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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30 12:01
[B조]
• 4강 아프리카tv 부전승 믿음킹과 아이들 승 : 패 Team ZzumZzum • 결승 아프리카tv 0 : 0 믿음킹과 아이들 • 본선가면 입대연기, XD친구들 기권
14/05/30 12:13
[A조]
• 4강 피의소용돌이 패 : 승 예선은 가볍게 인벤저스 부전승 • 결승 예선은 가볍게 0 : 0 인벤저스 • Apex T 기권 확정, Raon B 기권 추정
14/05/30 12:28
지금 믿음킹 팀의 PLL 선수와 아프리카 팀의 인연, 미드데일리 선수는 손 풀고 있네요.
전적검색하니 5:5 게임은 안 뜨고 커스텀방 만들어놓은 걸 확인했습니다. A조 결승전 시작했습니다. op.gg에서 녹화중이네요.
14/05/30 12:42
[B조]
• 결승 아프리카tv 0 : 1 믿음킹과아이들 한줄평 서폿 바이올렛이 원딜본능을 주체하지 못하고 킬을 막 주워먹음. 그 때문에 원딜 벳교는 0/0/12 기록.
14/05/30 13:44
[A조]
• 결승 예선은 가볍게 0 : 2 인벤져스 한줄평 고른 활약을 보여준 인벤져스가 캬하하가 분전한 예선은 가볍게를 가볍게 2:0으로 제압하고 2차 예선에 진출
14/05/30 14:40
크게 난리난건 없지만 자잘한 사건이 있었죠.... 전에 대리도 했엇고 나겜 방송출연한다 약속하고 잠수타고 팀NB통수치고 제닉스팀 통수치고..
14/05/30 16:45
충분히 그럴 수 있지 않나요.. 워낙 탈주한 적이 많아서. 그 중 압권은 Team NB때 크리스마스라고 여친 만나야 한다고 해서 NLB 참가 안 한 일. 그래서 같은 팀 팀원들이 대회 시작 30분 전에 팀원을 구해야 했는데요.
14/05/30 17:18
본인이 잘못한 것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참 사유가 틀리셨네요. 여친 때문은 아닙니다. 단순 잠입니다. 잘못한 것 맞죠. 그에 따른 징계도 받았습니다. 잘못한 걸 자체를 옹호할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 외에 측면 때문에요. 이번에 게임에서 진 것은 앞선 잘못과 무관하지 않습니까. 징계도 다 치루었고 그에 따라서 정당하게 예선을 보는 것입니다. 이전에 그랬기 때문에 댓글을 저렇게 남길 수 있지 않냐라고 하는것도 잘못 되었다고 봅니다. 캬하하란 사람도 사람입니다. 응원하는 사람도 역시 사람입니다, 저런 비슷한 댓글이 올라와서 좋은 생각은 가질 수 없는게 당연합니다.
주어만 바뀌어도 엄청난 파이어를 충분히 부를만한 댓글입니다.
14/05/30 16:56
팀 NB응원했던 사람들 입장에선 충분히 미워할만 하죠...NLB 경기 직전에 안나오고 사라져서 포짱이 인맥으로 대타구해서 경기했었어요..
14/05/31 05:37
자업자득이죠. 저도 속이 시원합니다만, 더 심한 대리기사 하나 올라가서 기분나쁘네요 크크
그리고 뭐 사실 우승팀도 삼블인 마당에 이런저런이유로 아마팀들 보기 싫어하는게 요즘 개인적으론 괜히 힘 빼는 느낌이 듭니다. 인성이 어쨌든 과거가 어쨌든 게임 잘하면 세탁 잘되니..
14/05/30 14:31
[C조]
• 4강 Anarchy 승 : 패 Mook Comet Xenics Modslook 부전승 • 결승 Anarchy 0 : 0 Xenics Modslook • 살수대첩, 전고사다리 기권 (접수 뒤 한시간동안 대결한 기록이 없음)
14/05/30 14:46
묵클랜 한팀은 2차예선 상태에 있는 거고 두번째 팀이 떨어진거죠.
선수들 네임밸류 생각하면 묵 comet보다 상대 Anarchy 팀 선수들이 좀 더 높긴 해요..
14/05/30 15:13
[D조]
4강: 프라임 센티널 VS 포지션 어디임 (1:0) 결승: 프라임 센티널 VS 배리어 스카이프 (2:0) 프라임 센티널 기대합니다!
14/05/30 16:03
광탈해서 아쉽네요 확실히 약.2년만의 오프무대라 손이.덜.풀린듯 ㅜㅜ 오프무대가.처음인.사람들도 있었고 확실히 오늘도 경험차이라는걸 절대.무시.못한다는걸.깨달앗네여 그래도 나라도.잘해서 풀어줬어야하는데 같이 말렸네요 으윽..
14/05/30 18:14
정말 롤챔스를 우승 혹은 오프라인 경기 후 스카웃을 꿈으로 하는게 아니라 예선통과가 목적이라면 현실적으로 프로단위팀은 힘드니까 금방 포기하는게 아닐지.. 운 좋게 프로팀이 같은 조에 없다면 아마 출전했을 팀들이 꽤 있을 듯 합니다.
14/05/30 19:13
아마추어 고수팀 입장에선
프로팀과 정식으로 경기 해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데... 그거보다 오고가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네요
14/05/30 17:22
예선 참가비를 좀 많이 받아서 예선전에 참가하면 현장에서 돌려주는 식으로 해야겟네요
무슨 예선을 하는데 참가를 1명만해서 예선 돌파하나요 반드시 개선되어야합니다
14/05/30 17:43
[E조]
• 4강 Carpe Diem 승 : 패 아테네 스카이프 IM #1 승 : 패 은는해 • 결승 Carpe Diem 0 : 0 IM #1 • 한판만이기고싶어요 실격패 (국보재찬 실버1)
14/05/30 18:41
핵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지원했다가 막상 오프로 오려니 이런저런 사정때문에 오는걸 포기하는 사람이 많은거 아닐까요..학교나 직장이 걸릴 수도 있고 지방에서 올라와야 하는 사람들일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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