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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7 18:34
저번에도 한번 있었을 겁니다.
일요일 KDL 시간을 앞당겨서 1시쯤으로 잡던지 해야 될것 같네요 확실히 좀 개선을 해야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14/04/27 19:58
미로에서 프프전 스카이토스가 참 까다로워보이는데.... 과연? 김도우선수가 그 전략을 써서 재미보기도 했었고 김유진선수도 당연히 알고 있을텐데요
14/04/27 20:04
SKT가 압도적으로 이기나 싶었지만 이거 또 김유진이 이기면 모르죠... 조성주야 김민철이 천적이라고 하지만, 김유진이 에결에 나온다면 지금 SKT 입장에서 잡기 쉬운 상대는 아닌 것 같네요. 가장 좋은 건 김도우가 잡아주는 것일텐데...
14/04/27 20:33
정윤종 vs 김유진 !!! 결국 둘이 만나네요. 예전 명경기가 생각납니다... 그 땐 정윤종이 이겼던 것 같은데 지금은 과연...?!
14/04/27 20:38
14/04/27 20:42
근데 스포티비 게임즈 같은 경우는 광고 아예 안받는건 아닌 것 같고 (게임 광고 몇 개 나오더군요)
실제로 스포티비도 KOBACO와 계약도 체결한 것 보면.. 앞으로는 달라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14/04/27 21:04
양한나 아나 프로그램 한개라도 더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크크
kdl라운지 보면서 아주 배꼽잡는데 요즘 크크크 하여간 캐릭터 재미잇어요
14/04/27 22:13
IM은 다음 경기인 진에어와 경기 고비라고 보입니다. 진에어만 이기면 포스트시즌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진다면 남은경기가 CJ와 KT이기 때문에 진에어 전을 꼭 이겨야 합니다.
14/04/27 22:18
아 롤과 다르게 스타2는 분위기가 안좋은 삼성...
반면 롤과 마찬가지로 스타2도 갑자기 분위기가 안좋아 지기 시작한 진에어네요... 그리고.. 롤에서는 분위기가 안 좋지만 스타2에선 분위기가 점점 살아나고 있는 IM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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