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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31 16:54
어제 차 위원께서 생방 중에 모기를 잡으셨군요.. 다들 빵 터져서 진행을 못했었네요..
예전에 '경제를 얘기하는데 파리가 앉았습니다' 사건이 생각나는군요.. 크크
14/05/31 17:16
[잠실] 여기 핸드볼 경기가 될 것 같아서 시청하기 시작했는데 예상대로 오늘 핸드볼 경기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까딱하면 농구경기로 갈 수도...
14/05/31 17:19
[잠실] 양의지가 실수 했네요. 이거 세입줄수도 있던 상황입니다. 왜 길목을 막지 않고 저렇게 테그했는지.. 히메네즈 그 덩치로 달려오면 무서울 것 같습니다만..
리플레이로 보니 완벽한 세잎인데요.. 히메네즈 -_-;
14/05/31 17:24
[잠실] 롯데는 1회 엄청 억울하겠는데요. 두산 타선 생각하면 4점은 솔직히 점수도 아닌데 1회 끝낼 수도 있었는데 한개의 명백한 오심, 한개의 애매한 판정으로 2개의 아웃카운트를 잃었네요.
14/05/31 18:22
[KCF] 김진우의 저 볼과 스트라이크의 엄청난 차이가 타자들의 선구안을 흐트러트리나 봐요 크크.. 뭐 구위만 정상이면 스트라이크 알고도 치지 못할 투수니..
14/05/31 18:27
[잠실] 칸투 : 어머니... 전 한국이란 나라에서 미친 더위와 싸우고 있습니다. 5월인데 이 정도 더위인데... 8월가면 어떻게 버텨야할지 엄두가 안 납니다.
14/05/31 20:15
[한밭] 폭발타선 롯데, 따라붙던 넥센을 밀쳐내는 LG, 엎치락뒷치락 기아,
모두가 승리를 향해 가는 동안 우리 한화는 7:1로 지고있는 상황 무사 2/3루에서 삼진 두개먹고 2/2 이용규 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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