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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06 15:20
냥꾼 상대로는 애매하면 본체를 가장 낮은 공격력으로 치는게 젤 좋은데..
뱀덫빼곤 본체 치면 다 나오죠.. (저격은 하수인 내려놓을때니)
14/05/06 15:22
그리고 덱도 좀 근본없다고 할까요. 이전 방송분에서도 느끼는건데... 그 당시에도 메타랑 너무 먼 덱을 들고와서 세비즈와 아토시스에게 덱교정을 많이 받았고 (콩은 거부하다가 광탈) 이번에도 딱히 짜임새있다고는 생각이안듭니다.
이겜은 결국 덱짜는 능력도 실력이라.. 그 부분이 아쉽군요
14/05/06 15:25
뭐 하스스톤 인비테이셔널 자체가 검증된 최강자들을 데려오자가 아니라 일단 흥미를 끌기위한 초청전이니까요. 추후에 열릴 공식대회에서는 4강에서 김이 빠지지 않겠죠.
14/05/06 15:26
사실
세비즈 / 아토시스 선수랑 나머지 두 선수가 급이 맞는 레벨은 아니라서.. 모두가 예상한 결과대로 가고 있긴 하네요. 세비즈 VS 아토시스의 결승전만 기대해 봐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14/05/06 15:29
그렇긴 하지만..
사실 다른 종목하고 다르게.. 하스스톤은 피지컬은 필요가 없다보니 해설자랑 선수의 갭이 가장 적은 종목이긴 하죠... 세비즈가 말한거처럼.. 얼마전에 세비즈랑 만나서 4:3으로 이기기도 했고.
14/05/06 15:40
음 근데 저기 경기하는데 가운데 앉아서 하시는 분은 말조심안하면 큰일나겠어요. 덱 살펴보고 조금 다른것 같다고 말했을때 살짝 흠칫했네요. 아토시스선수가 한국어를 모르니 그렇지만, 어떤 의미로든 기분이 안좋아 질수도 있는 멘트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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