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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25 08:04
불판 추이를 보고 들어오시는 게 나을 듯 합니다.
돌아가는 추이가 심상치 않네요. 얻어걸려서 꿀잼이 있을지도 모르겠으나..는 쿰이죠.
14/07/25 08:02
상콤하게 첫플을 달아야겠다고 생각했으나, 과로는 라이프 스타일도 바꿔놓는 듯 합니다.
조만간 회사에 산재로 빅엿을 날리게 되는건 아닌지.. 더불어 오늘 저녁엔 비가 좀 안와줬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컴아즈씨의 컴백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 말 쓰려고 들어왔는데 헛소리만 늘어놨네요.
14/07/25 10:41
원래대로면 고국땅에서 부흥회에 치맥간증하러 갔어야 했는데 말이죠.(...) 비행기표가 28일에 조카느님 테러로 인하여 8/11까진 해외거주 수준일 겁니다 크크...
14/07/25 14:54
피지알에도 당시 이벤트 당첨자가 저 포함 몇 분 계셨던 것으로 압니다.
입 싹 씻었지요. 원칙을 중시하는 액토즈라면서 이런건 사과 공지도 없네요. -_-;
14/07/25 20:26
밀아는 출석찍고 주말에만 잠깐잠깐씩 하고 있고
스쿠페스좀 해보려고 잡고 있는데 왜 거기에도 프로아서(?)들이 순위경쟁을... 하나만 좀 진득하게 하시지....ㅜ.ㅜ
14/07/26 00:54
https://pbs.twimg.com/media/BtZqDG-CcAE2vQe.jpg:large
길랭하던 때도 이러지는 않았는데... 역시 아줌마에게는 손이 안간다...
14/07/26 10:39
무서운 밤이었습니다. 집에 들어가니 3시쯤이었던가
천하제일공체합대회 예선탈락의 후유증을 딛고 다시 일어날때가 됐네요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14/07/26 11:46
천하제일공체합대회 본선 최하위 단팥펭귄입니다.
어제 처음으로 정모에 참석해서 천상계 분들의 덱도 구경하고 음주가챠의 현장도 목격하고 재밌었네요. 참석하신 분들에 대해 기억나는 것들만 간단히 적어보면, 화려한 입담과 취향(?!)으로 부흥회를 캐리하신 kkong 님, 이교도의 수장이자 공체합 1위에 빛나는 Drunken 님, 미모의 여자친구를 두신 SuperHero 님, (개인적으로 제일 부럽..) 주말에 각 요정별 각성 200을 찍겠다는 의지를 불태우시던 SoulTree님, 밀아는 알바로 하는거지만 길콜때 매일 180승은 꾸준히 찍으시는 에반스님, 열혈 신도이자 길드원 분들께 누가 되지 않기 위해 가챠를 돌리신다는 mogri님, 임팩트, 페이커, 캡틴잭, 매라와 같은 팀으로 롤하신 64bit님, 고퀄의 구키경을 만들어오신 컴아저씨 티니님, 저 같은 라이트유저는 아서콜때 누구와 싸워야하는지 컨설팅 해주신 별비님, 유일신으로써 부흥회에 친히 참석해주신 구키냥님, 구키냥님 픽업 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신 이니그마님, 블랙티의 길장이자 가챠의 신으로 길원분들의 애증어린 눈빛을 받으시던 srwmania님, 자리가 멀어서 몇 마디 나눠보지 못해 아쉬웠던 치탄다 에루님, 정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여러분 정모 오세요. 은근 꿀잼.
14/07/26 12:14
무릎꿇고 손들기 2시간을 시전 후 출근해서 열일 중입니다.
정모의 후유증은 파파존스 피자로 달래야겠군요. (고마운 후배놈들.. 피자를 주문하다니..) 정모 2차 장소는 이제 브리튼의 성지가 됩니다.
14/07/26 13:06
결국 밤새고 내려와서 근무하다가 라꾸라꾸의 유혹을 버티지 못하고 낮잠을 잤네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근데 이틀치 피로가 몰려오는....
14/07/26 16:11
이러저러한 9호점, BlackTea의 모임은 잘 마무리가 된듯 하니, 이제 별비님의 5호점. 단팥펭귄님의 7호점도 어서어서 모임을 가지기실 희망합니다.
.... 절대 가고 싶어서 그러는거 아닙니다. 흐흐흐..
14/07/26 16:36
정모 후기입니다.
건대에서 일단 5인 선집결 후 10분 정도 기다리다 족발집으로 이동했습니다. 여기서 기이했던 점이라면, 분명 다들 퇴근 후 바로 왔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말도 안 되게 잘 세팅된 모발과 그간 계속 퇴근 후 만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 번도 구경하지 못했던 정장 차림 등등을 꼽을 수 있겠네요. 족발집에서 늦게 도착하신 분들이 하나 둘 집결하기 시작하고, 최종적으로 14인이 집결했습니다. 보족을 흡입하면서 포풍 수다. 부흥회답게 성령께서 도착하시자 몇몇 광신도들이 학익진을 펼쳐 접대하는 모습과, 저 멀리 떨어진 곳에 집결해 롤챔스라는 우상을 숭배하는 이교도 집단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차로 불판 정모의 필수 코스인 지하 이자까야에 도착해 또 다시 포풍 수다. 천하제일공체합대회의 우승자는 Drunken..님이었습니다.(122.x) 2위는 이니그마 님(121.x) 여기서 구키냥 님이 어둠의 과금러 SuperHero님의 5연챠를 대신 돌려줬는데, 역시 가챠는 똥이라는 진리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즐거운 하루였고,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부록 : 천하제일공체합대회 순위 1위. Dunken..님 (122.x) : 더위를 견디지 못해 밥상을 엎을 뻔함 2위. 이니그마 님(121.x) : 구키냥 님 보디가드 3위. kkong(120.x) : 삐에로 4위. 구키냥 님(119.x) : 컨디션 난조로 오병이어 구현 실패 5위. srwmania님(119.x) : 자신의 가챠 결과만으로 수많은 사람을 자살하게 함 6위. SuperHero님(119.x) : 롤챔스 시청자 7위. 64bit님(119.x) : 구키냥 님의 측근인 척 했지만 실상은 유다 사실 4~7위의 정확한 순위는 모릅니다(...) 8위. mogri님(118.x) : 자리 선정 실패로 기도를 하지 못함 9위. Soultree님(117.x) : 슈팅왕 10위. 에반스 님(11?.x) : 수트까지 풀세트 정장 11위. 치탄다 에루 님(111.x) : 러브라이브 폭도 12위. 별비 님(107.x) : 요정을 공격할 때마다 덱을 바꾸심 13위. thewise님(95.x) : 아콜 단기 강의 듣고 키풀에 도전 14위. Tiny님(예선탈락) : 롤챔스 방송함
14/07/27 22:53
주말 내내 달려서 일합 450, 각합 160에 겨우 라스푸틴 키풀 성공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시즌 키 카드라고 생각해서 무식하게 달렸는데 설마 이렇게 늦게 나와줄 줄은..
이제 목요일까지 힐리쪽을 달려야 할 텐데.. 키풀이 가능할진 모르겠네요;
14/07/27 23:54
홍증이 쉽지 않네요.
월요일 홍금술 해도 100개를 못할 것 같군요. 필요한 것은 150개 정도일 텐데... 아쉽습니다. 아무래도 그 남자애 합성은 포기하고 피니아 풀동 정도만 욕심내야겠습니다. ㅠㅠ
14/07/28 10:38
헉, 오늘이 아서콜 마지막날이었군요. -_-
이번달 말로 알고 있었는데... 이거 큰일이네요. ㅠㅠ 홍과금이라도 해서 달릴 생각이었는데, 시간이 없네요. 액터 어쩌고 하는 남자애는 포기하고 피니아 키풀만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ㅠㅠ
14/07/28 11:03
그런데 꼭 포기한 녀석이 정말 좋은 놈인 경우가 많아서... 라티샤라거나, 피오니라거나, 천총운이라거나... 어째 또 그렇게 될까 두렵습니다. ㅠㅠ
그나저나 컷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군요. 9만 6장 확보하고 현자타임 중이었는데, 어제까지 200위대이다가 지금은 560위대... 조금 더 달려야 할 듯하군요.
14/07/28 14:13
지인중 한명이 자기 아이디를 무개념 중딩한테 넘겨서 한자리가 빌 듯 합니다.
친구 한분 모십니다. 저녁에 퇴근해서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14/07/28 14:40
액토즈 인터뷰 보니 이번시즌 카드중 스킬 변하는거 잘 모아놔야 다음 시즌이 싶다라고 했네요...정말일지 통수일지 시즌2가 기대됩니다??
참고로 전 드마리스는 포기했습니다...이번시즌 홍차 500전 넘게 썼네요...ㅠㅠ
14/07/28 14:47
할까말까했던 아서콜레이드는 가끔마다 한번 하는 거래처 공문들 철하는 날이라 결국 못하게 됐습니다.
강철의 기사 헝그리앱 방송 보면서 보석 쿠폰 언제 나오나 지켜보는 인생, 벗어날 수 없는 액토즈의 노예.. ㅠ.ㅠ
14/07/28 15:00
아서콜 끝났군요.
홍차까지 사가며 부어댔지만, 시간 부족으로 135000으로 끝났네요. 저번 이카로스처럼 오류가 나서 한 장 더 나왔으면 좋겠군요. 리미치 한 장 있으니 여차 하면 붙여서 키풀할까 합니다. 2장이 한 번만 나왔어도... 반짝이라도 한 번 나왔어도... 이래저래 우울한 시즌이로군요. ㅠㅠ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어? 그런데 아서콜이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14/07/28 15:51
아, 아직도 끝나지 않네요.
3시 정각에 홍차 사서 달렸다면 15만까지 했을 텐데, 곧 끝날 거라는 생각에 망설이다가... 이러다 지금이라도 사면 끝나는 것은 아닌가 하고 또 못사는 현실 ㅠㅠ
14/07/28 16:28
아서 콜로세움이
7/29(화)까지 연장하여 진행되오니 참고하여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기존: 7/23(수) 오후 3시 ~ 7/28(월) 오후 3시 변경: 7/23(수) 오후 3시 ~ 7/29(화) 오후 3시 사전에 안내를 드린 기간이 변경된 점 고객님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리며, 아래와 같은 보상을 지급해 드릴 예정이오니 선물함에서 확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벤트 기간 연장 보상 BC회복약 50개 드림 포인트 2,000 ....... 에헤라디야...
14/07/28 16:29
*8월 업데이트 카드 스킬 변경 안내
- 시종형 아쿠아오라 변경 전 : HP 30% 이하일 때 카드 체력의 350% 회복 변경 후 : HP 50% 이하일 때 공격력 100% 업, 카드 체력의 350% 회복 (2개의 스킬은 동시에 발동됩니다) - 시종형 카가리 변경 전 : HP 30% 이하일 때 공격력 280% 업 변경 후 : HP 30% 이하일 때 공격력 200% 업, 카드 체력의 200% 회복 - 빙의형 아베노 세이메이 변경 전 : HP 70% 이하일 때 카드 체력의 300% 회복 변경 후 : HP 70% 이하일 때 전체 카드 체력의 50% 회복 (전체 카드 : 덱에 설정된 모든 카드의 HP) - 빙의형 스피카 변경 전 : 공격력 300% 업 변경 후 : 한 줄 덱의 공격력 100% 업 (한 줄 덱의 공격력 상승 : 같은 열에 설정되어 있는 3장 각각의 카드의 공격력을 %만큼 상승시킨 값을, 해당 카드의 공격력에 추가) - 빙의형 에마 변경 전 : HP 80% 이하일 때, 공격력 350% 업 변경 후 : HP 80% 이하일 때, 공격력 300% 업, 카드 체력의 150% 회복 - 빙의형 타스칼 변경 전 : HP 75% 이하일 때, 카드 체력의 350% 회복 변경 후 : HP 75% 이하일 때, 공격력 150% 업, 카드 체력의 300% 회복 - 시종형 이카로스 변경 전 : 공격력 280% 업 변경 후 : 한 줄 덱의 공격력 50% 업 - 빙의형 힐리 변경 전 : 전투 승리 후, 일정 확률로 SUPER 특대 업 변경 후 : 전투 중, 전체 카드의 스킬 발동률 상승 (소) (스킬 발동률 상승: 전체 카드에 각각 적용되며, 발동 후 지속적으로 효과가 유지됩니다. 그리고 이 스킬은 중첩이 가능합니다. ) - 시종형 랄랑드 변경 전 : HP 50% 이하일 때, 카드 체력 300% 회복 변경 후 : HP 50% 이하일 때, 카드 공격력 250% 업, 카드 체력의 150% 회복 - 시종형 피니아 변경 전 : 공격력 350% 업 변경 후 : 공격력 300% 업 그리고 턴 당 SUPER 5% 추가 (EX. 위 스킬 발동 시 매 턴 SUPER 5% 게이지가 상승하는 것에 추가로 5%가 더해져 매턴 10% 게이지가 상승됨) - 시종형 이카로스 (극) 변경 전 : HP 90% 이하일 때, 카드 체력의 350% 회복 변경 후 : HP 60% 이하일 때, 한 줄 덱의 공격력 50% 업, 카드 HP의 250 % 회복 - 시종형 액트 더 마리스 (극) 변경 전 : 공격력 280% 업 변경 후 : 공격력 280% 업, 전체 카드의 스킬 발동률 상승(중)
14/07/28 16:52
스피카 전투내내 저러는건지 그냥 한번만 저러는 건지... 한번만 저러면 공300업보다 나은것도 없는것 같은데
피니아가 전투 내내 저런다고 했으니 스피카가 전투내내 저러면... 6배수가 12배수 되는건가요?
14/07/28 17:02
전에 아쿠아오라와 아베노 세이메이 나와서 아쿠아오라에 리미치 붙였었지요.
아쿠아오라 변경된거 보고 좋아했는데, 아베노 세이메이도 장난 아니네요. 어쨌든 아쿠아오라 리미치 붙이길 잘했네요. :) 키풀하려 했던 액터 드 마리스는 별로군요. 스킬 발동률 상승이라... 이거 홍차 여기에 더 써서 키풀해야 하나 -_-;
14/07/28 17:07
세이메이는 사실상 아서콜에서 기사회생용이긴 한데, 굳이 풀돌 안하고 한장만 있어도 그 가치를 다 하기 때문에 아쿠아가 잘하신것 같습니다.
14/07/28 17:20
현재 상황에서 아쿠아오라는 무조건 엄청 버프고,
세이메이는 아콜에선 거의 신이 됐습니다(...) 근데 배수카드로선 거의 망가진 수준이지요. 아콜에선 대충 만피 80만부턴 버프, 그 이하는 비슷~너프 수준인데, 각자의 덱 파워마다 명암이 갈리겠네요.
14/07/28 17:27
사실 아쿠아오라도 힐량도 만만치 않습니다(...)
최소 40만 이상 힐이라서... 단지 50퍼 발동인 것이 슬프네요. 세이메이는 이제 요정 사냥에선 폐급이라, 아콜 리더로는 적격이네요 크크
14/07/28 17:32
뭐 원래 이 게임에서 과금러가 가장 열받는 부분중에 하나가 내가 지른만큼 혜택보는게 없다는건데, 그나마 혜택보는거 하나 생긴거라고 봐줘야죠.. (.........)
일단 한장만 있어도 뭐..
14/07/28 17:35
아콜이 유지될지 또는 일밀마냥 사라질지...
개인적으로는 이상태로 아콜 유지하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지금의 아콜은 두세턴에 끝나는게 기본이라 공카 몇장에 힐 챙기고 주로 콤보에 신경을 써서 덱을 짜왔던지라.. 만나는 덱들이 다 천편일률. 비슷하게 흘러갈수밖에 없었는데.. 듀얼스킬등으로 스킬이 분화되면 좀더 다양한 덱들도 가능해보입니다. 전 세이메이도 세이메이지만 피니아도 눈에 들어오네요. 메타가 어떻게 변화될지는 모르지만 쓰기에 따라 앞으로 괜찮은 카드가 되겠다 싶습니다.
14/07/28 17:42
조트카가 이번 달에 스쿠에니와 계약이 종료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콜로세움을 버리고 무언가를 도입하기엔 무리일 것 같고요. 콜로덱이 다양화 된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입니다. 다만 밸런싱을 어떻게 잡아나갈 것이냐가 관건이 될 듯 한데.. 기대를 해야하는 건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14/07/28 18:00
변형된 스킬들이 아콜용이 많아 보이는지라, 아콜은 계속될 듯합니다.
길콜에만 쓰기에는 아깝게 느껴지니까요.(레플도 스킬이 바뀌는 것을 보면 길콜은 무조건 계속 할 것 같고) 다만 밸런스 조절 실패에 따른 추가 스킬 조절 등이 있을 수는 있겠네요. 어쩌면 아콜도 레플전, 슈레전... 이렇게 세분화되는 것은 아닐지 모르겠네요.
14/07/28 18:58
라프라스 키라가 나오면서 개인요정 졸업!
은근히 나오지 않네요. 생각해보면 길콜 외에는 쓸 일이 없는 라프라스... 그리고 길콜을 할 여력이 없어 길탈까지 했는데 왜 이렇게 열심히 카드를 모으려 했을까요. -_-; 추가로 씁니다. 밀아 홈페이지에서 신기한 것을 봤네요. 숟가락 랭킹을 보는데, 이상한 아이디가(딱 봐도 부캐로 보이는) 줄줄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더군요. 자숟 프로그램이 부활한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프로그램이 생긴 것인지 모르겠지만, 기분이 이상하군요.
14/07/28 20:26
피니아는 아콜과는 별개로 요정전에서도 쓸만할 것 같습니다. 배수 키풀 돌리는 과금전사들과는 달리 무과금러는 요정렙이 올라가기 시작하면 후반부부터 페어리즈를 집어넣는데, 첫턴에 피니아가 발동하면 엑칼 게이지 모이는 속도가 2배라서 좀 더 수월한 요정사냥이 가능하겠네요.
지금도 물펀치 피돼지 각요들은 게이지 상황에 따라 2줄덱+페어리즈로도 엑칼이 3번이나 나가는데, 피니아가 발동하면 5번정도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14/07/29 09:33
이게 진성 아서콜이 아니기 때문이죠.
1박2일 아서콜에서 다시 뵈어요~ 아마 또 101위 경쟁이 되지 않을까 마 합니다..
14/07/28 21:05
긴 하루가 지나갑니다. 잠깐 품팔이하고 늦은 저녁 먹으려고 하는데 강철의 기사 이거 보면 볼수록 미스테리합니다.
운영하는거 보면 액토즈게임 안같음요.. 무료게임순위 2위까지왔다며 템지급, 하루에 게임할만한 여유타임때마다 아이템을 슥슥 풀면서 게임을 하게 만드는데... 아무리봐도 이런 정책을 수립할 액토즈가 아닌데 말입니다. 오늘도 다들 각자의 브리튼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14/07/29 00:38
-1돌 랄랑드 날려먹은 뒤로 죽어라 때려잡으며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즌2에서 강적이나 요정이 심하게 강해지지만 않는다면 배수카드로 첫 시즌에 열심히 앵벌이 해야겠지요.
14/07/29 00:40
목표 달성도 했고하니 이젠 좀 쉬어가면서 하려구요~
무난하게 피니아는 키풀하겠죠 뭐. 홍차 마른거야 하다보면 느는거고~ 공체합도 110만 찍고나니 뭐랄까 뻥 하니 뚫린 느낌.. 크크크
14/07/29 08:57
헐 in 1000컷이 점점 올라오고 있습니다...9만점인데 900위 근처네요...눈치보다가 드마리스 한장 더 얻는셈 치고 15000점 더 올려야겠네요~
14/07/29 09:19
어제만 해도 6만점 정도로도 in 1000이 가능했는데, 홍차 50개가 들어가면서 순위가 올라갔네요.
9만점까지만 채운 상황에서 순위가 비슷하니 남은 홍차로 경쟁하는 양상이로군요. 2주에 걸친 아서콜로 홍차가 말라 있어 15000점이면 충분할 듯 보이네요.
14/07/29 09:34
모애모애 조선유학의 발매가 연기되었군요.
시즌2 시작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궁금해 집니다. 그냥 고고씽이냐, 8월 2번째 시즌과 스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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