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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25 12:12
현재까지 코드S진출(20명) + 코드S시드(8명) = 28명.
프로토스(10명) : 김남중,원이삭,김명식,백동준,정윤종,변영봉,남기웅,하재상,김유진,김대엽 저그(5명) : 박수호,박령우,이영한,김정우,이병렬 테란(5명) : 김도욱,전태양,이영호,이신형,김기현 코드S시드(8명) : 김도우,어윤수,방태수,조성주,강민수,김민철,정경두,주성욱 시드8명포함 종족비율 : 프로토스(13명),저그(9명),테란(6명)
14/07/25 14:03
경기초반 대군주 3기 잡아내고 이후 화염차 해병 화기갑 밴시로 신노열의 멘탈을 완전히 찢어버리며 2:0
승자전 조성호vs정우용, 패자전 신노열vs한이석
14/07/25 16:31
맵도 영향이 있고 선수 자체 컨디션도 영향이 있겠지만 예전과 다르게 테란들이 저그를 잘 잡고 올라가네요.
패치되면 어떻게 될 지 기대 아닌 기대가 되네요..;
14/07/25 16:35
개인적인 생각은 지뢰 패치보다도 신규 맵 덕을 더 크게 보지 않을까 싶네요.(지뢰 패치가 영향이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그리고 프로토스전도 양상과 별개로 테란이 치고 나갈 가능성이 조금 보이긴 합니다.
14/07/25 19:22
정명훈 선수 이거 지면 안되죠 진짜 -0-.............................. 아니 프로면 교전컨 안 좋다면 일주일 내내 교전컨만 유즈맵으로 연습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ㅠㅠ 이게 뭔가요.
14/07/25 19:51
정명훈선수 진짜 다른 건 다 괜찮은데 교전이 .........................
솔직히 마별인 저와 별 차이가 안난다고 하면 오버인가 ㅡ.ㅡ;;;;;;;;;;
14/07/25 20:53
정명훈 선수 연습실에서 잘한다고 누가 안했습니까? ㅠㅠ 왜이런건가요.
-0- 스1에선 그래도 견제 다 막혀도 한방 클래스로 역전도 많이 했는데 이건 뭐...하.....
14/07/25 20:59
정명훈선수 그래도 스1 우승급 테란인데...비슷한 급이었던 이영호나 이신형 선수 급에 비해 정명훈선수만 유독...
ㅡ.ㅡ 48강은 아니지 않습니까 솔직히 코드 S라도 좀 갑시다 제발
14/07/25 21:06
정명훈 선수 무난하게 운영가도 별로고...
한방싸움도 별로인 듯;;;;;;읔 스1에선 그래도 -0- 개불리한 상황에서 한방에 기대라도 했지 이번엔 기대도 안되네요 이거 또 탈락하면 프로리그도 못 보고 ㅠㅠ 송병구님은 지금 8강도가는데 으헝으헝
14/07/25 21:08
아니 속칭 S급 플토도 아니고 그냥 코드S 올라가는데서 만나는
자신이 해볼만한 상대들한테 연습에서 이점이 있음에도 아무것도 못하고 연달아 지는건 좀.....
14/07/25 21:14
못한다 못한다 말만 들었지 이렇게 못할줄 꿈에도 몰랐네요.
프로리그에선 민폐수준이고 개인리그에선 코드 A급도 안되는 거 같고... 정명훈도 이게 한계인거 같습니다.
14/07/25 21:15
이영호 선수 토스 종변 이야기 많이 나왔는데 진짜 정명훈 선수야 말로 테란으로는 답이 없을 것 같네요. 자원 남기는 건
스타1 때부터 버릇이었고 물량과 최적화로 상대를 찍어누르는 선수가 아니었어서 스타2 테란에는 정말 안 맞습니다. 최지성 선수나 최성훈 선수는 교전 능력이 좋아서 비교하긴 어렵지만 어쨌건 두 선수는 멀티태스킹은 부족한데 자기가 주도권 갖는 방법을 찾아서 토스를 상대하고 있죠. 정명훈 선수도 자신만의 방법은 있는데 테란의 기본인 최적화가 너무 안 됩니다. 스캔을 그렇게 쓰는데 인구수 막히고 돈이 남고...업그레이드도 늦고요.
14/07/25 21:19
저도 딱히 답이 없어보이는 느낌이긴 하네요. 토스보다 인구수 많아야 할 타이밍에 인구수도 적고 자원 최적화도
늦고 스캔은 그렇게 쓰는데 무슨 이득을 보는 지도 모르겠고 돈은 남는데 교전도 별로고...총체적 난국입니다.
14/07/25 21:21
스타2에서 자원 남기는 게(더구나 지게로봇 거의 안 떨구고 스캔만 뿌리는데) 일상인 선수라니... 종변도 답이 안 되겠고 참... 안타깝네요
14/07/25 21:15
정명훈은 군심초기에는 됀찮았다고 보는데 프로리그 출전이 줄어들면서 경기력이 떨어진 것이 눈에 보이네요. 프로토스라고 하지만 신에급 선수에게 완패는 타격이 커보이는데요
14/07/25 21:46
이번시즌은 프로리그 성적이 개인리그에 영향이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는 시즌이네요. 최종 포스트시즌 진출팀 선수들이 23명 진출했고 5위를 한 삼성까지 보면 28명이 코드 S에 진출 했습니다.
14/07/25 21:50
테란 7 프로토스16 저그9
지난 시즌과 비교해보면 결국 테란이 저그를 잡아먹고 올라온 양상이네요...; 토스는 여전히 강세인 상황에 쟁쟁한 선수도 많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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