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5/06 18:09
이번 라운드 막판 관전포인트는
1. CJ SKT T1 KT의 1위 쟁탈전 2. 삼성 진에어의 4위 쟁탈전.. 그리고 아쉽지만 연맹 출신 팀은.. 이번라운드에선 하위권을 못 벗어날것 같습니다..
14/05/06 18:24
그렇게 되는군요..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KT가 2패를 거둔줄 알고.. 만약에 KT가 2연승을 거두면 KT 1위 확정입니다.
14/05/06 19:00
과연 저그의 날?
set : 김정우 vs [박령우] - 회전 목마 2set : 정우용 vs [어윤수] - 세종 과학 기지 3set : 신동원 vs 정윤종 -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4set : 김준호 vs 김민철 - 프로스트
14/05/06 19:15
여왕이 전멸했네요; SKT는 엄청난 포스로 3라운드 1위를 확정짓는 분위기이고 이번주차 프로리그는 5연속 3:0 나오는 분위기입니다;;
14/05/06 19:17
SKT1은 프로리그 포인트 81점이 추가되어 197점 확보되었고 최소 10점 아니면 40점까지 추가 획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207점은 확보 되었고 최대 237점까지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14/05/06 19:19
만약에 담경기에서 IM이 이기고 담주 일요일에 진에어와 삼성이 나란히 지면.. IM이 3라운드 포스트 시즌 막차를 타게 됩니다.
14/05/06 19:26
아닙니다.. 아 진에어가 만약에 3:2 로 진다면 진에어가 진출이고 그 외의 상황은 무조건 Im 진출입니다.
왜냐하면 진에어가 승점이 0점이고 삼성이 -2점이고 IM이 주의 포함해서 승점이 -2점이라서.. IM이 이기면 삼성이 만약에 담경기 지면 무조건 삼성은 포스트시즌 좌절이고요.. 그리고 진에어가 담경기에서 3:2로 지지 않는 한 무조건 Im 진출입니다.
14/05/06 19:30
IM이 담경기 이기게 되면 무조건 담주 일요일 2경기 매치의 부주제는 포스트 시즌 진출을 건 진에어 삼성의 목숨 건 경기가 됩니다.
14/05/06 19:35
히어로도 그렇고 KDL라운지도 그렇고 정형화된 형식이 아니어서 재미있습니다. 흐흐흐
히어로에서 아나운서랑 선수랑 둘이 디스하는 거 보면..크크크
14/05/06 19:34
그런데 다음 IM 대 KT 대진을 보니 한지원 이승현 홍덕 선수 모두 아무래도 상대보다는 유리해보인다는 느낌인데
혹시나 IM이 3:0 같은 큰 스코어로 이기게 된다면 포스트 시즌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나요?
14/05/06 19:36
아닙니다.. 아 진에어가 만약에 3:2 로 진다면 진에어가 진출이고 그 외의 상황은 무조건 Im 진출입니다.
왜냐하면 진에어가 승점이 0점이고 삼성이 -2점이고 IM이 주의 포함해서 승점이 -2점이라서.. IM이 이기면 삼성이 만약에 담경기 지면 무조건 삼성은 포스트시즌 좌절이고요.. 그리고 진에어가 담경기에서 3:2로 지지 않는 한 무조건 Im 진출입니다.
14/05/06 19:36
IM은 3:0.3:1로 이기고 진에어가 져야 하는데 진에어 다음 상대 프라임이라 가능성은 적습니다. 프라임 전력상 진에어를 3:0.3;1로 이기는 것은 거의 희박하니까요.
14/05/06 19:39
그건 모르는 일이죠.. 프라임이 이변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IM에게도 희망은 있습니다..
다만 그 희망도 KT를 이겼을때에만 가능하니까요
14/05/06 19:42
그래도 프라임 전력상 김유진,이병렬,조성주를 이길만한 선수가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요. 장현우도 최근 하락세에 이정훈 선수도 기복 있는 경기도 보여주고 있구요.
14/05/06 19:37
CJ 선수들과 계단 내려가면서 인사드렸는데 김정우 선수 힘이 쭉 빠진 인사를 보니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화이팅입니다!!! CJ!!!
14/05/06 19:54
IM이 이번라운드도 플옵 못간다면 1승의 소중함이 다시 한 번 느껴질겁니다.. 어떻게 매 라운드 마다 아쉽게 못갈수가 있는건지..;;
14/05/06 20:12
아닙니다.. 불가능은 아닙니다.. 프라임이 또 다시 한번 롤에서 처럼 기적을 만들어 낸다면.. IM이 진출할 수도 있습니다..
제발 프라임 롤과 마찬가지로 아무도 못 이긴다고 예상할 때 다시 한번 기적을 만들어 내기를.. IM 의 팬으로써 바랍니다.
14/05/06 20:13
그치만 지금 프라임 상황을 보면.. 거의 2.69% 같네요....
닉네임과 응원팀간의 괴리감이... 크크 물론 저도 삼성칸 팬이지만 연맹팀 모두 다 응원합니다 크크크크
14/05/06 20:15
저도 삼성이 올라가길 바라지만.. 항상 IM이 아쉽게 떨어져서 이번 라운드 만큼은 올라가면 좋겠네요..
그리고 항상 불가능이란 존재하지 않다고 믿는 주의라.. 프라임도.. 이길 수 있다 봅니다.. 하지만.. 이것도 IM이 진다면.. 이 바람도 그냥 바람일 뿐이죠..
14/05/06 20:17
정말 지난 1R의 삼성칸과 2R의 MVP는 볼때마다 짜릿합니다..
그런 짜릿함이 또 없으리란 법은 없으니깐! 희망을 가져야지요 크크
14/05/06 20:10
이럴때 프로리그에 박세팅 해설께서 중계해주셨다면.. 세팅에 대한 많은 노하우를 알 수 있을텐데..
이렇게 된 이상 박태민 선수(?) 코치로 영입하면... 크크크
14/05/06 20:26
총 몇마리 잡혔는지야 당연히 알수있죠
근데 처음 사신떄와 나중에 화염차 사신난입때 따로따로 알면 좋으니까요 그래서 드림핵에는 그때그때 일꾼 몇마리 잡혔는지 UI로 보여주고요
14/05/06 20:28
이승현선수가 앞에 정우용선수 경기를 안본건지, 보고도 그냥 오늘 썼으니 설마 또 쓰진 않겠지라고 생각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정찰을 하지 않은게 화를 불렀네요
14/05/06 20:29
중간에 저글링 20마리 가량 찍는게 아니었는데 ㅜㅜ 일꾼을 좀 더 찍었다면 군단숙주까지는 어찌어찌 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14/05/06 20:32
뱅 과 리쌍은 스타2에서도 잘 나가네요. 이영호는 개인리그는 아쉽지만 프로리그에서 만큼은 진짜 강합니다. 이영호가 이번에 다승왕을 한다면 스타1,스타2 모두 다승왕 2회 이상씩 하는 최초의 선수가 되네요.
14/05/06 21:11
IM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조건은
1.MVP가 삼성을 잡는다 2.MVP가 CJ를 3:1 이상으로 잡는다 3.프라임이 진에어를 잡는다 3가지중 2가지를 충족해야 진출이군요
14/05/06 21:17
지금 현재 7위라서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3라운드 포스트시즌 진출하면 가능성이 올라가지만 3라운드에서 포스트시즌 진출하지 못하면 1위부터 3위는 거의 정해진상황이라 쉽지 않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