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4/03/23 21:24:36
Name 삼성전자홧팅
Subject [스타2]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2R 5주차 CJ VS SKT T1
* 2R 5주차 2경기 (03/23 일, 20:30 ~) - CJ vs SKT
1set : 저그 김정우 vs 플토 정윤종 -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2set : 테란 정우용 vs 플토 김도우 - 폴라 나이트
3set : 플토 김준호 vs 플토 원이삭 - 연수
4set : 저그 신동원 vs 저그 김민철 - 아웃 복서
5set : ACE 결정전 - 프로스트


중계 플랫폼]
네이버 스포츠 : http://sports.news.naver.com/tv/index.nhn?uCategory=others
아프리카 TV : http://afreeca.com/afspotvgames
YouTube : http://www.youtube.com/esportstv
Twitch TV : http://ko.twitch.tv/sc2proleague

1.IM
1-1 패배할 경우 : 탈락 확정
1-2 승리할 경우 : SKT T1이 질 경우 단독 5위
OR T1과 공동 5위가 됨(IM이 3:1 승 T1이 3:2 패배 OR IM이 3:2 승 T1이 3:1 패배)
CJ가 질 경우 단독 6위가 됨
2.KT Rolster
2-1 승리할 경우 : 단독 2위
2-2 패배할 경우 : T1이 이길 경우 단독 4위 OR CJ와 공동 4위가 됨(KT 3:0 패배 CJ 3:2 패배)
CJ가 이길 경우 단독 4위가 됨

3.CJ Entus
1-1 패배할 경우 : 단독 5위
1-2 승리할 경우 : 3:0 승리 제외하곤 단독 3위 3:0 승리하면 공동2위

4.SK Telecom T1
1-1 패배할 경우 : 3:2 패배하면 아직까지 희망의 가능성 유지 허나 3:1 OR 3:0 패배는 탈락 확정
1-2 승리할 경우 : 단독3위 그리고 MVP 진출 확정
불판창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김캐리의눈물
14/03/23 21:26
수정 아이콘
불판이 바뀌었군요. 하지만 이 불판이 에결까지 쓰이는 일은 없었으면... 크크
신동원의 승리를 바랍니다!
버들강아
14/03/23 21:28
수정 아이콘
불판교체이후 올인 크크
루스터스
14/03/23 21:29
수정 아이콘
신동원 선수 거의 완벽하게 막은것 같은데요.
14/03/23 21:29
수정 아이콘
신동원 저게 뭐하는겁니까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여왕 셋이서 잘 틀어막고 있는데 거기서 펌핑을 뭐하러 하러갑니까
여왕 셋이서 줄서있었으면 난입 허용안할걸 저기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펌핑을 하
가루맨
14/03/23 21:31
수정 아이콘
신동원 선수는 항상 세심한 플레이가 아쉽네요.. 여왕이 홀드만 하고 있었어도 유리했는데..
14/03/23 21:33
수정 아이콘
그걸 완벽하게 틀어막았다면 김민철은 저렇게 빨리 트리플을 펴지도 못했겠죠
Aneurysm
14/03/23 21:33
수정 아이콘
본진에 올라왔을때도 부화장하고 추출장 사이에 홀드해있다가
쓸데없이 저글링 따라가서 또 하나 헌납하더라구요.
먹보의하루
14/03/23 21:29
수정 아이콘
신동원선수 선방합니다.
14/03/23 21:29
수정 아이콘
근데 또 어찌저찌하다보니 막긴 막았네요. 김민철이 그렇게 많이 불리한것도 아니지만....
Aneurysm
14/03/23 21:30
수정 아이콘
스2 첨 봤을때부터 느낀건데,
저글링은 디자인좀 바꿔줬으면 하네요.
저글링이라기 보다도 약간 큰 라바? 같은 느낌이 나네요.
14/03/23 21:31
수정 아이콘
김민철 판단 살아있네요 저기서 꼬라박았으면 그대로 GG였는데
14/03/23 21:32
수정 아이콘
김민철이 최적화가 좋아요. 가스도 딱 지금 필요한만큼만 캐고
근데 이게 나중에 독으로 작용할수도 있으니..
카스트로폴리스
14/03/23 21:33
수정 아이콘
어우 바퀴 징글징글 하네요...............
Aneurysm
14/03/23 21:34
수정 아이콘
신동원 좀 이해할수 없는 플레이
14/03/23 21:34
수정 아이콘
신동원 저기를 왜 들어갑니까. 방1업가지고는 저 지형차이 극복 못하죠

김민철은 아까 들어가면 안될데 안들어가고, 신동원은 들어가지 말아야할때 들어가고

이게 실력차이죠
루스터스
14/03/23 21:35
수정 아이콘
김민철 선수 잘막았네요.
14/03/23 21:35
수정 아이콘
김민철 프로리그 연패 끊고 에이스 결정전 가는 분위기네요.
14/03/23 21:35
수정 아이콘
김민철은 이제 이겼으니 링 찍죠
14/03/23 21:35
수정 아이콘
에결 가겠네요
가루맨
14/03/23 21:36
수정 아이콘
신동원은 선수는 왜 먼저 들어가서...
14/03/23 21:36
수정 아이콘
으와.. 김민철 철벽 맞네요
14/03/23 21:36
수정 아이콘
펌핑하러 간 여왕은 이동녕 결승가는 길 열어주던 정종현 보급고 생각나게 하네요
14/03/23 21:37
수정 아이콘
왜 싸웠을까요?
음.....굳이 남의 기지에서, 지형도 안좋은데 수혈받는 바퀴와 싸워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CJ의 저그라인 상당히 문제가 크군요...저그 전담 코치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이래서는 PS 올라가도 답이 없을거 같습니다.
14/03/23 21:38
수정 아이콘
무조건 이긴다고 판단해서 수혈도 아마 없었을겁니다
14/03/23 21:40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요..저도 보면서 참 답답했습니다.
업차이가 났는지 모르겠는데..정 싸우고 싶었다면 여왕을 데리고 오던지요..
김민철은 계속 여왕이 수혈해 주고..여왕도 같이 싸우고 있는데..
두 번 연속으로 안좋은 지형에서 수혈도 없이 싸운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김캐리의눈물
14/03/23 21:37
수정 아이콘
아니 나랑 상대가 같은 상황인데... 진형도 잘못잡고......
카스트로폴리스
14/03/23 21:37
수정 아이콘
정윤종 vs 김준호 or 정우용 나오겠네요
카페르나
14/03/23 21:37
수정 아이콘
박용운 : 동원이가 또..?!
Aneurysm
14/03/23 21:37
수정 아이콘
신동원 지는 경기 많이 봤지만, 방금은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14/03/23 21:37
수정 아이콘
에결은 김준호 VS 정윤종 GSL 8강리매치 가능성이 높은데요.
먹보의하루
14/03/23 21:38
수정 아이콘
신동원 선수 들어간 판단이 악수가 되었습니다. 아쉽네요.
14/03/23 21:38
수정 아이콘
SKT는 일단 이기면 진출 확정은 아니라는게 아쉽지만 확률은 무지하게 높아지네요. KT가 이기고 CJ가 3:1로 MVP를 잡지만 않으면 진출이군요
14/03/23 21:38
수정 아이콘
신동원은 왜 죽으러 갔을까?
김민철은 놀고 있는 줄 알았나;;
14/03/23 21:38
수정 아이콘
CJ는 김준호겠죠..
14/03/23 21:38
수정 아이콘
멘트가 정우용 나온 분위기 ?
Aneurysm
14/03/23 21:39
수정 아이콘
뭐지? 뜬금없는 카드 인것 같은데 크크
14/03/23 21:39
수정 아이콘
정명훈 크크크
14/03/23 21:39
수정 아이콘
정명훈 ??!
Aneurysm
14/03/23 21:39
수정 아이콘
정라덴 뭐지 크크
14/03/23 21:39
수정 아이콘
김준호vs정명훈인데요
카페르나
14/03/23 21:39
수정 아이콘
김준호 VS 정명훈...?!
14/03/23 21:39
수정 아이콘
정 to 명 to 훈
카스트로폴리스
14/03/23 21:39
수정 아이콘
정명훈....................................빌드 하나 깎아 왔나보네요
김캐리의눈물
14/03/23 21:39
수정 아이콘
정명훈?!!!! 헐....
저그인
14/03/23 21:39
수정 아이콘
정명훈 대 김준호!!
14/03/23 21:40
수정 아이콘
SKT1은 김준호 노리고 나오는 것 같은데요
14/03/23 21:40
수정 아이콘
저격밴 느낌이죠?
가루맨
14/03/23 21:40
수정 아이콘
정명훈 선수는 뭔가 준비해 온 전략이 있는 걸까요?
비상의꿈
14/03/23 21:40
수정 아이콘
정명훈 김준호라구요? 정명훈 에이스요????
샤르미에티미
14/03/23 21:40
수정 아이콘
정윤종 선수가 테란전 앓는 소리하던데 정명훈 선수가 그 이유를 보여줄 수 있을지...
빅토리고
14/03/23 21:40
수정 아이콘
정명훈 나오면 김준호 선수도 초반 조심할것 같은데....
14/03/23 21:40
수정 아이콘
그래도 정명훈이 김준호를 이기는 그림은 상상이 안되기는 하네요... 또 화염차로 뭐 하려나
14/03/23 21:40
수정 아이콘
정명훈이 이럴때 진짜 강하지요.
먹보의하루
14/03/23 21:40
수정 아이콘
테란카드를 붙이네요. SK선수기용부터 승부수네요.
SnowHoLic
14/03/23 21:40
수정 아이콘
정명훈을 낸건 정말 노림수가 있다는것이겠죠.
과연 정윤종의 인터뷰대로 테란이 토스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던걸까요.
저글링
14/03/23 21:41
수정 아이콘
음,, 김준호 선수가 초반 전략만 막으면 무난할거 같은데요
카페르나
14/03/23 21:41
수정 아이콘
원이삭 정윤종 김민철을 다 포기하고 낸 카드인데.. 애초에 준비된 카드일테고..
정명훈 선수에게서 뭐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이래놓고 허무하고 무난하게 패배하면.....
저글링
14/03/23 21:41
수정 아이콘
맵도 프로스트인데.. 아무튼 정명훈 선수 응원합니다.
14/03/23 21:41
수정 아이콘
정명훈이 뭐하나 들고 나왔을거 같은데요? 허허..
예전 이제동에게 광삼패라는 치욕을 안겨주었던 빌드하나 나오나요?
왠지 점추에 쉽게 털리고 게임 끝날 가능성도 큰거 같습니다. 집요한 김준호의 점추를 막을 방도가 있는지..
저그인
14/03/23 21:41
수정 아이콘
맵이 프로스트네요. 정명훈 선수가 조성주 선수급의 토스 흔들기를 보여줄 수 있을지가 기대되네요.
14/03/23 21:43
수정 아이콘
뭔가 전략이 있을거 같습니다.
왠만한 흔들기는 김준호가 다 막을거 같습니다.
저그인
14/03/23 21:45
수정 아이콘
어설프게 흔들다가는 김준호 선수의 점추에 크게 당하겠죠!
비상의꿈
14/03/23 21:42
수정 아이콘
저그전에 보여줬던 레이트 바이오닉과 같은 뭔가 노림수가 있는걸까요 정명훈 선수?;;;
가루맨
14/03/23 21:43
수정 아이콘
패치 이후 토스가 테란 상대로 어렵다는 말이 많고 정명훈도 최근 경기력이 괜찮아서 딱히 김준호가 유리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가루맨
14/03/23 21:50
수정 아이콘
다만 맵이 프로스트라 정명훈이 김준호의 모점추에 털릴 가능성도 꽤나 높겠네요.
정명훈이 과연 안티 모점추 빌드를 들고 나왔을지 기대됩니다.
14/03/23 21:43
수정 아이콘
SKT1은 이 경기 이긴다고 포스트시즌 확정은 아닌데 최연성 감독이 명장이 되느냐는 이 경기에 달려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14/03/23 21:43
수정 아이콘
뭘 준비해왔을지 정말 궁금하긴 하네요
이때까지 아무도 안했던걸 해야할겁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폴트도 잡은 김준호를 잡을수 있을리 없어요
14/03/23 21:50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폴트를 잡았네요...허허
윤영서도 잡지 않았던가요? 이런 선수를 상대로 정명훈이 무엇을 보여줄지요..
그런더 SKT를 누구보다 잘 아는 박용운 감독이라 쉽게 당할거 같지 않습니다.
카페르나
14/03/23 21:51
수정 아이콘
그래도 단판제 라는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요.. 물론 그 한판을 위해서 정명훈 선수도 수십판 준비해왔겠지만...
14/03/23 21:53
수정 아이콘
윤영서는 언제 잡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또 토스전 잘하기로 이름난 테란 잡은건 최지성 2:1로 잡은거 있고
14/03/23 21:56
수정 아이콘
제가 헷갈렸네요..
김준호가 아니라 김유진이 윤영서를 잡고 결승에 올라갔군요..^^
저그인
14/03/23 21:44
수정 아이콘
프로스트는 모점추가 강한맵이기도 한데, 과연 정명훈 선수가 어떻게 대처할까요.
샤르미에티미
14/03/23 21:45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김준호표 모점추 막을 방법은 있으려나요. 그것부터가 문제인데요.
14/03/23 21:47
수정 아이콘
저번에 아마 통신사더비때 프로스트에서 토스전을 준비하다 3:0으로 끝나서 못나온걸로 알고있는데.. 그걸 생각해보면 준비시간은 많이 길었을것 같네요
14/03/23 21:48
수정 아이콘
CJ는 이기면 좋지만 져도 1경기 남은 상황이라 여유 있는 상황입니다.
14/03/23 21:52
수정 아이콘
맨날 SKT랑 KT까다가..
이스포츠팀을 어떤 기업보다도 열심히 운영해주는 양대 통신사를 보고나면...갑자기 좋아지네요..허허..
14/03/23 21:54
수정 아이콘
아직까지 딱히 특별한 움직임은 없는데요
14/03/23 21:54
수정 아이콘
2가스에 느린 앞마당. 점춘호의 명성대로 일단 황혼의회 올라갑니다
14/03/23 21:55
수정 아이콘
할일 다 하고 죽은 사신
먹보의하루
14/03/23 21:55
수정 아이콘
김준호의 혼을담은 점추 나올까요?
14/03/23 21:56
수정 아이콘
정명훈이 다른 테란과 다른건 2화염차가 나왔다는 겁니다
근데 그정도는 정명훈을 아는 팬이라면 누구든지 예측 가능한 수준.....
14/03/23 21:56
수정 아이콘
생각만큼 점추 타이밍을 확 끌어당기고 그러지는 않네요. 점멸에 증폭 안들어간다는거 보여주는 옵저버

역시 프로게이머 출신은 다르네요
14/03/23 21:57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면 SK테란들이 빌드 하나는 기가막히게 만드니...
14/03/23 21:58
수정 아이콘
스타2에선 보여준게 하나도 없어서...
14/03/23 22:00
수정 아이콘
스1에서야 임요환, 최연성이 SKT였으니까요...
14/03/23 21:57
수정 아이콘
너무나도 무난한 정명훈. 아직 5병영이 갖춰지지도 트리플이 올라가지도 않습니다
빅토리고
14/03/23 21:58
수정 아이콘
정명훈은 점추 대비한것 같은데...
14/03/23 21:58
수정 아이콘
점추 신경쓰느라 정명훈의 업이 늦는군요..
14/03/23 21:58
수정 아이콘
김준호는 요즘 유행하는 마이오닉을 대비한 2제련소 + 거신을 갖추려 하고 있습니다
14/03/23 21:59
수정 아이콘
오 정명훈 김준호 400원 날리게하는데 성공
14/03/23 22:00
수정 아이콘
이대로 무난하게 흐른다면 정명훈이 2/1업일때 김준호는 33업을 갖추게 됩니다
14/03/23 22:01
수정 아이콘
오 흔들기 좋아요
14/03/23 22:01
수정 아이콘
견제로 굉장한 성과를 거두는 정명훈
14/03/23 22:01
수정 아이콘
정명훈 스타 1 보는 것 같은데요
14/03/23 22:01
수정 아이콘
허허 지뢰한번 이쁘게 심네요..
14/03/23 22:01
수정 아이콘
거신 안녕~~
가루맨
14/03/23 22:01
수정 아이콘
거신 때려잡는 지뢰 크크크
14/03/23 22:02
수정 아이콘
김준호의 마지막 러쉬.
관측선을 잡아내며 일단 정명훈도 분전
루스터스
14/03/23 22:02
수정 아이콘
관측선 잡는것 대박이네요.
14/03/23 22:02
수정 아이콘
어라??
SnowHoLic
14/03/23 22:03
수정 아이콘
김준호 역습 엄청 날카로웠어요 덜덜덜..;;
14/03/23 22:03
수정 아이콘
지뢰 대 조공...
14/03/23 22:03
수정 아이콘
김준호가 돌진업이 끝나있었으면 게임도 끝났을텐데
먹보의하루
14/03/23 22:03
수정 아이콘
와 김준호의 점추 대단하네요
14/03/23 22:03
수정 아이콘
이걸 지나요...허허허
타블로장생
14/03/23 22:03
수정 아이콘
한방에 끝나는 분위기네요
14/03/23 22:03
수정 아이콘
결국 김준호가 이기겠네요
루스터스
14/03/23 22:03
수정 아이콘
관측선 잡았지만 지뢰가 다 잡히네요.
14/03/23 22:03
수정 아이콘
아이고 지뢰야
SnowHoLic
14/03/23 22:03
수정 아이콘
오늘은 예상외의 선수들이 분전하면서 분위기 가져왔다가 역전당하는 경기가 많네요. 과연 정명훈은 이 경기를 마무리지을수 있을지..
14/03/23 22:04
수정 아이콘
skt 사실상 좌절이네요
14/03/23 22:04
수정 아이콘
허허허 이걸 지다니..도대체 그때 2의료선 견제 왜갔나요...
SnowHoLic
14/03/23 22:07
수정 아이콘
그게 아쉽네요. 지뢰로 앞마당 복구한게 아니라는것도, 제련소 돌아가지 않는것도 보고 있었는데..
역습타이밍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을까요. 아니면 2의료선 떨어지면 역습오던 병력 발 돌리게 만들수 있다고 판단했던걸까요.
빅토리고
14/03/23 22:04
수정 아이콘
정명훈도 잘했는데 김준호 선수가 타이밍 정말 잘 잡았네요.
14/03/23 22:04
수정 아이콘
아 이길수 있었는데..자잘한 실수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냥 정윤종을 내보내는게 좋지 않았을까요?
14/03/23 22:04
수정 아이콘
김준호가 결국 CJ를 포시로 올립니다~
14/03/23 22:05
수정 아이콘
결국 폴트 마이너카피로는 김준호를 이길수가 없습니다.
샤르미에티미
14/03/23 22:05
수정 아이콘
견제를 안 했다면 가능성이 오히려 있었겠네요. 예상대로 김준호 선수가 이기긴 했는데 정명훈 선수도 폼이 올라오긴
했나봅니다.
14/03/23 22:05
수정 아이콘
SKT1은 09~10시즌 위너스리그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탈락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14/03/23 22:05
수정 아이콘
SKT는 이렇게된 이상 KT가 프라임에게 1:3 이상으로 지길 바라야합니다
먹보의하루
14/03/23 22:05
수정 아이콘
흔들리지않고 간 분노의 한방이 통하네요
카페르나
14/03/23 22:05
수정 아이콘
CJ가 2라운드에서는 명예회복을 하네요. 정명훈은 실수 몇 개로 승리를 놓치게 되는군요...
저그인
14/03/23 22:06
수정 아이콘
김준호 선수가 개인리그의 아픔을 이겨냈네요.
김캐리의눈물
14/03/23 22:06
수정 아이콘
아... CJ가 이겨서 기쁘기도 하면서도 정명훈 선수를 보니 맘이 아프네요..

정명훈 선수도 이런 저격용이 아닌 어엿한 주전으로 쓰이면 좋겠습니다...
하루빨리
14/03/23 22:06
수정 아이콘
IEM 1억빵에서 진 후에 기나 긴 슬럼프가 올거라 예상 했었는데 슬럼프가 뭔가요 우걱우걱을 시전하시는 김준호 선수네요.
14/03/23 22:06
수정 아이콘
지뢰만 살아 남았어도 이길수 있었는데요...
정명훈 선수 지뢰를 너무 많이 헌납했습니다.
정명훈 선수 얼굴이 많이 않좋네요..힘내시기 바랍니다..
정명훈이 고정엔트리에 못들어가는 날이 오다니...
14/03/23 22:07
수정 아이콘
진짜 프라임이 KT를 3:1로 잡으면 엄청 골때릴것 같은데 크크 근데 엔트리상 2,4세트가 좀 어려워보이긴 하네요
낭만양양
14/03/23 22:07
수정 아이콘
SKT는 이제 탈락 아닌가요? IM보다 주의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니였나요?
낭만양양
14/03/23 22:08
수정 아이콘
보니까 구두주의군요. 그럼 IM이랑 SKT는 완전 동률이네요
카페르나
14/03/23 22:07
수정 아이콘
프라임 연습상대 구하기 쉽겠는데요?! 크크크
14/03/23 22:08
수정 아이콘
sk는 오늘 이긴거나 다름없는 경기를 두 번이나 놓치네요.
14/03/23 22:08
수정 아이콘
채민준 캐스터는 다음주 포스트시즌에서 나오겠네요.
14/03/23 22:08
수정 아이콘
정명훈 선수 보기 참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시기 바랍니다..정명훈이라는 이름값해야죠...
김캐리의눈물
14/03/23 22:11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에결에 나오는게 이상하지 않았던 선수가 에결에 나오는게 이상하게 느껴지니..

정명훈 선수 팬은 아니었지만 고개를 숙인 저 모습이 너무 안타깝네요.
14/03/23 22:13
수정 아이콘
워낙에 탑 of 탑 레벨의 선수였으니...
에결의 정명훈이 어색하다고 느껴지는 현재 상황이 선수입장에서는 얼마나 힘들까요..
워낙에 훌륭한 멘탈과 실력이 있는 선수라 곧 또 잘하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정명훈 ~~!!
14/03/23 22:08
수정 아이콘
IM 올라가려면 경우의수가 어떻게 되려나....
14/03/23 22:09
수정 아이콘
그냥 KT가 1:3이나 0:3으로 지고 단판에결에서 어떻게 올라가는경우밖에 없죠
14/03/23 22:12
수정 아이콘
아 단판에결의 수가 있었네요
14/03/23 22:10
수정 아이콘
KT가 3:1로 지고 순위결정전을 해야 올라갑니다. 자력으로는 진출 불가입니다.
하루빨리
14/03/23 22:10
수정 아이콘
프라임이 KT를 3:1 이상의 점수로 이기면 4위 결정전 자리가 생깁니다.
샤르미에티미
14/03/23 22:08
수정 아이콘
제가 예상하기로는 원이삭 선수는 몰라도 정윤종, 김도우 선수는 수비 한 번 더 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연습할 때는 추가 견제까지 톡톡히 이득을 봤던 건데 김준호 선수는 진짜 빠른 역습으로
승리를 만드네요.
14/03/23 22:11
수정 아이콘
SKT 선수의 성향이 아마도 그런 거 같습니다.
근데 김준호는 성향이 다르네요..

그리고 김준호 선수 참 인성이 좋네요...앞으로도 잘 할 거 같습니다.
낭만양양
14/03/23 22:10
수정 아이콘
IM과 SKT는 프라임팀에 야식이라도 보내야겠네요 흐흐
저그인
14/03/23 22:10
수정 아이콘
2의료선말고 5지뢰만 가지고 견제했으면 좋았을텐데... 김준호 선수의 과감한 판단이 좋았네요!
14/03/23 22:10
수정 아이콘
결국 두가지로 요약되네요
1. 처음 양방치기를 하면서 낚시간 병력을 잘 살려나오지 못함

2. 앞마당을 깨고 다시 드랍 갔을때 여유롭게 제련소나 깨고 있었음

만약 거기서 제련소를 깬게 아니라 본진까지 올라가서 피해를 줬었더라면
14/03/23 22:10
수정 아이콘
KT가 프라임한테 1:3으로 지면 KT-IM-SKT 3자동률이네요. 캬
SnowHoLic
14/03/23 22:10
수정 아이콘
마지막이 정말 아쉽긴했지만, 정명훈도 경기력 괜찮았어요. 다음 경기를 또 기대해보겠습니다.
14/03/23 22:11
수정 아이콘
▶프라임 vs KT
1세트 세종과학기지
장현우(프) vs 전태양(테)

2세트 아웃복서
주진혁(테) vs 이영호(테)

3세트 폴라나이트
이정훈(테) vs 김대엽(프)

4세트 연수
Ryan Visbeck(프) vs 주성욱(프)


이쯤에서 보는 KTvs프라임 엔트리입니다. 사실 이 상황에서는 5세트가 별 의미가 없으니... 과연 프라임이 3:1 이상으로 이길수 있을지. 1,3세트는 무조건 잡아야겠네요
14/03/23 22:13
수정 아이콘
13세트는 프라임이 더 낫다고 봅니다. 결국 승부의 분수령은 2세트겠죠.
무조건 삼대영으로 이긴다고 마음먹어야 된다고 봅니다

라이언한텐 미안하지만 전진관문 연습시키고...
14/03/23 22:14
수정 아이콘
엔트리상으로는 프라임이 3:0으로 이기는 것 밖에 가능성이 없네요. 4세트는 누가 보더라도 주성욱이 유리하지요.
14/03/23 22:15
수정 아이콘
주성욱이 정말 무섭네요...질거같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최근의 기세로만 보면 진짜 스2 원탑이라해도 될 거 같습니다.
azurespace
14/03/24 12:24
수정 아이콘
김구현은 이런 중요한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에게 밀릴만큼 분위기가 안 좋은가 보네요..
14/03/23 22:12
수정 아이콘
바비프라임 아름답네요 헤~
14/03/23 22:12
수정 아이콘
IM,SKT1 에이스 선수들은 화요일에 경기장을 와야 겠네요,
14/03/24 00:08
수정 아이콘
패치로 테란이 좋아졌다곤 하지만 토스가 적응하면 따라갈만한 부분이죠. IEM에서 낭패당하고 칼을 간 김준호 선수를 잡기에는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183 [EPL] 리버풀 vs 선더랜드 ,Anfield. [166] V.serum2472 14/03/27 2472
5182 [LOL] HOT6ix LOL Champions Spring 2014 Ro.16 - Samsung Ozone vs CJ Frost #7 [413] 트릴비4414 14/03/26 4414
5181 [LOL] HOT6ix LOL Champions Spring 2014 Ro.16 - Samsung Ozone vs CJ Frost #6 [346] 트릴비3240 14/03/26 3240
5180 [LOL] HOT6ix LOL Champions Spring 2014 Ro.16 - Samsung Ozone vs CJ Frost #5 [348] 키토3609 14/03/26 3609
5179 [LOL] HOT6ix LOL Champions Spring 2014 Ro.16 - Samsung Ozone vs CJ Frost #4 [318] 키토3425 14/03/26 3425
5178 [LOL] HOT6ix LOL Champions Spring 2014 Ro.16 - KT Arrows vs SKT T1 S #3 [322] 키토4288 14/03/26 4288
5177 [LOL] HOT6ix LOL Champions Spring 2014 Ro.16 - KT Arrows vs SKT T1 S #2 [348] 키토3532 14/03/26 3532
5176 [LOL] HOT6ix LOL Champions Spring 2014 Ro.16 - KT Arrows vs SKT T1 S #1 [335] 키토3844 14/03/26 3844
5175 [스타2] 2014 WCS S1 : HOT6ix GSL Code S, 4강 1일차 [122] 저퀴2993 14/03/26 2993
5174 [스타2] 2014 HOT6ix GSL Season 2 오프라인 예선전 - 오후조 [47] 삼성전자홧팅2768 14/03/26 2768
5173 [스타2] 2014 HOT6ix GSL Season 2 오프라인 예선전 - 오전조 [80] 삼성전자홧팅2878 14/03/26 2878
5172 [스타2]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2R 순위 결정전 [63] 삼성전자홧팅2662 14/03/25 2662
5171 [스타2]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2R 5주차 Prime VS KT & CJ VS MVP [233] 삼성전자홧팅3366 14/03/25 3366
5170 [퍼즐&드래곤] 용자강림! 과 전야제! [68] 피스2884 14/03/25 2884
5169 [스타2] SHOUTcraft 클랜워 StarTale vs EG [1] Golden1847 14/03/25 1847
5168 [LOL] bigfile NLB Spring 2014 16강 C조 1일차 [58] 아사4190 14/03/24 4190
5166 [퍼즐&드래곤] 으아~ 이자나미 들이대~ [44] 화잇밀크러버5546 14/03/24 5546
5165 [SPL] Barcelona VS Real Mardrid 'El clasico' [157] 고윤하3176 14/03/24 3176
5164 [스타2]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2R 5주차 CJ VS SKT T1 [155] 삼성전자홧팅2945 14/03/23 2945
5163 [이너월드] 메리고라운드 - 넌 여태 이벤트를 네 멋대로 했었지 [90] 은하관제2966 14/03/23 2966
5162 [LOL] LOL JAPAN LEAGUE Winter 7주차 - RascalJester vs 沖縄のトラ [32] 별비2713 14/03/23 2713
5161 [한밀아] 숫가락은 언제까지 나오나... [112] 니시키노 마키3435 14/03/23 3435
5160 [LOL] SK텔레콤 LTE-A LOL Masters 2014 6주차, KT vs SamSung #3 [213] 키토4215 14/03/23 421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