을 쓰니까 인공 제어소라고 이해하시면 의외로 쉽습니다.
배지현
14/01/2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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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결정전하면 오늘 하나요?크크
콩먹는군락
14/01/2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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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벤치 이야기가 나오는걸보면 오늘하는듯 합니다.
14/01/28 21:34
수정 아이콘
오늘 합니다.
14/01/28 21:36
수정 아이콘
만약에 2위 결정전을 한다면 신노열 VS 조성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샤르미에티미
14/01/2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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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끝난 상황에서 꾸역꾸역 막는 건 진짜 대단하네요. 저렇게 포기 안 하는 선수가 무섭죠.
운명의방랑자
14/01/28 21:37
수정 아이콘
결국 삼성은 철수하지 못합니다.
카페르나
14/01/28 21:37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송현덕 선수의 외모 단점이라면 단연 치열이었는데.. 교정중이군요?! 난 왜 이런게 보이지 ....
버들강아
14/01/28 21:39
수정 아이콘
순위결정전 볼듯....
스카이바람
14/01/28 21:42
수정 아이콘
에결에서 조성주선수를 아끼고 김유진 선수를 쓰는것이 IM엔 강력한 토스 카드가 3명(박현우, 송현덕, 조성호)이나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테프전이 부담되어서인듯합니다. 그리고 삼성에는 에결에 낼만한 토스카드는 없죠. 아무래도 송병구 선수나 박진석 선수를 내기에는... 저그라인이 워낙 잘해주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3경기 연속 조성주선수에게 맡기기에는 힘들어서 김유진 선수에게 에결을 맡긴 듯 합니다.
버들강아
14/01/28 21:43
수정 아이콘
송현덕...............
14/01/28 21:44
수정 아이콘
쥐쥐일듯...
버들강아
14/01/28 21:44
수정 아이콘
오늘 진에어 .................4~5경기;';;;
버들강아
14/01/28 21:44
수정 아이콘
끝났습니다~~~~~~~~~~~
버들강아
14/01/28 21:45
수정 아이콘
아이엠 승리~~~~~~~
14/01/28 21:45
수정 아이콘
오늘 진에어.....
콩먹는군락
14/01/28 21:45
수정 아이콘
삼성:고맙다 암흑기사!
카페르나
14/01/28 21:45
수정 아이콘
결국 김유진이 다패왕....
14/01/28 21:45
수정 아이콘
삼성은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2위로 집에갑니다~
루스터스
14/01/28 21:45
수정 아이콘
연속 암흑기사가 끝네네요.
미움의제국
14/01/28 21:45
수정 아이콘
Dark knight rise로 끝나는군요.
14/01/28 21:45
수정 아이콘
세상에...
김캐리의눈물
14/01/28 21:46
수정 아이콘
김유진 선수 독기가 사라진 느낌이네요... 이럴 선수가 아닌데...
카페르나
14/01/28 21:46
수정 아이콘
결국 삼성이 기분좋게 회식하겠네요!
14/01/28 21:46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되어서 1라운드 포스트시즌 일정은 2월 9일 SKT1 VS 진에어, 2월 10일 삼성 VS 9일 승리팀. 2월 11일 KT VS 10일 승리팀으로 확정 되었습니다.
14/01/28 21:46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재밌네요...
14/01/28 21:47
수정 아이콘
송현덕은 테란-토스 둘 다 대비할 수 있는 카드죠 얼마전에 윤영서를 3:1로 꺾고...
카페르나
14/01/28 21:47
수정 아이콘
진짜 1,2위 예측을 어느 누가 저렇게 했을까요?! 정말 예측 불허의 1라운드였습니다.
버들강아
14/01/28 21:48
수정 아이콘
2/9 skt 대 진에어
2/10 삼성 대 ((skt 대 진에어))승자
2/11 kt 대 플옵 승자
14/01/28 21:50
수정 아이콘
이래서 준플레오프는 불리하군요. 이긴다해도 3일연속...
율곡이이
14/01/28 21:48
수정 아이콘
라운드당 플레이오프다 보니 일정이 뭐 준비할새 없이 촉박하네요...
14/01/28 21:50
수정 아이콘
라운드 포스트시즌은 최종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순위 결정전이니까요.
낭만양양
14/01/28 21:49
수정 아이콘
김유진 선수가 팀의 포스트 시즌을 결정짓고 팀의 2위 실패를 결정 짓네요
14/01/28 21:50
수정 아이콘
진에어는 최악의 결과가 됐네요. 차라리 삼성이랑 만났으면 나았을텐데 SKT랑 경기라 에이스인 조성주선수가 움츠려들수밖에 없죠.
카페르나
14/01/28 21:52
수정 아이콘
치아 교정중인 두 선수가 모든걸 뒤집었네요.. 난 왜 자꾸 이런게 보이지 ...
14/01/28 21:52
수정 아이콘
흐흐 김유진이 다패왕이 될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네요...허허..
낭만양양
14/01/28 21:54
수정 아이콘
SKT는 최대한 김민철을 조성주에 붙여야겠고, 진에어는 김유진이 살아나지 않으면 힘들죠.
라고 써놓고 보니.. 승자연전방식..
14/01/28 21:56
수정 아이콘
인터뷰 들어보니 4경기부터는 어차피 팀은 떨어진 상황에서 경기하는거라 조성호선수나 송현덕선수 둘 다 모 아니면 도 스타일로 경기한것 같은데 하필이면 다 정타로 들어갔네요.
14/01/28 21:56
수정 아이콘
시즌초에는 진에어 SKT가 1위를 놓고 싸울 걸로 봤는데..두 팀이 3,4위를 하네요..^^
어쨌든 일요일경기 재밌게 되었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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